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우량기업 싹쓸이, 국가경제 위협

    외국인투자가들의 주식 매수가 심상치 않다. 우량기업을 거의 싹쓸이 하는 수준이다. 외국인투자가들은 지난 3월3일 거래소시장에서 하루 순매수 규모로는 사상 최대치인 9,3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3월2일 5,800억원어치, 4일 2,38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을 감안하면 최근 사흘 동안 1조7,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인 것이다. 이로써 지난해 말 40.1%였던 외국인 보유주식 비중은 43%로 높아졌다. 최근 10개월간 외국인 순매수 ...

    2006.09.03 12:00:40

  • '골칫덩이'서 '인기 짱'으로 변신

    한국투자증권과 대한투자증권 인수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제2금융권 구조조정의 핵심인 동시에 '부실덩이' '골칫덩이'로 한참 동안이나 정부와 금융계의 속을 썩였던 두 회사가 순식간에 귀하신 몸으로 변신했다. 정부는 3월 안에 인수 희망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매각의향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이를 받고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곳에 정부가 다시 입찰제안서를 보내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관들은 30...

    2006.09.03 12:00:40

  • 바이오로 지역경제와 산업 살린다

    '일본 열도 개조론'은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으로 최고지도자 자리에 올라 숱한 화제를 남긴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 총리가 1972년 취임 직후 제시했던 국정 비전이다. 60년대 고도성장 과정에서 잉태된 각종 폐해와 지역간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는 한편 새로운 국토개발을 통해 일본 열도를 살기 좋게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토건회사 사장을 지낸 그였으니 불도저 방식의 비판을 듣는 한이 있어도 과감한 투자와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밀고나간다면 일본이...

    2006.09.03 12:00:40

  • 인터넷마케팅 리더 '우뚝'

    직원 30명, 연매출 30억원 규모 회사의 대표가 33살의 여사장이라 했다. 그것도 27살에 5,000만원으로 시작해 외부 투자도, 부채도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이 대단한 일을 벌인 박보현 마우스닷컴 사장은 오히려 “처음부터 '웹에이전시'가 아닌 '인터넷 마케팅 에이전시'로 자리를 잡은 게 주효했다”며 덤덤히 말했다. “인터넷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여기에 맞게 사이트 구축, 프로모션, 광고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

    2006.09.03 12:00:40

  • GPS 정밀도·수신감도 크게 향상시켜

    인공위성을 통해 위치를 표시하거나 추적하는 위치추적시스템(GPS)이 일상생활에서 보편화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은 GPS가 흔히 사용되는 기기다. 최근 들어 자동차에 장착돼 GPS 수신기를 통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알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자동차 내게이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초행길을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길안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승용차뿐만 아니다. GPS는 화물차량과...

    2006.09.03 12:00:40

  • 기다렸다 '올림픽' 반갑다 '대박'

    그리스는 이번 아테네올림픽에서 86억유로의 비용을 투입, 106억유로의 수입을 올려 20억유로의 흑자를 이룬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미국 시사주간지 은 최신호(7월26일자)에서 '비용이 12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테러보다 재정부담으로 곤욕을 치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같은 그리스 정부에 대한 우려와 달리 각국의 기업들은 올림픽 마케팅을 통해 자국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올림픽 ...

    2006.09.03 12:00:40

  • 실적주의 '완전히' 자리 잡아

    '성과가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엄밀히 말해 이 같은 논리가 통하지 않는 게 그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이 유지해 온 인사관리 방식이었다. 트렌디드라마가 인기를 얻는 요즘과 달리 지난 80~90년대에는 샐러리맨의 애환을 그린 TV드라마가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이들 드라마에서 공통적으로 비중 있게 다룬 내용 중 하나는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를 쓰는 직장인들의 모습이었다. 실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맥을 다지...

    2006.09.03 12:00:40

  • '금메달' 스포츠 재벌탄생 보증수표

    아마추어와 프로를 막론하고 내로라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각 종목의 '지구촌 지존'을 놓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게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이다. 출전 자체가 어려운 만큼 메달권에 진입하는 '절대지존'에게는 단순한 계산을 초월하는 명예와 부가 돌아가게 마련이다. 우선 각국이 내건 쏠쏠한 올림픽 메달 포상금이 메달리스트를 기다린다. 8월3일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개최국 그리스가 가장 많은 포상금을 내걸었다. 금메달리스트에게는 19...

    2006.09.03 12:00:40

  • '춘곤증' 봄나물로 푼다

    사람은 자연 속에서 태어났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므로 자연과 가장 닮은 모습으로 사는 것이 진정한 건강을 추구하는 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의도적으로 신체와 정신의 건강한 삶을 중요한 척도로 삼는 웰빙(Well Being)이란 말 대신 내추럴빙(Natural Being)이라는 새로운 삶의 형태를 제안한다. 봄이 되면 얼었던 물이 녹고 움츠렸던 동물들이 활동하기 시작한다. 땅에서는 새싹이 올라오고 나뭇가지에서는 새잎이 자라난다. 여름은 만물의...

    2006.09.03 12:00:40

  • 예술가보다 더 유명한 '문화기획 CEO'

    약력: 1966년생.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영국 런던 시티대학교 문화정책과 경영대학원 예술행정·예술경영 졸업. 폴리미디어·프로젝트컴퍼니 대표.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 문화관광부, 강원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문화공간운영·지역개발·문화마케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 이선철 폴리미디어 대표(38)는 문화계에서 꽤 알려진 인물이다. 폴리미디어는 자우림, 긱스 등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뮤지션들의 음반을 세상에 알린 ...

    2006.09.03 12:00:40

  • 아이디어경영 한국가스공사 4년 지속 대상, 한국서부발전·한솔EME 등도 영예

    한국능률협회컨설팅(회장 송인상)과 KMA 생산성위원회는 7월13~14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2004년 대한민국 생산성대상 시상식 및 컨퍼런스'를 가졌다. 생산성 향상 활동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시상하는 제조업부문 종합대상은 LG필립스디스플레이의 컴포넌트플랜트부문이 받았다. 5년 지속 대상은 아이디어경영부문에서 제일모직 여수가 영예를 안았다. 4년 지속 대상 중 에너지혁신부문에는 도레이새한이, 아이디어경영부문에는 한국가스공사가 올랐다. 3년 지...

    2006.09.03 12:00:40

  • 고객 '뿅'가게 해야 주머니 열리죠

    약력 1992년 명지실업전문대 졸업. 94년 쌍용자동차 입사. 98년 삼성자동차 입사. 2000년 한성자동차 입사 부자들에게는 불황이 없다고 했던가. 김상균 한성자동차 과장(34)은 부자마케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자동차 세일즈맨이다. 그는 지난해 1억원대가 넘는 벤츠 수입차를 100대 판매해 회사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줬다. 일요일 및 공휴일을 빼면 3일에 1대꼴로 자동차를 판매한 셈이다. 이에 따라 그의 수입은 억대로 올라섰고, 지...

    2006.09.03 12:00:40

  • '뜨는 건강식품' 스피루리나 연구에 20년

    약력 1939년 경남 합천 출생. 한국브리태니커 지역장 역임. 80년 웅진출판 상무이사. 85년 현대문화 대표이사. 91년 한국어쓰라이즈 설립. 2000년 (주)이에스바이오텍(제조공장)설립. 2003년 벤처기업 등록(연구개발기업). 2003년 10월 국내 최초 스피루리나 생산 개시. 2004년 현재 (주)이에스그룹 회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민들의 관심 또한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관련 건강식품 시장도 하루가...

    2006.09.03 12:00:40

  • 내수회복세 타고 주가 상승할까

    중립 - 송영선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하반기에나 판매 증가” 중립(Neutral)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한 이유는. 자동차업계는 올해도 내수 침체를 수출로 만회하는 판매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수 회복은 하반기에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출로 내수 부진을 만회하겠지만 판매 증가에 따른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보다 내수가 실제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나야 자동차업계의 주가...

    2006.09.03 12:00:40

  • 첫 방송부터 주문폭주 '대박예감'

    1990년대 후반 외국계 생보사들은 종신보험 돌풍을 몰고 왔다. 종신보험 판매급증 뒤에는 생보업계로 대거 이직한 대졸 남성 보험설계사 조직이 놓여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험판매=아줌마부대'라는 기존의 공식을 깨고 새로운 판매채널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지난해 9월 출발한 방카슈랑스 역시 보험판매 다채널 시대로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3월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보험료 수입은 방카슈랑스가...

    2006.09.03 12: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