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월 27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는 △종합 대상 NS홈쇼핑 △고용 창출 부문 대상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스타벅스커피코리아 △사회복지 부문 대상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소외계층 지원 부문 대상 더성형외과의원 △국제 협력 부문 대상 씨엔플러스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 훌다영농조합법인·좋은친구 등 8개 업체가 각각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NS홈쇼핑, 건강한 아이디어로 행복 나눔 실천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을 사명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 더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을 통해 경제적·환경적·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는 한편 고객·협력사 등 이해관계인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헌혈 시무식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NS홈쇼핑만의 차별화한 시무식이다.


2014년부터 창의적 상상과 아이디어 기획력을 개발할 수 있는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 국제 광고제 창조 캠프’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사가 있는 성남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 원생에게 ‘지진 안전모’를 지원하는 등 기부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중이다.


NS홈쇼핑은 ‘성남푸드뱅크 기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랑빚기 송편 나눔 행사’, ‘사랑의 연탄 나눔’, ‘쌀 1kg의 기적’, ‘밥퍼 나눔 봉사’ 등 매년 지속적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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