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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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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알바, '모범 구인자 배지' 제도로 구인구직 문화 이끈다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는 모범 구인자 배지 제도를 통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일자리 연결의 장을 만들고 구인자와 구직자 간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당근알바에서 모범적인 구인 활동을 펼친 사장님에게 인증 배지를 부여하는 형식이다. 개인간 고용부터 프랜차이즈 알바까지 당근알바를 통해 연결되는 일자리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지난 7월 마련...
2024.11.06 16: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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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올해 마지막 창업설명회 개최
크린토피아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11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크린토피아는 매달 전국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탁 창업 관련 정보와 컨설팅 서비스, 설명회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11월 창업설명회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창업설명회로, 평일 참석이 어려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주말인 토요일 일정도 추가했다. 오는 11월 9일 △부산 △대구를 시작으로, 11월 26일 ...
2024.11.06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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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역사 만들었다···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미국 47대 대통령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대선 다음날인 6일 오전 2시30분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연설을 통해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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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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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美당선인 이른 시일내 소통 기회 마련할 것"
대통령실 "尹대통령-美당선인 이른 시일내 소통 기회 마련할 것"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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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측 "해리스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내일 말하겠다"
해리스 측 "해리스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내일 말하겠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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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대선' 트럼프 301석 예상···당선 가능성 90%로 상향 [뉴욕타임스]
트럼프 301석 예상···당선 가능성 90%로 상향 [뉴욕타임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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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지지자 연설 위해 팜비치로 이동 중"
"트럼프, 지지자 연설 위해 팜비치로 이동 중"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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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선거인단 트럼프 230명·해리스 179명 확보···270명 확보 시 당선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인단 확보에 트럼프가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23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해리스 179명을 확보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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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확률 92%"
"美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확률 92%"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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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핵심 경합주' 펜실베니아 선두 바뀌어···트럼프 50.7%
'美 핵심 경합주' 펜실베니아 선두 바뀌어···트럼프 50.7%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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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당선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첫 한국계 의원이 당선됐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미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서도 아시아계로는 유일하게 연방 상원에 진출하게 된다. 민주당 소속으로 뉴저지주에서 젊은 나이에 3선 하...
2024.11.06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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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177 vs 해리스 99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트럼프 177 vs 해리스 99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1:40:08
![[속보]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https://img.hankyung.com/photo/202411/AD.3856643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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