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예정자는 △문혁예산담당관 △이성은저출생담당관 △고광현복지정책과장 △이진구교통정책과장 △오경희교육지원정책과장 △조성호총무과장 △오대중도로계획과장 △양병현도시공간전략과장 △남정현공동주택과장 △명노준신속통합기획과장 총10명이다.
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등을 포함해 내년 1월 1일자로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동률 행정국장은 "복지, 교통, 저출생, 주택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부서 및 시책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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