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 연속 수상한 연세스위트치과는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치과진료서비스’라는 철학 아래 서울, 과천, 이천, 진해, 논산 등 5개 지점에서 대학병원식의 분야별 전문 치과의사들이 상주해 치료하는 시스템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연세스위트치과 전국 지점은 교정과와 보철과, 치주과, 구강외과, 보존과 모두 5개과 18명의 분야별 전문치과의사가 대학병원식 분야별 협진시스템으로 전 지점 동일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골이식과 함께 많은 수의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등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에는 좀 더 세심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본원 강남원 대표병원장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을 발판 삼아 미래의 치과 의료를 선도하는 치과병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복잡해 질 수 있는 행정절차와 긴 대기시간을 줄여 환자들이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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