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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 Have] NEXT LEVEL

    또 한 번의 진화로 진보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추다.지난해 9월 공식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 수작업으로 조립된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단 4.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정도로 강력하다. 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려 즉각적인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AMG 요소로 더 역동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도 돋보인다. 전면부에는 수직으로 뻗은 AMG 전용 파나메리카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 모델 대비 30mm 길어진 휠 베이스, 110mm 높아진 전고와 파노라믹 선루프가 넉넉한 실내공간은 물론, 탁 트인 개방감까지 선사한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브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비롯, 다수의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돼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2021.06.28 14:30:06

    [Must Have] NEXT LEVEL
  • [Item] TRAVEL MATE

    녹음이 우거진 숲과 계곡, 탁 트인 쪽빛 바다. 그 어디라도 멋스럽게.❶ 통기성이 뛰어난 베이지 집업 폴로셔츠 25만5000원 보스 맨 ❷ 휴대하기 좋은 블랙 비츠 필플러스 포터블 스피커 22만9000원 비츠바이닥터드레 ❸ 메시 안감을 덧댄 카무플라주 윈드브레이커 재킷 74만 원 보스 맨 ❹ 앞면 파우치를 분리해 패니 백으로 활용 가능한 카키 알파 브라보 카데트 토트백 79만 원 투미 ❺ 위시 울 소재의 브라운 360LP 플렉시 워크 스니커즈 104만 원 로로피아나 ❻ 카페 드립팟 1만6900원, 이중 레이어로 뜨겁지 않고 빨리 식지 않는 카페 더블 유리컵 세트(350ml×2) 1만900원 모두 파이렉스 ❼ 옐로 스트레이트 팬츠 52만 원 모두 보스 맨❶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루 리버시블 모자 4만9000원 블랙야크 ❷ 수작업으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브라운 필드 재킷 가격 미정 토즈 ❸ 블루 폴로셔츠 85만5000원 제냐 ❹ 소매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화이트 폴로셔츠 89만 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❺ 블루 팬츠 가격 미정 토즈 ❻ 가벼운 알루미늄 케이스에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서밋 라이트 스마트 워치 112만 원 몽블랑 ❼ 빈티지한 프린지 장식의 브라운 고미노 데저트 부츠 가격 미정 토즈 ❽ 상단을 펴서 짐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으며, 다양한 내부 수납 공간을 갖춘 네이비 카무플라주 프린트 랜스 백팩 64만 원 투미❶ 가먼트 다잉 기법을 적용해 빈티지한 브라운 카고 팬츠 89만 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❷ 100% 자외선을 차단하고 가벼운 무게로 물에 뜨도록 제작한 메스칼 선글라스 10만8000원 고프로 ❸ 클래식한 네이비 캐시미어 숄칼라 카디건 300만 원대, 네이비 폴카 도트 실크 스카프, 청명

    2021.06.09 13:01:04

    [Item] TRAVEL MATE
  • ‘자산관리 빅 콘서트’ 열린다

    재테크와 상속 이슈에 대한 고민을 풀 수 있는 자산관리 빅 콘서트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유튜브 등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다. 한국경제 머니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환경에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초빙해 재테크와 상속 이슈 등 자산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를 6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는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경제매거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진행되며, 별도의 참여 제한은 없다.  한국경제 머니는 앞서 국내 최초로 상속포럼을 5년간 개최해 오며, 사회적으로 민감했던 상속이슈들을 표면 위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는 일반 대중들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셈이다. 재테크 이슈를 다룰 8일에는 ▲2021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임채우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글로벌 투자 자산을 담다-ETF 시장 동향과 주요 테마(윤재홍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매니저) ▲5가지 질문으로 풀어본 은퇴준비 전략(김대근 NH농협은행 은퇴설계전문위원) ▲변액보험의 재발견(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팀장)이 강연된다. 또 상속 이슈를 다루는 9일 행사에는 ▲상속·증여 분쟁과 대책(김성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상속·증여세 바로 알기(이용 삼일회계법인 상무) ▲국제상속 난제풀이(엄상섭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자산관리(배정식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 센터장) 등의 강연이 선보인다. 자산관리

    2021.06.02 14:41:58

    ‘자산관리 빅 콘서트’ 열린다
  • [Golf Interview] 차가운 필드의 남자

    찌는 듯함 폭염에도 냉정심을 유지하려면 냉감 소재가 뒷받침돼야 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김성진 리앤장성형외과 홍대점 원장이 완성한 6월의 ‘쿨’ 필드 룩을 참고할 것.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리앤장성형외과 홍대점 원장, 김성진입니다. 또한 싱글 플레이어를 꿈꾸는 골프 러버이기도 합니다. 필드를 처음 마주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7년 전, 아버님께서 사용하시던 클럽을 물려주시면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라운드를 처음 나갔을 때는 티 꼽는 것도 어색하고, 첫 티샷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이때 날린 티샷이 250m, 악성 스트레이트로 날아가는 것을 보며 뒤늦게 저의 재능을 골프에서 발견한 날이기도 하죠. 제 인생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라운드는 2~3주에 한 번씩 나가고 있고, 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얼마 전에 결혼했는데, 아내가 저보다 골프를 잘 쳐서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웃음) 특별한 징크스가 있다면.첫 홀에선 무조건 헌 공으로 티샷을 하는 버릇이 있어요. 이 습관은 처음엔 오비(OB)가 많이 나서 새 공을 아껴보려 했던 것이지만 어느새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됐습니다.최근 눈에 띄는 골프 선수가 있나요.김효주 선수와 다니엘 강 선수를 좋아합니다. 두 선수 모두 중요한 순간의 실수로 우승을 아쉽게 놓쳤지만, 결국엔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죠. 좌절을 견디고 일어선 만큼 단단한 멘탈을 지닌 선수들이기에 존경하고 있습니다.골프만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분명 같은 컨디션으로 임한다고 생각했음에도 매 샷이 다르고, 의도치 않게 스코어가 좋은 날도, 충실하게 플레이를 해도 스코어

    2021.05.31 11:40:26

    [Golf Interview] 차가운 필드의 남자
  • [Grooming] 향기로 기억될 여름

    향기는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떠오르게 하는 힘이 있다. 올해의 여름을 뇌리에 각인시켜줄 향수들을 모았다.DIPTYQUE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챕터, ‘썸머 에센셜’ 컬렉션의 향수. 그리스어로 태양을 의미하는 ‘일리오(ilos)’ 향은 독특한 선인장 열매인 프리클리 페어를 메인으로, 베르가모트와 아이리스, 재스민이 조합된 신선한 향이 특징. 영국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즈 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가 휴양지 느낌을 더한다. 오 드 뚜왈렛 일리오 100ml 18만2000원MARC JACOBS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데이지 마크 제이콥스의 오리지널 향을 더 풍성하게 재해석했다. 딸기와 배가 터지는 듯한 프루티 향으로 시작해 달콤한 꿀 및 향긋한 재스민과 장미 향을 지나 부드러운 바닐라와 신선한 그린 모스가 어우러지며 매혹적으로 마무리된다. 데이지 오 쏘 인텐스 100ml 14만8000원JO LOVES해변가를 산책하며 받은 영감을 표현해 하얀 모래사장과 깨끗한 리넨 시트, 반짝이는 시원한 물결 등을 떠올리게 한다.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의 포멜로에서 그윽한 베티버로 이어지다가 파촐리와 스웨이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포멜로 100ml 23만9000원PENHALIGON’S1989년 탄생한 오리지널 라켓은 영국의 역사 깊은 라켓 경기를 표현한 향수다. 2021년 다시 태어난 라켓은 플로럴과 파우더리 향을 덜어낸 대신, 산뜻한 시트러스 향을 더하고 지속력을 더 높였다. 재기 넘치는 레몬 향으로 시작해 깊고 감각적인 레더 계열의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라켓 EDT 가격 미정BULY 1803‘루브르 에디션’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위대한 명작을 향기로 풀어낸다. 특히 이 향

    2021.05.31 11:40:10

    [Grooming] 향기로 기억될 여름
  • [Must Have] 포켓몬스터

    자, 이제 시작이야. 홀인원에 대한 내 꿈은.목수가 연장 탓을 한다는 말도 있지만, 골프용품만은 예외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꼼꼼하게 만든 제품이 결과적으로 유연한 플레이로 이어지기 때문. 어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아이템도 허투루 골라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혼마골프는 새로이 출시한 이 ‘캡슐 장갑’으로 골퍼들이 한층 발전한 퍼포먼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스윙이 불안정해 고민하는 초중급 플레이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단하게 고정하는 힘으로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아 훨씬 안정적인 스윙을 구현해, 비거리가 높아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혼마골프만의 기술력으로 일반 합피 소재의 장갑과 대비해 우수한 그립 성능을 제공하며, 땀이나 우천 시에도 일관된 그립력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간단한 수납을 돕는 케이스. 귀여운 캡슐 타입으로 장갑을 돌돌 말아 보관하기 좋다. 5개의 색감으로 구성해 어떠한 골프웨어에도 찰떡처럼 어울린다. 2피스 구조로 비거리에 특화된 아이오노머볼과 함께 필드를 마음껏 누빌 것.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사진 신채영

    2021.05.31 11:39:34

    [Must Have] 포켓몬스터
  • [Must Have] 참 잘했어요

    스타일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셔츠.입는 것 하나에도 지속 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시기. 에스.티. 듀퐁 클래식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비건 셔츠’로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오래전부터 인류가 사용해 온 천연 섬유인 리넨과 재생 가능한 목재에서 화학적 변형 없이 추출한 섬유인 텐셀을 활용해 제조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적게 발생시키고, 완성된 제품은 자연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넨 특유의 탁월한 통기성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시켜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바이오 워싱을 거쳐 뻣뻣함을 덜어낸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구김이 적고 자연스럽고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해 매일 셔츠를 입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제격이다. 디자인과 컬러는 한층 다양해졌다. 화이트, 그린, 네이비, 레드 등 매일 활용하기 좋은 솔리드 컬러는 물론, 스트라이프와 체크, 플라워, 식물 모티프 등 캐주얼한 패턴과 프린트로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가슴의 D 로고는 남성의 섬세한 안목과 자신감을 대변한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2021.05.31 11:39:12

    [Must Have] 참 잘했어요
  • [Book Talk] 코인 세대, 달콤한 일상을 꿈꾸다

    비트코인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면. 누군가 한번쯤 꿈꿨을 상상이다. 장류진 작가의 <달까지 가자>는 비트코인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한 세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달달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다.20대 초반에 지인으로부터 근로소득 외 소득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고 들었다. 인생선배의 조언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여 투잡(2JOB) 인생을 걸었다. 주중에는 회사,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먼 미래의 풍요로운 삶을 그리며 버텼다. 시간이 흘러 3년 전, 모 대학 근처의 커피숍에서는 이상한 풍경이 펼쳐졌다. 대학생이 노트북을 들고 과제를 하는 조용한 프랜차이즈 카페인데, 당시엔 조금 들뜬 분위기였다. 커피를 마시며 그들이 주시하는 것을 관찰했다. 젊은이들은 숫자가 빠르게 바뀌는 애플리케이션을 삼삼오오 모여 커피를 마시며 그것만 바라봤다. 나는 그때 처음 코인(가상화폐) 거래소를 알게 됐다. 인생선배의 조언이 임대소득이나 주식소득이라는 걸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2주 정도 커피숍에 가며 그들을 관찰했다. 삼삼오오 모여 인사 대신 “얼마 잃었어”, “얼마 올랐어”라며 대화를 시작했다. 그 후로 공공장소에서 비슷한 화면을 보는 사람들을 자주 만났다.그렇게 내 폰에도 ‘빗썸’을 다운로드 받아 바라보게 됐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숫자에 현기증이 났다. 수학을 못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춤을 추듯 바뀌는 숫자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런 걸 왜 할까’라는 의문만 남긴 채 빗썸은 내 폰에서 삭제됐다. 다시 코인 거래소를 다운로드 받은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까지는 아니더라

    2021.05.31 11:34:24

    [Book Talk] 코인 세대, 달콤한 일상을 꿈꾸다
  • [Must Have] 반반한 볼

    보기 좋은 볼이 스핀도 좋다.치킨에만 반반이 있는 게 아니다. 스릭슨은 골프볼에도 혁신적인 ‘반반’의 개념을 접목했다. Z-스타, Z-스타 엑스브이(XV) 디바이드(DIVIDE)는 반은 옐로, 반은 화이트로 구성한 신개념 컬러 볼로 Z-스타의 스핀 스킨, 커버, 코어 기술력 모두 똑같이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경험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고분자 소재 세럼을 입힌 4세대 스핀 스킨은 웨지와 아이언 샷 시 극대화된 스핀을 제공하며, 338 스피드 딤플 패턴을 접목해 강력한 바람에도 탁월한 직진성과 비거리를 유지한다. 가장 큰 특징은 퍼팅 라인이 새겨져 있지 않다는 것. 볼 중심을 기준으로 두 컬러를 명확하게 경계 짓는 선이 퍼팅 라인 역할을 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퍼팅 얼라인먼트 시 정확도를 더욱 높여준다. 그린 주변에서 쇼트 게임을 할 경우, 볼의 스핀과 방향 및 낙하 지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두 컬러의 명확한 색감 대비로 인해 골프볼의 회전 속도와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정교한 쇼트 게임을 골퍼들에게 선사한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2021.04.27 16:31:23

    [Must Have] 반반한 볼
  • [Must Have] 내가 제일 남달라

    잘나가는 골퍼들의 남다른 필드 룩.골프선수 박성현 프로의 캐디백에는 ‘남달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잘하는 선수들은 뭔가 남다르기 때문’에 이 문구를 새겼다고. ‘남달라’는 그녀의 별명이자 정체성이고, 또한 팬클럽의 이름이 됐다. 빈폴골프는 2018년부터 박성현 프로와 함께 ‘박성현 NDL 라인’을 선보인다. 첨단 기능성 소재와 혁신적인 동체 패턴으로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박성현 프로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모티프로 한 NDL 로고와 그녀의 스윙을 닮은 간결한 디자인으로 ‘남다른’ 플레이를 완성할 수 있다. 라인과 로고 장식이 멋스러운 컬러 블록 티셔츠는 안쪽에 열전도성으로 살갗에 닿으면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접촉 냉감 프린트를 접목해 한여름에도 끄떡없다. 여성용 큐롯과 남성용 팬츠 모두 홀메시 소재를 활용해 통기성과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팬츠는 허리에 뒷부분에 밴딩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시원시원한 로고가 돋보이는 벨트와 타공으로 통기성을 높인 볼캡은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사진 신채영

    2021.04.27 16:30:53

    [Must Have] 내가 제일 남달라
  • [Golf Interview] 누구보다 빠르게

    흘러내리는 땀과 싸워야 하는 여름의 필드. 흡습속건과 냉감 효과가 관건이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한대희 원픽성형외과 원장이 더위를 신속하게 케어하는 5월의 필드 룩을 제안한다.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원픽성형외과의 대표원장, 한대희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낯선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고 생각하는데, 매거진 인터뷰는 처음이라 지금 이 순간도 저에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농구나 야구를 즐겨했는데 사회에 나와 보니 누군가와 같이 운동할 기회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가족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라운드를 나가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승부도 겨룰 수 있어서 더 골프에 빠져들게 됐죠.처음 필드를 마주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TV에서 프로들이 하는 것과는 너무도 다른 저의 모습에 놀랐고, 사방으로 날아가는 공을 찾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스윙을 하는 동안 동반자들이 다 지켜보고 기다린다는 것은 초심자인 저에겐 정말 부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현재 병원 스케줄 때문에 상황마다 다르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라운드를 나가고 있습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골프를 하다 보면 웃음이 끊이지 않아 에너지를 제대로 충전하고 옵니다.특별한 징크스가 있다면.첫 홀에 너무 잘 맞으면 그날 라운드가 잘 안 풀리는 듯합니다. ‘오늘 최고점 찍는 거 아닌가’라는 기분이 드는 순간, 다음 홀이 저의 핸디캡을 알려주죠. 그래서 골프가 어렵

    2021.04.27 16:00:47

    [Golf Interview] 누구보다 빠르게
  • [The Collector] "고미술품 수집은 양이 아니라 깊이, 안목 키웠죠"

    미술평론가인 박영택 경기대 교수는 알아주는 고미술품 수집가다. 수년 전 가야 토기잔에 매료돼 손잡이가 달린 토기잔, 떡살, 작은 고연장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수만 해도 각각 수백여 점을 훌쩍 넘겼다. 박 교수의 연구실이 있는 2층 복도는 배가 빵빵한 토기로 이미 가득해 수집가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박영택 경기대 교수는 토기잔을 만나기 전에는 책, 작은 문구류 등을 수집했다. 그에겐 일종의 ‘수집벽’이 있다는 것이다. 고미술품 수집가인 줄로만 알았는데 교수실 문을 열자 눈 앞에 천장까지 닿은 높은 서가가 기자를 압도했다. 교수실은 서가로 미로를 이루었고 책으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를 지나야 박 교수의 응접실을 만날 수 있었다.“제가 미술평론을 하니까 그것을 위한 자료들을 모은 책이에요. 이쪽은 미술사 책, 그 뒤로는 미학책, 동양미술, 서양미술, 미술역사 등 서가별로 분류돼 있죠. 또 평론가이면서도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공부를 위한 책들도 있죠.”중년 남성이라면 시시할 법한 작은 문구류도 그에겐 마음 한구석을 채워주는 물건이었다. 필통과 샤프, 여러 가지 모양의 연필깎이, 지우개와 지우개똥을 치우는 지우개똥 청소기 등. 그는 그런 자신의 수집품들에 대해 <수집미학>이라는 책을 엮어 내기도 했다. 사물에 애정을 부여하고 의미를 담아 글로 풀어낸 것이다.“전 이런 것들이 왜 이렇게 좋았을까요. 하도 많아서 다 쓰고 죽어야겠다는 마음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죠.”이런 수집광인 그가 토기잔을 만난 것은 8년 전 지방 출장에서였다. 우연히 한 화가의 작업실에서 삼국시대 토기를

    2021.04.27 15:56:44

    [The Collector] "고미술품 수집은 양이 아니라 깊이, 안목 키웠죠"
  • [Book Talk] 결혼과 육아, 무언가 잃은 것은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의 주인공인 노경주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엄마이자, ‘경력단절녀’다. 엄마가 됨으로써 수많은 것을 포기했고 가끔 과거의 자신을 그리워한다. 하지만 서유미 작가는 살아가는 것은 무언가를 천천히 잃어가는 일이지만, 그걸 알아가는 게 슬픈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조금 있다 연락할게.”“아직 시터님이 안 왔어.”결혼 직후 출산으로 이어진 친구의 일과 중 ‘베이비시터’ 방문 시간은 매우 소중하다. 하루 중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친구는 학교 졸업을 위해 논문을 섰다. 이 시간이 없었다면, 대학원 졸업은 꿈으로 남았을지도 모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엔 이 친구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다. 코로나19 이후로는 매일 전쟁이라며 연락하는 것 자체에 미안함을 느꼈다. 다시 연락을 해볼까 했지만, 그만두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강화되면서 커피숍 방문조차 안 될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친구의 마음은 어땠을까.다른 친구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유아원을 알아봤다. 베이비시터 고용보다 일찍 유아원에 보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하지만 유아원 진입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생각보다 오랜 기간 아이와 24시간 붙어 지내야 했다.두 친구는 나와 독서지도사 공부를 할 때 만났다.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며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했다. 매일 글을 쓰면서 하루라도 빨리 등단하기를 서로 응원했다. 현재 두 친구는 등단의 꿈은 먼 미래로 접어둔 상태이며, 하루 중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애쓴다. 지금 당장의 생활이 힘들어

    2021.04.27 15:56:07

    [Book Talk] 결혼과 육아, 무언가 잃은 것은
  • 배우 이이경과 함께한 Better GOLF 2021년 봄호

    배우 이이경이 한국경제신문의 골프 매거진 'Better GOLF' 봄호와 함께한 화보와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우 이이경은 촬영장에서 마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듯 한 자연스런 모습을 능숙하게 표현해냈다. 1년 차 초보 골퍼인 배우 이이경은 필드 위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고 한다. 해저드가 앞에 있으면 무리하지 않고 끊어 가는 걸 선호하고, 퍼팅도 컨시드 거리까지만 보낸다는 생각으로 친다고 말한다.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그는 강한 승부욕으로 경기에 집중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골프에 푹 빠져든 이후부터, 승부욕을 앞세우지 않고 내려놓아야 더 나은 골퍼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아직 여물지 않은 실력의 골퍼임에도 골프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10년 뒤,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는 골프에 대한 목표도 잊지 않고 말했다. 어느 정도 타수를 조절하며 칠 수 있는, 자유롭게 드로나 페이드 등의 구질을 구사할 수 있는 그런 골퍼가 되고 싶다고.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배우 이이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16일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배포될 'Better GOLF' 봄호에 만나볼 수 있다. 'Better GOLF'는 골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독자들을 위한 한국경제신문의 간행물이다. 글 이동찬 기자/ 사진 Better GOLF

    2021.04.15 11:33:17

    배우 이이경과 함께한 Better GOLF 2021년 봄호
  • [Golf Gear] 나이스 샷

    드넓은 필드가 우리를 부르는 계절. 필요한 건 자신감을 한껏 올려줄 ‘나이스 샷’을 부르는 장비들이다.TAILORMADE SIM2 Series Driver테일러메이드 기술자들의 염원이 담긴 집약체. 새로운 설계 방식인 ‘포지드 링 컨스트럭션’은 초경량 알루미늄 소재 단조 링이 헤드의 모든 구성요소를 완벽하게 결합시켜 관용성과 파워를 겸비토록 만든다. 골퍼들이 모든 티 샷을 자신 있게 칠 수 있는 이유다. 외측 토 부분으로 위치가 재조정된 ‘스피드 인젝션 포트’는 볼 스피드를 미국 골프협회(USGA)와 영국 왕립골프협회(R&A)에서 허용하는 최대 반발계수까지 끌어올린다. 상징적인 스피드 포켓은 미스 샷 시 높은 관용성을, 트위스트 페이스는 향상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솔에 고강도 카본 패널을 9겹으로 쌓은 ‘이너시아 제너레이터’는 다운 스윙 시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 심2 드라이버에는 이너시아 제너레이터 후방에 16g의 스틸 무게추를 더해 관성 모멘트를 극대화, 스피드와 관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심2 맥스 드라이버에는 이너시아 제너레이터에 24g의 텅스텐 무게추를 더해 더 높은 관성 모멘트를 제공한다. 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드로 성향을 유지하는 심2 맥스·D 드라이버는 이너시아 제너레이터의 위치를 힐에 더 가깝게 조정해 무게중심을 낮춤으로써 관용성을 향상시켰으며 심2 라인업 중 가장 크고 관용성이 뛰어난 페이스를 채택했다.TITLEIST TSi1 Driver2년 전 혁신적인 무게의 드라이버 TS1을 처음 선보인 후, 타이틀리스트는 높은 런치각과 스핀양, 드로 구질은 유지하면서 더 빠른 클럽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

    2021.04.08 17:35:52

    [Golf Gear] 나이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