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내무부 주관으로 경찰, 소방관, 구급차 등 재난 안전 관련 종사자에게 더욱 향상된 네트워크와 모바일기기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동영상 생중계, 범죄 예방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LTE 기반 스마트폰을 내년부터 영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 재난안전통신망은 음성 통화만 지원했다.
한석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모바일 B2B팀 부사장은 “이번 영국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스마트폰 단독 공급사 선정을 계기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재난안전통신망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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