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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혔다. 또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데 대해 "민주당은 중대한 범죄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덮으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당 차원의 자정 노력으로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

    2026.01.03 13:22:34

  • 조국 "故김대중 대통령이 곡할 일"…민주당 맹비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불거진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국회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공천하자고 주장했고, 김경 후보자가 당선된 후에는 시의회 원내대표로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경 시의원이 ...

    2026.01.03 13:11:07

    조국 "故김대중 대통령이 곡할 일"…민주당 맹비난
  • "이대로 괜찮나"...고령자 교통사고,10년새 2배 급증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고령자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에 따르면, 서울에서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2015년 4158건으로 전체의 9.9%였으나 2024년에는 7275건으로 전체의 21.7%를 차지했다. 연구원이 도로교통공단...

    2026.01.03 10:17:39

    "이대로 괜찮나"...고령자 교통사고,10년새 2배 급증
  • "남성과 차 뒤에서"...박나래, 또 '충격' 폭로

    개그우먼 박나래가 차량에서 남성과 특정행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3일 엔터 업계 등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작년 12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박나래가 함께 있는 차량에서 남성과의 특정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

    2026.01.03 08:32:25

    "남성과 차 뒤에서"...박나래, 또 '충격' 폭로
  • 장원영, 뭐라고 했길래...중국 누리꾼들 '분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홍콩을 ‘나라’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로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3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에서 “저는 홍콩을 좋아한다. 맛있는 것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케이블 채널 &lsqu...

    2026.01.03 06:50:15

    장원영, 뭐라고 했길래...중국 누리꾼들 '분노'
  • "젠셋값 보니 한숨만 휴~"...'강남 3구'보다 더 올랐다

    서울 강동구와 경기도 하남시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해 1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를 웃도는 오름세를 기록했다. 강남권 평균 전셋값이 치솟자 부담을 느낀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KB부동산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22일까지 강동구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0.6% 상승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자, 최근 3년 내 최고치다. 강동구 전셋값은 20...

    2026.01.03 06:31:28

    "젠셋값 보니 한숨만 휴~"...'강남 3구'보다 더 올랐다
  • 누적 수익률 610만%...퇴장하는 '투자 전설'의 자신감

    작년 말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워런 버핏(95)은 버크셔가 장기적으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나은 위치에 놓여있음을 자신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현재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에게 CEO 자리를 넘긴 상태다. 버핏은 CNBC가 이날 일부분을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 회사(버크셔)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회사보다도 100년 후에도 존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

    2026.01.03 06:08:28

    누적 수익률 610만%...퇴장하는 '투자 전설'의 자신감
  • 스페이스X, 몸값이 1200조인 이유

    지난 2019년 12월 11일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집중됐다. 사우디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자국 증시에 상장했기 때문이다. 공모(IPO)액은 무려 290억 달러. 글로벌 증시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당시 아람코는 단 하루에 벌어들이는 순이익만 2억5000만 달러로 미국 애플의 두 배에 달했다. 세계 산유량의 10분의 1을 생산하며 탄탄한 수익을 올린다는 점이 이 같은 평가를 받은 이유다. 그런데 아람코가 세...

    2026.01.03 05:41:57

    스페이스X, 몸값이 1200조인 이유
  • 대통령 욕하면 감옥간다...새해부터 논란인 '이곳'

    인도네시아에 연초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모욕을 범죄로 규정하는 새 형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부 비판·감시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1일 인도네시아 영자지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수프라트만 안디 아그타스 법무장관은 이런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이 2일부터 발효된다고 알린 상태다. 새 형법은 앞서 2022년 의회를 통과해 네덜란드 식민 통치 시절 법률을 대체하게 되지만 자유를 광범위하...

    2026.01.02 18:34:08

    대통령 욕하면 감옥간다...새해부터 논란인 '이곳'
  • "전기차가 안 팔려서"...매출 '10조' 증발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납품한 물량이 당초 계약액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이다. 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이 회사가 GM에 납품한 양극재 공급 규모가 계약 당시 13조7696억원에서 실제 2조811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계약 시작일은 2023년 1월 1일이었고, 작년 12월 31일 계약이 종료됐다.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2026.01.02 18:17:11

    "전기차가 안 팔려서"...매출 '10조' 증발
  • "'보너스 1억' SK하이닉스 입사 보장"...요즘 대세는 '계약학과'

    올해 대학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대부분 마감됐다. 이 가운데 졸업 후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진학사 등 입시업체가 지난달 31일 종료된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의 학과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반도체공학과의 경쟁률이 11.80대 1로 집계됐다. 서울 소재 주요 11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

    2026.01.02 18:05:29

    "'보너스 1억' SK하이닉스 입사 보장"...요즘 대세는 '계약학과'
  • 다시 불붙는 주한미군 감축설...현실화 가능성은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미국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비활성화(deactivate)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또는 역할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공중기병대대(5-17 ACS)가 지난해 12월 15일 비활성화됐다. 군사적으로 '비활성화'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2026.01.02 11:50:27

    다시 불붙는 주한미군 감축설...현실화 가능성은
  • "유튜브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벼랑 끝 '위기'

    음악채널 MTV가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밀려 주요국에서 연이어 폐국을 하고 있다. MTV는 작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영국과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송출해오던 24시간 음악 채널들의 운영을 중단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과 피플 등이 전했다. MTV는 1981년 개국 당시 그룹 버글스의 뮤직비디오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첫 ...

    2026.01.02 11:37:01

    "유튜브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벼랑 끝 '위기'
  • 李 정부 '의대 증원' 재검토…규모·발표 시점 촉각

    정부가 이달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놓고 집중 논의한다. 지난 정부에서 초유의 의정 갈등을 촉발했던 증원 규모가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곧 의사인력추계위원회로부터 추계 보고서를 제출받아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언제까지 결론을 낼지 명확히 밝히지는 않고 있다. 방영식 복지부 의...

    2026.01.02 07:51:02

    李 정부 '의대 증원' 재검토…규모·발표 시점 촉각
  • 서울시민 57% “오세훈 못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서울 시민들의 부정적 평가가 높지만,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시장에 선출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해 12월 26~2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026.01.02 07:14:14

    서울시민 57% “오세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