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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고 맛있는 가족외식 아이템 '강추'

    주5일 근무제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면서 창업시장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오피스가의 점포들은 울상을 짓는 반면, 주택가 상권이 새로운 알짜배기 장사 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권리금이나 보증금이 높아 오피스가 입점은 엄두를 내지 못하던 이들이 오피스가 쪽으로 진출하는가 하면 구멍가게 수준이던 동네 상가들은 더 화려하게, 더 큰 규모로 변신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적고 고객층이 한정돼 B급지 이하...

    2006.09.04 12:01:17

  • 현대차, 부품 수직계열화 완성단계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사업 수직계열화를 위해 한국프랜지공업 계열사인 카스코를 인수했다. 6월2일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은 “이사회를 통해 한국프랜지가 보유하고 있는 카스코 지분 38.3%를 257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모두 184만2,659주다. 현대모비스가 모듈전문업체로 전개하고 있는 섀시모듈 중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인 브레이크시스템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대부분의 자동차부품에 대한 수직계열화를 이...

    2006.09.04 12:01:17

  • “걸작만 눈시울 붉히란 법 있나요?”

    어린 형제들이 자주 티격태격한다면 (감독 임태형)가 영약이 될 수 있다. 원수 같은 형이나 동생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다. 건강한 육신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상기시켜 준다. 이 작품은 비록 걸작은 아니지만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감동이 있다. '안녕,형아'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형 한별(서대한)을 지켜보는 말썽쟁이 동생 한이(박지빈)의 이야기다. 병마와 싸우는 한별이 극의 중심에 놓였...

    2006.09.04 12:01:17

  • '성공사업의 길, 학교에서 배우세요'

    “학위를 위한 대학원이 아닙니다. 사업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실전을 배우는 곳입니다. 사업에 성공한다면 학위 이상의 결실을 거두는 것이지요.”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의 또 다른 이름은 '창업성공대학원'이다. 말 그대로다. 창업은 쉽지만, 창업 성공은 어려운 현실에서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학교라는 뜻이다. 고도의 학문을 추구하는 아카데미아라는 대학원 존재가치를 '현실'에서 한층 구체화한 셈이다. 국내 최초의 창업경영대학원 설립을 위해 정헌배...

    2006.09.04 12:01:17

  • 주택경기 급랭…은행들 '나 어떡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주택가격 거품(버블) 붕괴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주택가치가 급락하면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을 과도하게 보유한 가계는 물론 은행들도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FRB는 지적했다. 은 최근 “FRB는 과열된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시중은행들이 신규대출에 좀더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5년 이후 미국 부동산시장은 주식과...

    2006.09.04 12:01:17

  • '4백억달러 시장 잡아라'…불꽃경쟁

    바이오산업분야에서 바이오치료는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시장규모는 바이오신약에 미치지 못하지만 폭발성만은 이에 못지않은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바이오치료 분야에 뛰어들어 굵직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이오치료는 약물이나 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을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세포치료(인체에서 분리한 세포를 배양, 이식해 손상된 세포를 치료하는 ...

    2006.09.04 12:01:17

  • 허리건강은 건강한 삶의 안전판

    대다수의 사람들은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디스크를 의심하는 오류를 범한다. 하지만 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은 10% 내외일 뿐 실제로는 척추관절과 허리부위 근육의 이상이 허리통증의 주 원인이다. 때문에 허리통증을 앓는다고 해서 섣불리 디스크라고 오인, 무조건 수술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물론 옆에서 누가 돌봐주지 않으면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수술로 원인을 제거해야겠지만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보존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

    2006.09.04 12:01:17

  • '음식의 참맛은 재료에 달렸죠'

    “음식의 진정한 맛은 그 무엇보다 재료가 결정한다고 봅니다.” 데이비트 킨치 만레사 레스토랑 총주방장 겸 소유주(44)는 '재료'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요리 명장이다. 만레사(Manres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영국의 요식 전문잡지인 이 선정한 2005년 세계 50대 레스토랑으로 뽑힌 명소. 은 각국의 요리전문기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설문조사를 통해 순위를 선정해 오고 있다. “2002년 문을 연 만레사가 올해 세...

    2006.09.04 12:01:17

  • 대장주, '더 이상 배신은 없다'

    코스닥시장의 오름세에 거침이 없다. 5월 들어 주가가 못 오른 날은 나흘밖에 없다. 거래대금이 2년 만에 거래소를 추월할 만큼 투자 열기도 뜨겁다. 우량주를 고집하는 외국인도 코스닥 종목을 연일 사들이고 있다. 마치 증시의 중심축이 거래소에서 코스닥으로 옮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거래소 종합주가지수가 10포인트 이상 하락해도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는 등 거래소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예상치 못한 코스닥 돌풍에 대...

    2006.09.04 12:01:17

  • 수익성 악화되면 국제금융시장 '출렁'

    하이브리지캐피털(HCM), 맨그룹, 베가자산운용 등 세계적인 헤지펀드들의 수익률이 갈수록 떨어짐에 따라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사태 이후 한동안 잊혀졌던 '헤지펀드 위기설'이 다시 나돌고 있다. 헤지펀드 자문업체인 헤네시그룹에 따르면 올 3월까지 투자원금 규모가 1조달러에 달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던 헤지펀드가 GM과 포드자동차의 투기등급 하락사태를 계기로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헤지...

    2006.09.04 12:01:17

  • 막대한 경제성, 줄이은 상용화 쾌거

    바이오는 곧 돈이다. 유망 아이템인데다 사업성이 탁월해서다. 산업 전ㆍ후방효과도 비교적 높다는 게 중론이다. 원천ㆍ독보적인 기술 하나면 얼마든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만들 수 있다. 상당수 기업이 바이오에 목을 매는 건 이 때문이다. 엄청난 자금과 노력도 필수다. 가령 줄기세포 정복은 무에서 유로의 창조를 뜻한다. 적든 많든 수혜를 입을 1ㆍ2차산업이 수두룩하다. 미지의 영역인 만큼 테두리를 치는 건 무의미하다. 주변 아이템이라고 소외시켜도 곤란하...

    2006.09.04 12:01:17

  • 당진시대 개막…날개 단 땅값

    철강도시 개발과 관광리조트 개발 등에 탄력이 붙은 당진, 서산, 태안 등지는 지난해 개발 붐이 일었던 때를 능가할 만큼 투자 열기가 갈수록 과열되고 있다. 반면 투자자를 관광버스로 실어날랐던 홍성과 예천은 지난해 행정수도 이전 위헌판결과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연쇄 충격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문재능 지오랜드 사장은 “지난해에는 아산만 일대가 행정수도 이전 소식으로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거품이 일며 '묻지마 투자' 열기에 휩싸였지만 ...

    2006.09.04 12:01:17

  • 기업·행정도시 배후지 기대감 '충천'

    충북을 아우르는 부동산 이슈는 기업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요약된다. 특히 기업도시 바람은 부동산시장뿐만 아니라 건설 관련 업계, 사회 전반으로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태다. 우선 기업도시 시범사업지 4곳이 6월 중순 선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유치신청서를 낸 충북 충주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 건설업체들은 지역 선점을 위해 주택, 상가 등의 신규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고 덩달아 투자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

    2006.09.04 12:01:17

  • 신의 영역에서 웃다

    바이오산업이 매년 급팽창하고 있다. 2001년 600억달러에서 올해 910억달러를 돌파하고 2010년에는 1,540억달러에 이르러 2000년 세계 반도체시장 규모인 1,480억달러를 능가할 것으로 산업연구원은 추정한다. 연평균 성장률이 11%에 달한다. 하지만 이것도 보수적인 수치일 뿐이다. 매년 14%씩 성장해 15년 안에 정보통신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우세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10년에는 바이오산업 규모가 310조원에 달할 것...

    2006.09.04 12:01:17

  • 장르 넘나드는 지한파 로맨티스트

    최근 경기도 양평 용문산 야외극장에서는 '1일 휴가콘서트'라는 컨셉의 연주회가 열렸다. 이 공연을 위해 일본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사사키 이사오씨(52)가 방한했다. 벌써 한국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지 5년째. 횟수는 기억조차 못할 정도로 많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대중예술인이 저마다 일본, 중국 등 해외로 나가는 요즘이지만 그는 오히려 한국에서 일본음악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는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팬이 있어서 한국을 자주 찾는다...

    2006.09.04 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