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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에 몸보신 이제 뭘로 하나" 서울 삼계탕 한 그릇 1만7천원 넘었다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이 평균 1만7천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서울 지역 외식 대표 메뉴 8개 품목 가운데 삼계탕만 전달 대비 가격이 오르고 나머지 7개 품목은 그대로 유지됐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삼계탕 가격은 6월 1만6885원에서 7월 1만7038원으로 0.9%(153원) 올랐다.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이 1만7천원대로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계탕...

    2024.08.09 11:16:19

    "무더위에 몸보신 이제 뭘로 하나" 서울 삼계탕 한 그릇 1만7천원 넘었다
  • 코레일 직원 선로 점검 중 사고…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9일 오전 2시경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선로를 점검·보수하던 장비차량 두 대가 부딪쳐 작업자 2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 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전기모터카 작업대에 탑승해 절연구조물 교체 작업 중이었으며, 작업대가 옆 선로를 주행하던 선로검측 열차와 접촉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 2명이 숨지고, 40대 직원 1명은 다리가 골절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상자는...

    2024.08.09 10:57:48

    코레일 직원 선로 점검 중 사고…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 김경수, 정치길 다시 열리나 '광복절 특사' 명단에···조윤선·원세훈도 포함

    올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 정치인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지 3년여 만이다. 이번 복권이 최종 결정되면 김 전 지사는 정치적 재기의 길이 열리게 된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과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 원세훈 전 원...

    2024.08.08 23:05:52

    김경수, 정치길 다시 열리나 '광복절 특사' 명단에···조윤선·원세훈도 포함
  • [속보] '또 보류'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22:54:22

    [속보] '또 보류'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 [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

    군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17:13:24

    [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서해 NLL 넘어 귀순"
  • [속보]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16:51:01

    [속보]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 박종철인권상 수상한 박정훈 해병대 대령 "채상병 죽음 헛되지 않아"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박종철인권상을 수상했다. 8일 서울 관악구 박종철센터에서 열린 제 20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 대령은 "채 상병의 죽음은 절대 헛되지도 허망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채 상병의 죽음은 권력의 음침한 부분을 세상에 드러냈고 우리 사회의 정의가 무엇인지 국민께 일깨워줬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채 상병의 죽음이 없었다면 알지 못했을 우리 사회...

    2024.08.08 16:49:06

    박종철인권상 수상한 박정훈 해병대 대령 "채상병 죽음 헛되지 않아"
  • '김건희 백·이재명 응급헬기'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8일 권익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세종시 종촌동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소속 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ㄱ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아 ㄱ씨와 함께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아파트를 찾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메모 형태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권익위에서 최근까지 청렴 정책과 청렴 조사 평가, 부패 영...

    2024.08.08 16:03:23

    '김건희 백·이재명 응급헬기'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 연세대, 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 결정

    연세대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 조원(27)씨의 석사 학위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세대에 따르면, 최근 조씨에 대한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정위)를 열어 입학 취소를 결정했다. 연세대 학칙상 대학·대학원 입학 취소 사유는 입학 전형 관련 제출서류의 허위기재나 위조·변조, 대리 시험 또는 시험 부정행위 등이다. 대학원 입학이 취소되면 학위도 취소된다. 조 대표 측은 아들 조씨의 '허위 인턴확인...

    2024.08.08 10:02:56

    연세대, 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 결정
  • '근로자-사용자' 모두 만족 없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 '싹 바꾼다'

    정부가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주요국의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살펴보기 위한 '최저임금 결정체계에 대한 국제 비교 분석' 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전날 입찰 공고를 냈다. 노동부는 공고에서 "국가별 사회경제적 배경 차이로 최저임금 제도의 도입 경로와 결정 기준·방법상의 고유한 특성이 있으나, 관련 상세 자료가 부족하다"며 "주요국 최저...

    2024.08.08 09:56:26

    '근로자-사용자' 모두 만족 없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 '싹 바꾼다'
  • 한동훈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전기요금 1만5천원 지원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1만5천원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취약계층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4인 가구 하계 월평균 전기요금이 7만6천원 수준이다. 취약계층은 하계 전기요금 복지할인, 에너지 바우처로 약 6만원...

    2024.08.08 09:35:09

    한동훈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전기요금 1만5천원 지원할 것"
  • 코치 가방 90% 할인해 2만원에 구입, 운 좋다 했더니···

    ㄱ씨는 지난달 해외쇼핑몰을 통해 '코치' 로고가 적힌 가방 등 5개 상품을 58달러(약 8만3천원)에 구매했다. 하지만 뒤늦게 해당 쇼핑몰이 코치 공식 아웃렛 사이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구매 취소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고 결국 환불도 받지 못했다. 최근 유명 패션 브랜드 '코치'를 사칭한 해외쇼핑몰 관련 피해가 잇따라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래 ...

    2024.08.08 08:28:47

    코치 가방 90% 할인해 2만원에 구입, 운 좋다 했더니···
  • [속보] 카카오, 2분기 영업익 1340억원…전년대비 18.5%↑

    카카오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어난 1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의 연결 기준 올 2분기 매출은 2조49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5% 증가한 1340억원을 기록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8 08:15:30

    [속보] 카카오, 2분기 영업익 1340억원…전년대비 18.5%↑
  • 지하주차장 화재 10년 간 1400건···차 화재 절반 이상 전기가 원인

    지난 10년 동안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의 절반 이상이 과부하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은 물론, 적절한 소방시설도 갖추지 못한 곳이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8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건물 지하 전기차 화재안전 진단 및 안전대책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2013∼2022년 국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1399건으...

    2024.08.08 08:01:20

    지하주차장 화재 10년 간 1400건···차 화재 절반 이상 전기가 원인
  • [속보] 태국 헌재,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제1당 전진당 해산 명령

    태국 헌재,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제1당 전진당 해산 명령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07 18:01:14

    [속보] 태국 헌재,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제1당 전진당 해산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