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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스타트업 투자·리츠 활용 개발 사업 등 그룹 신성장 동력 직접 지휘
[커버스토리=특명! 신사업 발굴 : 80년대생 재계 뉴 리더 12]- 차세대 재계 리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호반그룹 창업자의 2세인 호반건설 김대헌(32) 기획부문 대표가 호반그룹의 미래를 짊어졌다.젊은 감각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수·합병(M&A)과 신사업 등에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추진 중이다. 김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중소기업과의 협업, 스타트업 투자, 리츠 사업 확장 등이다.우선 김 대표는 액셀러레이터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를 직접 설립해 운영 중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자동차의 가속 장치에서 유래된 단어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투자·교육·멘토링 등을 아우르는 스타트업 전문 초기 투자사를 말한다.이를 위해 플랜에이치는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전문가들을 영입해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과 육성, 투자, R&A 연계(TIPS), 판로 개척, 후속 투자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플랜에이치는 지난해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2019’를 개최하고 건설·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육성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추후 호반그룹과도 연계하겠다는 사업 방향도 제시했다.플랜에이치는 설립 초기부터 도심형 스마트 팜 기업 ‘쎄슬프라이머스’, 안면 인식 기반 보안 업체 ‘CVT’, 프롭테크 기업 ‘텐일레븐’과 ‘지인플러스’ 등에 투자했고 관련 기술들을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사업장에 도입하고 있다.이와 함께 김 대표는 최근 스마트 시티 관련 첨단 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지난 6월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플럭시티’와
2020.09.01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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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대구 오페라 스위첸’ 인기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주거공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이로 인해 집에서의 휴식은 더 중요해졌다.게다가 감염위험으로 인해 집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휴식공간이라는 단순 가치를 넘어 취미·여가활동 등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차별화된 공간과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가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KCC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1가 55-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이 그 주인공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84㎡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5실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한계를 넘어 지상과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입주민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게 배치한 커뮤니티 비욘드 컬처센터를 선보인다.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고 야외공간과 연결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건강한 일상을 케어하는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부터 아이들만의 세상인 플레이 키즈 커뮤니티와 정상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하이엔드 컬처 커뮤니티까지 최근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는 물론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먼저 대구 오페라 스위첸만의 특별한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가 구성된다. 단지 내에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 시킨 GX룸, 필라테스 룸과 대구 최초로 휘트니스 센터와 연계된 외부테라스 러닝트랙 등이 도입된다.이를 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2020.09.01 1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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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순천 신주거타운 '포레나 순천' 분양
- 총 613세대 규모, 디자인 등 차별화된 상품 적용- 8월 31일(월) 특별공급, 9월 1일(화) 1순위, 2일(수) 2순위 청약 진행[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화건설이 8월 21일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 ~ 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로 순천 신(新)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은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된다.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으로 인해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단지 인근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특히 포레나 순천의 경우 신주거타운의 핵심 입지이자 순천 내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화건설은 포레나 순천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우선 단지 출입구 디자인부터 건물 외부 색채에 이르기까지 외관만 봐도 포레나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단지 특성에 맞춰 적용된다.또한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포레나 특화상품 중 하나로 올록볼록한 마운딩이 구현된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도 도입된다.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어린이집과 시니어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져 주거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게 된다.조경 특화 설계도 눈에
2020.08.25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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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중식 구조는 바이러스에 취약…병원 설계부터 바꿔야죠”
- 김태집 간삼건축 사장 인터뷰- “선진 병원은 의료·행정 시스템 공간 분리”[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온통 공간에 대한 생각이다. 오래된 건축물이든든 새로 지은 건축물이든 눈에만 들어오면 어떻게 공간을 설계했을지부터 상상한다. 이렇게 40년 가까이를 살아왔다. 바로 국내 최고의 건축사사무소로 꼽히는 간삼건축을 이끄는 김태집 사장의 이야기다.1983년 간삼건축을 설립한 이후 셀트리온 바이오텍센터,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한화 인재경영원, 인천시립적십자 재활전문병원, 대구산재병원, 한화미래기술연구원, LG사이언스파크, 파라다이스 시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건축물이 그의 손을 통해 만들어졌다.이런 그가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는 곳, 일하는 곳, 노는 곳 등 모든 공간이 전환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그중에서도 김 사장은 유독 병원에 대한 고민이 깊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직접 찾는 공간이자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이 모이는 공간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까’ 하는 생각에서다.김 사장을 만나 그가 그리는 건축물은 무엇인지, 또 그가 만들어 갈 병원은 어떤 것인지 물어봤다.▶ 요즘 병원 설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글쎄요. 정확히 말하면 최근에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병원 설계에 많은 공을 들여 왔습니다. 병원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하이 레벨의 기술력이 필요한 건축물입니다. 특히 설계가 어렵죠. 지금까지 간삼건축이 설계한 병원이 종합 병원을 비롯해 약 20개 정도, 베드 수로는 1만5000개 정도 됩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의 공
2020.08.25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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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블라인드, 기업 문화 컨설팅 나선다
- B2B 서비스 ‘블라인드 허브’ 론칭- 머신러닝과 AI 분석으로 냉정한 목소리·솔루션 제공[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직원들의 불만은 무엇일까. 누가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닐까. 두렵기만 하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많은 이들이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조언한다. 과연 옳은 것일까.물론 상황에 따라 무시하는 것이 상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경쟁사를 파악하는 것만큼 자신의 회사에 대한 평가도 냉정히 파악해야 한다. 특히 내부의 목소리라면 더더욱 그렇다.하지만 많은 기업 경영자들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한다. 이 때문에 익명 기반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경영자들도 많다. 회사의 민감한 정보가 새나갈 수도 있고 회사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기폭제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실제로 블라인드를 통한 내부 고발로 많은 기업들이 후폭풍을 맞기도 했다. 워낙 파급력이 크다 보니 블라인드 게시판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그러나 블라인드가 만들어진 궁극적인 목적은 고발이 아니다.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조직 문화로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를 경영자가 인식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블라인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팀블라인드의 문성욱 대표는 “블라인드는 회사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플랫폼”이라며 “기업이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반영하는 의사 구조를 만드는 것이 블라인드를 만든 목표”라고 말했다.◆ 가입자만 450만 명, 기업 수 15만 곳 달해올해로 창업 7년 차
2020.08.25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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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첨단 EUV 시스템 반도체에 ‘3차원 적층’ 최초 적용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를 3차원(3D) 형태로 쌓아 올린 ‘X-큐브’ 기술을 적용한 테스트 칩을 생산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7나노미터(nm=10억분의 1m) 이하 극자외선(EUV) 공정에 이를 적용한 것은 삼성이 세계 최초다.삼성전자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고객 의뢰를 받으면 바로 제품을 개발·양산할 수 있는 채비도 마쳐 대만 TSMC와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경합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엑스큐브는 웨이퍼(반도체 원재료)에 회로를 새긴 상태의 칩을 여러 개 얇게 쌓아 하나의 반도체로 만드는 기술이다. 로직 칩과 캐시 메모리 칩을 따로 만든 뒤 직렬 배치해 전체 칩 면적을 줄이고 자유로운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2020.08.19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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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中 데이터센터 기업에 3600억원 투자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K(주)가 중국 내 선두권 데이터센터 업체인 친데이터그룹에 3억 달러(약 3600억원)를 투자한다.8월 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K(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사업 기반을 둔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사인 친데이터그룹에 상장 전 지분 투자(Pre-IPO)를 결정했다.SK(주)는 자체 자금을 투입하거나 교직원공제회 등 주요 연기금과 매칭 형식으로 자금을 조성한 코파(COPA) 펀드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친데이터그룹은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하이퍼스케일 규모)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이다. 중국·말레이시아·인도 등에서 9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2020.08.19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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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 키트 미국 시장 판매 개시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국내 진단 키트 전문 업체들과 협업해 개발한 진단 키트 제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 절차를 밟는 중에도 판매할 수 있어 이날부터 바로 출시에 들어갔다.제품은 항원 진단 키트와 항체 진단 키트 등 두 가지다. 셀트리온과 BBB가 협력해 만든 ‘샘피뉴트’는 1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검사 제품이다. 휴대 장비를 이용해 진료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2020.08.19 0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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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첫 5G ‘AR글래스’ 내놨다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LG유플러스가 5세대 이동통신(5G)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를 선보인다. 시중에서 B2C발 5G 통신 AR글래스를 판매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8월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U+리얼글래스를 8월 2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에게 직접 5G AR글래스를 판매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이 기업 시장을 겨냥한 AR글래스를 내놓았지만 비싼 가격과 무거운 무게 때문에 시장 확산에는 한계가 있었다.U+리얼글래스는 중국 제조 스타트업 엔리얼의 ‘엔리얼 라이트’를 활용한 제품이다. 안경을 쓰듯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기기다.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고 이용자를 둘러싼 360도 공간에 콘텐츠 화면이 배치되고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 최대 100인치까지 화면 사이즈를 키워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구동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앱)을 U+리얼글래스에서 볼 수 있다. 하반기에는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손잡고 원격 회의 시스템을 내놓을 예정이다.각자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가상 회의실에 모여 협업할 수 있다. 영화 ‘킹스맨’의 3차원(3D) 영상 회의가 현실화하는 셈이다.현재는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활용하는 방법으로만 조작할 수 있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손짓 인식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상무)은 “앞으로는 5인치 스마트폰에서 고개를 들어 100인치 AR 화면을 바라보게 될
2020.08.19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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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2200억 규모 폴란드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와 컨소시엄으로 폴란드에서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폴란드 에너지 회사인 도브라에너지아이가 발주처이고 계약 금액은 약 2200억원이다.이번에 신규 수주한 플랜트는 하루 300여 톤의 생활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12메가와트 규모의 전력과 열을 지역 사회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올슈틴 지역에 건설된다.폐자원 에너지 플랜트는 산업 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연성 폐자원을 가스화·소각·열분해 등의 과정을 통해 에너지화하는 시설이다. 전력과 열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매립지를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2020.08.19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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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4년간 3종 내놓는다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제패에 도전한다.현대차가 별도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를 만든 것은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해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2021년부터 출시 예정인 전용 전기차의 브랜드명을 아이오닉으로 결정했다고 8월 10일 발표했다.아이오닉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가 조합된 단어다. 내년부터 양산될 순수 전기차 모델에도 아이오닉이라는 브랜드명이 사용된다.현대차는 2024년까지 아이오닉 전기차 3종을 선보인다. 내년 출시될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코드명 NE)을 시작으로 중형 세단과 대형 스포트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차량명은 아이오닉5·아이오닉6·아이오닉7 등으로 명명된다. 단종 수순을 밟고 있는 기존 아이오닉 차량은 새 브랜드에 포함하지 않는다.우선 내년부터 나올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의 강점은 빠른 충전 속도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km 이상 달릴 수 있다.테슬라 모델3를 비롯한 기존의 전기차들이 급속 기준 1시간 정도의 충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전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게 된다.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은 대부분의 전기차가 400V대의 전압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아이오닉은 800V 고전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내년 출시되는 CUV인 아이오닉5에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2022년 출시되는
2020.08.19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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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알짜’ 뚜레쥬르 결국 매물로 내놔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CJ그룹이 프랜차이즈 제빵 사업인 '뚜레쥬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8월 13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CJ(주)는 뚜레쥬르를 매각하기 위해 최근 딜로이트안진을 매각 주간사 회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에 티저 레터(투자 안내문)를 발송했다.매각 대상은 CJ그룹 외식 계열사인 CJ푸드빌 내 뚜레쥬르사업부문이다.CJ그룹은 지난해부터 국내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 및 PEF와 꾸준히 접촉하면서 사전 수요 작업을 물밑에서 해 왔다. 지난 5월 매각설이 돌기도 했지만 CJ는 강력 부인했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예상 매각 가격은 3000억원 안팎이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2020.08.19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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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재팬 픽코마, 일본 시장에서 매출 1위 달성…세계 12위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카카오의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가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서 7월 월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카카오재팬은 8월 10일 글로벌 애플리케이션(앱) 조사 업체 앱애니의 리포트 결과 픽코마가 지난 7월 월간 기준으로 일본 양대 앱 장터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비게임 부문 모든 앱 가운데 통합 매출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전 세계 순위는 12위를 기록했다. 2016년 4월 서비스를 출시해 일본 만화 플랫폼 후발 주자인 픽코마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픽코마는 서비스 출시 후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해 왔다. 올해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배 늘어났다. 전 분기 대비로는 61% 성장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2020.08.19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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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풍경 바뀔까’…50층 높이 아파트가 몰려온다
[스페셜 리포트Ⅰ]- 용적률 완화 대신 일부 기부채납- LH·SH 참여 새로운 재건축 방식 도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서울 한강변의 하늘 풍경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최고 50층 높이의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서 마천루를 뽐내게 된다. 그동안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을 펼쳐 왔던 정부가 모처럼 규제를 완화한 덕분이다.물론 정부는 ‘대가’를 요구하고 있다. 50층 아파트를 지으려면 공공이 재건축조합과 함께 사업 시행에 참여하고 주택 등을 기부채납해야 한다. 시장은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한쪽에서는 찬성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반대하고 있다.다만 분명한 것은 현재 서울에 50층 높이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가 10여 채뿐인데 앞으로 그 숫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서울의 스카이라인이 다시 변곡점에 섰다. 정부가 ‘8·4 주택 공급 대책’에서 서울의 ‘35층 규제’를 푼 것이다. 정부는 일반주거지역 아파트도 50층까지 재건축하되 공공기관(LH·SH)이 참여하고 추가 물량의 50~70%는 공공 임대·분양으로 내놓는 조건을 걸었다.이른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 도입이다.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통해 5년간 5만 호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종 상향(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 변경)’도 적극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정부는 이러한 고밀 재건축을 통해 기부채납 받은 주택의 절반 이상은 장기 공공 임대로 공급하고 나머지는 무주택·신혼부부·청년 등을 위한 공공 분양으로 활용하기로 했다.한 예로 원래 용적률 250%이면서 조합원 분양과 일반 분양 가구 수가 500가구인 재건축 단지가 용적률을 300%까지 올린다고 하면 가구 수는 100가구 늘어나는 데 그친다. 100가구
2020.08.19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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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5억 로또’…수색증산뉴타운 청약 전략은
[스페셜 리포트Ⅰ]- 일반 분양 1406가구 쏟아져- 증산2·수색6·수색7은 동시 분양으로 한 곳만 청약 가능[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향하고 있다. 바로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이다. 8월 총 4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는데 일반 분양 물량만 1406가구에 달한다.분양가가 3.3㎡당 1992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대비(전용 84㎡ 기준으로) 최대 5억원 정도 시세가 낮다. 당첨만 되면 ‘로또’나 다름없다. 시장은 벌써부터 난리다. 청약통장이 10만 개 이상 몰릴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분위기상 역대급 청약 전쟁이 벌어질 태세다.더구나 4개 단지 중 3곳이 한날한시에 분양을 시작하는 만큼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예상된다.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한 청약 전략을 잘 짜야만 수색증산뉴타운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2017년 37.98 대 1, 2018년 91.62 대 1. 취업난 속 입사 경쟁률도 아니고 대입 경쟁률도 아니다.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분양된 단지들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다. 2017년 경쟁률은 ‘DMC롯데캐슬더퍼스트(수색4구역)’, 2018년 경쟁률은 ‘DMC SK뷰(수색9구역)’의 것이다.숫자만 놓고 본다면 최근 서울에서 분양된 일부 단지의 경쟁률이 1000 대 1이 넘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국이니 놀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면밀히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우선 이들 단지의 경쟁률은 평균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아파트 분양 평가 전문 업체인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DMC SK뷰가 분양된 당시인 2018년 서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28.03 대 1이었으니 4배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DMC롯데캐슬더퍼스트가 분양했던 2017년 서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2.31 대 1로 이
2020.08.11 16:4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