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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전문의… '초기치료가 관건'
최정기 초이스정형외과 원장www.sportsmed.co.kr 약력: 아주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관절연구소 외래교수. 세브란스 관절경연구회 정회원. 96~2004년 정형외과전문 이춘택 병원 진료부장. 국제인공관절·관절경·스포츠학회 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 스포츠의학 전문병원(SCOI) 연수 “하루 종일 걷고 뛰고 움직이는 등의 수많은 행동들이 가능한 것은 섬세한 관절운동이 뒷...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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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교육이 성격도 바꿔줍니다'
“이곳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요구사항 중 성적을 올려달라는 건 없어요. 그보다 소심한 아이를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얘기할 수 있게 교육시켜 달라는 바람이 많습니다. 서울 강남에선 영어시험에서 1개만 틀려도 전교 석차 100등을 넘긴다잖아요.(웃음)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사회성을 키워서 '왕따'당하지 않게, 또는 학교에서 간부활동을 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기를 원하는 추세입니다.” 1996년 SBS 개그맨 공채 5기로 데뷔해 ...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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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ㆍ금값 등 들썩… 인플레 압박
중동 산유국과 아시아 자금이 미국의 경상수지적자 확대로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미국 국채 등 달러표시자산을 대신에 선진국의 항만, 에너지와 같은 기간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들 국가의 경제안보와 근로자 고용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때문에 2차대전 이후 '세계화'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를 외쳐왔던 선진국에서 요즘 들어 모든 경제현안을 자국의 주권 확보 차원에서 바라보는 '경제 애국주의'(Economic Patriotism)가 확산되고 있...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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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과 콘텐츠산업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jio23@seri.org 약력: 1959년생. 82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84년 동 대학원 졸업. 2005년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 99년 삼성경제연구소 산업연구실 수석연구원(서비스산업팀장·현) 20세기 이후 콘텐츠시장은 세 번의 충격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먼저 라디오방송이 생겨남으로써 충격을 줬고 이어 TV방송이 등장해 두 번째 충격을 안겨줬다. 또한 인터넷 및 모바일의 출현은 가히 혁명적인 세 번째 충격...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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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화끈…신청자 너무 많아 고민
영어스피치대회는 수요가 공급을 낳은 전형적인 케이스다. 수요가 증가한 데는 이른바 '국제화 조류'가 한몫 했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교육열이 승수효과를 냈다. 유치원만 해도 영어수업이 정규 커리큘럼에 들어가 있다. 예비직장인에게는 능란한 영어스피치야말로 최고의 취업무기로 떠올랐다. 스피치대회를 비롯한 영어경시대회 입상은 입시당락을 결정짓는 변수로까지 부각됐다. 전국 곳곳에서 영어스피치대회가 경쟁적으로 개최되는 이유다. 일회성 프로그램부터 유관기...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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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타고 인기 '빵빵'…단골 많아
얘기를 듣고 왔는데 정말 오길 잘했네요. 이제는 미국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별의별 게 다 있네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영어전문서점에서 만난 가정주부 P씨의 말이다. 딸에게 읽힐 영어동화책을 사러왔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다. 영어교구 앞에 멈춰선 딸도 과자 고르듯 이리저리 비교하느라 열심이다. P씨는 결국 예산을 초과해 3권의 책과 비디오를 샀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의 상당수는 단골손님이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말엔 ...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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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찾은 성배의 진실은
여전히 영화 〈다빈치 코드〉의 전모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일절 시사도 없었고 최근 LA 시사회에서도 영화 초반 30분만 공개됐으며 심지어 출연배우조차 완성작을 보지 못했을 정도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는 처음으로 콧대 높은 칸의 부름을 받은 〈다빈치 코드〉는 59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며 5월18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이례적인 방법을 택했다. 소설 〈다빈치 코드〉 역시 종교와 신화, 역사를 전복하는 상상력과 수많...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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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에 관심 가질 때'
“아기에게는 엄마 품속이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유아 안전시트 전문업체 브라이택스(Britax)의 최고기술경영자(CTO)인 마이크 럼리 이사(59)는 “이제 한국도 OECD 회원국 중 어린이 상해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씻어야 할 때”라면서 카시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럼리 이사는 위반시 범칙금이 부과되는 등 한국에서 6월부터 '유아 카시트 의무사용' 단속이 본격화되는 것을 계기로 국내 유아 안전시트 시장 점검차 방한했다. 그는 “늦은 감...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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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이웃사랑
새미 루트피 헨켈코리아 사장 sammy.loutfy@kr.henkel.com 약력: 1952년 이집트 수에즈 출생. 76년 호주 시드니대 화학공학과 졸업. 76년 호주 쉘 정유사 입사. 90년 헨켈코리아 본부장. 93년 헨켈코리아 대표이사 사장(현). 97년 헨켈 아태지역 접착제사업부문 대표(현) 나는 한국에서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보내고 있다. 한국은 내가 태어난 이집트와 많이 닮았다. 찬란한 문화유산을 가졌으며 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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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책 많이 산다고 구박 마세요!'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사장(경영학 박사)은 증권가의 대표적인 독서광 중 한 명이다. 주말마다 대형서점 1~2곳을 찾는 게 습관처럼 굳어졌다. 평소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인터넷서점에 접속한다. 그는 “규칙적으로 서점을 찾다보면 신간서적이 뭔지 금방 알 수 있다”며 “눈에 띄지 않았지만 좋은 책을 찾았을 때는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기쁘다”고 전했다. 그에게 책은 에너지원이다. 개인적인 만족은 물론 회사를 발전시키는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각별한...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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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ㆍM&A 소재 소설 펴내
'미국계 헤지펀드 오디세이는 매년 고수익이 예상되는 1~2건의 큰 투자사업을 벌인다. 오디세이에서 일하는 박지수는 한국의 우량기업 두 군데를 적대적 인수합병(M&A)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우라는 지시를 받는다. 암호명은 매직램프. 그리고 자동차 부품회사인 세진기업과 코스닥의 떠오르는 별 마이티솔루션이 오디세이의 절대수익을 위한 먹잇감으로 선택된다.' 칼 아이칸과 KT&G의 경영권 분쟁, 소버린과 SK의 경영권 다툼 등 최근 국내 금융시장의 주...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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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라지
Teen-aged George is delivering milk. He knocks on a door and says, "Collect… that'll be 30 dollars." The lady says, "I'm a little short on cash, but if you want, I'll give you sex instead." George says, "All right." He walks in, she pulls his pants d...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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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버스'로 멀티미디어시장 '도전장'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업체 홈캐스트가 지상파 DMB·PMP 일체형 티버스(TVUS)를 선보였다.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와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지난 5월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품설명회를 연 신욱순 홈캐스트 사장은 “DMB 및 PMP 시장은 지난해 7만대에서 올해 27만대 정도로 약 4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홈...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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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개선' 가능한 시스템 만들어야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20%를 차지하는 중화학공업의 경우 전세계 수요증가는 연간 2~3%에 그치는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인도 등의 업체들의 약진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업체들의 인건비 및 재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수익성이 압박되는 가격-비용압박(Price-cost Squeeze) 현상을 겪고 있다. 금융 및 서비스업 역시 세계적 업체의 국내시장 ...
2006.09.04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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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120건 출원한 초졸 발명왕
예전에는 중소기업인들 가운데 고졸자가 많았다. 도금, 열처리, 주물, 기계, 섬유업체의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뒤 창업하는 경우가 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자들이 대부분이다. 국내외 유명대학 박사학위 소지자도 눈에 자주 띈다. 하지만 서울 동빙고동에 있는 환경관련업체 앤택바이오의 박세준 사장(61) 이력서 학력란에는 단 두 글자만이 쓰여 있다. '독학'. 그의 정식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다. 추풍령 부근에 있는 ...
2006.09.04 12: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