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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하루 만에 1조1863억원 규모 선박 10척 수주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하루 만에 10척, 금액으로는 1조원이 넘는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이 2020년 12월 21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유럽 소재 선사들과 1만3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4만㎥급 중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1만7000톤급 소형 PC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또 오세아니아 선사를 상대로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2척, 총 4006억원 규모의 수주와 파나마 소재 선사에 2037억원 규모의 LNG 선박 1척을 추가로 각각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한 선박 수주건만 10척으로 총 1조1863억원에 달한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9호(2020.12.28 ~ 2021.01.03) 기사입니다.]

    2020.12.29 09:00:57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하루 만에 1조1863억원 규모 선박 10척 수주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러 GM 공장 인수…연 10만 대 증산 공격 경영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흥 시장 중 하나인 러시아에서 내연기관차 제조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추진하며 미래 사업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안정적인 자동차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며 글로벌 미래차 생태계를 이끈다는 목표다.현대차는 2020년 12월 23일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공장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이곳에서 연 23만 대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가동하고 있고 이번 인수로 연간 생산 능력 10만 대를 추가하게 됐다.러시아는 2020년 7월 유럽비즈니스협회(AEB) 기준으로 기아자동차가 1만8038대를 판매해 점유율 2위(12.7%), 현대차는 1만4319대로 3위(10%)를 기록할 정도로 뜨는 시장이다. 현대차그룹은 생산량을 늘려 현지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앞서 정의선 회장은 글로벌 자율 경영 체제 전환의 일환으로 2018년 10월 말 러시아권역본부를 설립하는 등 이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2019년 말 발표한 ‘2025 전략’에서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 결합 사업을 테스트하는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당초 현대차는 신흥국에서 내연기관차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물량과 수익을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수정된 중·장기 2025 전략에서는 러시아·인도·브라질에서도 점진적으로 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히면서 신흥 시장에서의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조금 더 앞당겼다.현대차는 러시아를 거점으로 동유럽 등 주변 지역에서 단순 자동차 제조·판매는 물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의

    2020.12.29 09:00:4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러 GM 공장 인수…연 10만 대 증산 공격 경영
  • 한성숙 네이버 사장, 라인·야후 경영 통합 가속화…“2021년 2월 주주총회”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과 일본 포털 업체 야후 재팬의 경영 통합을 앞두고 기업 구조를 재편하는 등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네이버는 2020년 12월 23일 라인이 ‘라인 분할 준비 주식회사’인 라인 스플릿 프리퍼레이션(LINE Split Preparation)의 주식 1주를 약 7683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또 네이버는 라인 스플릿 프리퍼레이션이 네이버의 한국 모바일 서비스 계열사 라인플러스의 주식 494만2670주를 4454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라인은 라인 스플릿 프리퍼레이션의 지분을 100%(13만301주)를 갖게 됐고 라인 스플릿 프리퍼레이션은 라인플러스의 지분을 100%(494만2670주) 갖게 됐다.라인과 야후의 경영 통합은 내년 3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합병 일정의 주주 총회 일자는 2021년 2월로 예정돼 있다’고 공시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9호(2020.12.28 ~ 2021.01.03) 기사입니다.]

    2020.12.29 09:00:32

    한성숙 네이버 사장, 라인·야후 경영 통합 가속화…“2021년 2월 주주총회”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2월 31일 은퇴…유헬스 사업 추진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020년 12월 31일 은퇴하고 회사를 떠난다. 셀트리온은 2020년 12월 24일 서 회장이 맡고 있는 셀트리온과 관계사 직위에서 2021년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물러난다고 설명했다.서 회장은 셀트리온에서 등기 임원,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사내이사, 셀트리온제약에서 사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그 관계사들이 전문 경영인 체제를 본격 가동할지 주목된다.셀트리온은 현재 인사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까진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다. 은퇴 후 서 회장은 새로운 유헬스사업을 추진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셀트리온은 임상 2상을 마무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임상 시험 결과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9호(2020.12.28 ~ 2021.01.03) 기사입니다.]

    2020.12.29 09:00:20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2월 31일 은퇴…유헬스 사업 추진
  •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혁신과 성장’ 중심 조직개편·인사 단행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포스코가 최정우 회장 2기를 맞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사 역사상 첫 여성 사장이 선임됐고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혁신과 성장’이라는 2기 체제의 모토에 따라 신성장 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그룹 차원에서 대폭 보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포스코는 2020년 12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산업가스·수소사업부와 물류사업부를 신설해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에 구매투자본부장인 유병옥 부사장, 물류사업부장에 미국 대표법인장인 김광수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두 사업부 산하에는 총 5개의 임원 단위 실 조직도 신설했다. 산업가스·수소사업부는 2020년 1월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 기관과 연구·개발(R&D) 협력을 추진해 수소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인사의 최대 관심사였던 포스코케미칼 CEO에는 민경준 사장이 유임됐다.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그룹의 미래로 꼽히는 양극재·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 1조원대 유상 증자를 단행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철강부문장에는 김학동 생산기술본부장을 앉혔다. 1959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생산본부장·광양제철소장·포항제철소장 등 요직을 거쳤다. 생산기술본부장에는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구매투자본부장에는 이주태 경영전략실장을 승진, 보임했다.포스코그룹 사상 첫 여성 사장도 탄생했다. 이유경 설비자재구매실장이 엔투비 사장에 선임됐다. 1967년생

    2020.12.29 09:00:07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혁신과 성장’ 중심 조직개편·인사 단행
  • 강성부 KCGI 대표 “한진칼 자금 회수 계획 없다”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강성부 KCGI 대표가 당분간 한진칼 투자금을 회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진칼 임시주주총회 소집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3월 정기 주총과 관련한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다.강 대표는 12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진칼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시너지 효과가 나는지를 먼저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또한 강 대표는 한진칼에 신규 이사 선임 등을 안건으로 제안한 임시주총 소집 청구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3월 정기주총 전략이 있음을 내비쳤다.강 대표는 “12월 말 주주명부가 폐쇄되는 만큼 시간상 임시주총은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주총과 관련한 계획은 있지만 구체적 전략을 현재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9호(2020.12.28 ~ 2021.01.03) 기사입니다.]

    2020.12.29 08:59:55

    강성부 KCGI 대표 “한진칼 자금 회수 계획 없다”
  •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태양광·수소에 2조8000억원 투자

    [위클리 이슈 : 인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화솔루션은 2020년 12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1조2000억원(3141만4000주)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상 증자는 주주 배정 후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1년 1월 19일이고 주주 청약일은 2월 24~25일이다.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 증자 대금을 포함해 2021년부터 5년 동안 2조8000억원을 차세대 태양광과 그린 수소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사장은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10년 이상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쌓아 온 역량을 발판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9호(2020.12.28 ~ 2021.01.03) 기사입니다.]

    2020.12.29 08:59:38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태양광·수소에 2조8000억원 투자
  • ‘연말 대목’ 대신 찬바람만…‘반짝·특가 할인’ 온라인에 사활 건 패션업계

    [비즈니스 포커스]- 코트·패딩 등 팔리는 연말이 매출 70% 차지- 패션 기업 73%가 3분기까지 적자 상태[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패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올여름과 가을을 휩쓸고 간 긴 장마와 태풍으로 불황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대부분의 패션 업체들이 영업이익 하락과 적자 전환에 허덕인다. 그나마 겨울에 찾아온 강추위로 큰 기대를 걸었지만 이도 잠시, 이번에는 코로나19의 3차 유행으로 패션 업체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연말 대목’이라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고 생존을 위해 온라인 판매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온라인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 ‘반짝 할인’, ‘특가 할인’ 등을 수시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4분기도 암울올해 3분기까지 패션 산업의 전반적인 실적은 최악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데다 긴 장마로 외출 횟수가 줄어들면서 의류 구매율도 덩달아 낮아졌다.실제 대부분의 상장 패션 기업들이 지난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 하락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이 대폭 감소하면서 영업 손실과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40개 상장 패션 기업의 3분기 실적 자료를 보면 한국 패션 기업의 73%가 영업이익 적자나 감소를 기록하고 있다.패션 대기업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올해 3분기 패션 대기업 5개사(삼성물산 패션·LF·코오롱인더스트리FnC·한섬·신세계인터내셔날)들은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먼저 삼성물산 패션은 140억원의 영업 손실을 내며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 매출은 7% 감소한 3410억원을

    2020.12.25 09:21:40

    ‘연말 대목’ 대신 찬바람만…‘반짝·특가 할인’ 온라인에 사활 건 패션업계
  • 문화체육관광부,‘정책브리핑 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

    - 정부부처의 다양한 정책 및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정부부처의 정책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정책브리핑’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선보인 ‘정책브리핑’ 모바일 앱은 총 45개의 정부부처의 정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공식 채널로 각 정부부처의 다양한 정책 및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정책브리핑’ 모바일 앱은 다양한 정책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정책오디오’, 정책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책뉴스’, 언론보도에 대한 각 부처의 설명을 듣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과 다양한 정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책브리핑’ 모바일 앱을 개발한 신혜성 아이디어샘 대표는 “국민들이 ‘정책브리핑’ 모바일 앱을 활용해 손쉽게 다양한 정책을 찾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정책브리핑’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cwy@hankyung.com

    2020.12.24 12:23:55

    문화체육관광부,‘정책브리핑 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
  • 호반건설,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기술 본격 도입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해 다양한 비접촉 기술 확대 적용[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호반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투자한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기술을 다양한 사업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호반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는 23일 제천 포레스트 리솜 내에 위치한 기숙사동에 씨브이티(CVT, 이하 CVT)의 최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호반건설의 액셀러레이터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지난 5월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업체인 CVT에 투자했다. CVT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운영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CVT가 개발한 안면인식 출입보안기술로 별도의 보안카드 없이 얼굴인식 리더기를 통한 출입이 가능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현장 등에 해당기술을 시범 도입해 현장 출입관리에 활용해왔다. 추후 호반건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안면인식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비접촉 기술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호반건설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 언택트 라이프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보안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호반그룹 건설계열 아파트 단지에 신기술을 적용해 상품 차별화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건설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기반의 3D 설계 솔루션 개발 등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플랜에이치는 지난해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2019’를 개최하고 건설·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육성을 위한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오픈이노

    2020.12.24 11:20:02

    호반건설,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기술 본격 도입
  •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2021년 1월 분양

    - 중소형 1063가구 대단지 아파트… 수원 도심 첫‘포레나’-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 예정) 역세권에 교육·생활 환경 우수[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화건설은 다음달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지난해 런칭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수원 원도심 첫 진출작이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포레나 수원장안이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기대되는 곳이다.실제로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됐다.또한 장안구는 새 아파트가 속속 공급됨에 따라 노후 이미지를 버리고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2010년대부터 정자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공급됐으며, 이목동에는 주거시설, 공공도서관, 명문학원가 등이 구성되는 에듀타운 특화지구(이목지구)의 조성도 본궤도에 올랐다.여기에 이번 분양사업인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개발사업을 비롯해, 장안1구역 재개발,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수원의 차세대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포레나 수원장안은 이러한 장안구에서도 교통교육생활

    2020.12.24 10:23:33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2021년 1월 분양
  • GS그룹, 주력 사업 대대적 재편…리테일·홈쇼핑 합병 ‘초대형 유통 기업’ 탄생

    [커버스토리=2021년 10대 그룹 체크 포인트 : GS그룹][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21년 GS그룹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최근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을 발표하며 주력 사업에 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고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신성장 동력 찾기 대응에 한창이다.그동안 GS그룹의 주력 사업은 정유·화학이었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업황이 어려움을 겪자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GS그룹은 11월 10일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이사회를 열고 합병 결정을 내렸다. 두 회사는 기업 결합 심사와 2021년 5월 개최 예정인 양 사의 주주 총회 등 제반 절차를 거쳐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합병 결정은 오프라인 유통에 강점을 가진 GS리테일과 온라인 모바일 커머스에 강점을 가진 GS홈쇼핑의 결합을 통해 치열한 유통업계의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선제적 조치다.합병이 성사되면 자산 9조원, 연간 취급액 15조원, 하루 거래 600만 건에 이르는 초대형 온·오프라인 겸업 단일 유통 기업이 탄생한다.◆ 4차 산업혁명 대응 나선 GS칼텍스GS리테일이 전국 1만5000개 이상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고 GS홈쇼핑이 3000만에 가까운 TV홈쇼핑 시청 가구와 함께 18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번 두 회사의 결합은 한국 유통업계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업자의 탄생이라는 의미를 갖는다.GS홈쇼핑은 한국 최초이자 업계 1위 TV홈쇼핑 회사로, TV 시청 인구 감소에 따라 일찌감치 모바일 커머스로의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하지만 대규모 외국계 자본과 오프라인 기반

    2020.12.23 09:07:20

    GS그룹, 주력 사업 대대적 재편…리테일·홈쇼핑 합병 ‘초대형 유통 기업’ 탄생
  • 삼성그룹, 40대 전진 배치 ‘뉴 삼성’ 성과 낸다…사법 리스크·지배구조 개편 ‘발목’

    [커버스토리=2021년 10대 그룹 체크 포인트 : 삼성그룹][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21년은 삼성그룹의 미래 50년을 좌지우지할 중요한 해다.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에 따른 상속과 지배 구조 개편 문제를 풀어야 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사법 리스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불확실성도 헤쳐 나가야 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일단 고 이 회장이 와병으로 자리를 비운 6년 동안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을 이끌어 온 터라 경영 전반의 큰 변화 기조는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그동안 이 부회장은 ‘뉴 삼성’을 강조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세대 이동통신(5G)·자율주행 등 차세대 신기술 강화를 준비해 왔는데 2021년에는 이들 사업에 더욱 힘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신기술 관련 투자와 M&A 이어질 듯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12월 초 사장단과 임원 인사에 이어 조직 개편을 진행했는데 40대 인사들을 발탁해 전진 배치하며 미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확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SW)·AI 관련 인력들을 대거 승진시켰다.재계와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그동안 준비해 온 차세대 신기술 사업을 2021년에는 성과로 이어지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2021년에는 이들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 인재 영입 등이 활발히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러한 삼성그룹 경영 전반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선 이 부회장을 둘러싸고 있는 사법 리스크가 해결돼야 한다.실제로 삼성그룹은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정농단 수사가 5

    2020.12.23 09:04:58

    삼성그룹, 40대 전진 배치 ‘뉴 삼성’ 성과 낸다…사법 리스크·지배구조 개편 ‘발목’
  • 세아STX엔테크,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KMIC) 1단계 조성공사 수주

    - 양국간 경제협력 교두보 역할 수행 기대[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글로벌세아 산하 플랜트 전문기업 세아STX엔테크는 계룡건설과 함께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사업주체인 KMIC 합작법인(KMIC Development Co, Ltd)에서 발주한 1단계 조성공사의 공동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프로젝트의 공사기간은 올해 연말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약 295억원 규모이다.KMIC는 아세안지역에서 LH공사와 미얀마 건설부,글로벌세아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로 양국간 경제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 현지 건설사에 한국식 단지조성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미얀마 건설기술 발전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공사규모는 산업단지 개발 전체면적 224만 9000㎡(약 68만평)가운데 1단계로 127만 3000㎡이며, 공사내용은 1단계 산업 단지 및 인프라 시설 조성이 포함되고 폐수처리시설은 차후 발주 예정이다.단지 외부의 도로 및 정수시설,전력 등 산업단지 주변 인프라 시설은 안정적인 산업단지 운영을 위해 EDCF(한국수출입은행이 관리하는 경제개발협력기금)자금을 통해 건설될 예정이다.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미얀마 정부의 주요 3대 사업 중 하나로 세아STX엔테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향후 동남아 지역 국가로의 사업 확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안석환 세아STX엔테크 대표이사는 “KMIC조성 사업을 계기로 미얀마 경제 발전과 경기 부흥을 위해 최고의 상품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산업단지와 스마트 시티 등 선진 기술이 해외로 본격 수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22 15:06:32

    세아STX엔테크,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KMIC) 1단계 조성공사 수주
  • 보이스캐디, 김아림 프로 US오픈 우승 기념 ‘통큰 이벤트’ 진행 外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보이스캐디가 후원 선수인 김아림 프로의 US 여자 오픈 우승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김아림 프로 US 여자 오픈 우승 기념,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사용 중인 거리 측정기를 반납하면 최대 50% 할인 받는 ‘통 큰 이벤트’와 겨울철 연습에 유용한 휴대용 론치 모니터 SC300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동계 특별 이벤트’다. 이벤트는 보이스캐디 공식 온라인몰, 오픈 마켓, 고객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용 중인 거리 측정기를 반납하면 보이스캐디 신제품을 포함한 5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 스마트 무인 식당 ‘출출키친’ 론칭풀무원식품은 식음료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로 건강한 도시락을 정기 배송하는 무인 구내식당 서비스 ‘출출키친’을 새롭게 론칭했다. 출출키친은 신선식품을 운영할 수 있는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디바이스를 활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주문 받고 도시락을 공급하는 스마트 무인 식당 서비스다. 출출박스 1대당 약 80~100인분의 도시락을 취급하며 단체 주문과 개인 주문이 모두 가능해 300인 이하 사업장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하면 효율적으로 무인 구내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신메뉴 구매 시 장민호, 영탁, 이찬원 화보집 증정미스터피자가 ‘햄벅한 새우(L)’ 행복드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장민호·영탁·이찬원 가수의 한정판 탁상용 화보집을 증정한다. 화보집에는 광고 모델인 장민호·영탁·이찬원 가수의 유쾌한 연말 파티 현장은 물론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

    2020.12.22 09:32:50

    보이스캐디, 김아림 프로 US오픈 우승 기념 ‘통큰 이벤트’ 진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