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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이슈] 대기업 빈자리 메운 ‘스타트업 채용’… 최대 경쟁률 1000대 1 뚫는 팁은?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스타트업들이 연일 앞 다퉈 수백명 규모의 채용에 나서고 있다. 수시채용 전환 등으로 대기업 채용규모가 쪼그라들면서 이들 스타트업 경쟁률은 많게는 1000대 1에도 육박하고 있다. 스타트업 종사자를 정확히 추산한 조사결과는 없다. 다만 업계는 스타트업 종사자를 25~3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전체 직원 수가 약 11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숫자다. 재단법인 ‘교육의봄’은 9일 포럼을 열고 스타트업 채용동향을 소개했다. 교육의봄은 이달 2일부터 채용포럼 ‘대한민국 기업의 채용, 어디까지 왔나? 시즌2’를 열고 스타트업 외에도 공기업, 언론계, 대학, 의료계의 채용동향을 순차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에 HR서비스를 제공하는 IMHR의 김성민 대표가 스타트업 채용동향을 소개했고 김윤호 중고나라 실장, 정민석 꿈많은청년들 이사, 최정호 스마트스터디 HR디렉터가 각 기업의 채용의 절차, 인재상, 특징 등에 대해 발표했다.채용 시 학벌 보는 스타트업은 10% 미만스타트업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 크게 두 가지로 중소기업과 다르지 않다. 단 필기시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대신 서류와 면접전형이 중요하다. 스타트업은 인재상이 뚜렷한 경우가 많아 직무 기술서(Job Description)를 상세히 제공한다. 직무에 따라 실무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별도의 과제를 제시하기도 한다.정민석 이사는 “서류전형에서 지원자가 아무리 많아도 인사담당자들이 꼼꼼하게 지원서류를 확인한다. 인재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스터디의 서류전형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자

    2021.03.18 09:34:01

    [현장이슈] 대기업 빈자리 메운 ‘스타트업 채용’… 최대 경쟁률 1000대 1 뚫는 팁은?
  • ‘OT 참석한 선배’ 꼰대인가요, 멘토인가요?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박서현 대학생 기자] 온라인상에서 ‘라떼 이즈 홀스’라는 말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를 직역하면 ‘라떼는 말이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최근 등장한 ‘꼰대’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라며 인터넷상에서 밈(meme)으로 널리 퍼지게 됐다. 꼰대란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로, ‘꼰대짓 한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꼰대라고 해서 꼭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다. 대학가에도 꼰대가 존재하는데, 이들을 두고 ‘젊은 꼰대’라 일컫는다. 젊은 꼰대는 과거부터 존재해 왔다. 대학가의 꼰대짓은 단체기합부터 술 강요, 성희롱까지 일명 ‘똥군기’라 불리며 각양각색이었다. 그리고 2017년 2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학생들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에서 후배들에게 군기를 잡으며 얼차려와 팔벌려뛰기를 시키는 동영상이 공개돼 큰 파장이 일었다. 이후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다양한 대학가 꼰대짓의 실태를 보도했고, 대학가에서도 이를 인식한 듯 조치를 취했다.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다수의 대학이 OT를 기존의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 진행해 대학가에서도 OT 꼰대짓 걱정은 사그라졌다.구시대적? 단지 교류를 위한 것?1월 20일, 부산 모 대학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신입생 OT와 관련한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의 내용은 특정 단과대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에 ‘선배와의 만남’이 있는데, 이미 해당 단과대는 몇 년 전에 OT 행사를 없앤 상황인데 OT가 다시 부활한 것이냐며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이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구시대적이라 없앴는데 다시 부활했

    2021.03.17 14:02:54

    ‘OT 참석한 선배’ 꼰대인가요, 멘토인가요?
  • 아산나눔재단, ‘아산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16일 ‘아산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소천 20주기를 맞아 아산나눔재단 유튜브로 생중계됐다.콘퍼런스에서는 김화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아산 정주영 기업가정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기획과 집행의 진취성’, ‘신용 자산의 축적’, ‘끝없는 혁신 에너지’, ‘열린 마음과 미래 지향성’, ‘사회적 책임의식’ 등을 아산 기업가정신의 다섯 가지 요체로 꼽으며, 아산나눔재단을 아산의 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의식의 미래지향적 복합체로 정의했다.‘아산의 기업가정신 계승과 발전’을 주제로 이어진 토론은 이재열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 김화진 서울대학교 교수,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아산의 기업가정신이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지, 아산나눔재단이 진행하는 청년창업 지원과 사회혁신가 역량 강화 사업 등에서 아산의 기업가정신이 미친 영향, 4차 산업혁명 시대 되살려야 할 아산의 정신 등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논의가 오갔다.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 이렇게 아버님 소천 20주기를 맞아 아산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콘퍼런스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기업을 경영하는 이들을 비롯해 예비 창업가들, 사회혁신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에 관한 의미를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2021.03.17 13:51:00

    아산나눔재단, ‘아산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피부과 시술 기능을 담은 내추럴 필링 화장품 ‘닥터제이코스’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즉각적인 피부 개선에 흔히 쓰이는 방법이 피부과의 ‘필링’ 시술이다. TCA, AHA등 피부 장벽을 허문 뒤 활성성분을 침투시키는 방식이다. 하지만 피부의 보호막인 최외곽층인 각질(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자극이 심해 홍반, 색소침착, 흉터 등의 부작용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피부에 따라 회복에도 3~4주가 소요된다.   닥터제이코스의 기능성 제품 ‘벨벳글로우’에 함유된 Youth P-SolTM은 피부 필링 효과를 주면서도 자극을 최소화 한 내추럴 필링 특허성분이다. 올리브오일과 코코넛오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자연적으로 피부를 열어 피부톤을 개선한다. 김효정(50) 닥터제이코스 대표는 “인체 피부 임상시험 결과, 사용직후 각질이 정돈되면서 48시간 보습이 지속돼 2주 만에 색소침착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며 “사용 4주째에는 피부밝기, 피부치밀도, 눈가주름개선 및 피부노화(안티에이징) 완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 외에도 닥터제이코스에는 두 개 브랜드가 더 있다. 피부맞춤 브랜드 ‘에스비랩’은 18개국 23개 도시 1만2천여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유형을 81가지로 세분화 해 소비자 피부고민에 맞게 카운셀링을 해 준다. ‘피토일드’는 식물에너지를 기반으로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 한 자연주의 브랜드다.  김 대표는 1997년 화장품기업연구소에 입사해 식물나라, 엔프라니 등 브랜드 제품개발을 총괄했다. 2013년에는 보건복지부 주도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 화장품 전문연구기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을 맡았다. 이곳에서 그는 국가별 피부특성은행구축, 화장품원료 안전성평가, 분

    2021.03.16 13:52:08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피부과 시술 기능을 담은 내추럴 필링 화장품 ‘닥터제이코스’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스틸브로, 철강소재 탈지 및 슬리팅 일원화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스틸브로는 냉연 및 도금강판을 판매하는 철강소재 유통회사다. 특히 냉연강판(CR)은 열연강판에 비해 얇고 가공성이 우수해 자동차, 가전기기, 가구 등에 직접 사용되거나 아연, 알루미늄 등 도금용 원판으로 쓰인다. 김종길(41) 대표는 “스틸브로를 거치면 소재가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모두 절감된다”고 강조했다. 비결은 스틸브로만의 탈지 설비다. 대개 도유(기름칠)가 돼 있는 소재를 사용할 때는 탈지 설비를 갖춘 업체에 한 번 탈지 가공을 의뢰한 후 슬리팅(코일의 폭을 조절해 잘라주는 작업) 재가공을 해야 한다. 스틸브로는 이 탈지와 슬리팅을 일원화 했다.김 대표는 2005년 포스코 코일센터에서 시작해 15년간 철강영업을 했다. 하지만 영업특성상 원치 않는 접대 자리에 참석해야 때가 많았고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이직 후 같은 팀 팀원으로 이인석(35) 공동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이 대표가 어리고 영업경력도 짧지만 실력이 출중하고 ‘즐겁게 일하자’라는 데 뜻이 맞아 마침내 2018년 스틸브로를 공동 창업했다”고 설명했다.“중소업체가 수많은 철강 유통사들 사이에서 고객사를 늘려가려면 단가경쟁이 아닌 다른 무기가 필요했어요. 그 답을 ‘커스터마이징’에서 찾았습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주는 거죠.” 스틸브로는 원소재 업체와도 거래한다. 예를 들어 포스코 등 대형건설사로부터 소재를 받아 이들이 원하는 대로 가공해 다시 납품하는 식이다. 비결은 고객과의 유대감에 있다. 13년간 철강영업 외길을 걸은 김 대표는 그동안 만난 건설사 담당자들에게 일일이 연락

    2021.03.16 13:52:00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스틸브로, 철강소재 탈지 및 슬리팅 일원화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대신아이티에스코리아, 친환경 난연성 가구 개발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보통 가구 제조 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화학물질로 이뤄진 불연재 또는 난연재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포르말린, 톨루엔, 휘발성 유기 물질 등을 포함해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킵니다. 또 폐기 시에는 환경오염까지 일으키기 때문에 친환경 기능성 물질을 코팅한 가구를 제조해보기로 했습니다.”대신아이티에스코리아는 친환경 난연성 가구를 개발한다. 난연재는 불에는 타지만 연소는 잘 되지 않는다. 화재의 확산을 저지해주기 때문에 인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화염에 의한 화상의 위험이나 연소 시 발생하는 유독물질 등에 의한 질식으로부터도 비교적 안전하다.심재우(41) 대신아이티에스코리아 대표는 “현재 친환경 가구에 대한 특허는 많이 등록돼 있지만 친환경 기능성 물질을 코팅해 난연성 가구를 제조하는 업체는 없다”며 “화재의 확산 및 유독가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동시에 열전도를 차단한 대신아이티에스코리아의 친환경 내연 가구 및 기능성 주방기구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리라 예상한다”고 자신했다.기능성 주방기구도 함께 제조한다. 일반적으로 싱크대는 배수구 및 배수관을 통해 외부와 연결돼있는데 종래 배수트랩은 하수구에서 역류하는 각종 악취와 가스, 해충이 배수트랩의 상부를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다. 대신아이티에스코리아는 배수구 내부에 악취제거 유닛을 설치해 그 악취제거 유닛의 부력체가 하수구 몸체 안으로 유입된 하수에 의해 부력을 발생시켜 배수구의 배출구를 차단해 악취 역류를 방지한

    2021.03.16 13:51:51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대신아이티에스코리아, 친환경 난연성 가구 개발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큐옴바이오, 김치 유래 특허 유산균 ‘큐옴 LP Q1’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사균체 일명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죽은 균이지만 열처리로 유효성분을 안정화한 것이 사균체다. 그동안 국내에서 사균체는 생균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면역력 관리와 더불어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한 사균체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곳이 많아졌다.큐옴바이오는 고농도의 유산균 사균체를 제조해 판매한다. 주요 유산균은 김치유래의 ‘큐옴 LP Q1’이다.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균종에서는 세계 최초로 조 단위 복용이 가능한 제품이다.김완재(47) 큐옴바이오 대표는 일본에서 주로 형성되던 유산균 사균체를 한국으로 들여와 독자적인 기술로 농도를 높였다. 구균 일변도의 일본산 사균과 달리 배양이 까다로운 간균을 1g당 10조 마리까지 초고농도로 배양한다. 더불어 1회에 최소 1조개 섭취가 가능한 간균을 개발했다. 최근 2.5조 제품이 출시된 데 이어 올 2·4분기에는 5조개까지 섭취 가능해진다.“기존 생균제제는 다량 섭취 시 패혈증 등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사균체는 미생물의 자가 활동으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또 이미 열처리에 의해 안정화된 성분으로 pH, 고온 등 영향에서 자유롭죠. 무엇보다 고농도이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 편리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김완재 대표는 일본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베름’이 한국에 사균체 전용 제조시설과 연구소 설립을 추진할 때 연구소장으로 초빙됐다. 이후 회사의 지분을 인수해 2020년 1월, 100% 국내기업인 ‘큐옴바이오’로 재탄생시켰다. 동시에 R&D기업으로 전환, 사

    2021.03.16 13:51:35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큐옴바이오, 김치 유래 특허 유산균 ‘큐옴 LP Q1’
  • 벤처기업협회, ‘2021년도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참여자 모집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21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에 참여할 인턴 지원자와 기업을 모집한다.2021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는 농식품 분야의 현장 실무지식 습득 및 사업아이템 가능성 사전검토 등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구직자는 취업 연계를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로도 활용 가능하다. 참여기업에는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기회를 지원해 멘토-멘티 간 협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인턴) 농식품 분야 창업아이템 보유 또는 발굴 의지를 지닌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팀(최대 3인) △(멘토기업) 매출액 1억원 이상,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농식품 분야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매칭과 협약을 거쳐 2~3개월간 주 30시간 이내의 인턴 활동을 하게 된다.인턴에게는 월 115만원의 실습비를, 참여 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40만원의 멘토링비를 지원한다. 실습종료 후 평가를 통해 우수인턴에게는 농식품 분야 선진국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는‘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의 차년도 사업 대상자로도 선정 가능하다.프로그램을 수료한 모든 인턴은 현장실습 학점 취득이 가능하다. 지난해 건국대, 인덕대, 평택대와 시범적으로 시행했고 올해는 서울시립대, 이화여대가 추가됐다.  tuxi0123@hankyung.com 

    2021.03.15 17:26:14

    벤처기업협회, ‘2021년도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참여자 모집
  • 스푼라디오,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공개… 연내 100명 이상 채용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실시간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주)스푼라디오가 서비스 고도화 및 해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연내 100명 이상 채용한다. 아울러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11일 발표했다.스푼라디오는 이달부터 개발・경영・마케팅・해외사업 등 총 26개 직무에서 1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개발이 70% 비개발이 30%이며 서버 개발자가 20%로 가장 높다.신규 채용과 함께 스푼라디오는 모든 임직원들의 ‘인재 육성’ 및 ‘성장’을 목표로, 금전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외 근무, 대학(원) 교육 등 복지 제도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스푼라디오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환 근무 프로그램(Global Office Exchange Program)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 관련 세미나 무제한 지원 △자기계발비 월 10만원 △외국어 교육 지원비 월 20만원(환급시 40만원) △장르에 관계 없는 무제한 도서 신청 등을 포함한다.특히 글로벌 교환 근무 프로그램은 직원 본인 희망 시 스푼라디오의 해외 지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도쿄 등에 3개월 파견 근무가 가능한 제도로 현지 숙소 및 체류비까지 지원해 준다. 업계 최초로 스푼라디오가 시행하는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 지원은 임직원이 업무와 관계된 학과로 진학 시 매 학기마다 학업 보조비 100만원과 매주 4시간의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또한 내부 심사를 통해 최대 70%의 학비까지 지원하며 학자금 대출시 이자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최대 1억원 전·월세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2021.03.11 13:35:32

    스푼라디오,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공개… 연내 100명 이상 채용
  • 삼성 상반기 3급 신입채용 ‘임박’…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5월 예정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삼성이 늦어도 내주에는 2021년 상반기 3급 신입공채 모집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4대그룹 중 유일하게 그룹공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의 채용소식에 구직자들의 숨통도 트일 전망이다.현재 일부 계열사는 2021년 상반기 3급 신입 공채를 앞두고 채용설명회 준비에 돌입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연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앞서 고용·투자 증대 의지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달 26일 삼성전자 사내게시판에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계속 가야 한다. 투자와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 본분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9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직원수는 총 10만9490명으로 나타났다. 세계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2018년 10만명이었던 직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 따라 올해는 1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에는 2013년 이후 8년 만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소속 광주사업장의 고졸 신입사원 정규직을 공개채용했다.삼성 상반기 공채 임박… GSAT는 5월 예정삼성이 내주 중 2021년 상반기 3급 신입 공채에 돌입할 예정이다. 모집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등이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서류접수 후에는 입사지원서를 기반으로 한 직무적합성평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삼성 측은 입사지원서에 대해 “지원서에 작성하는 전공과목 이수내역과 직무관련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직무에 대한 역량

    2021.03.10 17:07:09

    삼성 상반기 3급 신입채용 ‘임박’…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5월 예정
  • [부산디자인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프라임포디아, ‘임테기’ 원리로 단 10분 만에 결과 알려주는 코로나19 진단키트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프라임포디아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로는 복잡한 장비나 숙련된 전문가가 없어도 단 10~15분 만에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다. 기존에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PCR은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확인하는 검사 방식이다. 채취한 유전자를 증폭시켜 코로나19 유무를 확인하는데, 검사실과 추출기계 등 장비와 이를 다룰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프라임포디아 키트의 병원 공급가는 PCR과 비슷하거나 낮고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결국 환자부담비용이 줄어든다는 게 오규하(47) 프라임포디아 대표의 설명이다.코로나신속진단키트는 크로마토그래피(Cromatograph) 원리를 활용한다. 키트에 혈액을 떨어뜨리면 혈액이 종이를 타고 올라가며 흡수되는 과정에서 병원균이나 바이러스가 키트 내에 있는 항체와 반응해 이를 검사하는 것이다. 임신테스트기와 같은 원리인데 이를 코로나19 진단에 활용해 검사키트를 상용화했다. 국내 임상결과 정확도는 PCR검사와 비교했을 때 약 97%의 정확도를 확보했다고 오 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프라임포디아는 키트의 주원료인 재조합단백질, 단일클론항체, 신호물질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생산한다. 덕분에 품질뿐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코트라의 도움으로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도 수출했다. 병원이나 허가를 취득한 대리점이 제품을 취급하는데 PCR에 비해 효율성이 좋아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오 대표의 설명이다. 채취 한 번에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와 인플루엔자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도 선보였다. 오 대표는 “특히 인플루엔자 환자가

    2021.03.10 09:33:08

    [부산디자인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프라임포디아, ‘임테기’ 원리로 단 10분 만에 결과 알려주는 코로나19 진단키트
  • [hot click] 3월 1주~3월 2주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는?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2주간 <매거진한경닷컴(magazine.hankyung.com)> 홈페이지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1. 올 시즌 첫 선 ‘신세계 야구단’, 마케팅 인력 충원해 본격 ‘관객맞이’ 나선다4월 3일 첫 경기를 앞두고, 프로야구 현장 곳곳에서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하는 신세계 야구단에 이어 KBO 등이 인력 채용에 한창이라는 소식입니다.(2021.03.04)2. ‘月 80만원’ 최저시급 못 미치는 대학 현장실습비···근로기준법에 못 미치는 이유는?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이 4천121만원으로 지난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경기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실상 ‘임금 동결’ 소식이네요. (2021.03.04)3. “코딩이 너무 어려워요” SW 역량 강화 속 골머리 앓는 비전공생대학이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SW(SoftWare) 역량 강화에 주목하고 있지만 전공과 무관한 SW기초교육이 아직까지는 비전공자에게 큰 흥미를 끌지 못한다는 대학생기자의 지적입니다.(2021.03.03)4. “개인 정보 유출 무서워요” 인싸앱 클럽하우스 도입 한 달 만에 떠나는 MZ세대클럽하우스 도입 한 달, 클럽하우스의 폐쇄성, 보안,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사용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2021.03.02)5. [2021 스타트업 좌담회] “뷰노 이후 바이오산업에 더 큰 폭발 일어날 것”한경잡앤조이가 2월, 정부와 민간VC, 학교를 대표하는 전문가를 모아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산업 생태계 지각변동에 어떻게 대처하라고 조언했을까요. (2021.

    2021.03.08 17:50:19

    [hot click] 3월 1주~3월 2주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는?
  • 올 시즌 첫 선 ‘신세계 야구단’, 마케팅 인력 충원해 본격 ‘관객맞이’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4월 3일 첫 경기를 앞두고, 프로야구 현장 곳곳에서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올해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하는 신세계 야구단이 개막을 앞두고 마케팅팀 인력 선발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1월 26일, 야구단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고 SK텔레콤이 운영하던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를 인수했다. 아울러 지난달 23일, 신세계그룹은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채용 고용 형태는 8개월간 근무하는 계약직이다. 6개월 근무 후에는 경우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선발 직무는 CSR 및 스포츠마케팅 콘텐츠 기획, 마케팅 기획 및 티켓 세일즈 매니지먼트 두 가지다.신세계 야구단은 7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기존 SK와이번스 사무실에서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15일 같은 장소에서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도 KBOP와 함께 3일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서류 마감은 10일 오후 3시다.채용 부서는 홍보팀과 육성팀, 클린베이스볼센터다. 홍보팀은 신입과 경력직 모두 지원 가능하며 스포츠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육성팀은 일본어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유리하다.클린베이스볼센터는 승부조작 및 불법스포츠 도박 등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곳으로 KBO내 태스크포스(TF)팀이었다가 2017년 독립했다. 클린베이스볼센터 지원자의 경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자 중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는 콘텐츠팀에서 신입사원, 마케팅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콘

    2021.03.04 15:20:01

    올 시즌 첫 선 ‘신세계 야구단’, 마케팅 인력 충원해 본격 ‘관객맞이’ 나선다
  •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팀 “목줄의 센서가 공격성 감지해 자동으로 닫아주는 입마개”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 선유진 대학생 기자]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구 넷 중 하나인 26.4%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반려동물용품 시장이 더욱 성장했고 약 1500만 반려인들의 시대가 도래했다.이들의 요구에 맞춰 반려견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에 선정된 디자인학도들이 있다. 많은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연구하고 실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오리온 스튜디오의 최종훈(협성대 산업디자인 15학번) 씨를 만나봤다.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나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3학년이 되면서 실력이 무르익었다고 생각했고 큰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었다. 뜻 맞는 친구들과 팀을 결성한 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도전해보자 마음 먹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지원했다.”수상작 ‘조이다’는 무엇인가. 아이템과 명칭 선정, 준비 과정 등이 궁금하다 “2019년 7월 여름방학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학과 수업을 들으며 바쁜 와중에도 한 주에 한 번은 꼭 빠짐없이 서로 미팅하면서 공을 들였다. 아이디어를 기획할 때 현 사회의 문제점을 고찰해보며 해결방안을 찾았다. 그렇게 찾은 게 반려동물이다. 개물림 사고를 접했고, 직접적인 제품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조이다(JOYDA)를 제작했다.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면서 반려견에게도 편안하고 안전한 입마개를 제작하기 위해 약 7개월을 준비했다. 조이다는 스마트 입마개로, 입마개와 강아지 목줄에 다는 클립 센서 두 가지의 구성품으로 이뤄졌다. 입마개는 부드러운 소재

    2021.03.04 12:46:47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팀 “목줄의 센서가 공격성 감지해 자동으로 닫아주는 입마개”
  • “코딩이 너무 어려워요” SW 역량 강화 속 골머리 앓는 비전공생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 김민영 대학생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 대학생들에게 ‘코딩’은 낯설지 않다. 2018년부터는 정부 주도하에 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고, 초등학교 고학년도 2019년부터 코딩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고 있다. 대학도 마찬가지로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SW(SoftWare) 역량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전공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SW기초교육이 아직까지는 비전공자에게 큰 흥미를 끌지 못하고, 피로도를 높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학 SW교육의 중심부는 2015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관으로 출범한 ‘SW중심대학’이다. 2015년 가천대와 경북대 외 전국 5개 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 40개의 학교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지원 예산도 8개 학교 56억 원에서 40개 학교 800억 원으로 증가해 대학의 SW교육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W 중심대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공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인재로, 비전공자는 타 전공지식에 SW소양을 갖춘 융합인재로 양성하는 것이다. 다만 타 전공자에게 SW교육이 과연 ‘융합’의 의미로 다가오는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SW중심대학’에 선정된 A대학에 재학 중인 권성아 씨 역시 SW필수교양으로 코딩을 배웠다. 권 씨는 “코딩 수업을 컴퓨터의 이해도가 낮은 1학년 때 들어 난이도가 높았고, 교수님께 질문하기에는 수강생이 많아 수업 진도에 따라가는 게 벅찼다”며 필수 교양으로 지정된 SW교육의 난이도 문제를 지적했다.또 “아직까지 SW수업을 들어야 할 동기와

    2021.03.03 13:49:51

    “코딩이 너무 어려워요” SW 역량 강화 속 골머리 앓는 비전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