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베스트 변호사] 정찬묵, 금융 감독 업무 경험 갖춘 ‘해결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01.28296732.1.jpg)
그는 이론·실무와 함께 금융업계와 금융 당국의 관점을 모두 이해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변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정 변호사는 펀드 업무와 관련해 사모펀드 환매 연기 사태 대응 자문,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 관련 분쟁 자문,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투자성 상품의 개발·판매 관련 규제에 대한 자문 등 최근 문제가 된 다양한 이슈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세종의 관련 업계 위상도 한 단계 올라갔다는 평을 받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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