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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팡 애견매트, K-쇼핑 입점계약 체결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종합 애견매트업체 휴팡이 출범 3개월만에 K쇼핑에 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K쇼핑은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장점을 갖춘 독립채널형 TV커머스다.휴팡은 자매기업 삼바텍의 전기온수매트, 전기매트, 층간소음매트 등 매트분야에서 축적해온 친환경 공법의 특허와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애견매트에 적용했다.애견매트에서 층간소음 차단, 놀이방매트 역할, 인테리어 효과까지 휴팡은 애견매트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셀프 시공 롤타입의 애견매트부터 양면 사용이 가능한 폴딩형, 사각형, 원형 애견매트에 이르기까지 시중에서 가장 다양한 규격과 패턴을 아우른다.또한 충격흡수와 미끄럼 방지기능이 뛰어난 휴팡 애견매트는 라돈가스, 유해중금속 불검출 등 안전성에서도 앞서가는 고품질과 고품격을 자랑한다.한편, 휴팡은 런칭 기념 고객 사은 행사를 애초에 계획했던 시한을 년말까지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 사각형 애견매트 1+1 이벤트는 휴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이뤄진다.cwy@hankyung.com

    2020.12.21 16:03:36

    휴팡 애견매트, K-쇼핑 입점계약 체결
  • SNS문화진흥원, 교차로와 공식 소식지 소셜교차로 MoU 체결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NS문화진흥원은 18일 생활정보 신문 교차로와 SNS 문화 발전소셜교차로(SNS문화진흥원 공식 소식지) 후원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 및 협력사 체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소셜교차로는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 단체 공식 소식지이며 SNS문화 관련 소식과 단체 회원, 회원사들에 대한 소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창민 SNS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단체 공식 소식지인 소셜교차로와 메일링 서비스인 ‘지식창고’를 기반으로 SNS문화진흥원 회원과 회원사들에게 조금 더 소통하는 동시에, SNS문화진흥원과 함께하는 협력사에 대해서는 컨소시업 사업과 공익 실현을 위해 2021년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MoU 및 협력사 체결식에는 이창민 SNS문화진흥원 이창민 이사장과 교차로 김향순 대표이사 그리고 권희수 시인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 참석 및 약식으로 진행됐다.cwy@hankyung.com

    2020.12.21 12:15:12

    SNS문화진흥원, 교차로와 공식 소식지 소셜교차로 MoU 체결
  • [플라자]제네시스 최초 럭셔리 중형 SUV ‘G70’ 공개 外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를 공개했다. GV70는 제네시스의 첫째 중형 SUV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과 여백의 미를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 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첨단 편의 품목도 대거 갖췄다. GV70의 잠정 판매 가격은 약 4900만~7500만원(개별소비세 5.0% 기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최종 확정 판매 가격과 계약 개시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쿠쿠전자, 1인 가구 위한 ‘소담 밥솥’ 출시쿠쿠전자가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밥솥 ‘소담 밥솥’을 출시했다. 신제품 내 솥에는 1인분에 맞춰 쌀과 물 높이 조절 눈금이 표시됐다. 취사와 보온, 계란찜 메뉴를 갖췄다. 코드와 밥솥 뚜껑이 분리돼 취사 후 밥을 따로 그릇에 덜지 않고 밥솥째 밥을 먹을 수 있다. 뚜껑과 커버도 모두 분리돼 세척하기가 간편하다. 소담 밥솥은 무게가 1.3kg이고 화이트와 그린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롯데마트, 찬환경 소재 허브차 4종 내놔롯데마트가 생분해 필터인 폴리락타이드(PLA) 티백을 사용한 친환경 소재 허브차 4종을 출시했다. 이 허브차는 롯데마트의 디저트 자체 브랜드(PB)인 스윗허그 제품이다. 제품은 카모마일·페퍼민트·루이보스·얼그레이 홍차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4380원이다. 허브차는 다양한 국가 인증을 받은 스리랑카의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티백 하나당 2g의 찻잎을 담아 더욱 진하고 깊은 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니아딤채, 대용량 ‘위니아 공기청정기’ 선보여위니아딤채가 102㎡ 대용

    2020.12.18 08:37:21

    [플라자]제네시스 최초 럭셔리 중형 SUV ‘G70’ 공개 外
  • ‘IPO 삼수’ 바디프랜드의 꿈은 이뤄질까

    [비즈니스 포커스]- 지배구조 단순화 작업 나서- ‘오너리스크·일감몰아주기’ 등 의혹 해소 필요[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두 차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다가 실패했던 바디프랜드가 ‘IPO 삼수’ 도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석연하지 않은 오너가의 자금, 불투명한 지배 구조, 허위 과장 광고 등으로 번번이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에서 탈락한 바디프랜드가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핵심은 지배 구조 단순화 작업으로 ‘오너가→사모펀드·투자목적회사→바디프랜드’로 이어지는 지배 구조에서 투자목적회사를 지우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금융 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지배 구조 변환 작업을 바디프랜드의 IPO 재추진 움직임으로 분석하고 있다.◆ 비에프에이치홀딩스 합병은 상장 움직임금융 투자업계와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12월 9일 바디프랜드는 임시 주주 총회를 열고 ‘비에프에이치홀딩스(구 비에프에이치투자목적회사) 흡수 합병’ 안건을 통과시켰다.합병 등기 예정일은 2월 1일로, 내년 1월 3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는 비에프에이치홀딩스가 보유 중인 자사주 5181만380주(65.1%)를 승계하게 된다.동일한 수량의 합병 신주를 발행해 비에프에이치홀딩스의 총 출자 지분(894만5065좌)과 1 대 5.79의 합병 비율로 교환 교부할 예정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모두 무상 소각된다.이 작업이 완료되면 오너가→사모펀드·투자목적회사→바디프랜드로 이어지는 지배 구조는 오너가·사모펀드→바디프랜드로 단순화된다.그동안 바디프랜드의 지배 구조는 사실상 투자목적회사를 앞세워 오너가가 장악하는 구조였다. 2015년 바디프랜드는 투자목적회사인 비에

    2020.12.17 11:50:47

    ‘IPO 삼수’ 바디프랜드의 꿈은 이뤄질까
  • “내년도 ‘미친 집값’”…주택 시장 유망지역 핀셋 추천

    [커버스토리=위기 이후 기회를 잡아라…2021 재테크 전략]- 다시 짜야 하는 2021년 부동산 투자 전략- 전문가 9명 중 6명 3~10% 상승장 예상[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20년 대한민국의 집값은 ‘미쳤다’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 된다. 정부의 잇단 집값 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매매·전세·월세 등 모든 유형의 집값이 급등했다. 사상 유례없는 폭등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이 같은 급등세가 서울과 수도권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이고 광역시를 비롯한 지방까지 전국의 집값이 요동치는 상황이다.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따른 전세난과 비규제 지역 ‘풍선 효과’, 재건축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집값을 끌어올렸다.집값 폭등은 청약 시장의 판도 뒤집었다. 서울, 지방할 것 없이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수십·수백 대 1의 청약 경쟁률이 일반화돼 버린 모양새다.문제는 집값 상승이 정상적인 경제 상황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제성장률은 물론이고 월급·물가 등 생활 경제 지표까지 그대로인데 집값만 뛰고 있다. 실제로 주택 담보 대출은 890조4000억원으로 2분기 말보다 17조4000억원 늘어났다. 2016년 4분기(24조2000억원)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집을 사거나 팔려는 사람들의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수년 전에 비해 수억원씩 오른 집값을 보며 ‘지금 타이밍이 아니면 평생 내 집 마련이 어려울 것’이라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한편 ‘괜히 샀다가 집값이 폭락하면 망한다’는 불안감에 갈팡질팡하고 있다.반대로 집을 팔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과 ‘갑자기 집값이

    2020.12.16 11:45:56

    “내년도 ‘미친 집값’”…주택 시장 유망지역 핀셋 추천
  • [프리뷰] “내년도 ‘미친 집값’”…주택 시장 유망지역 핀셋 추천

    [커버스토리]- 다시 짜야 하는 2021년 부동산 투자 전략- 전문가 9명 중 6명 3~10% 상승장 예상[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20년 대한민국의 집값은 ‘미쳤다’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 된다. 정부의 잇단 집값 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매매·전세·월세 등 모든 유형의 집값이 급등했다. 사상 유례없는 폭등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이 같은 급등세가 서울과 수도권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이고 광역시를 비롯한 지방까지 전국의 집값이 요동치는 상황이다.새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따른 전세난과 비규제 지역 ‘풍선 효과’, 재건축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집값을 끌어올렸다. 집값 폭등은 청약 시장의 판도 뒤집었다. 서울, 지방할 것 없이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수십·수백 대 1의 청약 경쟁률이 일반화돼 버린 모양새다.문제는 집값 상승이 정상적인 경제 상황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제성장률은 물론이고 월급·물가 등 생활 경제 지표까지 그대로인데 집값만 뛰고 있다.실제로 주택 담보 대출은 890조4000억원으로 2분기 말보다 17조4000억원 늘어났다. 2016년 4분기(24조2000억원)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집을 사거나 팔려는 사람들의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수년 전에 비해 수억원씩 오른 집값을 보며 ‘지금 타이밍이 아니면 평생 내 집 마련이 어려울 것’이라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한편 ‘괜히 샀다가 집값이 폭락하면 망한다’는 불안감에 갈팡질팡하고 있다.반대로 집을 팔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과 ‘갑자기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고민에 쉽사리 결정

    2020.12.12 11:25:14

    [프리뷰] “내년도 ‘미친 집값’”…주택 시장 유망지역 핀셋 추천
  • [플라자] 세정 웰메이드, ‘임영웅의 겨울나기’ 광고 공개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패션 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가수 임영웅 씨의 셋째 광고 ‘임영웅의 겨울나기’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웰메이드의 겨울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임여웅 씨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영상 속에서 임 씨는 겨울 한파에도 끄떡없는 ‘외유내강’ 다운, 3M 신슐레이트 이너 퀄팅으로 가볍고 착 감기는 ‘팔방미인’ 코트, 심플한 디자인으로 겨울철 많을수록 좋은 ‘다다익선’ 니트 등을 대표로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 론칭한국야쿠르트가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을 론칭하고 종합 유통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프레딧은 ‘정직한 신선·유기농 선별 숍’ 콘셉트의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몰이다. ‘올바른 삶을 위한 착한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장품·여성·유아·생활용품으로 구성한 ‘프레딧 라이프(Life)’와 유제품·건강기능식품·신선식품 중심의 ‘프레딧 푸드(Food)’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기존 온라인 몰 ‘하이프레시’는 프레딧 푸드로 통합된다.◆ 매일유업,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 출시매일유업이 ‘매일바이오 알로에’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알로에 과육이 기존 과일 요구르트의 2배인 18%가 함유돼 있다. 이는 한국 최대 알로에 함량이다. 알로에 과육 크기도 기존 제품보다 20% 정도 커져 알로에 특유의 아삭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면역 기능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진 아연까지 들어 있다. 매일바이오 알로에에 함유돼 있는 LGG 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논문이 발

    2020.12.11 09:15:50

    [플라자] 세정 웰메이드, ‘임영웅의 겨울나기’ 광고 공개
  • 먹고 입고 탈것까지…지금은 ‘비거노믹스 시대’

    [스페셜 리포트Ⅱ]- 한국 채식 인구 지난해 기준 150만 명- 비건 식품 시장 2025년 241억 달러로 성장[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채식주의자(vegan·비건)를 대상으로 한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2~3년 전만 해도 일부 식음료에 한정됐던 비건 관련 산업은 이제 패션·뷰티·생활용품을 비롯해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 산업까지 영역이 확대됐다. 이제는 비건에 경제(economics)를 합친 ‘비거노믹스’라는 비즈니스 신조어까지 나온 상황이다.비건 산업의 성장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국제채식인연맹(IVU)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 세계 채식 인구는 1억8000만 명에 이르고 2008년 15만 명에 불과했던 한국의 채식 인구도 지난해 기준 150만 명(한국채식연합 조사)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비건 관련 산업의 성장은 앞으로 한층 더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을 겪으면서 사람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필환경’이 주목 받으면서 자연과 동물 보호와 재활용 등 전반적 생활 습관의 변화를 포괄하는 ‘비거니즘’ 트렌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체육 시장 급성장…동원·롯데·CJ도 가세비거노믹스에 가장 열을 올리는 산업은 단연 식품업계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채식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127억 달러였는데 2025년에는 약 24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식품업계에서도 가장 치열한 품목은 대체육 시장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저마다의 연구·개발(R&D)을 통해 대체육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버거킹·KFC·맥도

    2020.12.11 09:14:52

    먹고 입고 탈것까지…지금은 ‘비거노믹스 시대’
  • [해시태그 경제 용어] 옐러노믹스(Yellenomics)

    ‘옐러노믹스(Yellenomics)’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100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인 재닛 옐런 전 의장(사진)의 경제 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데 고용 촉진과 실업률 하락을 중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노동 경제학자인 옐런 전 의장의 이 같은 철학은 그가 바이든 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에 지명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을 비롯해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가운데 재정·통화 정책의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된 상황이기 때문이다.위기 이후 Fed가 공격적인 통화 완화 기조를 이어 온 데 반해 정치권의 의견 대립으로 재정 정책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으로 평가된다.월가는 그가 강력한 재정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며 재무장관 지명을 반기는 분위기다.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는 재무부의 파트너인 Fed를 잘 이해하고 있고 고용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현재와 같은 경제 위기 상황에 적임자로 여겨진다.그는 당면 과제인 대량 실업 해소와 경기 회복과 함께 장기 과제인 빈부 격차 축소 등을 위한 정책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Fed 의장에 이어 재무장관까지 맡게 되면서 옐러노믹스의 범위는 통화 정책에서 재정 정책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바이든 통화 정책 #고용창출 달성 #코로나19 위기 극복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9 09:14:03

    [해시태그 경제 용어] 옐러노믹스(Yellenomics)
  • 테이블매니저, 독특한 광고 인재 채용… ‘인생 마일리지 체크리스트’ 눈길 끌어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예약관리 솔루션으로 네이버, 카카오의 벤처캐피탈(VC)이 투자한 IT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회사 설립 최초로 데이터, 인공지능(AI)을 기반한 광고사업 부문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채용규모는 동영상 프로듀서,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미디어 아티스트, 카피라이터, 스토리텔러, 콘텐츠플래너, 크리에이터 등 광고마케팅 부문에서 실전에 즉시 참여할 수 있는 미래형 커뮤니케이터 실무자 10명이다.이번 채용 전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인생 마일리지 체크리스트’다. 인생 마일리지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서 도전, 실패, 좌절, 극복을 경험하면서 얻게 된 지혜의 경험치를 수치화시킨 새로운 채용 모델이다.회사는 25개의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통해 지원자들의 풍부한 인생 경험과 창의적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인생 마일리지 평가 항목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극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난 1년간 3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1년 이상 자원봉사를 해본 적 있다’ ‘중·고교시절 꼴지를 한 경험이 있지만 상위권으로 성적을 올렸다’ ‘정말 힘들 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3명 이상 있다’ 등 일반적인 기업의 면접 평가항목들과는 차별된다.인턴십 지원 자격은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이들은 본사가 제공한 형식에 맞는 자기소개서와 인생 마일리지 체크 리스트, 본인이 작업한 기획서나 디자인제작물, 영상제작물 등 퍼포먼스를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아래 주소로(www.notion.so/2021-76c50f27ee77454bbb69144b15732ebb)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 제작이

    2020.12.08 17:33:06

    테이블매니저, 독특한 광고 인재 채용… ‘인생 마일리지 체크리스트’ 눈길 끌어
  • 대우조선해양, 2820억원 규모 원유 운반선 3척 수주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대우조선해양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 석유 회사인 애드녹(ADNOC)과 VLC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계약 총액은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원)다. 본 계약 외 옵션 3척이 포함돼 있어 추가 발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VLCC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올해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2단계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선박이다.특히 탈황 장치인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대신 저유황유를 사용하거나 향후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추진 선박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돼 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7 20:49:02

    대우조선해양, 2820억원 규모 원유 운반선 3척 수주
  • SK그룹, 서린빌딩 15년 만에 재매입…매입 금액 1조원 예상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K그룹이 종로구 서린동 사옥을 다시 사들인다.11월 30일 재계에 따르면 SK(주)는 12월 중순 하나대체투자운용 측에 서린빌딩에 대한 우선매수권(콜옵션)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우선매수권 행사 가격은 예비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던 이지스자산운용이 제시한 3.3㎡당 39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서린빌딩은 총면적이 8만3801㎡로, 인수가는 9900억원 정도로 계산된다.SK그룹은 2005년 인천정유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해 서린빌딩을 약 4500억원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에 매각했다. 이후 서린빌딩을 임차해 사용해 왔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7 20:48:50

    SK그룹, 서린빌딩 15년 만에 재매입…매입 금액 1조원 예상
  • SK에너지, 사내 독립 기업 만들어 플랫폼 사업 가속화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석유 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사내 독립 기업 체계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SK이노베이션이 12월 3일 발표한 조직 개편의 핵심 내용은 SK에너지에 사내 독립 기업을 도입한 것이다. 사내 독립 기업은 2개가 만들어졌다.기존 정유·트레이딩 가치 사슬에 주력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하는 ‘R&S(정유와 시너지 : Refinery&Synergy)’ 사내 독립 기업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 회사로 성장을 추진하는 ‘P&M(플랫폼과 마케팅 : Platform&Marketing)’ 사내 독립 기업이다.R&S 사내 독립 기업은 현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대표 서석원 사장이 겸직하고 P&M 사내 독립 기업은 SK에너지 B2C 마케팅 본부장인 오종훈 본부장이 맡게 된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7 20:48:40

    SK에너지, 사내 독립 기업 만들어 플랫폼 사업 가속화
  • 네이버, 온라인 소상공인 대출 첫선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네이버가 온라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 대출 상품을 내놓았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사업자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점포가 없어 금융 회사에서 돈을 빌리지 못했던 대부분의 온라인 영세 사업자의 신용 점수가 재평가돼 대출받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네이버파이낸셜은 신용 대출 상품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시작한다고 12월 1일 발표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3개월간 월 100만원의 매출을 유지하면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대출은 연 3.2~9.9%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국세청 홈택스에 등록된 개인용 공인인증서와 대표자 명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심사부터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대출 신청은 미래에셋캐피탈에서 할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사가 아니어서 대출을 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이 받은 대출 건을 네이버파이낸셜이 대신 심사하는 구조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신용 평가 결과를 전달하면 미래에셋캐피탈이 한도와 금리를 정해 대출을 내준다.이번 대출 상품의 특징은 오프라인 점포 없이 사업을 하는 온라인 소상공인이 주 타깃이라는 점이다. 기존 금융권에서는 점포 면적 등이 사업자 신용 대출 시 심사 기준에 속하기 때문에 점포가 없거나 담보·보증을 하지 않으면 대출을 내주지 않는다.창업을 대부분 온라인으로 하는 요즘 추세에 적합하지 않은 신용 평가 시스템이라는 지적이 스마트스토어 입점 업체 사이에서 나왔다는 설명이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7 20:48:30

    네이버, 온라인 소상공인 대출 첫선
  • KTH, KT엠하우스와 합병…디지털 커머스 기업 출범

    [위클리 이슈 : 기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KT그룹 계열사인 KTH와 KT엠하우스가 합병을 결정했다.T커머스와 모바일 쿠폰 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회사의 통합으로 KT가 디지털 상거래 분야에서 갖고 있는 경쟁력이 한층 더 강해졌다는 평가다.KTH와 KT엠하우스는 11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합병 후 존속법인은 KTH다. KT엠하우스 주식 1주당 KTH 신주 13.3주가 배정된다. 당국의 기업 결합 심사와 주주총회(내년 5월) 등을 거쳐 내년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합병 법인은 KT그룹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7 20:48:19

    KTH, KT엠하우스와 합병…디지털 커머스 기업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