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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노원‧도봉의 거침없는 집값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

    [비즈니스 포커스]서울의 대표적 외곽 지역 노원구와 도봉구가 변하고 있다. 서울의 급속한 인구 증가로 1980년대부터 조금씩 아파트들이 지어졌던 이곳은 어느덧 중저가 아파트가 모여 있는 서민들의 보금자리로 거듭났다.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서민들의 보금자리라는 말을 붙이기 머쓱해졌다. 노원구 아파트는 3.3㎡당 평균 매매 가격이 3000만원을 넘었고 도봉구에서는 올해 들어 전용 84㎡ 아파트 매매 가격이 10억원을 넘겼다.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한 이유는 20‧30 젊은 수요자들의 ‘영끌(영혼을 끌어모으다)’과 ‘패닉 바잉(공황 구매)’ 때문이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좀처럼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지금이 아니면 집을 살 수 없다’는 인식이 퍼졌고 그 결과 20‧30 젊은 수요자들이 대거 매수 시장에 뛰어들었다.비교적 여유 자금이 적은 이들이 선택할 최선의 선택지는 중저가 아파트였고 결국 노원과 도봉 지역의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노원과 도봉은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재건축‧재개발 이슈가 즐비하고 여기에 바이오 메디컬 산업단지, 서울아레나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 굵직한 호재도 예고돼 있어 매매가 강세 계속되고 있다.노원 22개 단지, 도봉 7개 단지 재건축‧재개발사실 노원구와 도봉구 집값이 주목받은 것은 수년 전부터다.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라고 불리며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혔었다. 이에 따라 최근 2~3년 새 이들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꾸준히 올랐고 지난해에는 서울 지역 집값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부동산 리브온의 주택 가격 동향을 보면 노원구는 지

    2021.02.20 08:10:02

    [프리뷰]노원‧도봉의 거침없는 집값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
  • [플라자]국내 최초 레고 테마 호텔 문 연다

    [플라자]한국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지난 1월 말 춘천시로부터 호텔 건축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이른 시일 내 호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고’를 테마로 한 총 154개의 객실로 구성될 ‘레고랜드 호텔’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연결돼 테마파크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에는 레고 브릭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LG전자 ‘코드제로 A9S 씽큐’ 신제품 출시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S 씽큐’ 신제품을 출시한다. 청소기 거치대 올인원 타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인원 타워는 청소기 보관, 충전뿐만 아니라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청소기를 올인원 타워에 거치한 뒤 위쪽 조작부에 먼지 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비워 준다. 배출된 먼지는 올인원 타워 내부에 있는 전용 먼지 봉투에 담긴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53만원이다.◆ LF 헤지스골프, ‘라이블리 퍼포먼스’ 슬로건 봄 신제품 내놔생활문화 기업 LF의 브리티시 골프 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올봄 필드를 점령할 신제품을 본격 출시한다. 헤지스골프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리파인드 클래식’ 테마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라이블리 퍼포먼스’를 2021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기능성 요소를 강화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획일화된 퍼포먼스 골프 의류에 싫증을 느낀 고객들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

    2021.02.17 09:16:15

    [플라자]국내 최초 레고 테마 호텔 문 연다
  • 불신 걷어낸 직판 사업의 반란, “K-바이오‧코스메틱 전도사로 거듭나다”

    [인터뷰]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유통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리브퓨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암웨이·뉴스킨·허벌라이프·유니시티 등과 같은 직접 판매(다단계) 기업이다.본사는 미국 텍사스 주 프리스코에 있고 2007년 설립됐다. 한국 시장에는 2008년 리브퓨어코리아를 설립하며 들어왔지만 여느 다단계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사업자(회원) 중심의 영업에 치중하기보다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활용해 제조부터 유통으로 이어지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다양한 의학 분야의 전문의와 약학 박사로 구성된 본사 의학자문위원단이 연구‧개발(R&D)한 제품을 한국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받아 30여 개 국가에 유통하고 있다. 2020년 누적 납품 금액만 500억원이 넘을 정도다.이처럼 리브퓨어가 한국에서 영업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공급할 우수한 제품의 생산, 공급 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은 리브퓨어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대근 회장의 역할 덕분이다.한국에서 10년 넘게 외국계 직접 판매 기업에서 근무한 정 회장은 수많은 직접 판매 기업들이 소비자가 아닌 사업자 중심의 이른바 ‘돈 넣고 돈 먹기’식 영업 행태를 취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미국으로 떠났다.이후 미국 현지 홀푸드 마켓(유기농 제품)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네시스투데이(리브퓨어 모기업)의 자본과 경영을 담당하면서 지금의 리브퓨어를 창업했다. 비이오와 코스메틱 분야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의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였다.정 회장은 리브퓨어를 설립

    2021.02.17 09:04:28

    불신 걷어낸 직판 사업의 반란, “K-바이오‧코스메틱 전도사로 거듭나다”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아시나요?...하이엔드 스킨케어로 명품과 어깨

    [비즈니스 포커스]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을 아는가. 남성이거나 화장품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화장품 제조 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는 틀린 답이다.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과 철학을 담은 플래그십 하이엔드 브랜드다. 설화수·헤라·아이오페·한율·라네즈·마몽드·리리코스·프리메라·베리떼·미래파·오딧세이 등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10여 개의 화장품 브랜드 중 최상단에 자리해 있다. 로션 하나가 수십만원에 달해 일반 소비자 들은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운 금액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화장품 브랜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캐나다·홍콩·호주 등 뷰티 트렌드 중심지에서 샤넬·입생로랑·겔랑·디올·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글로벌 명품 화장품 브랜드들이 색조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럭셔리 스킨 케어 시장을 공략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글로벌 명품 브랜드 론칭 성공 스토리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을 탄생시키기까지 오랜 시간과 공을 들였다.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뷰티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디딘 것은 1986년 로스앤젤레스(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서부터였다.1990년대 아모레퍼시픽은 LA와 뉴욕의 현지 법인을 통해 교민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주요 상권에 직영점을 개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기도 했지만 고객층이 교포들에 한정되는 한계를 벗어나기는 어려웠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에

    2021.02.16 09:10:33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아시나요?...하이엔드 스킨케어로 명품과 어깨
  • [해시태그 경제용어]불 마켓(bull market)

    [해시태그 경제용어]증시에서 ‘황소(bull)’는 주식을 사는 쪽 혹은 상승장을 의미한다. 불 마켓(bull market)은 보통 장기간에 걸친 주가 상승이나 강세장을 뜻한다.차트의 모양이 마치 황소가 뿔을 사용해 위로 치켜올리며 싸우는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상승을 원하는 매수자가 많다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불 마켓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을 이야기할 때 이에 빗대 말한다.현재 주식이나 부동산을 볼 때 전반적으로 불 마켓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시기에는 더욱 조심스럽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또 불 마켓에 대해서는 18세기 초 보스턴의 한 가죽 시장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당시 상인들이 곰 가죽을 미리 팔기로 계약한 뒤 싼값에 곰 가죽을 사 비싸게 상대방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짭짤한 이득을 챙겼다는 것이다.  반대 의미로는 하락장을 의미하는 베어 마켓(bear market)이 있다. 부진한 약세장을 행동이 느린 곰에 비유한 용어다.황소가 싸우는 모습과 반대로 곰은 앞발로 내리치며 싸우는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하락을 원하는 매도자를 뜻하기도 한다.#주식 상승 #황소 싸움 #집값 상승 # 베어마켓 반대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 

    2021.02.15 16:21:54

    [해시태그 경제용어]불 마켓(bull market)
  • 유가 1년 내 최고치 도달…‘수요 회복은 여전히 불안정’

    [돈이 되는 경제지표]국제 유가가 지난 1년 내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미국에선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크게 줄어들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감산 지속 의지를 표명한 영향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요 회복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분석한다.2월 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은 배럴당 55.83달러에 거래됐다. 작년 1월 22일 이후 최고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선 북해산 브렌트유가 배럴당 58.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2월 19일 이후 가격이 가장 높다.WTI와 브렌트유 모두 전 거래일 대비 약 1.7%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소속 13개국과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합체인 OPEC+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발표가 겹치면서 유가가 올랐다.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 있어 재고가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OPEC+ 공동감시위원회(JMMC)는 OPEC+가 감산을 계속 유지해 세계 원유 재고를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공언했다. OPEC+는 2월 하루 평균 712만5000배럴, 3월 705만 배럴을 감산한다.2월 기준으로는 기존에 예정됐던 감산량(하루 평균 580만 배럴)보다 하루 평균 132만5000배럴을 시장에 덜 내놓을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월과 3월 하루 평균 100만 배럴을 추가 감산한다.로이터통신이 입수한 OPEC+ JMMC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OPEC+는 올해 내내 원유 시장에서 공급량이 수요보다 적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5월엔 공급이 수요를 약 200만 배럴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OPEC+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선진국 기준 석유 재고가 오는 8월까지 2015~2019년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관측했다. 원유 수급 균형이 신종 코로나바

    2021.02.15 16:20:23

    유가 1년 내 최고치 도달…‘수요 회복은 여전히 불안정’
  • 그린 뉴딜 바람 타고 ‘친환경’에서 미래 찾는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친환경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그린 뉴딜’을 주요 정책 과제로 삼고 친환경·저탄소 분야에 5년간 73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더욱이 글로벌 경기 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수주 감소, 주택 시장 불안정도 건설사들이 친환경 사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됐다.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신재생에너지, 폐기물 처리, 수자원 관리, 스마트 팜 등 친환경 산업 영역 대부분에 적극적이다.가장 활발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대형사와 중견사 구분 없이 신재생에너지 역량 강화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SK건설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친환경사업부문을 신설하고 기존 에너지기술부문을 신에너지사업부문으로 개편했다.신에너지사업부문은 친환경 분산 전력공급원인 고체산화물 연료 전지 사업과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등 친환경 사업이 포함된다. 현대건설도 신재생에너지 신사업에 주목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현대일렉트릭과 업무 협약을 통해 에너지 신사업, 스마트 전력 시스템, 한국 신재생 변전소 사업 등 총 세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GS건설도 일찍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제2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 영역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1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하며 2차 전지 재활용 사업에 진출했고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중견 건설사 코오롱글로벌은 양양 풍력 단지와 태백 하사미 풍력 단지, 태백 가덕산 풍력 2단지 등 풍력

    2021.02.13 08:50:05

    그린 뉴딜 바람 타고 ‘친환경’에서 미래 찾는 건설사들
  • [플라자]혼다, CR-V·어코드 하이브리드 판매 돌입

    [플라자]혼다코리아가 ‘뉴 CR-V 하이브리드’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차량 2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만 연간 3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비율을 8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뉴 CR-V 하이브리드 가격(부가세 포함)은 4WD EX-L 4510만원, 4WD 투어링 4770만원이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가격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4570만원, 뉴 어코드 터보 3740만원이다.◆ 아모레퍼시픽, 먹고 바르는 스킨 케어 ‘솔루덤’ 론칭아모레퍼시픽이 먹고 바르는 고효능 스킨 케어 브랜드 ‘솔루덤’을 새롭게 선보인다. ‘먹고 바르는 콜라겐’을 브랜드 콘셉트로 한 솔루덤은 바르는 앰풀 ‘비타콜라겐 앰풀 프로그램’과 마시는 앰풀 ‘이너풀 콜라겐 앰풀’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매번 피부과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고효능 피부 관리를 하려는 30~40대 여성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 단계부터 3040세대 고객들의 진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위니아딤채,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선보여위니아딤채가 선호도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컬러 에디션 8종을 선보였다. 색상은 프렌치 네이비, 트레비 그린, 몰디브 블루, 몰타 그린, 타히티 레드, 코나 브라운, 노르딕 그린, 캐리비안 코랄 등 8개로 구성한다. 에어컨에는 간접풍으로도 시원하게 하는 ‘쿨 샤워’와 빠른 시원함을 제공하는 ‘파워 냉방’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내 활동이 많은 소비

    2021.02.05 08:40:23

    [플라자]혼다, CR-V·어코드 하이브리드 판매 돌입
  • [플라자] 하이트진로, 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 선봬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기자] 하이트진로가 ‘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을 출시하고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는 미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센테니얼 호프’를 사용해 시트러스한 아로마의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센테니얼 호프는 미국 대표 호프 중 아로마향이 강해 ‘슈퍼 아로마’로 불린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의 알코올 도수는 4.7도이며 355mL와 500mL 등 두 가지 용량의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cwy@hankyung.com 

    2021.01.30 10:00:01

    [플라자] 하이트진로, 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 선봬
  • [플라자] 이마트24, 피코크 냉동 디저트 3종 판매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이마트24가 피코크 냉동 디저트 3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피코크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마몰로’의 케이크 3종이다. 우유·당근·초코 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우유 케이크는 우유 함량을 높여 진한 우유크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당근 케이크는 계피향을 더한 당근 머핀 위에 진한 크림 치즈를 올렸고 한손으로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초코 케이크는 촉촉한 머핀 위 벨기에 초콜릿을 올려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cwy@hankyung.com 

    2021.01.29 14:28:32

    [플라자] 이마트24, 피코크 냉동 디저트 3종 판매
  • 애플카 참여 저울질…‘전기차 빅뱅’ 핵으로 부상한 현대차그룹

    [스페셜 리포트]미국 정보기술(IT) 산업을 대표하는 애플이 현대차에 은밀한 제안을 했다. 서로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만들자는 제안이다.만약 애플과 현대차의 협력이 성사된다면 한국 완성차 업체가 글로벌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의 메이저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테슬라의 독주 체제가 막을 내리고 현대차·애플 vs 테슬라의 경쟁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높다.하지만 우려의 시선도 있다. 협상 결과에 따라 현대차가 위탁 생산 역할만 하게 된다면 애플의 하청 업체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대차가 그동안 막대한 투자를 통해 준비해 온 전기차 시장을 애플에 넘겨주는 꼴이 된다. 애플이 던진 카드는 현대차에 찾아온 기회일까, 위기일까.‘애플카’로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애플이 현대차에 협력을 제안했다. 지난해 12월 애플카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시점에서 나온 소식이다.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두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2024년까지 애플카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자는 것이 전부다.양 사 간의 방침조차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협력설’이지만 벌써부터 시장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세계 최고 테크 기업인 애플과 세계 5위 완성차 기업 현대차의 만남 자체가 자동차 산업을 뛰어넘어 세계 산업계에 영향을 미칠 만큼 시너지가 크기 때문이다.특히 애플카가 현실화된다면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SW는 애플, 차량 제조는 현대차?시장에서는 벌써부터 두 회사가 만드는 애플카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애플이 자율주행

    2021.01.28 16:49:37

    애플카 참여 저울질…‘전기차 빅뱅’ 핵으로 부상한 현대차그룹
  • [프리뷰]‘33계단 껑충’ 아모레퍼시픽, 2021년 지배구조 랭킹 1위 올라

    [2021 한경비즈니스 기업 지배구조 랭킹]-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 244개 상장사 분석[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기업들의 지배 구조 개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배 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업들의 지배 구조 랭킹이 큰 변화를 보인다. 작년 조사 때만 해도 30위권 밖에 있던 기업이 올해는 1위에 올라서는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두 자릿수 순위를 뛰어넘은 기업도 3곳이나 나왔다.한경비즈니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를 바탕으로 2020년 공시 대상으로 지정된 54개 기업(대우해양조선 매각 진행으로 제외) 집단 소속 244개 상장사의 지배 구조를 평가해 ‘2021 대한민국 기업 지배 구조 랭킹’을 조사한 결과 총 300점 만점 중 270.9점을 받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위에 올랐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작년 평가 당시 34위(148.1점)를 기록했던 기업이었지만 내부거래·보상위원회를 지난해부터 본격 가동하고 소수 주주권 보장을 위한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면서 지배 구조 최우수 기업의 영광을 차지했다.2위는 작년 4위였던 한화그룹이 차지했고 뒤를 이어 3위 한국투자금융(2020년 공동 1위), 공동 4위 두산(3위)·교보생명보험(공동 1위), 6위 KT&G(7위), 7위 현대자동차(16위), 8위 하림(5위), 9위 카카오(6위), 공동 10위 CJ(13위)·미래에셋(9위)·한국앤컴퍼니(구 한국타이어, 24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2019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기업 지배 구조 랭킹 조사는 크게 사외이사 비율,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 소수 주주권 보장 등 3가지 부문에 대해 각각 100점 만점의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각 부문 순위에 따라 상대 평가를 진행했고 이를 합산해 총 점수를 산출하는 방

    2021.01.17 10:18:38

    [프리뷰]‘33계단 껑충’ 아모레퍼시픽, 2021년 지배구조 랭킹 1위 올라
  • [플라자] LG전자, ‘바이러스·세균 99.9% 제거’ 공기청정기 출시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LG전자가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제거하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출시했다. LG전자는 건강과 위생 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트루 토털 케어 필터를 이번 신제품에 처음 적용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공동으로 시험한 결과 이 필터는 쥐코로나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실험한 결과 이 필터가 황색포도상구균·폐렴간균·대장균을 99.9% 없애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에어팟 맥스, 1월 29일 한국 상륙애플 첫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가 1월 29일 한국에서 출시된다. 에어팟 맥스의 한국 판매 가격은 71만9000원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무선 헤드폰 중 고가다. 기존 시장을 선점한 보스와 소니 등 경쟁사 유사 제품보다 1.5배 정도 비싼 수준이다.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실버·그린·스카이블루·핑크 등 다섯 가지다. 에어팟 맥스는 귀 전체를 덮는 오버이어 디자인으로 애플이 자체 개발한 H1 칩셋을 탑재했다.◆ 이랜드 로엠, 퍼스널 퀼팅 컬렉션 내놔이랜드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로엠 퍼스널 퀼팅 컬렉션’을 출시한다. 로엠 퍼스널 퀼팅 컬렉션은 로맨틱한 트위드 퀼팅 재킷부터 실용적인 리버서블 재킷, 퀼팅 베스트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퀼팅 재킷은 단정하고 기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컬렉션에는 각 상품마다 로엠만의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했다. 트위드 퀼팅 재킷은 퀼팅과 트위드를 조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사조대림, ‘대림선 0.6 순만두’ 선봬사

    2021.01.15 08:32:30

    [플라자] LG전자, ‘바이러스·세균 99.9% 제거’ 공기청정기 출시
  • 머빈 킹 영국중앙은행 전 총재, “또 다른 글로벌 금융 위기 촉발 가능성 높아”

    [이 주의 한마디][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영국중앙은행(BOE) 총재를 지낸 머빈 킹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사진)가 또 다른 글로벌 금융 위기 가능성을 경고했다.킹 전 총재는 1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미경제학회(AEA) 연례 총회에서 국가와 기업의 채무 불이행이 늘어나고 이 사태가 금융 시스템으로 전이돼 금융 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킹 전 총재는 세계 경제가 건전성을 회복하려면 대규모 채무 조정이 필수 전제 조건일 수 있다며 “이러한 조정은 다수 금융회사 대차대조표상의 자산 가치가 더욱 현실적인 수준으로 평가 절하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영국 중앙은행을 이끌었던 킹 전 총재는 일부 국가의 일부 금융회사에서 “자본 재조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직설적으로 말하면 또 다른 금융 위기 위험이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할 때 오늘날 글로벌 부채 수준은 2008년 금융 위기 직전보다 더 높다는 게 킹 전 총재의 평가다. 그는 “(2008년) 직전의 문제가 너무 많은 부채와 너무 많은 소비였다면 오늘날의 문제는 너무 많은 부채와 너무 적은 소비”라고 우려했다.새 금융 위기를 피하려면 곧 출범하는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가 국제 협력을 복원해야 한다는 게 그의 주문이다.cwy@hankyung.com I 사진 연합뉴스·한국경제신문[한눈에 보는 글로벌 주간 핫뉴스]◆ 블룸버그통신중국 3대 통신사 결국 NYSE에서 ‘상폐’뉴욕증권거래소(NYSE)가 1월 6일 중국 3대 통신사(차이나모바일·차이나텔레콤·차이나유니콤)를 결국 상장 폐지했다. 2020년 12월 31일 3개 통신사에 대한 상장 폐지를 예고했다가 나

    2021.01.11 14:16:18

    머빈 킹 영국중앙은행 전 총재, “또 다른 글로벌 금융 위기 촉발 가능성 높아”
  • 발 빠른 유동성 공급·소상공인 대출 확대…위기 극복에 앞장선 금융사들

    [제30회 다산금융상 시상]- IBK기업은행·미래에셋대우 등 다산금융상 수상-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특별상’[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30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다산홀에서 1월 5일 열렸다.다산금융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1992년 제정해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융인과 금융 기업을 매년 선정, 표창하고 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어려운 취약 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금융 시스템의 복원력 제고에 만전을 기한 부문별 5개 금융사가 금상을, 개인 1명이 특별상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행)·NH농협손해보험(보험)·미래에셋대우(증권)·삼성자산운용(자산운용)·신한저축은행(저축은행)과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주인공이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는 “2020년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성장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침체와 좌절을 겪었다”며 “이런 와중에서도 금융 취약 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금융회사와 금융인들이 있어 이들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은행부문 금상 IBK기업은행]은행 부문 금상은 IBK기업은행이 수상했다.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증대하고 금융 취약 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을 다각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IBK기업은행은 한국의 대표적 국책 은행으로 국가 경제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일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에 앞장섰다. 우리 사회의 든든한 ‘금

    2021.01.11 14:15:32

    발 빠른 유동성 공급·소상공인 대출 확대…위기 극복에 앞장선 금융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