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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에너지 30% 달성하려면...전력 산업부터 바꿔야"

    [한경ESG] 이슈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려면 전력시장 구조 개편과 함께 통합적 정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는 6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후에너지부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에너지전환포럼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렸...

    2025.06.20 12:25:57

    "재생에너지 30% 달성하려면...전력 산업부터 바꿔야"
  • "이사회는 여전히 '거수기'…상법 개정 절실"

    [한경ESG] 이슈 국내 상장사들의 이사회와 감사 기능이 여전히 경영진 견제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감사의 독립성은 약화되고 장기 재직 감사 비중은 오히려 늘었으며 사외이사는 대부분의 안건에 전원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20일 국내 129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 ...

    2025.06.20 10:39:44

    "이사회는 여전히 '거수기'…상법 개정 절실"
  • “지구 탄소예산 3년 내 소진”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지구 탄소예산 3년 내 소진” 지구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탄소예산’이 3년 내 소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파리기후협정이 설정한 지구 평균온도 상승 1.5도 제한 목표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요에리 로헬리 교수 등 60여 명의 국제 과학자가 참여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남은 탄소예산은 1300억t...

    2025.06.20 09:09:09

    “지구 탄소예산 3년 내 소진” [ESG 뉴스 5]
  • 민병덕 의원 “신뢰할 수 있는 기후 공시로 금융 리스크 다뤄야”

    [한경ESG] 이슈 “기후위기는 생존의 문제이자 중대한 경제 문제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후정보 공시가 있어야 금융권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기후리스크 관리와 기후공시의 현황과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EU 등 주요국이 공시 의무화를 추진 중인 반면, 한국은 계획이 지연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06.19 12:03:11

    민병덕 의원 “신뢰할 수 있는 기후 공시로 금융 리스크 다뤄야”
  • "AI·재생에너지 결합, 지금이 정책 대전환 골든타임"

    [한경ESG] 이슈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에너지전환포럼, 국회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은 18일 국회에서 ‘AI 혁신 성장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산업·에너지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정책 방향이 공식 논의된 자리다. 이번 행사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기반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집중 ...

    2025.06.19 09:47:03

    "AI·재생에너지 결합, 지금이 정책 대전환 골든타임"
  • “산림 훼손 투자 끊어야”…글로벌 연기금 한목소리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산림 훼손 투자 끊어야”…글로벌 연기금 한목소리 9조5000억달러(약 1경3000조원) 자산을 운용하는 연기금 및 보험사 연합체가 산림 파괴와 연계된 투자를 중단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촉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리안츠와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 등이 참여한 ‘넷제로 자산소유자 연합(NZAOA)’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2030년...

    2025.06.19 08:46:25

    “산림 훼손 투자 끊어야”…글로벌 연기금 한목소리 [ESG 뉴스 5]
  • 美 공화당, 태양광·풍력 세제 혜택 축소 강행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美 공화당, 태양광·풍력 세제 혜택 축소 강행 미국 공화당 상원이 태양광·풍력 등 간헐적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을 대폭 축소하는 세제·지출 개편안을 강행 추진하고 있다.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원 재무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OBBBA) 초안을 16일 공개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원자력·지열 등 기저부하...

    2025.06.18 09:04:54

    美 공화당, 태양광·풍력 세제 혜택 축소 강행 [ESG 뉴스 5]
  • EU “안보도 ESG다”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EU “안보도 ESG다” 안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재정의 핵심 축으로 삼으려는 유럽연합(EU)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뤼크 프리덴 룩셈부르크 총리는 최근 EU가 공동으로 국채를 발행해 방위비와 기후위기 대응 재원을 조달하자는 제안에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프리덴 총리는 “기후와 안보는 어느 한 국가만 감당할 수 없는 공동 과제”라...

    2025.06.17 08:53:21

    EU “안보도 ESG다” [ESG 뉴스 5]
  • 청정기술 보조금 놓고 갈등…EU 산업 전략 내홍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브뤼셀, 청정기술 보조금 놓고 갈등…EU 산업 전략 내홍 유럽연합(EU)이 태양광 패널, 풍력 터빈, 배터리 등 청정기술을 생산하는 기업의 운영비 지원 여부를 두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1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프랑스 등 일부 회원국과 EU 산업 담당 위원은 “미국과 중국이 자국 기업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유럽도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생산비 지원이 ...

    2025.06.16 09:31:09

    청정기술 보조금 놓고 갈등…EU 산업 전략 내홍 [ESG 뉴스 5]
  • EU, 기업 ESG 공시 대상 대폭 축소 제안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EU, 기업 ESG 공시 대상 대폭 축소 제안 유럽연합(EU)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규제의 적용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요르겐 와르본 유럽의회 의원은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지침(CSRD)의 적용 대상을 현행 ‘직원 250인 이상’에서 ‘3000인 이상’으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제시했다. 이...

    2025.06.13 09:39:35

    EU, 기업 ESG 공시 대상 대폭 축소 제안 [ESG 뉴스 5]
  • 전환금융 수요 1000조원…“전환 택소노미 신설 시급”

    [한경ESG] 이슈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철강·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전환금융(Transition Finance)’ 수요가 2030년까지 약 1000조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기존 녹색금융과 구분되는 별도의 전환금융 체계, 이른바 ‘전환 택소노미’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금...

    2025.06.12 09:25:56

    전환금융 수요 1000조원…“전환 택소노미 신설 시급”
  • 코스피 5000 현실화 조건은? '상법·지배구조 개편'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코스피 5000 현실화 조건은? ‘상법·지배구조 개편’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주가 부양 의지와 글로벌 자금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지수 5000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자본시장 전문가 30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가 임기 내 5000선 돌파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배당 확대, 상법 개정, 기업 펀더멘털 개선이 전제되지 않으면 ...

    2025.06.12 09:07:17

    코스피 5000 현실화 조건은? '상법·지배구조 개편' [ESG 뉴스 5]
  • 95개국 “플라스틱 감축 국제 목표 채택해야”

    [한경ESG] 이슈 프랑스 니스에서 지난 10일 열린 제3차 유엔 해양총회(UNOC3)에서 95개 유엔 회원국이 플라스틱 오염 대응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인 ‘니스 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선언은 플라스틱 생산·소비 감축과 유해 물질 퇴출을 위한 국제적 목표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1일 르몽드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이번 장관급 선언은 오는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될 ‘국제 플...

    2025.06.11 14:43:59

    95개국 “플라스틱 감축 국제 목표 채택해야”
  • 그린워싱 적발 4년 새 22배…기업 ESG 리스크 부상

    [한경ESG] 이슈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이 기업의 핵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제품이나 광고에서 친환경성을 과장하거나 오인시키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지난해 EU 의회가 ‘그린클레임지침’을 통과시키며 국내 수출기업도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대한변호사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제6회 ESG ...

    2025.06.11 14:00:02

    그린워싱 적발 4년 새 22배…기업 ESG 리스크 부상
  • ESG 우수 기업, 수익도 안정성도 '합격점'[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ESG 우수 기업, 수익도 안정성도 ‘합격점’ 서스틴베스트는 최근 5년간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별한 동일가중 포지티브 스크리닝 전략의 연평균 수익률이 8.82%에 달했다고 10일 밝혔다. ESG 하위 기업만 제외하는 네거티브 전략도 6.32%로 양호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1.98%)와 ESG 지수(4.29%)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하방 위험(변동성)도 낮아 안정성까지 확보...

    2025.06.11 09:12:55

    ESG 우수 기업, 수익도 안정성도 '합격점'[ESG 뉴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