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손보업계 부동 1위 … 중국 등 해외진출 활발

    1952년 한국안보화재해상으로 설립된 삼성화재는 1993년 삼성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뒤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로 성장했다. 2005년 3월에는 중국에 합작이 아닌 단독으로 법인을 설립한 세계 최초의 보험사가 됐다. 삼성화재는 2004 회계연도(2004년 4월~2005년 3월)에 보험영업손실 감소와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63.5% 증가한 2,7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삼성화재가 이 기간에 거둬들인 원수보험료도 6조8,0...

    2006.09.04 12:01:21

  • 소매금융·글로벌 네트워크 강점

    제일은행은 1929년 설립됐다. 현재 자산 기준 한국 7위, 지점망 기준 5위 은행으로서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기업ㆍ소매금융영업을 해오고 있다. 과거 기업금융 위주의 영업을 해오다 99년 10월 미국계 사모펀드인 뉴브리지캐피탈이 100% 투자한 뉴브리지로 경영권이 이전됐다. 이후 주택금융(모기지) 중심의 소매금융영업에 치중해 오는 한편 강력한 구조조정을 거쳐 고객서비스센터 설치,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강화해 왔다. 또 규모보다 수익성 위주의 ...

    2006.09.04 12:01:21

  • '작지만 강한 은행'… 클린뱅크 '우뚝'

    지난해 부산은행은 경기부진과 영업여건 악화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2003년 대비 439억원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0% 가까이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부산은행은 1967년 10월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지역 상공인에 의해 자본금 3억원, 총예수금 5억2,000만원, 점포 1개, 직원 83명으로 출발했다. 현재 납입자본금 7,334억원, 총수신 14조4,997억원, 점포수 209개, 직원 3,000여명으로 부산지역의 중추적 금융기관으로...

    2006.09.04 12:01:21

  • '투톱 브랜드'체제 도입… 홍보기능 강화

    LG화재는 일등보험금융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비전 2010'을 수립, 추진해 나가고 있다. 고객과 주주, 임직원, 파트너에게 최고의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겠다는 비전 2010을 통해 올해까지 1단계 '사업성장기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 '사업도약 및 다각화', 3단계 '종합금융서비스체제 구축'순서를 지속적으로 밟아나가고 있다. '비전 2010' 선포 2주년인 올해 구자준 LG화재 부회장은 “투톱(Two-Top) 브랜드 체제를 도...

    2006.09.04 12:01:21

  • 한보철강 인수 … 종합철강사 도약

    INI스틸은 1953년 전쟁의 폐허 위에서 '대한중공업공사'라는 간판을 내걸고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철강회사다. 62년 민영화되면서 인천중공업으로 상호를 바꿨다. 70년 인천제철과 합병했으며 78년에는 현대그룹에 편입,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 2000년 강원산업과 삼미특수강을 잇달아 인수했다. 2001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뒤 INI스틸로 사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렀다. 2004년 10월 한보철강(현 INI스틸 당진공장)을 인수, 국내 철...

    2006.09.04 12:01:21

  • '리딩 메이커' 위상 굳혀 … '글로벌 경영' 본격화

    1941년 설립 이래 열사의 사막에서 눈보라 치는 시베리아까지 전세계 170여개국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타이어 생산 5억개 기록을 달성했다. 창업 이래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과감한 R&D투자(2004년 매출액 대비 4.8% R&D투자)와 공격적인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 강력한 국제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리딩메이커로 자리를 잡았다. 2004년 말 현재 48%의 내수시장 점유율로 국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국내 최초...

    2006.09.04 12:01:21

  • 'e편한세상'으로 유명한 최장수 건설사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오래된 66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1939년 '부림상회'라는 이름의 건설자재 점포에서 출발했다. 대림산업은 창업 이래 지난 60여년간 도로, 교량, 항만, 발전소 등 대형 토목 및 플랜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기업이다. 국회의사당, 독립기념관, 올림픽 주경기장 등 한국의 기념비적 건축물을 시공해 왔다. 이외에도 세계 10대 대교 중 하나로 꼽히는 서해대교 및 첨단기술력이 요구되는 영광원자력 5ㆍ6호기를 건설하...

    2006.09.04 12:01:21

  • 최고의 항공서비스 명성, 구조조정 추진

    1988년 창사 이래 기존의 독점이던 국내 항공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다양한 기관에서 고객만족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항공서비스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국내기업 최초로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한 의사결정은 물론 이를 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도록 했다. 또 고객의 말씀 접수창구를 다원화한 후 이를 서비스 품질 개선과 개발에 적극 반영해 왔다. 지난 2003년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가...

    2006.09.04 12:01:21

  • 해외 에너지자원 개발로 '제2혁신' 의욕

    해외자원개발을 비롯한 해외투자 사업에서의 성과가 혁혁하다. 국제무역 전문가집단과 종합상사 중 최대 규모인 해외네트워크(46개 해외지사, 45개 투자법인, 5개 자원개발사업)가 장점이다. 지난해 매출 53억달러 중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했다. 글로벌화에 힘입어 수출규모 종합상사 1위의 선도적 위치를 달성했다. 최근의 경영성과는 눈부시다. 2000년 말 회사분할 당시 1조3,386억원에 달했던 총차입금은 2004년 말 4,854억원으로 감소했다...

    2006.09.04 12:01:21

  • 선박 100여척 보유 … 세계 '최강자' 꿈꿔

    현대상선은 1976년 유조선 3척으로 '아세아상선'이란 이름으로 설립된 해운기업. 현재 컨테이너선, LNG선, 유조선, 광탄선, 벌크선 등 100여척의 선박을 운영 중이다. 전세계 4개 본부, 22개 법인, 67개 지점, 7개 사무소의 방대한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현대상선의 최대 강점은 해운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영역에 진출해 있다는 점이다.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전용선 등 어느 한 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컨테이너와 비컨테이너부문 매출이...

    2006.09.04 12:01:21

  • 핵심역량 강화 … 실적호전 눈부셔

    한화는 지난 1952년 폐허의 국토 위에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창업정신으로 설립됐다. 93년 한화로 상호를 변경한 후로는 무역, 건설, 기계, 의약, 정보통신사업 등을 합병하면서 사업다각화를 이루어냈다.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룩해 온 한화는 97년 외환위기를 맞아 국내 여느 기업보다 먼저 구조조정에 나섰다. 경영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목표하에 비사업용 자산 매각, 비핵심 한계사업 정리 및 기업분할 등 핵심사업 역량...

    2006.09.04 12:01:21

  • 굿타임 경영 '굿' … 가입자 순증 30만명 목표

    KTF 임직원들은 요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을 만들자'는 의지가 넘쳐난다. 그래서인지 2005년 목표도 당찰 정도로 높게 잡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성장,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마진은 39~41%, 데이터 매출은 40% 성장, 가입자 순증은 30만명(KTF 단독)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F는 지난해 총매출 5조8,308억원, 영업이익 5,208억원, 당기순이익 2,83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서비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

    2006.09.04 12:01:21

  • 국내 최초 금융지주사 … 순이익 1조3천억

    2001년 4월 출범한 우리금융지주는 국내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다. 공적자금이 투입된 5개 금융기관(한빛ㆍ평화ㆍ경남ㆍ광주은행ㆍ하나로종금) 정상화 작업의 결과로 탄생했다. 2004년 말 현재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10개 자회사, 우리아메리카은행 등 12개 손회사로 구성돼 있다. 총자산 136조6,000억원, 자기자본 7조4,000억원, 임직원수 2만2,439명에 달한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자산운용 등 금융의 전 분야에서 대형화ㆍ겸업...

    2006.09.04 12:01:21

  • 거미줄 영업망 전세계 커버…'완벽주의' 명성

    한진해운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LNG선 등 140여척, 900만t(DWT) 규모의 선박으로, 전세계에 53개의 정기항로와 부정기 항로를 운영하며 연간 1억t 이상의 화물을 수송하는 국내 최대 해운기업이다. 자회사로는 거양해운, 독일의 세나토라인이 있으며, 계열사로 물류IT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04년에는 평택항 컨테이너터미날(주)을 새롭게 편입했다. 매출액의 90% 내외를 해외 삼국간 영업으로 벌어들이고 있는 한진해운...

    2006.09.04 12:01:21

  • 신사업ㆍ해외진출로 '제2도약'

    KT&G는 2002년 정부지분을 완전 매각하고 지분소유 한도를 폐지, 민영화의 길을 걸었다. KT&G는 민영화 이후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시장을 적극 개척, 수출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수출은 중국ㆍ러시아 등 성장시장 개척에 주력했다.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키우고 있는 '에쎄'(ESSE)는 러시아 시장에서 급성장했으며, '시마'(CIMA) 등 중저가 제품은 이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량은 전년 대비 0.5% 증가한 311억본에 ...

    2006.09.04 1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