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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李, 징벌적 수준 상속세 유지는 좌파 표 얻겠다는 속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상속세 완화로 분노한 중산층의 마음을 달래고, 징벌적 최고세율을 유지해 좌파 지지층의 표를 얻어보겠다는 속셈"이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와서 상속세 완화를 언급하는 목적은 오직 선거"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국민의힘과 정부가 제출한 상속세법 개정안은 최고세율을 50%에서 40%...
2025.03.02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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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주방가구 직접 겨냥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주방가구 직접 겨냥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3.02 0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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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공부했는데" '청년 박사' 둘 중 하나는 '백수'
지난해 박사 학위 수여자 10명 중 3명이 '백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세 미만 청년 박사는 절반 가량이 무직 상태였다. 급여상태도 좋지 못했다. 10명 중 3명 가까이는 연봉이 2천만원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 결과 응답자 1만442명 중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율은 70.4%로 집계됐다. 일을 구...
2025.03.02 0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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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마 수수 미수'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들이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 의원은 "잘못이 있다면 응당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며 "(아들이) 경찰의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2025.03.01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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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3·1절 맞아 '독립군 여전사' 전세계 알린다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함께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알린다. 이번 영상은 4분 30초 분량으로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유관순 열사에 이어 두 번째로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여성독립운...
2025.03.01 0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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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우크라, 미국 지원없이는 러시아 막기 어려울 것"
젤렌스키 "우크라, 미국 지원없이는 러시아 막기 어려울 것"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3.01 0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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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1 10년 만에 21% 줄었다···올해 49곳 폐교
저출생으로 인해 올해 학교 49곳이 더이상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국민의힘)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10년간 시도별 초등학교 입학생 추이 현황'과 '2025학년도 지역별 취학 예정 아동수 현황' 자료를 28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서는 2025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취학 예정 아동은 35만6258명으로, 10년 전 취학 예정 아동과 비교하면 21.8%(9만9421명) ...
2025.02.28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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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中,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나라···'혐중정서' 자극 행태 개탄스러워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중국은 경제와 안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나라"라며 "한미동맹을 아무리 중시하더라도 그다음으로 중요한 나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책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계엄 내란을 ...
2025.02.28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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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28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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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10% 추가관세 예고에 "필요한 모든 대응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방침에 중국이 보복조치를 예고하며 반발했다. 중국 계면신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8일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만약 미국이 고집대로 행동한다면 중국은 자국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반격(反制)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명분으로 내세운 펜타닐 대응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은 세계에서 마약 퇴치 정책이 가장 엄격하고 실행...
2025.02.28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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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6%·민주 38%…이재명 35%·김문수 10%
조기 대선 시 '정권 교체' 의견이 '정권 연장'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p)한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8%,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2025.02.28 1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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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기초수급·차상위계층에 25만∼50만원 선불카드 지원 추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50만원의 선불카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원칙과 방향은 분명하다. 국민의 피땀으로 모은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취약계층에 두터운 보호망을 제공하고 식어버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
2025.02.28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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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입점 브랜드 위해 품질 관리 전문 교육 실시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섬유제품 인증 및 표기법 등에 관해 주기적인 교육에 나선다. 무신사는 27일 팀무신사 운영 플랫폼에 입점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외부 강사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무신사가 입점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상생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파트너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에는 무신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
2025.02.28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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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63명 재산공개…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151억6천만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63명의 보유 재산을 28일 공개했다. 이 기간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151억6605만원을 신고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다. 강 사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된 예금 53억1285만원, 주식 51억9047만원, 건물 33억5096만원, 토지 11억6899만원 등을 신고했다. 강 사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2630만원가량...
2025.02.28 0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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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뜨거웠는데···" 창업기업 매년 줄어 작년 118만개
지난해 국내 창업기업이 118만2905개로 전년보다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티메프 사태와 알리·테무 등 C 커머스 진출 등으로 도소매업을 비롯해 부동산업 등이 줄었고,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작년대비 창업이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창업기업동향'을 28일 발표했다. 창업기업은 2020년 148만개에서 2021년 142만개, 2022년 132만개, 2023년 124만개, 지...
2025.02.28 08:09:06

![[속보]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한국산 주방가구 직접 겨냥](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AD.39671126.3.jpg)



![[속보] 젤렌스키 "우크라, 미국 지원없이는 러시아 막기 어려울 것"](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AD.39665033.3.jpg)


![[속보]'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AD.3965772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