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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방향 국운도 좌우한다
건방위(서북)의 중요성은 경복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옛날 서울 즉 4대문 안에서의 건방위는 경복궁터가 된다. 경복궁터란 4대문 안에서 서북쪽에 있는 구석진 곳이다. 이곳이 4대문안에서 중심이라 한다면 얼핏 이해하기 어렵겠으나 주역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건이란 하늘 또는 아버지의 뜻이 있다. 하늘은 만물의 중심이요 아버지는 한 가정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건방위로서의 경복궁터에 어떤 건물을 세울 것인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건물...
2006.09.03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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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미지 창조의 마술사
이미지가 세계를 지배한다. 영화 패션 음악 미술 등 문화계에서 뿐만이 아니라 경영이나 마케팅에서도 이미지는 무시할 수 없는 가치로 부각되고 있다.무한경쟁시대에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경쟁업체와 뚜렷이 차이나는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품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내세울만한 이미지가 없으면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부추길 수 없다. 같은청바지라도 리바이스니 캘빈클라인이니 하는 브랜드를 따지게 되는것도 브랜드가 쌓아온 이미지 때문이다. 브랜드와 기업의 이...
2006.09.03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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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95 vs 서태지?
요즘 세계를 휩쓰는 히트상품은 단연 윈도95다. 윈도95는 컴퓨터에 통달한 사람에게 뿐만이 아니라 전혀 모르는 컴맹에게까지 유행처럼 번지면서 시대에 앞서는가 뒤처지는가를 가름하는 시금석으로 인식되고 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한글윈도95 발매일주일만에 판매한 윈도95 숫자는 8만5천 카피. 1년간 판매 목표량인 15만 카피의56.7%를 단 일주일만에 팔았다. 발매 첫 날인 지난달 28일에는 매장에 깔린 3천 카피가 매진되는 상황이 일어났...
2006.09.03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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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국제화 첨병 삼성생명 국제사업부
「생명보험사 현지법인과 해외사무소의 50%」. 앞으로 2~3년안에닥쳐올 생보사 해외진출을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국제화 관련 좌표는 이렇게 표현된다. 삼성의 현지법인은 지난 11월말 현재 5개. 생보사 전체의 절반에 해당된다. 해외사무소도 6개로전체의 꼭 절반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삼성의 해외투자금액은 7백26억원으로 생보 전체(1천8백47억원)의 39.3%를 차지하고 있다. 손해보험사 전체보다는 2백억원이나 많다. 보험사의 국제...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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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 1년 형가와 향후과제
재정경제원에 「국제협력관실」 신설(11월17일). 은행 증권 보험등 3개 감독원을 금융감독원으로 통폐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앙은행 및 감독조직개편」방안의 백지화(12월19일). 언뜻 보기에전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두 사건은 자세히 들여다보면김영삼 정부가 치적중의 하나로 내세우는 정부조직개편이 당초 의도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하나는 1천여명의 공무원을 평생직장에서 떠나도록 한 「12·3의대학살」이 잘못 됐음을...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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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 구입 새해가 적기
소액 부동산 투자의 대상으로 농림지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농림지역은 국토이용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이전의 보전지역으로 농업진흥지역 보전임지와 수산자원보전지역 등이 바뀐 명칭이다.농지가 각광받는 것은 내년부터 구입이 수월하고 가격도 일반대지10%선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저당권이나 가등기 등의방법으로 소유권을 확보했으나 지난 7월부터 부동산실명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돼 저당권을 이용하거나 현지인 앞으로 등기를 남겨 놓을 수도 없게 됐다. 또...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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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경기 썰렁해진다
유통업계의 표정이 밝지 않다.한해장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해야 할 12월 한달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백화점을 비롯한 각유통업체들이 거의 모두 초조와 고민에 잠겨있다.서민가계의 돈씀씀이와 최근접의 관계에 놓인 유통업계의 움직임은실물경기의 동향을 가늠하는 안테나나 다름없다. 이중에서도 현대소비생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백화점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실물경기의 흐름뿐 아니라 전체유통업계의 「속내」를 비춰주는 거울이될수 있다. 이같은 관점에...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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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폼이 굿샷 낳는다
아름다운 것은 좋은 것이다.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좋은 쪽」을향해 간다. 골프스윙도 아름다운 스윙이 「추한 스윙」을 제압한다. 보기에 폼이 좋으면 볼도 제대로 날지만 보기에 「힘겨우면」볼도 휘는 게 골프스윙이다. 사진은 지난 11월 삼성세계여자골프선수권대회에서 잡은 베스 다니엘(미국)의 톱스윙 모습이다. 이 사진은 그 자체만으로 진정 멋지다. 보기에 아름다운데 무슨 군말이 필요한가.그래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어깨와 히프의 회전각도 차이」다...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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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금 사회, 그 편리와 해악
서울 일원동에 사는 김정원씨(41)는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아침일찍 집을 나와 회사근처의 헬스클럽에서 간단한 운동과 아침식사를 하고 회사에 출근한다. 김씨는 오늘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집앞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는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에 가까이 갖다 대자 마자 자동으로 버스요금이지불되었다. 김씨 지갑안에는 0.1초안에 처리되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토큰이나 동전을 사용하던 것은 옛말이 돼 ...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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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보너스 단기운용, 가계금전신탁 '짭짤'
연말을 앞두고 샐러리맨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연말 보너스와 연월차 수당 등 제법 목돈을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이중룡 과장(35)도 연말에 목돈을 어떻게 하면 좀더 잘 굴릴 수 있을까 생각중이다. 그는 이번연말에도 보너스와 연월차 수당으로 받게 될 금액이 작년과 비슷한2백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주식투자를 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주변의 실패한 사람을 보아서인지 선뜻 내키지 않았다. 그래서 그...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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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완전 개방땐 전산.정보화 더 빨라진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게주인은 점포내 물건값을 하나하나 외우고있어야 했다. 하루 장사가 끝나면 그 날의 판매액수를 계산하고 팔린 물건을 일일이 확인해 추가로 주문하는 일이 큰 업무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제품 포장에 인쇄된 바코드(제품정보를 담은흑백의 줄무늬 기호)와 컴퓨터시스템이 그 일을 대신한다. POS시스템의 등장이 유통업체를 현대화시킨 것이다.POS(Point of Sale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이란 어떤 제품을 언제 얼마나 어떤...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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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원 내외 미세조정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미세한 오름세를 탔다. 달러화는7백69원대에서 움직이면서 지난 11일 7백69.40원이던 달러화가12일과 13일엔 1원씩 오르내린 뒤 14일에는 다시 급반등세로 돌아섰다. 기업들의 네고물량이 흘러든데다 시장의 보유물량이 과다해달러화 하락을 부추기자 이에 대한 경계심리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었다. 향후 달러화 시세는 강세국면에서 조정을 거치면서 점차 하락하는양상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업체...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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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ㆍ한방 병합치료로 후유증 최소화
중풍이 일단 발생하면 환자의 몸안에는 엄청난 변화가 급박하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의사의 치료 손놀림도 매우 바빠진다. 한가지 증상이라도 잘못 다루면 나중에 큰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의사는 주도면밀한 치료 스케줄로 긴장할 수밖에 없다. 많은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중풍 초기에 가장 시급하게 치료해야 할 부분은다음과 같다. 고혈압을 조절해서 뇌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 손상된뇌혈관을 복구시키며 뇌출혈이나 뇌혈관이 막힌 결과로 빚어진 뇌의 부종을 ...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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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따리상인 터키서 '노다지'캔다
1994년에 터키를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1백43만명에 달한다. 매일 4천명이 터키로 관광여행을 떠나는 셈이다. 소련연방 붕괴후 어려운 러시아의 현실에 비추어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 통계다. 터키와 가장 밀접한 경제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 관광객이 하루 3천명을 넘지 못하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이러한 의문은 이스탄불의 랄렐리(LALELI) 시장을 가보면 쉽게 풀린다. 이스탄불대학 건너편에 자리잡은 재래시장인 랄렐리 시장은우리나라의 ...
2006.09.03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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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번째 '용'으로 비상한다
지난 1957년에 독립한 말레이시아는 최근 10여년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어 능력있는 개도국으로서 주목받고는 있으나 세계적인인지도면에서는 아직도 신생국에 크게 다를바 없는 수준인 것 같다. 마하티르 총리라는 뛰어난 지도자를 만난 덕분에 혹자들은 말레이시아와 마하티르 총리를 동시에 놓고 비교하면 누가 더 잘 알려져 있을까라고 비교할 정도다.말레이시아도 이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06.09.03 12: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