GS건설, 안산 성포동에 '아르뮤제자이' 공급...총 1354가구 규모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한다.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104㎡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포동은 중앙동 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단원 김홍도 미술관, 성포예술광장 등 문화시설도 위치한다. 노적봉공원과 성호공원, 단원조각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근에 있다.

안산은 조선 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와 인연이 있는 지역으로, 단원구를 비롯해 단원 김홍도 미술관과 단원조각공원 등 그의 이름을 활용한 지역 문화시설과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단지명 '아르뮤제(ARMUSEE)'는 예술을 뜻하는 '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MUSEE'를 결합해 만들었다. GS건설은 단지 내 예술 조형물과 작가 작품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등이 계획돼 있다.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르뮤제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