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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이재용·최태원 만날까...글로벌 IT 거물들 APEC 집결

    인공지능(이하 AI)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8~31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 2025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다. 19일 엔비디아는 황 CEO가 APEC CEO 서밋 마지막 날인 31일 반도체 및 AI 생태계를 주제로 한 별도 행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밋 공식 연사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비공식 섹션 또는 별도...

    2025.10.19 14:52:38

    젠슨 황, 이재용·최태원 만날까...글로벌 IT 거물들 APEC 집결
  • “원칙 강조” 장동혁 '당원 게시판'으로 한동훈 압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감사위원회 상견례 자리에서 당 안팎의 논란에 대해 “원칙과 기준에 맞게 처리 해달라”고 주문했다. 당헌·당규에 따른 운영을 강조한 이번 발언은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 가족 명의의 글이 올라온 당원 게시판 의혹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비공개로 열린 당무감사위원 상견례에서 장 대표는 “당헌과 당규에 입각해 원칙에 맞는 당무감사위원회가 ...

    2025.10.19 14:34:35

    “원칙 강조” 장동혁 '당원 게시판'으로 한동훈 압박
  • “손님 돈을 내 돈처럼 굴려” 스타벅스, 선불금 6년간 2.6조로 408억 수익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코리아의 최근 약 6년간 선불충전금 규모가 2조 60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이를 통해 거둔 이자 및 투자 수익이 408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 등에서 받은 ‘스타벅스코리아 선불충전금 규모 및 현금성 자산 운용 내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선불충전 건수는 8113만건, 선불충전금 총액은 2조 6249억원으...

    2025.10.19 12:42:20

    “손님 돈을 내 돈처럼 굴려” 스타벅스, 선불금 6년간 2.6조로 408억 수익
  • “갚을 능력 없는데도” 20대 저신용자 양산하는 대출 시스템

    사회초년생인 20대 청년들이 다른 연령대보다 가계대출 연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사채나 대부업에 의존하는 청년들까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취업 불안정과 고물가, 치솟는 주거비 등 경제적 압박 속에 성인이 되자마자 빚의 악순환에 빠지는 ‘한계 청년’이 계속 늘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17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

    2025.10.17 17:15:03

    “갚을 능력 없는데도” 20대 저신용자 양산하는 대출 시스템
  • “개인정보 유출 끝이 없네” KT 3차 신고 접수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추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에 신고하면서 누적 피해 규모가 2만 2000명을 넘어섰다. 17일 개인정보위는 KT로부터 3차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가 추가로 발견됐다며 2197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기기식별번호(IMEI), 휴대전화 번호 등이 추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KT는 앞서 ...

    2025.10.17 15:01:50

    “개인정보 유출 끝이 없네” KT 3차 신고 접수
  • “코스피 56% 급등” 정청래, 李정부 경제 성과 자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스피 4000시대가 코앞”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를 주식시장이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7일 정 대표는 국회최고위원회에서 “어제 코스피가 3748선을 돌파했다. 연초 2398 대비 무려 56%나 상승한 놀라운 수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기록은 우리 경제의 저력에 대한 신회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qu...

    2025.10.17 11:51:47

    “코스피 56% 급등” 정청래, 李정부 경제 성과 자평
  • “금배추 이유 있었네” 농수산물유통공사 책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자체 수급관리 지침을 어기고 가격이 오르기 전 대부분의 배추 비축물량을 방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배춧값 급등을 막지 못한 채 ‘금배추’대란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aT의 부실한 수급 예측과 직무 태만을 강하게 질타하며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조 의원실이 확보한 감사원 보고서 등에...

    2025.10.17 10:37:35

    “금배추 이유 있었네” 농수산물유통공사 책임?
  • 의료대란 1년 8개월만에 '종료'...비상진료 20일 해제

    정부가 지난해 전공의 대규모 사직 사태로 발령했던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오는 20일 0시부로 해제한다. 이로써 1년 8개월간 이어진 의료 비상체제가 공식적으로 종료된다. 1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공의 복귀 이후) 의료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심각 단계를 20일 0...

    2025.10.17 09:13:00

    의료대란 1년 8개월만에 '종료'...비상진료 20일 해제
  • “한강버스 이어 남산 곤돌라까지” 또 오세훈표 랜드마크 생기나

    서울시는 중단된 남산 곤돌라 사업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즉시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시는 “2023년 6월 환경 분야 전문가, 시민 단체와 남산 이용 접근 불편을 개선하고 생태 회복,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남산’ 정책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곤돌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한국삭도공업의 영업권 침해 주장 소송으로 공정률 15%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상...

    2025.10.16 17:20:48

    “한강버스 이어 남산 곤돌라까지” 또 오세훈표 랜드마크 생기나
  • “카드 긁은 보람?” 상생페이백 첫 지급 얼마 받았나 봤더니

    중소벤체기업부는 ‘상생소비지원금(상생페이백)’제도 신청자가 접수 한 달만에 1058만 명에 달했으며 이중 415만 명이 9월분 페이백을 지급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페이백 지급 대상자에게는 총 2414억 원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환급됐으며 1인당 평균 8155원이 돌아갔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전년도 월평균보다 증가한 경우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2025.10.16 16:59:02

    “카드 긁은 보람?” 상생페이백 첫 지급 얼마 받았나 봤더니
  • “관세 협상 막바지” 구윤철 美 한국 제안 수용 가능성 높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미국이 한국 측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구 부총리는 “양국 협상에 진전이 있어서 계속 빠른 속도로 서로 조율하는 단계”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측이 우리가 제안한 내용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며 협상 타결에...

    2025.10.16 14:21:19

    “관세 협상 막바지” 구윤철 美 한국 제안 수용 가능성 높아
  •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코스피 3700 돌파 사상 최고

    코스피 지수가 16일 장 초반 37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지수는 3700.28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날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대(對)한국 무역 협상발언과 미극 증시에서의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47포인트(2.68%) 상승한 3657.28로 마감하며 장중 (3659.91)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썼다. 하루 전 급락으로 위...

    2025.10.16 10:08:18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코스피 3700 돌파 사상 최고
  • “깡해서 현금화하란 말이냐” 산업단지공단, 공사비 대신 상품권 지급 갑질 논란

    “산업단지의 대전환과 지속가능한 기업성장을 견인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이상훈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비용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신 지급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산단공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단지공단은 2023년∼2024년 각각 3억 9363만 원, 5억 5693만 원 등 총...

    2025.10.16 08:50:59

    “깡해서 현금화하란 말이냐” 산업단지공단, 공사비 대신 상품권 지급 갑질 논란
  • “유리지갑 직장인만 봉” 소득세 15% 내는 근로자 대폭 증가

    물가와 임금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지만 근로소득세 과표 구간은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15% 세율을 적용받는 근로자가 대폭 증가해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행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체계는 2010년 이후 세율 24% 이하 구간을 그대로 유지해 왔으며 2023년 들어서서야 일부 구간이 소폭 조정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하위 과표 구간이 ...

    2025.10.16 08:22:26

    “유리지갑 직장인만 봉” 소득세 15% 내는 근로자 대폭 증가
  • “무임승차 아냐?” 건보 비난받던 중국인 알고 보니 '효자?'

    ‘외국인 건강보험 퍼주기’ 논란 특히 ‘중국인 무임승차’에 대한 비판이 사실과 어긋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적자 요인으로 지목됐던 중국인 가입자의 수지가 최근 흑자로 전환되면서 제도 개선의 효과가 통계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외국인 건강보험 국적별 부과 대비 급여비 현황’ 에 따르면 중국 국적자의 건강보험 재정수지...

    2025.10.15 15:10:28

    “무임승차 아냐?” 건보 비난받던 중국인 알고 보니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