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는 2012년 설립해 1000여건 이상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 법률사무소는 자체 시스템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맞춤형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15인의 변호사로 이뤄진 팀을 구성해 사건에 관한 노하우를 가진 변호사를 배치하며 긴밀한 면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YK법률사무소 김범한 변호사는 “변화해 가는 다양한 틀 안에서 소비자가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며 “의뢰인만을 위한 체계적인 법률시스템으로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경비즈니스는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선정해 대한민국 유수 브랜드의 부문별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 및 우수성을 검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약 600여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거쳐 소비자 조사,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상 심사 과정을 거친 뒤 총 66개 브랜드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지수는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직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 만족도 지수로,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뽑아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인증 받게 된다. 심사위원 및 20대 이상 소비자들의 평가를 통해 브랜드 선발, 선호도 리서치, 공적서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쳤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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