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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첫 ESG 보고서 발간

    아시아나항공이 11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ESG 표준 가이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Standards)의 핵심적 부합방식(Core Option)에 의거해 작성되었으며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익역량 강화 ▲ 안정적 운항 복원과 안전관리 강화 ▲ 지배구조 개선과 코로나 19 대응 등 지속가능경영을 ...

    2022.08.11 14:19:18

    아시아나항공, 첫 ESG 보고서 발간
  • LG이노텍 2년 연속 재규어 랜드로버 품질 인증 유지

    LG이노텍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재규어 랜드로버의 ‘품질 인증(Jaguar Land Rover Quality Certificate)’을 2년 연속 유지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품질 인증’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협력사 제품의 품질 수준과 납기 준수 여부를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처음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품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22.08.11 14:12:15

    LG이노텍 2년 연속 재규어 랜드로버 품질 인증 유지
  • 중국·베트남·튀르키예 해외 시장을 어찌하오리까…한국 기업 케이스 스터디 3

    [비즈니스 포커스] 신세계와 롯데는 1990년대 말~2000년대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경제 발전 과정에서 유통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몇 해 전 두 회사 모두 중국에서 철수했다. 각종 규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 문제 등 정치적 리스크가 원인이 됐다.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 해외로 나간다. 해외 진출은 기업에 기회이자 위기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글로벌 시장의 흐름은 기업엔 ...

    2022.08.11 06:00:10

    중국·베트남·튀르키예 해외 시장을 어찌하오리까…한국 기업 케이스 스터디 3
  • 코오롱인더 냉감섬유 포르페, 친환경 인증 획득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사장 장희구)는 최근 증설을 마친 HDPE소재 냉감섬유 브랜드 ‘포르페(FOPRE)’가 국내 관련 업계 최초로 ‘오코텍스(OEKO-TEX)’ 1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오코텍스(OEKO-TEX)’는 환경과 인체에 무해함을 나타내는 유럽의 섬유 품질 인증 시스템이다. 제품의 모든 가공 단계의 원료, 중간, 최종 제품과 부속 재료들에 대해 엄격한 기...

    2022.08.10 10:16:29

    코오롱인더 냉감섬유 포르페, 친환경 인증 획득
  • '옥수수로 고기능섬유 만든다' 효성티앤씨, 세계 최초 바이오 스판덱스 상용화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스판덱스를 뽑아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효성티앤씨는 기존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 표준 인증기관 ‘SGS’서 친환경 인증 획득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지난 6월 SGS(Soci...

    2022.08.10 10:07:55

    '옥수수로 고기능섬유 만든다' 효성티앤씨, 세계 최초 바이오 스판덱스 상용화
  • “기업 넘어 산업 성장 이끌려면 기술이 중요, 그래도 기술보다 '인간'이 더 먼저”

    [인터뷰] 1980년대 후반 한국은 고도 성장기를 거쳤다. 저금리·저유가·저달러 등 3저 호황이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은 경제 호황의 정점에서 이뤄지며 소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기업인들은 또다른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해외 시장과 새로운 비즈니스였다.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은 1989년 제약사 최연소 부사장직을 버리고 창업이라는 기회를 얻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 잡지에서 본 &ls...

    2022.08.08 06:00:03

    “기업 넘어 산업 성장 이끌려면 기술이 중요, 그래도 기술보다 '인간'이 더 먼저”
  • '대기업' 된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딜레마'에 빠지다

    [비즈니스 포커스] 어떤 일을 맡아 처리해 준 데 대한 대가로서 주는 요금. ‘수수료’의 사전적 정의다. 최근 들어 ‘수수료’란 단어를 언론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에 수수료는 존재하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수수료는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이후 급격히 성장한 플랫폼 기업의 중개비일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둔 플랫폼...

    2022.08.03 06:00:04

    '대기업' 된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딜레마'에 빠지다
  • '피크아웃' 우려 속 15조 투자 승부수 던진 HMM

    [비즈니스 포커스] HMM의 실적에 대한 ‘피크아웃(고점 후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하이항운거래소에 따르면 7월 22일 상하이운임지수(SCFI)는 3996.77로 지난 주인 7월 15일 4074.7보다 77.93 하락했다. 본격적인 운임 하락세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전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이 소비 침체를 가속화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동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2022.08.02 06:00:02

    '피크아웃' 우려 속 15조 투자 승부수 던진 HMM
  • "업무 시간 내 맘대로" CJ대한통운 '스마트 선택근무제' 도입

    # 최근 새로 가입한 사내 테니스 동아리 활동에 푹 빠진 김승석씨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를 기다리는 것이 즐겁다. 예전에는 한참 일할 시간이었지만 선택근무제가 도입되면서 4시에 퇴근해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1시간씩 더 일하는 것을 선택했다. 김씨는 “근무시간을 월 단위로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어 워라밸은 물론 업무에 대한 몰입도도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 회계 업무를 ...

    2022.08.01 10:15:28

    "업무 시간 내 맘대로" CJ대한통운 '스마트 선택근무제' 도입
  • 버거킹 또 가격 인상…와퍼 '6900원' 됐다

    [숫자로 보는 경제] 6900원 버거킹이 7월 29일부터 제품 46종의 가격을 평균 4.5% 올린다고 7월 27일 밝혔다. 지난 1월 3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2.9% 올린 지 약 6개월 만에 추가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제품별로 보면 대표 메뉴인 와퍼는 6400원에서 6900원으로, 롱치킨버거는 4400원에서 46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400원에서 4600원으로 오른다. 와퍼는 지난 1월 6100원에서 6400원으로 인상된 데...

    2022.07.30 06:00:09

    버거킹 또 가격 인상…와퍼 '6900원' 됐다
  • [해시태그 경제용어]그린필드·브라운필드

    [해시태그 경제 용어] ‘그린필드(green field)’와 ‘브라운필드(brown field)’는 기업이 해외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먼저 ‘그린필드’는 새로 땅을 매입하고 인허가를 받아 공장을 건설해 진출한다. 해외 투자 시 기업이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 사업장을 설치하는 ‘외국인 직접 투자’의 한 형태다. 투자자에게는 투자비와 시간이 많이 소...

    2022.07.30 06:00:01

    [해시태그 경제용어]그린필드·브라운필드
  • CJ대한통운, 작업자 근력 강화 돕는 '웨어러블 슈트' 개발

    # 물류센터에 입고된 물품을 선반에 쌓는 일을 하는 김성수씨는 최근 웨어러블 슈트 시제품 테스트에 자원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작업 과정에서 허리와 허벅지 근육 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웨어러블 슈트를 착용해 본 뒤로 우려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씨는 “웨어러블 슈트가 허리와 엉덩이 부분을 확실히 지지하고, 박스를 들어 올리는 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받는 것이 느껴진다&rd...

    2022.07.28 11:09:15

    CJ대한통운, 작업자 근력 강화 돕는 '웨어러블 슈트' 개발
  • "재킷이 매출 견인 " 이랜드 여성복 미쏘, 상반기 매출 20% 상승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이 20% 이상 성장하며 올해 최대 매출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쏘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역시 브랜드 론칭 이후 최대 매출과 이익률을 모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요 거점 매장 리뉴얼 오픈 ▲재킷 상품군 매출 증가 ▲미쏘닷컴과 지그재그를 필두로 한 온라인 채널 확장 등을 매출...

    2022.07.27 14:43:20

    "재킷이 매출 견인 " 이랜드 여성복 미쏘, 상반기 매출 20% 상승
  • 화장품 못지 않은 존재감... CJ올리브영 '미용 소품' 매출 전년비 35% 증가

    미용 소품이 화장품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미용 소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에서는 메이크업 브러시와 퍼프, 눈썹칼과 같은 얼굴소품을 비롯해 헤어브러시와 헤어롤 등의 헤어소품, 화장솜·손톱관리·클렌징·공용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용 소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처럼 미용 소품이...

    2022.07.27 14:36:55

    화장품 못지 않은 존재감... CJ올리브영 '미용 소품' 매출 전년비 35% 증가
  • '통신 공룡' KT는 어떻게 '우영우'를 만들었나

    [스페셜 리포트-우영우 신드롬] 채널 ENA는 한 달 전만 해도 말 그대로 낯선 채널이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 채널을 단숨에 유명 채널로 만들었다. KT가 갖고 있는 채널이라는 것도 뒤늦게 알려졌다. ENA뿐만이 아니다. 밀리의 서재, 지니뮤직 등도 KT가 갖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통신사에서 벗어나 콘텐츠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KT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 23일 구현모 KT 대표가 KT...

    2022.07.23 06:00:11

    '통신 공룡' KT는 어떻게 '우영우'를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