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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아틀라스 체험 가능한 ‘Feel & Drive’ 시승 캠페인 전개
폭스바겐코리아가 2026년 고객 참여형 소셜 시승 캠페인 ‘Feel & Drive(필 앤 드라이브)’를 진행하며, 2월의 대표 모델로 대형 SUV ‘아틀라스’를 선정했다.‘Feel & Drive’ 캠페인은 고객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정기 시승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포함한 3박 4일간의 시승을 통해 고객은 폭스바겐 핵심 모델이 지닌 디테일한 강점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완성도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게 된다.폭스바겐코리아는 ‘사람을 위한 자동차’라는 브랜드 본질과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차량의 진정한 가치는 직접 운전해 볼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 경험 기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승 후기는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히 공유되며, 이는 예비 고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강력한 신뢰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이 달 2월 캠페인 주자인 대형 SUV ‘아틀라스’는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대형 SUV에 걸맞은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한 탄탄한 기본기와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지원하는 대형 SUV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2026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을 수상하며 이러한 뛰어난 상품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6.02.20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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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취임...“생산적 금융에 2030년까지 300조 투입”
IBK기업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장민영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민영 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또한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반영하는 여신 심사 체계로 혁신하는 한편 그룹 역량을 결집한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통해 자본시장 기능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포용적 공정 금융’ 실현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5극 3특 체제’에 맞춘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함께 7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저금리 대환대출, 채무조정,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 종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재기를 돕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장 행장은 “기업은행을 AI 기반 금융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방대한 기업금융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분석·심사·건전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초개인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행장은 “금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은 고객의 신뢰”라며 “철저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
2026.02.20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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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초슬림·초경량 물청소기 ‘다이슨 펜슬 워시’ 공개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초슬림·초경량 물청소기 ‘다이슨 펜슬 워시(Pencil Wash™)’를 공개했다. 물청소 기술과 위생 설계 철학에 ‘펜슬형(pencil-thin)’ 디자인을 결합해, 현대 주거 환경에 맞춘 조작성과 위생 성능을 함께 겨냥한 제품이다.다이슨 펜슬워시는 바닥의 오염과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수분 공급과 오염 분리, 오염수 제거 기술을 결합해 항상 깨끗한 물로 청소할 수 있으며 바닥 재질과 오염 정도에 따라 물 공급량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벽면과 걸레받이 라인을 따라 밀착 청소도 가능하다. 다이슨 펜슬 워시는 본체 손잡이의 지름은 38mm, 전체 무게는 2.2kg이다. 실제 사용 시 손에 전달되는 체감 하중은 약 380g 수준이다. 최대 170°까지 눕혀 사용할 수 있어 15cm 높이의 낮은 가구 아래나 협소한 공간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필터가 없는 필터 프리 시스템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세균 번식과 악취, 세척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으며, 필터 막힘에 따른 성능 저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헤드에는 1cm²당 6만4,000개의 고밀도 필라멘트로 구성한 마이크로파이버 롤러를 탑재했다. 고속 회전 과정에서 젖은 오염과 마른 이물질을 동시에 제거하고, 오염수와 이물질을 지속적으로 분리·배출한다. 8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이 청수(淸水)를 일정하게 분사하며, 두 가지 수분 공급 모드를 통해 오염 정도에 맞춰 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다이슨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존 처칠은 “다이슨은 제품을 더 작고 가볍게 만드는 동시에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펜슬
2026.02.19 1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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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앤코 x 휴먼 메이드, 스트리트 컬처의 두 거장 '퍼렐과 니고'의 조우를 기념하다
하이 주얼리 및 워치 메이커 제이콥앤코(Jacob & Co.)은 팝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경매 플랫폼 '주피터(JOOPITER)'와 함께 진행 중인 'Objects of Brilliance' 경매의 일환으로, 니고(NIGO)가 설립한 패션 레이블 휴먼 메이드(HUMAN MADE)와의 특별 협업 주얼리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브랜드 간의 만남을 넘어, 지난 20여 년간 제이콥앤코가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니고와 함께 쌓아온 창의적 유대감의 정수를 보여준다. 세 인물이 공유해온 독보적인 비전과 미학은 지난 30여 년간 패션과 음악, 스트리트 컬처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흥미로운 지점은 현재 문화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퍼렐과 니고를 처음 연결한 인물이 바로 제이콥앤코의 설립자, '제이콥 아라보'였다는 사실이다.서사의 시작은 20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니고는 퍼렐 윌리엄스를 위해 제이콥 아라보가 디자인한 파격적인 주얼리 피스들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커스텀 작업을 의뢰했다. 두 천재의 취향과 에너지가 일치함을 직감한 제이콥은 즉석에서 이들의 만남을 주선했고, 이 운명적인 조우는 현대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꾸는 기폭제가 되었다. 의기투합한 퍼렐과 니고는 곧바로 협업에 착수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과 ‘아이스크림’을 론칭했으며, 일본의 ‘베이프’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럭셔리와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선구자적 행보를 이어왔다.이번에 공개된 ‘Jacob & Co. x HUMAN MADE HEART PENDANT’는 두 거장의 만남이 시작된 역사적 순간을 박제한 하나의 오브제다. 휴먼 메이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하트 모티
2026.02.19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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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론칭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폴스타 스테이(Polestar Stay)’를 선보인다. 브랜드가 지향해온 지속가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 언어를 여행 경험으로 확장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폴스타 고객 전용 스테이 제공과 Polestar 4 차량 지원을 결합한 것으로 여행과 쉼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차 여행의 편의성을 고려해 전용 주차 및 무료 충전을 제공한다. 숙소에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베지터블 가죽 트레이 등 웰컴 기프트를 비치했다. 이 외에도 조식과 모닥불 파이어핏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이 포함된다.대상은 폴스타 4를 신차로 구매한 리테일 고객 전원이다. 3월 1일부터 연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차량 수령 및 반납은 폴스타 제주 핸드오버 존에서 이뤄지며, 이용 시 면허증(만 21세 이상)과 차량 키(디지털 키 포함)를 지참해야 한다. 예약금은 10만 원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13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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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수상
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PB어워드(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 타이틀을 획득한 하나은행은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비롯해,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통한 전문 컨설팅 등 차별화된 부동 투자자문 서비스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또한 △손님 중심의 상품·서비스 제공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특화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으로도 선정됐다.이로써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한 하나은행은 지난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을 수상한 이래, 11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명가(名家)임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재입증했다”며 “손님 중심의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손님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평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2.13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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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하나금융,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함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그룹 전(全)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인 ‘Hana Hub'를 통한 임직원 서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의 관계사들 또한 임직원 서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02.12 15: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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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전하는 낭만...라포즈 프레그런스 컬렉션
라이프스타일 프레그런스 브랜드 라포즈(La Pause)가 다가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브랜드 시그니처 ‘프레그런스(Fragrance)’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밸런타인데이의 상징인 초콜릿이나 사탕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찰나의 순간을 ‘향기’로 기록하고자 탄생했다.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전개되는 라포즈는 잊히지 않는 순간의 감정을 감각적인 조향으로 구현해내며 일상 속 특별한 가치를 전달한다.대표 제품인 ‘아워글래스 디퓨저Ⅱ’는 후각적인 즐거움을 넘어 시각적인 미학까지 충족시키는 아이템이다. 모래시계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유리 디자인은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리드를 뒤집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발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표 향인 ‘꼬뜨도르(숲의 위로)’는 쌉싸름한 오렌지와 청량한 소나무 향이 어우러져 깊은 숲속의 평온함을 선사하며, ‘리브래리(기억의 방)’는 오래된 고서적의 종이 냄새와 우디한 향이 조화를 이뤄 지적이고 차분한 무드를 완성한다.연인의 세심한 휴식까지 고려한다면 ‘필로우 미스트’가 좋은 대안이 된다. 잠들기 전 베개나 침구류에 가볍게 분사하는 것만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이다. 라벤더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프로방스(밤의 포옹)’, 야생 장미와 허브 향을 담은 ‘본로마네(꿈의 정원)’는 지친 하루의 끝에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아울러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인을 위한 ‘차량용 디퓨저’는 실용성과 감성을
2026.02.12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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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스카프를 하나로, 레어 마제스틱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파이퍼하이직(Piper-Heidsieck)의 최상위 빈티지 샴페인 ‘레어 2013(RARE 2013, 750ml)’에 아트 스카프를 더한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Majestic Horse Edition)’을 국내에 출시한다.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한 한정판 에디션이다. 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은 파이퍼하이직 레어가 추구해온 ‘레어 스피릿(Rare Spirit)’을 확장한 프로젝트다. 샴페인과 아트 스카프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스카프 디자인은 디올·프라다 등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와 협업해온 아티스트 요한 마슬리아(Yohan Masliah)가 맡았다.서울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로 해석해 완성한 스카프 디자인은 강렬한 컬러와 붓 터치로 말의 형상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놀이처럼 터지는 듯한 색채 속 말의 실루엣은 새해의 에너지와 축제성을 상징한다. 스카프는 목, 손목, 가방 등에 연출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은 샤르도네 70%, 피노 누아 30%를 블렌딩한 샴페인으로 최소 8년 이상의 리(Lees) 숙성과 1년간의 코르크 숙성을 거쳐 완성됐다. 시트러스, 금귤과 흰 꽃의 아로마가 섬세하게 펼쳐지며 플로럴한 향 위로 스파이시하면서도 은은한 스모키 뉘앙스가 균형을 이룬다. 긴 숙성을 통해 유지되는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 깊고 긴 여운이 인상적이며 출시 직후 제임스 서클링 96점을 획득해 ‘전설적인 빈티지’로 평가받는 레어 2002와 비견되는 평가를 받았다.마제스틱 홀스 에디션은 신라면세점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이후 백화점 전 채널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12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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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생의 길을 잃은 이들에게...신간 '운의 비밀지도'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이자 ㈜로완과 ㈜로완리얼티부동산중개법인 대표인 유현선 저자가 신간 <운의 비밀지도>를 내놨다. 인생의 때와 방향을 잃었을 때 펼쳐볼 만한 명리학 안내서다. 저자는 불혹을 지나 본격적으로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명리학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본래의 깊이를 전하고자 <운의 비밀지도>를 집필했다.이 책은 명리학을 개인의 운명을 단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삶의 ‘때’와 ‘장소’, 그리고 선택의 ‘길’을 읽는 지도로서의 학문으로 풀어낸다. 운세론·격국론·조후론이라는 명리 고전 이론의 세 축을 바탕으로 음양오행, 천간과 지지, 십신의 구조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결혼, 진학, 진로, 재물, 부동산, 건강, 인간관계 등 현대인의 실제 고민을 사주 해석의 언어로 연결해 명리학이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특히 궁합, 대입 합격운, 직업 선택, 부와 빈천, 불혹 이후 인생 2막의 대운 해석까지 폭넓게 다루며 명리학을 ‘특별한 사람의 학문’이 아닌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인문학으로 제시한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2.12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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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 개편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내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2.11 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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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4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고객 보장 실천에 앞장”
교보생명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뢰도가 높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모든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올해로 23회째인 이 조사는 KMAC에서 주관하며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해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여간 산업계 종사자 7040명, 증권 업계 전문가 542명, 일반 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째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뽑는 ‘올 스타(All Star)’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모든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설문 조사 응답을 살펴보면 ‘믿을 만한 기업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계약 유지-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교보
2026.02.11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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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먹고 달콤하게 고백하라…밸런타인 사로잡을 튀르키예 디저트
“달콤한 음식을 먹고, 달콤한 말을 나누자(Tatlı yiyelim, tatlı konuşalım).” 유럽과 아시아가 교차하는 지중해의 미식 강국 튀르키예에는 디저트를 대하는 남다른 철학이 있다. 이들에게 디저트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상대와 따뜻하고 다정한 대화를 이어주는 로맨틱한 마중물과도 같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과 닮아있는 튀르키예의 ‘디저트 3선’을 통해 미식으로 전하는 고백을 제안한다.사랑의 시작처럼 부드러운 설렘을 닮은 디저트로는 단연 ‘카이막(Kaymak)’이 꼽힌다. 튀르키예 전통 아침 식사에 빠지지 않는 카이막은 우유의 지방을 모아 크림처럼 굳힌 것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질감과 은은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빵 위에 듬뿍 올려 달콤한 꿀을 곁들이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가 전해진다. 천천히 음미할수록 그 매력이 서서히 드러나는 카이막은 소중한 사람과 마주 앉아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즐기기에 더없이 잘 어울린다.관계의 깊이가 더해진 연인들에게는 튀르키예 미식의 정수로 불리는 ‘바클라바(Baklava)’가 그 의미를 더한다. 종잇장처럼 얇은 필로 반죽을 무려 40층 이상 겹겹이 쌓아 올린 이 디저트는 제조 과정부터 오랜 시간과 정성이 요구된다. 반죽 사이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호두를 채워 구운 뒤 달콤한 시럽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은 마치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연인들의 견고한 약속과도 닮아있다. 바삭한 첫 식감 뒤에 이어지는 진한 달콤함은 사랑의 결실을 상징하기에 충분하다.최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튀르키예 초콜릿은 익숙함 속
2026.02.11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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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검사'로 전환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검사 체제로 전환했다. 시장 질서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보고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 검사에 돌입했다. 앞서 금감원은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바 있다. 현장 점검을 시작한지 불과 사흘 만에 현장 점검에서 검사 체제로 전격 전환한 것이다. 금감원은 빗썸이 실제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13~14배에 달하는 62만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게 된 경위를 들여다볼 전망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4만2000개로 추정되며, 이 중에서 회사 보유분은 175개, 그 외는 고객이 위탁한 물량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유령 코인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가상자산시장) 어떻게 제도권에 편입될 수 있겠느냐"며 "검사 결과를 반영해 2단계 입법에서 강력하게 보완해야 할 과제가 도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금감원은 장부상 잔고만을 변경하는 빗썸의 거래 운영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실무자 1명의 실수에 의해 코인이 대규모로 지급이 가능했던 배경 등에 대해서도 이번 검사를 통해 점검할 전망이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2.10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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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2026 S/S 컬렉션 공개..."기술적 헤리티지가 곧 스타일"
캘러웨이 어패럴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기술적 정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메인 테마는 ‘Performance Meets Style(퍼포먼스, 스타일을 만나다)’이다. 단순히 기능에만 치중하거나 디자인에만 매몰되지 않고, 기능성 중심의 설계가 그 자체로 미적 완성도가 되는 ‘퍼포먼스 웨어’의 본질을 담아냈다.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캘러웨이골프 기어의 상징인 '트리플 다이아몬드(Triple Diamond)' 요소를 디자인 모티브로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다. 주로 투어 선수와 상급 골퍼용 장비에 적용되던 이 심볼을 의류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A.I. 퍼포먼스’ 라인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경량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봄부터 한여름 라운드까지 골퍼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쾌적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남성 라인은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디테일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니트 조직의 트리플 다이아몬드 패턴은 단순한 자수가 아닌, 스윙 시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늘어나도록 설계된 ‘기능적 디자인’이다. 함께 매치되는 팬츠는 복원력이 우수한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장시간 라운드에도 무릎 늘어남 없이 슬림한 핏을 유지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여성 라인은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에 집중했다. 청량한 터치감의 소재를 사용해 단독 착용 시에도 레이어드 효과를 내는 상의와 일본 수입 고밀도 나일론 스판 소재의 블루종이 핵심이다. 데님 무드의 캐주얼한 스커트에는 플리츠(주름) 디테일과 신축
2026.02.10 1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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