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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물량 풍부…상반기 노려라
2006년 상반기는 내집마련을 노리는 무주택자들에게는 흔치 않은 호기다. 전국적으로 30만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입주를 시작, 예년에 비해 물량이 풍부한데다 8ㆍ31부동산대책 이후 아파트 시장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웃돈 부담 역시 크지 않기 때문이다.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중에는 분양가 수준에서 새 아파트를 고를 수도 있다. 또 1,000가구 이상 대단지와 택지개발지구 등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적잖아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자금이 부족하다...
2006.09.04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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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통합 마일리지카드 발급
현대ㆍ기아자동차가 내년 초 SK그룹의 OK캐쉬백에 비견되는 대규모 멤버십 서비스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ㆍ기아차를 구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차량구입, 보험가입, 정비, 중고차 매각, 폐차 등 자동차와 직접 관련된 서비스뿐 아니라 주유ㆍ보험ㆍ쇼핑 등 '카 라이프'와 연관된 분야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이름은 가칭 '블루 멤버스'와 'Q 멤버스'다. 현재 계열사 및 외부업체들과...
2006.09.04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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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하반기 BEST 증권사·리서치팀·법인영업팀·애널리스트
가 본격적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를 한 것은 2001년 상반기부터였다. 사실 조사 자체는 지난 1998년 시작했다. 98ㆍ99년에는 1년에 1차례 지금보다는 간소한 절차를 거쳐 진행했다. 2000년 1년간 조사를 중단한 뒤 2001년 본격 재개하며 현재와 같은 조사방법을 유지하게 됐다. 2001년부터는 상반기, 하반기 연중 2차례 조사를 하고 있다. 의 베스트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98년 9월 147호로 출발했다. 당시 '최고 애널리스트ㆍ...
2006.09.04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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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5% '더 오를 것' 유력
지난 2005년 7월 세계경제 불균형의 주범으로 지목돼 절상압력을 받아오던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단행했다. 중국은 2%의 절상과 더불어 복수통화 바스켓을 근거로 한 관리변동환율 제도로 이행했다. 7월 이후 12월20일까지 위안화는 0.42% 추가 절상돼 완만한 절상 추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위안화 절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세계경제 불균형 해소의 성과는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미미한 위안화 절상에 그 일차적인 원인이 있다고 판단한 미국과 ...
2006.09.04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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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보다 현명한 찰리부터 돼야죠'
올 하반기 출판계 최대의 화제작은 단연 다.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1~2위를 휩쓸고 있다. 경제ㆍ경영서로서 이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사례는 극히 드물다. 책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이 책의 역자가 '정지영'이라는, 인기 상종가의 아나운서라는 사실만으로도 적잖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월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복도까지 줄을 서야 했을 만큼 많은 독자들이 몰린 것도 정아나운서의 유명세 덕이 컸다. “생각보다 반응이 훨씬...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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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40년 외길 … 아시아시장 평정
키 30~40㎝, 몸무게 약 25㎏. 몸집은 그리 크지 않지만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 이빨이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별명은 황소 잡는 개. 바로 불도그다. 지난 1976년 1월1일.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던 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중소기업 간판 하나가 걸렸다. 크로바프라스틱(현 크로바케미칼) 창업자인 강선중 회장은 간판을 걸면서 불도그를 떠올렸다. 이를 악물고 한 다짐은 '일본을 따라잡자'였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크로바케미...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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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통찰 빛나는 '미래 생존비법'
●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청림출판/ 1만2,000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심정이다. 모든 것이 불안하게 느껴진다'는 식의 자조적 독백이 기업 사장실은 물론 사무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요즘이다. 자신이 누구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느끼는 독자일수록 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피터 드러커의 사회인문적 통찰과 경영철학적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것은 마치 외줄을 타는 심정...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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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고객' 만들기가 성공 관건
소설가 시드니 셀던은 자신의 베스트셀러 소설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고 했다.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선뜻 '정답'이라며 말하는 이는 드물 것이다. 간혹 CF 속 카피를 떠올리며 '다이아몬드'라고 말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인생에서 영원한 것을 찾는 건 상당히 어려운 화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분명 영원한 것은 있다. 경기가 좋든 나쁘든, 시대가 암울하든 밝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다름 아닌 소비자다. 누구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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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축하해주신 분들
참석하신 분 강민선 팍스넷 차장 강성용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장 강진원 조선일보생활미디어 광고영업본부장 강충식 브릿지증권 고문 강효주 필립강컬렉션 회장 고성호 롯데백화점 이사 공혜진 서돌 대표 권오용 SK 전무 권종국 우리은행 차장 김강수 한국증권업협회 이사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광현 유신컴 회장 김기주 한국리서치 부장 김남원 앰배서더호텔그룹 홍보실장 김대경 ACTS 삼원 과장 김대송 대신증권 부회장 김동헌 GS건설 부사장 김동훈 푸르덴셜생명 ...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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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형 IT·우량 내수주 '러브콜'
12월 둘째주 증시는 중요한 변화의 조짐을 보여줬다. 지수는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하지만 조정의 의미가 과거와는 달랐다. 과거에는 조정이란 많이 올랐으니까 떨어지는 것이란 뜻이었다. 하지만 둘째주 조정은 상승과 하락의 함수가 아니라 주도주의 교체라는 측면이 강했다. 시장의 상승 탄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주도주 교체기에 나타난 일시적인 혼란이라는 말이다. 지난 12월7일이 대표적이다. 코스닥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8포인트 밀려났...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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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없는 시장 창출의 지침서
● 김위찬ㆍ르네 마보안 지음/ 강혜구 옮김/ 교보문고/1만7,000원 최근 '옐로 테일'이라는 호주산 포도주를 자주 접하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옐로 테일'이 주변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은 이라는 책과 절대 무관하지 않다. '이 포도주가 에 나오는 그 포도주야'라는 부연설명이 따라붙으면 과 '옐로 테일'을 머릿속으로 연결시키기에 바빠지기 시작한다. 옐로 테일은 맥주와 칵테일의 고객을 관찰, 와인의 엘리트 이미지가 일반인에게는 큰 반향을...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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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 을 읽어라.' 경제ㆍ경영서적 저자들의 모임인 BBC(Biz Book Writers' Club)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즈니스 명저 10선' 설문조사에서 교보문고의 이 가장 많이 추천됐다. 올 한 해 경영계를 휩쓴 화제작인데다 비교적 최근작이라는 이점이 작용한 것. '치열한 경쟁으로 얼룩진 붉은 바다에서 탈피해 아무도 들어서지 않은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라'는 메시지의 강력함이 표를 모은 원동력이었던 것은 물론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판...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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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창간 선언'… 기업·비즈니스 동반자 다짐
창간 10주년 기념 행사가 12월5일 오후 7시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0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인기 MC인 임백천씨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재계, 관계, 금융계, 문화계 등 각계 요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형철 한경비즈니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최고의 경제주간지로 우뚝 선 데 이어, 새로운 10년도 '기업의 동반자' '비즈니스의 길잡이'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전...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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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자본주의' 심을 겁니다
“베트남에 가봤나요. 정말 역동적이죠.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데 정말 엄청납니다. 갈 때마다 팔뚝의 혈관이 꿈틀대는 걸 느껴요. 기회의 땅인 게 분명하죠. 앞으로 20년은 발전할 겁니다.” 이상준 브릿지증권 사장은 남다른 핏줄의 소유자다. 베트남 최초ㆍ최후의 독립왕조였던 리(Lyㆍ李)왕조 후예다. 리왕조는 12세기 중반 중국계(진씨 왕족)에 의해 멸망된 후 베트남에선 멸족된 걸로 알려졌다. 하지만 800여년 후 3,600여㎞나 떨어진 한국에 후손...
2006.09.04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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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제주간지 자존심 지켜 달라'
매서운 대설 한파에도 불구, 10주년 기념리셉션은 성황리에 열렸다. 내로라하는 한국경제의 파워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참석인원만 1,000명을 웃도는 대형 이벤트였다. 리셉션이 열린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양쪽 복도를 가득 메운 200여개의 대형 축하화환에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 기업체 고위임원은 “오늘처럼 경제계 거물들이 많이 온 행사는 처음”이라며 “ 의 위상을 유감없...
2006.09.04 12: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