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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비 2백만원 이내…재테크는 '저축'

    이번 의 10년차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 이상이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가정경제의 주도권은 아내가 갖는 경우가 많았다. 또 최근 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10년차 직장인들은 재테크 수단으로 여전히 은행권 상품을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10년차 직장인의 경제생활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먼저 가정 내 생활비 관리 주체를 묻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전체의 49.7%를 차지하는 1...

    2006.09.04 12:01:33

  • 자산규모·소득·미래가치 따져라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 대출이 내년 11월 초까지 1년 동안 한시 운영된다. 국민주택기금을 재원으로 한 이 제도는 시중 주택구입자금 대출상품 가운데 금리가 가장 싸다. 따라서 이 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에게는 주택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금리가 싸다고 무조건 대출을 신청해선 곤란하다. 만약 집을 사거나 분양받은 후 집값이 떨어지면 오히려 이자만 물게 되는 등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시장상황을 살...

    2006.09.04 12:01:32

  • 노동비서관 인선 왜 늦어지나

    청와대 비서실에는 차관급 정무직인 수석ㆍ보좌관급 참모 외에도 50명 가량의 비서관이 있다. 이들은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십명의 행정관을 데리고 소관 분야에서 대통령을 보좌한다. 자기가 맡은 업무영역에서는 스스로가 대통령 입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한다. 이런 역량이 시원찮을 때 '아마추어'니 '능력부족'이니 하는 비판을 듣는다. 비서관들은 직제상 해당 분야의 수석(수석비서관) 아래, 더 넓게 보면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아래에 있...

    2006.09.04 12:01:32

  • 이해는 '끄덕끄덕', 준비는 '절레절레'

    위기관리의 첫 단추는 위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 채 관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기이해는 위기관리의 기본이자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된 조사에서 300대 기업의 위기이해지수는 2003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3.68점에서 3.55점으로 0.13점 낮아졌다. 이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73.6점에서 71.0점으로 2.6점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 ...

    2006.09.04 12:01:32

  • '여심 읽기'로 시작, '만족시키기'로 마무리

    처세론에는 '사람을 읽으면 인생이 즐겁다'는 의미의 구절이 꼭 들어 있다. 반드시 인생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사람을 읽어 좋은 것은 인생이나 장사나 별반 다를 게 없어서다. 따라서 '사람을 읽으면 장사가 행복해진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장사에서 '사람'이란 바로 '고객'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고객 없이는 비즈니스도 없다'(no business without a customer)고 했다. 특히 여성고...

    2006.09.04 12:01:32

  • '감동 주는 게임 만들고 싶어요'

    한 현역장병이 전국 규모의 게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계룡대에서 육군 상병으로 복역하고 있는 정우준씨(23)가 그 주인공이다. 정상병이 출품한 작품은 음악과 레이싱게임을 결합한 '뮤지싱'(Musicing)이란 신개념 게임이다. “음악과 게임은 만인이 사랑하는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두 장르는 따로따로 성장해왔어요. 음악콘텐츠는 음악을 원하는 유저에게만, 게임은 게이머에게만 관심을 가졌죠. 이번 수상작은 두 콘텐츠를 동시에 원...

    2006.09.04 12:01:32

  • 관리기술 '탄탄'… 쟁점관리 '허술'

    위기관리기술과 위기관리조직, 인적구성, 위기관리문화, 경영진마인드, 그리고 위기징후탐지 등으로 구성된 위기관리시스템지수는 2003년(5점 척도 기준으로 평균 3.87)과 2005년(3.85) 두 차례의 조사에서 모두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부문이다. 이중 위기관리기술에 대한 항목은 100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84.4점에 이르게 돼 특히 더 높게 나타났다. 또 100점 기준으로 81.2점인 경영진의 위기마인드와 5점 척도 기준 평균 3.88로 ...

    2006.09.04 12:01:32

  • 출산·육아 '공동책임'… 나라가 키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스웨덴을 중심으로 한 노르딕 국가의 복지제도를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완벽에 가까운 복지제도는 스웨덴 모델의 '위기' 혹은 '죽음'이 공공연히 선언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스웨덴이 보여주는 높은 출산율이 그중 하나다. 지난 1990년대 말 경제위기로 크게 떨어졌던 출산율은 지난해 여성 1인당 1.8명까지 늘어났다. 선진국들이 대체로 출산율 저하로 고민에 빠져 있는 가운데 ...

    2006.09.04 12:01:32

  • 거리 조절은 스윙 크기로

    전현지 프로 LPGA Class A 멤버. KLPGA 투어 프로. 국가대표팀 코치. 건국대 박사과정. 2003 KLPGA 올해의 지도자상 그린 주변에서 치핑을 할 때는 남은 거리의 잔디(러프)와 그린의 비율에 따라 적절한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잔디의 비율이 높으면 웨지로 잔디를 넘긴 후부터 그린에 떨어져 볼이 구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린의 비율이 높으면 웨지보다 로프트가 작은 클럽으로 그린의 굴곡을 잘 계산해 볼을 굴려줘야 한다....

    2006.09.04 12:01:32

  • '위기야 물렀거라'… 사전관리 '으뜸'

    2003년 한반도에 불어닥친 태풍 '매미'. 그 위력과 막대한 피해규모를 지금도 잊지 못한 사람이 적지 않다. 당시 매미는 하필 민족의 명절인 추석연휴에 찾아왔다. 휘몰아치던 거센 태풍을 맞은 경상남도 거제지역은 정전은 물론이고 통신까지 두절됐다. 하지만 태풍이 삼켜버린 거제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한 증권사가 있었다. 바로 삼성증권이다. 삼성증권은 정전이 된 상황에서도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를 신속히 인지했다. 연휴기간에 긴급...

    2006.09.04 12:01:32

  • 통합적관리·교육 '실종상태'

    국내기업의 위기커뮤니케이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2003년 조사에 이어 평가지수 3가지 중 최하 점수를 기록했다. 여전히 실행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위기커뮤니케이션지수는 '위기관리계획', '위기통합관리', '위기관리훈련', '미디어 관리' 등 4가지로 구성된다. 2003년과 비교해 모든 항목의 점수가 하락하지는 않았다. 언론 대응을 지칭하는 '미디어관리' 항목의 점수는 뛰어올랐다. 미디어관리는 3.78...

    2006.09.04 12:01:32

  • 더 빠르고 강해진 해리포터가 온다

    언제나 겨울이면 찾아온다. 원작 의 범세계적인 인기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터. 1997년 첫 출간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번 역시 '미국 개봉 첫날 흥행수입'에서 역대 6위를 기록했고(1위는 ), 4편까지 연이어 출연한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우리 돈으로 4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모아 일찌감치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 헤르...

    2006.09.04 12:01:32

  • 3대 지표 모두 '빨간 불'…악화 우려 커

    재정 관련 3대 지표는 국가채무비율, 재정지출규모, 조세부담률이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국가재정은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가채무 상태는 날로 악화되고 있고, 조세부담률이나 재정지출 규모 역시 나라 전체를 자꾸 옥죄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국가채무만 봐도 그렇다. 이미 선진국 수준에 육박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국가채무 범위는...

    2006.09.04 12:01:32

  • '정부, 복지확대보다 재정건전화 챙겨야'

    2015년 연말의 일본.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을 밑도는 현상이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신문에선 '경제 성장률' 이란 용어가 사라진 지 오래다. 그 대신 '경제 축소율'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시대다. 2004년 일본에서 경제ㆍ경영서적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던 마쓰타니 아키히코 교수의 은 인류가 곧 부딪힐 새로운 사회를 보여준다. 눈앞에 다가온 '인구 감소' 시대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기 위해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정책연구대학원대학의 마...

    2006.09.04 12:01:32

  • 금융보험·통신업 '눈에 띄네'

    업종별 위기관리 수준은 어떤 차이를 보일까. 기업들이 하는 일은 업종별로 크게 다르다. 자연 위기관리도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위기가 자주 닥치는 쪽은 철저히 대비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업종은 상대적으로 느슨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조사결과에서도 이런 점은 그대로 드러났다. 금융보험업과 통신업의 위기관리지수가 다른 업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들 업종은 한 번 사고가 터지면 그 파장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평소 위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

    2006.09.04 12: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