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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산업 리드하는 '대표주자'
에쿠스 신차 발표회 지난 4월 현대그룹에서 분리된 현대자동차는 총자산만을 놓고 볼때 국내 5위의 거대 기업이다. 거느리고 있는 종업원만도 26만여명(협력업체 종업원 15만명 포함)에 달한다. 앞으로 10년안에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로 부상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고 약진중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달성 가능성은 지난해이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매출에서 뚜렷하게 엿볼 수 있다. 국내외 경기침체와 세계 자동차산업의 실적부진에도 지난 1분기에 37...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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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SK텔레콤, 1만% 넘어 '최고'
한국 1백대 기업중 현금 동원능력이 가장 좋은 기업은 어디일까. 이를 가리는 지표가 바로 유보율이다. 유보율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의 합계를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 설비확장 또는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현금이 어느 정도 사내유보 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처하는 기업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이 높다. 유보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현금동원 능력 또한 좋다고 볼 수 있다. 이들 기업 주식을 산다면 투자자...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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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기업 주가 '올리고 내리고'
미국이 경기과열을 걱정하며 금리를 올려도 증시가 꺾이지 않던 지난 3월말. 미국 증시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중 주식 비중을 70%에서 65%로 5%포인트 줄인다”라는 말 한마디로 방향을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발언의 진원지였던 애비 조셉 코언. 그녀는 연봉 1천5백만달러(한화 약 1백70억원)를 자랑하는 골드만삭스의 간판 애널리스트이다. 그녀의 말 한마디는 결국 4월14일 '피의 금요일(Bloody Friday)'로 발전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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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 대열에 신진 대거 약진
2003년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에는 두 가지의 특징이 복합돼 나타났다. 2002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 당시 3회 연속 또는 4회 연속으로 베스트에 뽑혔던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조사에도 역시 1위로 뽑혔다. 반면 신진 애널리스트도 대거 진입했다. 조사를 시작한 2001년 상반기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5회 연속 베스트 자리에 오른 애널리스트는 모두 6명. 통신서비스의 정승교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 통신...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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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등 6개사 1백대 기업 '부킹완료'
내년에 선정될 '2001년 한국 1백대 기업'으로 지금부터 관심을 끄는 기업들이 있다. 올해 합병했거나 분할한 기업들을 비롯, 형제 계열사에 대한 보증을 섰다가 대규모의 특별손실 등을 입고 적자를 내 이번 1백대 기업 선정에 아깝게 탈락한 기업이 그들이다. 이들 기업은 새로운 각오로 약진, '2001년 한국 1백대 기업' 선정에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들 기업중 상당수는 '2001년 한국 1백대 기업' 상위권 진입을 일찌감치 예약...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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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기업 100대 기업의 60% 장악
2003년 '한국의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예년에 비해 장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순이익은 총 31조4,795억원으로 지난해 20조706억원보다 무려 60%나 늘었다. 이는 100대 기업들이 외형 늘리기보다 내실경영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등 '톱10 기업'의 당기순이익도 대폭 늘어났다. 이들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1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11조3,092억원보다 ...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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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익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 3팀장
「30%(1월) 84%(3월말) 52%(7월말) 29%(11월말)」 박현주4호(이병익 펀드매니저)의 주식편입비율의 변화추세다. 에서 나타나듯 이 펀드는 시황에 따라 주식편입 비율을 조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Asset Allocation)을 통해 시장위험에 대응한다. 펀드매니저가 20여개 안팎의 종목에 분산투자해서 제거할 수 없는 종합주가지수(이하 주가지수) 하락위험에 대응한다. 본격적인 상승기조를 보였던 4월에는 84...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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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재 보존 등 민간외교 확대
필립스전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전자그룹 필립스의 한국 현지법인이다. 필립스는 1891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안톤과 제라르드 필립스에 의해 설립됐으며 지난해 318억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필립스전자 한국법인은 1976년에 설립됐으며 국내 전자업계에 필립스의 첨단기술 및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종 전자제품의 설계를 지원하며 필립스의 핵심부품을 공급한다. 필립스전자가 국내에 공급하는 제품ㆍ시스템으로는 반도...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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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순익 1조 … 글로벌 우량기업 도전
한때 한국의 경제기적에 기여했다고 칭송받았지만 결국 한국경제와 국민들에게 짐이 된 수많은 기업과 기업인들이 있다. 그런 점에서 정상적 영업활동으로 1조원이상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내고 소수의 지배주주가 이익을 빼돌리거나 노사분규가 없는 포스코가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가치는 독보적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매출액 11조6천9백20억원에서 1조6천3백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같은 순이익규모는 같은 기간 일본의 신일본제철 가와사키제철 NKK 등 5...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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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업 구조개편 '초일류 변신' 총력
'변화하는 기업, 신뢰받는 한전' 99년 6월 최수병사장 취임이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추진하고 있는 경영방침이다. '변화'는 바로 최근 한전의 최대 이슈. 그 동안 한전이 국내 최대 초우량 공기업으로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에선 전력사업 독점(발전-송전-배전 통합운영)이나 공기업 특유의 방만한 경영으로 지적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이에 따라 한전은 공기업 민영화를 위한 전력사업 구조개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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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경영 디지털화' … 승승장구
'세상을 바꾸는 힘-디지털 LG.' LG전자는 슬로건에서 나타나듯 '디지털'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기업이다. '일상을 바꾸고 사회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새롭고 강력한 힘'이 바로 LG전자가 세운 '디지털'의 의미. 이를 위해 일찍부터 디지털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신개념 제품 개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디지털 리더'로 자리잡고 있다. 발빠른 디지털 체제 정비 '리더'로 자리매김 LG전자는 지난 58년 창업...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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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 1백20조 '아시아 최고' 등극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 아시아지역 최고의 금융전문지로 평가받고 있는 파이낸스 아시아지는 4월호에서 삼성전자를 '2001 아시아 최고기업'으로 선정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매출 3위, 순익 1위라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경영성적표를 볼 때 당연한 결과였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23조8천9백59억원) 및 매출(34조2천8백여억원)은 상장 및 코스닥등록기업 전체의 10% 안팎을 차지했고 순익(6조1백45억원)은 무려 30%를 점했다. 이에 따라 ...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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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초자 53.33% 경영효율 '넘버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이란 주주의 돈인 자기자본을 사용해 연간 벌어들이는 세후이익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경영효율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ROE가 회사채 수익률보다 높으면 주주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ROE가 높은 기업은 연말 배당도 하지만 영업이익을 사내 유보하기 때문에 무리한 증자를 하지 않게 된다. 투자자들은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률(ROE)을 점검한다. 투자자는 어느 기업의 ROE가 시중 금리보다 낮다면 수익...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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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매출액 . 순익 전부문 1위
삼성전자는 2003년 다시 한 번 한국의 '대표기업'임을 과시했다. 가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함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선발하는 '한국 100대 기업'에서 2001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게다가 시가총액, 매출액, 순이익 순위에서도 2위 기업인 한국전력공사를 두 배 이상 따돌리고 각각 1위를 차지, 국내에서는 더 이상 적수가 없는 상황이다. 물론 2002년 경영성적표도 '초우량'에 가깝다. 매출 40조5,115억원, 순이익 ...
2006.09.0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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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타고 글로벌 리더로 'OK'
SK텔레콤은 최근 2003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2조2,428억원에 영업이익 7,509억원, 순이익 4,488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 16%, 영업이익 13%, 순이익 1% 늘었다. 바로 전분기인 2002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7%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1분기 동안 통화요금이 평균 7.3% 인하됐기 때문이다. 1분기 실적 발표는 최근 잇단 악재로 인한 SK텔...
2006.09.03 12: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