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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물성 분유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식물 베이스 식품이 건강·환경·윤리 등의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두유, 오트 밀크, 아몬드 밀크 등 우유를 대체하는 다양한 식물성 밀크가 시장에서 판매 중이며, 식물성 밀크는 전체 우유 시장의 13%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휴밀은 식물성 분유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김경환 대표(39)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휴밀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비건 식품 시장에서 유제품을 대체하는 원료인 식물성 분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휴밀은 식물성 대체 우유(plant milk)를 분말화해 비건 식품의 원료를 만든다. 개발한 원료를 활용한 ‘가루선생’ 브랜드도 운영 중이다.“일반적으로 식물성 분유는 액상 밀크를 건조 시켜 만듭니다. 휴밀은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작물의 액상화 과정을 생략해 공정을 단축했습니다. 단축된 공정만큼 가격을 낮췄습니다. 기존 개발 원료들의 30% 가격으로 시장 공급이 가능합니다. 휴밀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원물을 모두 사용해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넓습니다.”휴밀은 소이 밀크 파우더, 오트 밀크 파우더 원료를 개발했다. 개발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은 ‘가루선생’을 통해 판매된다. 김 대표는 “가루선생은 식물성 라떼, 스프를 비롯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판매 중”이라며 “소비자에게 건강함의 가치를 소개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휴밀은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제품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소비자 피드백과 마케팅 과정에서 유입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합니다. 가루선생 제품은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로켓배

    2022.11.28 09:58: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물성 분유를 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휴먼나이지(Humaniiize)’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휴먼나이지(Humaniiize)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Erik Livingston 대표(29, 홍콩)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 Erik Livingston 대표는 “휴먼나이지는 신입사원에게 기대되는 실제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업무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말했다.휴먼나이지는 지원자가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휴먼나이지는 지원자의 능력을 검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존의 구직 플랫폼은 이력서만 요구합니다. 이력서만으로는 개인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죠. 휴먼나이지는 지원자 프로필에 다양한 세부 사항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능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휴먼나이지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로 서비스된다. 기업은 연간 또는 일자리 공석 수에 따라 이용료를 지급한다. Erik Livingston 대표는 “일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자를 바탕으로 후보자를 추천한다”며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꾸준히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휴먼나이지는 현재 한국 기업과 협약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약을 논의 중이며 현대모비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야놀자와 같은 대기업과도 미팅을 진행했다.Erik Livingston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나만의 회사를 만드는 것이 항상 꿈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소규모 행사를 직접 진행하는 것부터가 창업의 시작이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홍콩의 Andy Ann 투자자를 통해 초기 자금을 마련했습니다.”창업 후 Erik Livingston는 &ldquo

    2022.11.28 09: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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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식재료를 레시피대로 건조시킨 ‘맛능가루’를 개발한 스타트업 ‘호랑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랑이는 마이크로 푸드 바이옴을 추구하는 식품 제조 스타트업이다. 2022년 3월 전우석 대표(35)가 설립하였으며, ‘나 혼자 산다’ 등으로 음식에 진심으로 알려진 배우 이장우와 시노텍스 마스크 등 기술을 성공적인 마케팅 결과로 연결시킨 김성준 이사가 참여한 기업으로 잠재력 있는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다.전 대표는 호랑이를 “한식과 마이크로 바이옴을 융합해 식사 치료 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호랑이는 식재료를 활용한 가루화 및 제조 방법을 토대로 만든 제품인 ‘맛능가루’를 출시 7개월 만에 50만 포를 판매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호랑이는 마이크로 푸드 바이옴의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영양 함량을 최대화하면서 식재료를 건조하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식재료의 가루화를 위해서 연구진과 박차를 가하던 중 건조 방법의 중요성을 발견했습니다. 자연 건조, 열풍 건조, 해풍 건조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한 식재료의 가루화와 배합 비율, 환경, 원물의 성질 등을 연구해 기술화했습니다.” 호랑이는 사내 바이오 연구팀을 구축해 원물을 실험하고 검증했다. 전 대표는 “테스트를 토대로 결과물에 대한 정제 방법을 확보해 체내에 흡수 됐을 때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체내에서 분해가 어려운 성분인 글루텐을 분해하는 글루텐 분해균, 매스틱의 독성을 제거하는 정제방법, 비만 치료가 될 수 있는 유산균 등 괄목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전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는데 ‘먹으면서 건강해지

    2022.11.28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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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외식업 특화 무인화 로봇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퍼로보틱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퍼로보틱스는 무인화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재원 대표(32)가 2021년 4월에 설립했다. 헬퍼로보틱스는 기존 스마트팩토리에 들어가는 물류 로봇을 외식업에 맞춰 소형화시켜 주방 중심의 서빙로봇을 개발했다. “다중 제어 연동 시스템을 통해 최대 100대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로봇과 테블릿 오더, 키오스크, 배달 앱, 무인화 보안 시스템까지 연동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최 대표는 “헬퍼로보틱스는 30평 매장의 홀과 배달을 점주 혼자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외식업은 주방 안에서 모든 동선이 시작됩니다. 헬퍼로보틱스의 로봇하나로 혼자서도 30평대 매장 내 홀 서빙과 배달 주문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큼 각 매장 상황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빠른 AS도 장점이다. 최 대표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로봇의 고장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은 매장 만족도를 낮추기 때문에 로봇의 완성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헬퍼로보틱스는 14명의 로봇 전문가들로 이뤄져 있으며, A부터 Z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만큼 완성도가 높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헬퍼로보틱스는 사람이 붐비는 피크시간이나 공간이 협소한 매장에서도 이동에 문제가 없는 트랙 기반의 로봇입니다. 로봇의 동선과 사람의 동선이 분리돼 안전하며 효율도 높였습니다.”헬퍼로보틱스는 가격을 낮춰 기존 로봇대비 1/3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 대표는 “헬퍼로보틱스

    2022.11.28 0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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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기업에 금융 서비스와 사업관리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로우보(Flowbo)’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로우보(Flowbo)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강신언 대표(29)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 창업 전 강 대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서 심사역을 맡아 핀테크와 마켓플레이스 투자에 집중했다. 독일 상장기업에 참관이사로 활동하고 경영 컨설팅 기업 올리버 와이먼에서 금융기관 컨설팅까지 경험한 강 대표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책 석사 과정 중 플로우보를 창업했다.플로우보는 온라인 기업에 자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이커머스,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작은 회사들은 자금 유치가 어렵습니다. 투자유치나 대출 심사는 복잡하고 서류 심사만 3개월 이상 걸립니다. 기업에게 유리하지 않은 조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마저도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플로우보는 금융기관들이 참고하지 않는 데이터를 이용해 더 정교한 리스크 모델을 정하고 이를 통해 기업에 투자한다. 강 대표는 “기존 솔루션보단 10배 더 편리한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서류 대신 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유튜브 매출, 구독자를 분석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현금잔고 등을 참고해 플로우보 고유의 리스크 모델을 만듭니다. 최대 매출 3배까지 투자하고 있으며 심사가 24시간 이내로 결정됩니다. 지분 희석이나 고정상환이 아닌 ‘매출 나누기’ 모델로 온라인 판매자들의 매출 유동성을 고려했습니다.”자금 지급은 스트라이프(Stripe)와 제휴한 플로우보 선불카드를 통해서 지급된다. 추가로 매출, 마케팅, 현금 등을 모니터 할 수 있는 데시보드도 제공한다. 강 대표는 플로우보의 경쟁력으로 ‘리스크의 가격을 책정하

    2022.11.28 09:58:03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기업에 금융 서비스와 사업관리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로우보(Flowbo)’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안심스마트화장실 서비스 ‘쌔비’ 개발한 스타트업 ‘유니유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화장실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공간입니다.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사용자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유니유니는 안심스마트화장실 서비스 쌔비(Savvy)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한수연 대표(30)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한 대표는 “유니유니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라며 “유니버셜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약자까지 고려하는 서비스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쌔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다. “쌔비는 ‘safe savvy’라는 의미로 안전을 상식이 되게 하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쌔비는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화장실에서의 불법 촬영을 AI가 감지합니다. 이상 행동이 발견되면 알림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한 대표는 “화장실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공간이자 하루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창업을 위해 다른 대학에서 창업 관련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타 대학 학생증이 없다 보니 개인 공간이 없어 자주 화장실에서 창업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화장실 칸 안에서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기사를 보게 됐고 처음으로 문제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설마 하는 생각에 궁금해서 조사를 해보게 되면서 실태를 파악하게 됐고 화장실 이용이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다 ‘내가 왜 조심해야 하지’라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도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쌔비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비식

    2022.11.28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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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엘에스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엘에스델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대호 대표(32)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서 대표는 국내에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하기 전인 2010년 초부터 인공지능을 공부했다. “학부부터 석·박사 인공지능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도 인공지능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그동안의 인공지능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엘에스델을 창업했습니다.”현재 엘에스델은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일부 대기업에서 엘에스델 솔루션이 시범 운용 중이며 중소·중견기업에도 납품 중이다.“예지 보전 솔루션은 기계장비의 동작 여부를 인공지능이 모니터링해 미세한 문제가 발생하면 조기에 알려줘 정비하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장에서 웨이퍼 운송 시 로봇팔의 미세한 문제로 0.1~0.2mm 웨이퍼가 틀어짐을 인공지능이 판별합니다. 그리고 바로 기계를 정지시킨 후 다시 제대로 웨이퍼가 들어가도록 유도합니다. 0.1~0.2mm는 사람의 눈으로 판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수치입니다. 초미세 공정의 경우에는 이러한 차이도 불량품으로 이어집니다. 반도체 공장 이외에도 렌즈공장, 자동차 부품공장, 석유화학 공장 등에도 우리 솔루션이 이용되고 있습니다.”서 대표는 “엘에스델의 경쟁력으로 AI 기술력”을 꼽았다. “엘에스델은 진동, 열 등의 환경 센서로 예지 보전을 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 마이크 기반의 비전, 음향으로 예지 보전합니다. 예민한 기계장비일수록 환경 센서 부착이 어렵죠. 엘에스델 솔루션은 부착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서 대표는 어

    2022.11.28 09:57:55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스마트 팩토리 예지 보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엘에스델’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음악 아카데미 스타트업 ‘싱키(SYNKii)’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싱키(SYNKii)는 온라인 음악 아카데미 스타트업이다. 최보람 대표(32)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음악 교사, 사운드 디자이너, 콘서트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런던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16년 동안 전문 개인 튜터로 음악을 가리키던 중 싱키를 창업했다.“싱키는 런던에서 팬데믹이 한창일 때 설립됐습니다. 기존의 플랫폼으로 음악을 가리키는데 한계를 느꼈죠. 수년간의 음악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싱키는 온라인 올인원 음악 교육 시스템으로 ‘싱키 교사 매칭 서비스’ ‘싱키 온라인 교실’ ‘싱키 인공지능 연습실’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키 교사 매칭 서비스는 튜터와 학습자를 이어주는 국경 없는 음악교육 서비스다. “미국과 유럽 명문 음대 출신 싱키 튜터가 함께하는 일대일 화상 음악 수업입니다. 싱키는 아동보호를 위해 인증된 튜터를 모집합니다. 퀄리티 인증 프로세스로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수준 높은 교사들만 선발합니다.”싱키 온라인 교실은 교사들이 하나의 가격으로 10개 이상의 음악 교육에 적합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학생과 원격으로 듀엣 연주 가능합니다. 시각적 악기 시뮬레이션으로 교사와 연습 시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협업 작곡 서비스가 지원되며 최소한의 하드웨어만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기 상호 호환성이 가능하며 낮은 인터넷 속도로도 작동이 됩니다.”싱키 인공지능 연습실은 음악 학습자를 위한 연습실 서비스다. “게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

    2022.11.28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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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정교한 신호 분석 통해 미세한 움직임 분석하는 솔루션 개발한 ‘바딧(Bodi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바딧(Bodit)은 정교한 신호 분석을 통해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신민용 대표(34)가 전 회사의 사정으로 퇴사하게 된 4명의 팀원과 함께 2018년 12월에 설립했다.신 대표는 “바딧은 현재 축산 솔루션 ‘파머스핸즈’를 70~80% 비중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솔루션 ‘바디스태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과거 미국 벤처기업에서 팔 재활 운동 솔루션을 개발했다. 신 대표는 이 과정에서 헬스케어 분야가 세상에 큰 변화와 좋은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창업에 도전했다.“미국에 있으면서 구글 추천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 산업에 좀 더 발자취를 남기고 싶은 욕심에 전 회사인 ㈜휴이노에 CTO로 합류해 심전도·맥전도 분석을 통한 심장질환 및 혈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5개국 50여건의 특허 출원과 임상시험, 해외사업화 역량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2017년 대표자 외에 모두 퇴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면서 하드웨어 설계, 펌웨어 개발, 앱, 프런트 엔드(Front-end), 백엔드(Back-end) 시스템 개발을 모두 할 수 있는 풀스택(Full-stack) 인원이 흩어지기에 아쉬워 정교한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술 기반의 바딧을 설립하게 됐습니다.”바딧이 개발한 파머스핸즈는 아태반추동물연구소(김성진 소장), 서울대학교(김경훈 교수)와 공동 연구를 하며 정교한 신호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주는 솔루션이다.“정확한 행동 분석을 통해 하루 중에 어미

    2022.11.28 09:57:4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정교한 신호 분석 통해 미세한 움직임 분석하는 솔루션 개발한 ‘바딧(Bodit)’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데이터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서비스 ‘NIZ’ 개발한 ‘미스테리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스테리코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고남길 대표(31)가 2018년 9월에 설립했다. 고 대표는 “미스테리코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며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미스테리코는 SNS에서 브랜드, 시장 상황 등에 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서비스 ‘NIZ’를 개발하고 있다.NIZ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감정표현은 물론, 제품의 품질, 서비스, 가격, 디자인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비자 생각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류한다. 그리고 이를 정리해 사용자에게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한다.고 대표는 “NIZ의 강점으로 미스테리코의 기술력”을 꼽았다. “미스테리코는 내부 직원들이 직접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개발 조직은 개발팀과 데이터팀 두 개로 나눠 운영됩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스타트업은 개발팀을 하나로 묶어 운영합니다. 하지만 미스테리코는 빅데이터 기반의 AI 시스템을 개발하기에 데이터 수집 엔진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스템, 텍스트 데이터를 추론하는 자연어 AI 엔진 등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팀을 나눠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만큼 사용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리포트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클라우드로 공급된다. 고 대표는 “최근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도 사용자의 경험을 세련되게 전달받기를 원한다”며 “세련된 UX를 기반으로 완성된 리포트를 전달한

    2022.11.28 09:57:43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데이터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서비스 ‘NIZ’ 개발한 ‘미스테리코’
  •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자동화 버섯 생산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마이띵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이띵스는 자동화 버섯 생산 플랫폼 ‘마이플러그’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상호 대표(43)가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마이띵스는 사물인터넷(IoT)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식품과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마이플러그는 최고 품질의 표고버섯인 ‘화고’의 생산율을 기존 10%대에서 90%까지 끌어올린 정밀 자동 관리 농장 기술을 제공한다.해당 시스템은 한 명의 작업자가 모든 배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배지 자동 이송 시스템’과 버섯의 생육 정보 및 환경 정보를 수집, 매칭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품질 및 생산량 AI 예측을 가능케 하는 ‘카메라 감별 구역’, 중량 측정을 통해 배지별로 습도를 매우 정밀하게 제어하여 고품질 정량 생산을 가능케 하는 ‘중량 측정 및 자동 침봉 구역’으로 나눠 생산자는 웹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마이플러그는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단순 모니터링에 따른 제어 기술이 아닌 여러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마이플러그는 생육에 가장 효율적인 환경을 제어해 주는 AI 자동 재배 시스템입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이 대표는 “IT 기술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식주 문제에 도입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하게 됐다”며 “현재는 24명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볼 때 어느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마이띵스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실증사업(PoC)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11.28 09:57:39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스타트업 CEO] 자동화 버섯 생산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마이띵스’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생명공학과 미생물 힘 이용해 바이오 소재 개발하는 ‘레카라(Le Qara)’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레카라는 지속가능한 바이오소재를 만드는 바이오 테크 스타트업이다. 2017년 5월에 재컬린 크루즈(CEO)와 그녀의 여동생인 이자마르 크루즈(CDRO)에 의해 설립 됐다.재클린 크루즈 대표는 “레카라는 생명공학과 미생물의 힘을 이용해 패션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개발한다”고 소개했다.레카라는 친환경이면서 지속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레카라는 대표적으로 ‘바이오 가죽’과 ‘생체 색소’를 개발했다. 바이오 가죽은 어떤 동물 가죽도 복제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이나 독성 화학 물질이 사용되지 않는 소재다. 생체 색소는 독성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옷이나 섬유 염색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다.재클린 크루즈 대표는 “두 소재 모두 독성 화학 물질이 사용되지 않고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유기 잔류물로 먹이를 주는 미생물에 의해 생산된다”고 강조했다.“바이오 가죽은 가장 튼튼한 가죽 중 하나인 소가죽과 같은 강도를 가집니다. 생체 색소는 여러 가지 색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흡수 속도가 빠릅니다. 물에 노폐물이나 잔류물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공정이 효율적입니다.”재클린 크루즈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여동생과 저는 패션 산업이 일으키는 오염을 보면서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여러 번의 테스트와 연구를 바탕으로 가죽을 모방할 수 있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재를 통해 가죽과 패션 산업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믿고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창업 후 재클린 크루즈 대표는 “제품이 국제기구와 액셀러

    2022.11.28 09:57:34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생명공학과 미생물 힘 이용해 바이오 소재 개발하는 ‘레카라(Le Qara)’
  •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국내 학생들과 아이비리그 학교 멘토 연결하는 스타트업 ‘나오나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오나우는 교육 공학 스타트업이다. 레이첼 토빈(Rachel Tobin) 대표(32)가 2022년 3월에 설립했다. 레이첼 토빈 대표는 “나오나우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국내 학생들과 아이비리그 학교 멘토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영감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 최고의 대학 멘토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멘토들은 장기적인 성공에 초점을 맞춰 매력적인 주제의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레이첼 토빈 대표는 “나오나우의 강점으로 아이비리그 교사들이 지속적인 멘토십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완벽한 멘토 매칭을 찾기 위해 20개의 변수에 기반한 학생·튜터 매칭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학생들은 토플 자율 학습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 시간 외에 어휘를 연습할 기회를 얻습니다. 개발자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학습 결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율 학습 옵션과 비동기 학습을 개발했습니다.”나오나우는 올해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을 국내로 유치해 한국 내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고용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 세계의 우수 아이디어를 유입해 국내 창업생태계를 다양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한국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에 선정팀에게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내의 장비, 테스트베드, 인큐베이팅 인프라

    2022.11.28 09:57:30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스타트업 CEO] 국내 학생들과 아이비리그 학교 멘토 연결하는 스타트업 ‘나오나우’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메디컬 헬스케어 ‘위스키’ 개발한 에이아이인사이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아이인사이트는 인공지능(AI) 메디컬 헬스케어 병원형 스타트업이다. 부산대병원, 부산대기술지주의 자회사로 포스코가 투자하고 의생명연구원장인 김형회 대표가 이끄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에이아이인사이트는 AI를 이용해 환자가 인지하고 있지 못한 질병을 사전에 발견하는 조기 진단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에이아이인사이트는 AI 망막 검진 플랫폼 위스키(WISKY)를 개발했다. 위스키는 환자의 개인의료정보(망막, 흉부, 뇌 이미지 등)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김 대표는 “에이아이인사이트는 간단한 안구 스캔으로 눈의 3대 질환인 당뇨성망막병증, 녹내장,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위스키를 이용하면 내과만 방문해도 합병증까지 알 수 있다”며 “시간과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가 내분비내과에 방문해 위스키를 이용하면 당뇨의 합병증 중의 하나인 당뇨병성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앓고 있는 환자가 수면 의원에 방문해 녹내장을 확인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내과에 방문하는 환자가 황반변성 증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안과에 가지 않고도 눈의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위스키는 병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에이아이인사이트의 강점은 딥러닝 데이터 수가 10만 장 수준의 경쟁사 대비 5배 많은 50만 장에 이른다는 것이다. 부산대 의생명연구원장인 김 대표가 있기에 가능했다.“의료 AI 헬스

    2022.11.28 09:53:48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AI 메디컬 헬스케어 ‘위스키’ 개발한 에이아이인사이트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애즈위메이크는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 스타트업이다. 손수영 대표(29)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큐마켓은 지역 오프라인 마트와 식료품 구매자 중개 및 배달 서비스 플랫폼이다. 식료품 구매자는 집 앞 3km 이내 지역 오프라인 마트를 선택, 비대면 주문 및 결제해 주문한 시간으로부터 70분 이내 집 앞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큐마켓에는 제휴된 오프라인 마트가 취급하는 4만가지의 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오프라인 마트를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로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큐마켓은 단순 주문 중개업을 넘어 주문관리, 포장,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큐마켓은 오프라인 포스(POS) 연결 없이 모든 시스템 연동이 가능합니다.”손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연봉 및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한 직업 선택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2019년 11월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8월 큐마켓 앱을 런칭한 손 대표는 창업 4개월 전 머릿속에 있는 창업 아이템이 과연 시장성이 있는지를 테스트했다. 대형 커머스 플랫폼 사이에서 좀 더 빠른 배송이 경쟁력이 있는지를 검증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타깃 지역은 손 대표의 거주지였던 인하대 반경 3km로 설정,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생수, 물티슈, 화장지

    2022.11.28 09:53:40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음식료품 배달 서비스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