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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요커 사로잡은 그 아이스크림, 한국 온다… 밴루엔 한국 1호점 오픈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의 국내 첫 매장인 강남역점을 오는 7월 3일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밴루엔은 뉴욕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은 인공 첨가물이나 안정제 없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했으며, 유제품 대신 오트나 코코넛을 활용한 비건 아이스크림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더한 미국 스타일 디저트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우유만으로 만든 오리지널 밀크쉐이크 등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밴루엔은 강남역 1호점을 시작으로 올여름 서울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국내 시장에 브랜드를 본격 론칭한다. 2호점은 국내 프리미엄 쇼핑 소비의 중심지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하며, 3호점은 신논현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2008년 뉴욕 브루클린의 작은 노란색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출발한 밴루엔은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이자 컬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감각적인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헤리티지와 철학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17 12:26:22

    뉴요커 사로잡은 그 아이스크림, 한국 온다… 밴루엔 한국 1호점 오픈
  • 서울에서 독일 뮌헨을 만나다… 열흘간 펼쳐지는 '진짜' 옥토버페스트

    세계 최대 민속 축제로 꼽히는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이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독일 바이에른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가치를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파울라너 등 뮌헨 옥토버페스트를 대표하는 정통 맥주와 슈바인학센, 프레첼, 바이스부어스트(화이트 소시지) 등 바이에른 지역의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대형 맥주 텐트(Festzelt)를 비롯해 독일 현지 분위기를 구현한 공간 연출로 뮌헨 현지의 생동감을 재현하며, 독일 전통 음악 공연과 현지 밴드 무대,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인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석유 비축기지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서울의 대표적 산업유산 문화공간으로, 옥토버페스트가 지향하는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어 최적의 장소로 선정됐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이 서울 시민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독일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양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810년부터 이어져 온 독일 바이에른주의 전통을 국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해외 축제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일의 문화유산과 서울의 문화적 자산을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주최사는 향후 옥

    2026.06.17 12:03:21

    서울에서 독일 뮌헨을 만나다… 열흘간 펼쳐지는 '진짜' 옥토버페스트
  • 8700선 되찾은 코스피 지수...9000선 고지 넘어설까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의 영향으로 8700선을 탈환했다. 앞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1%(180.62포인트) 오른 8726.6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76% 상승한 8696.55로 출발해 2.43%까지 상승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으로 인해 지난 12일 종가 기준 8000선에 오른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총 2조 원 이상 규모로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1조5394억 원, 기관은 846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투자자는 2조3296억 원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15.35포인트) 떨어져, 1018.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8%(4.97포인트) 상승한 1039.00으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이 커지면서 장을 마쳤다.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977억 원, 기관이 4674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투자자는 8925억 원의 물량을 순매수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6.16 17:02:25

    8700선 되찾은 코스피 지수...9000선 고지 넘어설까
  • 전설의 SUV가 돌아왔다…토요타 올 뉴 RAV4 출시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라브4’를 공식 출시했다. 1994년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등장한 라브4는 30여 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 1,5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이번 신형 모델은 ‘라이프 이즈 언 어드벤처’를 핵심 가치로, 도심에서의 세련된 일상과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한 ‘PHEV GR SPORT’ 트림이 새롭게 추가됐다.PHEV 모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22.68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 최대 토크 2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77km 주행이 가능하며, 50kW CCS1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35분이면 충전된다. HEV 모델은 트림에 따라 230~239마력 출력에 복합 연비 15.6~19.0km/L를 제공하며, HEV LIMITED와 PHEV 모델에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E-Four’가 탑재됐다.외관은 토요타의 최신 패밀리룩 ‘해머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PHEV GR SPORT 트림은 전용 프런트 범퍼와 공력 설계 스포일러, 경량 20인치 전용 휠, 논슬립 인조 스웨이드 시트, GR 로고가 각인된 스티어링 휠 등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판과 12.9인치 풀 HD 센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으며 LG U+와 협업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도 새롭게 적용됐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토요타 리모트’를 통한 원격 시동 및

    2026.06.16 12:20:08

    전설의 SUV가 돌아왔다…토요타 올 뉴 RAV4 출시
  • 필드 위의 하이퍼카… 혼마 × 부가티 골프클럽 공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가 하이퍼 스포츠카 브랜드 부가티와 협업한 골프클럽 컬렉션 ‘혼마 × 부가티: 아이콘스’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각자의 영역에서 추구해온 ‘궁극의 완성도’라는 공통된 기준에서 출발했다. “세계 최고 — 플레이를 위해 정밀하게 만들어지고, 소유를 위해 창조되다”라는 콘셉트 아래, 혼마의 정교한 클럽 제작 기술과 부가티의 디자인 철학을 결합해 필드 위 퍼포먼스와 소유 가치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로고 적용을 넘어 부가티 하이퍼카의 디자인 언어를 클럽 제작 기술 안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에는 부가티의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퍼터에는 부가티의 ‘B’ 로고에서 착안한 헤드 디자인을 반영했다.컬렉션은 총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먼저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컬렉션’은 혼마의 최상위 라인업 베레스에 부가티의 DNA를 결합한 라인으로, 드라이버에는 초기 볼 스피드를 높이는 ‘에어로 슬릿’ 구조와 ‘쿼드 브릿지 파워 페이스’가 적용됐으며, 아이언에는 고반발 C300 페이스와 3D 진동 흡수 엠블럼, 와이드 솔을 통해 반발력과 타구감, 관용성을 함께 구현했다. 국내에는 3스타와 4스타 등급이 출시될 예정이다.‘투어 월드 프리미엄’ 컬렉션은 혼마의 프로페셔널 라인 ‘TW’의 퍼포먼스 DNA에 부가티의 디자인 언어를 이식한 라인이다. 드라이버는 티타늄 카본 구조와 카본 링 기술을 결합해 압도적인 볼 스피드와 정밀한 컨트롤을 구현하며, 아이언은 정밀 밀링과 연철 단조 공법으로 높은 관용성과

    2026.06.16 12:07:33

    필드 위의 하이퍼카… 혼마 × 부가티 골프클럽 공개
  • 캄파리코리아, 이태원 루프탑에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 오픈

    캄파리코리아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이태원 '하우스 오브 와일드'에서 아페롤(Aperol)의 여름 시즌 브랜드 공간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를 운영한다.'Set, Go, Aperol Spritz'를 콘셉트로 한 오렌지 하우스는 도심 루프탑에서 아페롤 스프리츠와 음식을 즐기며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 곳곳에 아페롤 스프리츠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반영해 여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운영 기간 중에는 푸드 페어링, 포토존, 미니 풋볼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박다미 아페롤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참여형 '아페롤 스프리츠 클래스'가 열려 방문객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DJ 세션 '오렌지 바이브(Orange Vibe)'가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일반 방문객은 현장 방문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아페롤 공식 인스타그램과 캐치테이블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15 17:12:42

    캄파리코리아, 이태원 루프탑에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 오픈
  • 트럼프 “이란과 합의 마무리”...종전 기대감에 비트코인 6만5000달러선 회복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주 만에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했다. 15일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이날 오후 3시33분 기준 24시간 전보다 2.41% 오른 6만5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을 알린 이후 3%의 상승세를 보이며 6만5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또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며 "세계의 선박은 엔진을 가동해 석유가 흐르도록 하길 바란다"고 했다. 중재 역할을 맡았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미국·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면서,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을 타결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는 19일에는 스위스에서 공식 평화협정 서명식을 진행할 것이라는 점도 알렸다. 이란 외무부도 “오늘 밤부터 여러 전선에서의 전쟁을 즉각적으로 영구히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이 가라앉을 조짐이 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심리 지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22(공포)를 기록했다. 전날 20(공포)를 기록한 데서 일부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의 공포 심

    2026.06.15 15:54:30

    트럼프 “이란과 합의 마무리”...종전 기대감에 비트코인 6만5000달러선 회복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 뿌리산업·중소형 제조업 아울러야"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고 있는 뿌리산업과 수많은 중소형 제조업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돼야 비로소 완성된다.”12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전날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연구소와 한국금융연구원(KIF), 산업연구원(KIET)가 진행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함 회장은 “산업생태계가 AI, 데이터, 전력·에너지 등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금융 정책과 산업 정책은 국가 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상호보완적 체계로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 금융권의 역할에 대해서도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다양한 산업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노력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시작과 성장, 혁신, 재도약이라는 전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금융의 역할이라는 게 함 회장의 생각이다. 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포용금융이 결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외에도 뿌리산업을 포함해 생산적 금융의 완성도를 높이는 민간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6.12 14:54:1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 뿌리산업·중소형 제조업 아울러야"
  • 여름 보양 시즌 본격화…호텔가, 보양식 선물세트부터 뷔페까지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초복을 앞두고 호텔 업계가 보양식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정성 가득한 전통 보양식 선물세트부터 한 자리에서 즐기는 보양 뷔페까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채워줄 다채로운 미식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호텔신라,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 9종 호텔신라가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보양식 선물세트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은 자숙 닭과 국내산 전복, 호텔신라 주방장이 직접 개발한 닭 육수로 깊은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 갈비와 양지, 자숙 전복을 더해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왕유정, 수복강녕 진액, 민어 굴비, 흑삼 제품 등이 포함됐으며,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흑삼잼&진한 흑삼 한뿌리’도 새롭게 추가됐다. 호텔신라의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는 7월 1일까지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신라숍’에서 사전 예약 판매하며, 배송은 7월 10일과 14일 두 차례 진행된다.서울드래곤시티, 프리미엄 보양 중식 ‘하계 특선’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페이(FEI)’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양 중식 다이닝 ‘하계 특선(夏季特選)’ 코스를 운영한다. 모던 차이니즈 다이닝 콘셉트를 기반으로 정통 중식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이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춰 가족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꾸준히 주목받아 온 곳이다. 이번 코스는 특선 전복 전채, 트러플 국내산 통해삼, 북경오리, 어향 한우 안심, 고법 불도장, 중식냉면, 계절과일 및 지마

    2026.06.12 14:44:38

    여름 보양 시즌 본격화…호텔가, 보양식 선물세트부터 뷔페까지
  • 제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프랑스 축구 스타 ‘우스만 뎀벨레’ 발탁...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제냐(ZEGNA)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 우스만 뎀벨레(Ousmane Dembélé)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했다. 제냐가 브랜드의 얼굴로 축구 선수를 선정한 것은 브랜드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제냐의 맞춤 슈트(Su Misura)를 자주 착용하며 브랜드와 깊은 유대를 이어온 뎀벨레는 이번 선정을 통해 공식적인 ‘제냐 패밀리’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됐다.제냐 측은 “우스만 뎀벨레는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기량은 물론,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스포츠맨십으로 세계 축구계를 이끌어가는 상징적인 선수”라며, “그가 보여준 최고를 향한 집념과 가치는 제냐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완벽히 부합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올해 29세를 맞이한 우스만 뎀벨레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쳤으며, 지난 2023년부터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뛰어난 재능과 스피드로 소속팀의 리그 우승과 프랑스 컵 우승 등을 이끌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제냐의 새로운 얼굴이 된 우스만 뎀벨레는 브랜드를 향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제냐가 추구하는 완벽주의와 디테일에 대한 집념이 축구의 팀워크 및 최고를 향한 노력과 맞닿아 있다고 짚으며, "제냐의 옷을 입을 때마다 깊은 자신감을 얻으며 가장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공식 소감을 전했다.다가오는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성사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냐는 브랜

    2026.06.11 14:41:12

    제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프랑스 축구 스타 ‘우스만 뎀벨레’ 발탁...
  • "안경 쓰는 사람도 된다"…레이밴 메타, 도수용 AI 글래스 출시

    레이밴 메타가 도수 렌즈 사용자를 위한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블레이저 옵틱스’와 ‘레이밴 메타 스크라이버 옵틱스’를 공식 출시하며, 시력 교정 인구를 겨냥한 옵티컬 라인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이번 옵틱스 라인업은 도수 렌즈 착용자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경량성과 인체공학적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템플 높이와 두께를 기존 대비 1mm 줄였으며, 표준보다 10도 더 넓게 펼쳐지는 ‘오버 익스텐션 힌지’를 적용해 두상 압박을 최소화했다. 라인업은 두 가지다. 직사각형 프레임의 블레이저 옵틱스는 스탠다드·라지 두 사이즈로 출시되며, 스크라이버 옵틱스는 둥근 프레임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12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와 3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내장된 Meta AI로 음성 비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에실로룩소티카 코리아 테이시앙림 대표는 “도수 렌즈 사용자도 불편함 없이 AI 글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더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일상 속 AI 글래스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11 13:14:27

    "안경 쓰는 사람도 된다"…레이밴 메타, 도수용 AI 글래스 출시
  • 신라면이 성수동에 떴다…40년 만의 국내 첫 브랜드숍 오픈

    농심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을 정식 오픈한다.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간은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페루·베트남·일본·미국에 이은 국내 첫 매장이다.1·2층 합산 총면적 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신라면 분식은 단순 팝업을 넘어 ‘안테나숍’ 형태로 운영된다. 소비자 의견을 수집해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꾸민 외관에는 라면 생산 공정을 형상화한 전광판과 조형물을 배치했다.1층 판매존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 등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하고, 스페셜에디션 세트와 티셔츠·우산 등 기획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2층 체험존은 면·스프·별첨 등 총 17가지 선택지를 직접 조합해 패키지에 본인 사진을 넣을 수 있는 ‘내가 만드는 신라면’ 존과 신라면 볶음밥, 신라면 아부라소바 등 농심 연구원 개발 메뉴 및 SNS 인기 레시피를 정식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함께 만드는 라면’ 존으로 구성됐다. 농심 관계자는 “분식점 고유의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복합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국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16일부터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오픈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11 13:06:18

    신라면이 성수동에 떴다…40년 만의 국내 첫 브랜드숍 오픈
  • 카카오 노조,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사옥 인근 행진

    카카오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카카오가 창사한 이래 노조의 파업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시간에 걸쳐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노조는 오후 12시 30분까지는 카카오 성남 사옥인 판교아지트에서 유스페이스까지 800m 구간을 행진한다. 이번 부분파업에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이 참여한다. 카카오 노사는 성과급 보상 체계 등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여 왔다. 임금 교섭 과정에서도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지난달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한 2차 조정까지 중지되면서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인 1000만 원 가량의 금액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요구 중이다. 또 500만 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에 산입하지 않고 별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사측은 성과 보상에 RSU를 포함한 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에 따르면 이는 영업이익 기준 10.5%로, 노조 측 요구보다 낮은 수준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29일 임금 교섭 관련 입장문을 통해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 보상안 규모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며 "크루 성과 보상은 미래 투자 여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고려하고,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번 파업이 카카오 주요 서비스 운영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카카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

    2026.06.10 10:56:52

    카카오 노조,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사옥 인근 행진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550개 추가 매수...시장은 ‘극도의 공포’ 구간 유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회사인 스트래티지(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각한지 일주일 만에 재매수했다. 지난달 말 소규모로 매각한 이후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끼쳤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구간에 머물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립자 겸 이사회 의장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1550개를 1억100만 달러(평균 6만5332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전체 수량은 84만525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지난 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한 이후 약 일주일 만의 재매수다. 그동안 비트코인을 주기적으로 매입해온 스트래티지는 이달 평균 7만7135달러에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해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가 4년 만에 비트코인 매도에 나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세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4시간 전보다 0.61% 오른 6만3441달러(9598만 원)에 거래됐다.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지만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구간인 16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가 0에 가깝게 낮아질수록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강하고, 100에 가깝게 높아질수록 탐욕 심리가 높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6.09 15:44:44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550개 추가 매수...시장은 ‘극도의 공포’ 구간 유지
  • 뱅앤올룹슨, '3 데이즈 오브 디자인'서 창립 100주년 기념 몰입형 전시 공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연례 디자인 페스티벌 ‘3 데이즈 오브 디자인’ 기간 동안 코펜하겐의 역사적인 주거 공간에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몰입형 전시 <레지던스 오브 뷰티풀 사운드>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덴마크 코펜하겐 Strandgade 26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아파트 곳곳에 세심하게 배치된 공간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제품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크리에이티드 클래식’ 제품과 고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틀리에’ 등 뱅앤올룹슨이 한 세기 동안 추구해온 음향에 대한 전문성,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타협 없는 장인정신을 한데 모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네 개의 독립 공간으로 구성되며, 이 중 ‘일본 아티스트 협업’ 공간에서는 덴마크 디자인이 규쿠센도의 수작업 해머드 메탈워크, 나오 와시의 종이 예술, 카리모쿠의 목공예와 만나는 큐레이션 쇼케이스가 펼쳐진다.이 외에도 라이브 퍼포먼스, 큐레이션된 리스닝 세션, 토크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주요 연사로는 크레스텐 비욘 크랍-비에르 디자인 총괄 시니어 디렉터와 매즈 콕스가드 한센 제품 순환성 부문 디렉터, 도르테 베스터가드 리러브드 총괄이 참여한다.크랍-비에르 디렉터는 “'3 데이즈 오브 디자인'에서 우리는 즉각적인 감동, 오래도록 지속되는 기억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을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다”며 “탁월한 음향, 장인정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오늘날 사람들이 사운드와 함께 살아가

    2026.06.09 15:10:43

    뱅앤올룹슨, '3 데이즈 오브 디자인'서 창립 100주년 기념 몰입형 전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