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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소중한 건 알지만 우리를 위협하긴 전까진 관심없죠"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마린이노베이션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미세먼지가 보여주고 있듯이 다음 세대에게는 깨끗한 공기가 당연하지 않게 됐다. 더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서 당연히 보고 느끼던 자연환경이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이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깨끗한 지구, 건강한 인류’라는 모토 아래 전 세계의 플라스틱과 목재 소재를 대체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최근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를 만났다.사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편리함을 앞세워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 및 일회용품 소비량 증가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 과다 발생, 벌목으로 인한 산림훼손 등 인간의 건강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자원순환 구축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환경오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기존 목재와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성 종이와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버려지는 소재를 원료로 재사용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사용 후 폐기 시 분해 되므로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환경보호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제조 공정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였다. 또한 공정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화학약품 사용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의 일회용품을 대체할 차세대 원료 및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대표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021.06.16 18:16:18

    "환경, 소중한 건 알지만 우리를 위협하긴 전까진 관심없죠"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마린이노베이션
  • 청춘이 말하는 청춘, 영화 ‘노가리’의 주연들을 만나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유림 대학생기자] 12학번 대학 동기들이 모여 제작한 영화 ‘노가리’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청춘들의 경험을 그려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노가리’의 최현신 배우와 서진원 배우가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웃픈 현실을 그린 자급자족 영화‘노가리’는 영화감독과 촬영감독, 배우로 이루어진 자급자족 독립영화 제작팀 ‘노가리필름’의 작품이다. 2015년에 ‘녹화중이야’라는 첫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후 꾸준히 여러 작품을 제작했지만 비교적 아쉬운 성과를 거두던 그들은 마지막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해보자는 심산으로 팀을 꾸린 초창기에 사기를 당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노가리’를 탄생시켰다. 노가리는 성장이나 그리움을 그린 여타 청춘물과는 달리 현실을 담아냈다. 불투명한 미래에도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무명 배우들.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만드는 것을 사랑해 모은 돈을 모두 쏟아 붓는 멤버들. 청춘을 아름답게만 포장하는 것이 아닌 실제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이 공감하며 관람하게 된다.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비극인 점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흔히들 말하는 청춘물은 희망차고 아름답게 끝나기 마련이지만 ‘노가리’의 말은 △행복 △희망 △기쁨 등의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때문에 더욱 많은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적은 비용으로 제작되며 배우들은 씬이 끝나고 마이크를 드는 제작진이 되는가 하면 본인이 등장할 차례가 오면 다시 배우로 변신하는 촬영현장에 웃으며 임했다는 후문이다."'

    2021.06.16 14:03:22

    청춘이 말하는 청춘, 영화 ‘노가리’의 주연들을 만나다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건물 외벽 벽돌에 고정핀 사용해 안정성 높여요”, 한국방재안전기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건물의 외벽 중 일부는 조적치장 벽돌을 사용한다. 흔히 보이는 빨간 벽돌이 이에 해당한다. 조적치장 벽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화가 이뤄져 내구성에 문제가 생긴다. 즉 지진이나 바람에 의한 붕괴 위험이 내포돼 있다. 과거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때 많은 조적치장 벽체가 붕괴했다. 일부 조적치장 벽체는 바람에도 붕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방재안전기술 심재일(42) 대표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했다. 한국방재안전기술은 건설 부분의 방재와 안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심 대표가 2018년 설립했다. 심 대표는 안전한 건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다.건설 분야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던 심 대표는 평소 건물의 안전성에 관심이 많았다. 포항 지진 이후 구조물의 내진 설계 수요가 많아지면서 창업을 결심했다. 심 대표는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내진 보강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창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대표 아이템은 조적치장 벽체의 내진 보강용 고정핀 개발이다. 한국방재안전기술은 조적치장 벽체를 보강하기 위해 ‘내진보강용 고정핀’을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정핀을 활용해 내부 구조체와 외부치장 벽돌을 고정할 수 있다. 심 대표는 “고정핀 하나당 최대 600kg의 무게를 견딘다. 지진이나 바람과 같은 외력에 저항할 수 있는 보강 방법”이라고 설명했다.한국방재안전기술은 실물 구조 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증명했다. 코라스 인증기관인 KCL을 통해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심 대표는 개발한 고정핀이 기존 수입에 의존하는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

    2021.06.15 18:17:10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건물 외벽 벽돌에 고정핀 사용해 안정성 높여요”, 한국방재안전기술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LED 광 치료 기술 이용해 소아 중이염 치료하는 한결헬스케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결헬스케어는 난청 관련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정현(42)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이 대표는 청각 재활 및 의료기기 관련 분야에서 10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한결헬스케어는 난청 관련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할 뿐 아니라 이비인후과 관련 검사 및 치료기기 연구 및 제조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최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병원 중심의 의료 산업 영역에서 정보통신 기술(ICT)을 결합한 의료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 더 편리하고 다양한 형태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LED 광 치료는 떠오르는 분야로 꼽힌다. 비수술적이고 비침습적인 동시에 복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간편한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한결헬스케어는 LED 광원을 이용한 중이염 치료 장치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유·소아 이관의 구조는 성인의 이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짧으며 수평에 가까워 감염균이 이관을 통해 중이강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이 중이염에 쉽게 걸린다”고 말했다.한결헬스케어가 개발한 제품은 유·소아를 위한 휴대용 중이염 치료기기다. LED 광원을 이용해 염증과 같은 특정 병리학적 상황에 놓인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이 쉬워 가정에서도 쉽게 치료를 할 수 있다.한결헬스케어는 제품에 대한 식약처 인허가와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한결헬스케어의 또 다른 강점은 탄탄한 판매 네트워크다. 기술 개발이 끝나면 모기업인 광우메딕스㈜을 통해

    2021.06.15 18:17:05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LED 광 치료 기술 이용해 소아 중이염 치료하는 한결헬스케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전력 사용하지 않고 실내 온도 낮추는 기술 개발한 포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포엘은 복사 냉각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포엘은 이종헌(32) 대표를 포함해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실험실 창업 기업이다. 2019년 10월에 법인을 설립하고 기술사업화를 진행 중이다.이 대표는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여러 기술 중, 복사 냉각 기술이 가장 상용화에 가깝고 활용분야도 넓다고 판단돼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세계적으로 그린 뉴딜 정책이 중심이 되며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복사 냉각 소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기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말했다.복사 냉각 기술은 에어컨으로 대표되는 기존 냉각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특정 공간이나 물체의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복사 냉각 기술의 핵심은 열을 우주로 방출시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우리는 모두 전자기파의 형태로 복사열을 방출하고 있다”며 “물체의 열은 특정 스펙트럼 영역에서 복사파의 형태로 상온(300K)에 비해 매우 낮은 온도인 우주(3K)로 빠져나가는데 정밀한 광학 설계를 통해 이러한 복사파로 열을 지속 방출시켜 대기 온도보다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포엘의 경쟁력은 기술력이다. 2019년 대한민국 10대 나노기술에도 선정됐다. 이 대표는 “복사 냉각 소재는 에너지 소모 없이도 특정 물체나 공간 온도를 낮출 수 있어서 냉방에 소비되는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직사광선에 노출돼 상시 온도 제어가 필요한 건물·차량에서부터 많은 열이 발생하는 발전소, 데이터 센터나 소형 웨어러블 기

    2021.06.15 18:17:00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전력 사용하지 않고 실내 온도 낮추는 기술 개발한 포엘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최현일바이오랩, “살모넬라 균 활용해 종양 치료 할 수 있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2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최현일 교수는 항종양 박테리아를 이용한 신개념 면역 항암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 ㈜최현일바이오랩을 설립했다.최 대표는 미생물 감염 관련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국내 대표적 미생물 전문 학회인 한국미생물학회(2016년)와 대한미생물학회(2013년)의 회장을 역임한 최 대표는 40년 이상을 미생물 감염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미생물 감염 특성을 이용한 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 경력만 10년이 넘고, 논문과 지식재산권도 다양하다.최현일바이오랩은 그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최 대표는 “항종양 박테리아를 이용한 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는 오랫동안 진행해왔다”면서 “최근 연구를 통해 박테리아가 보유한 면역 활성 인자가 인체의 면역 활성화를 유도해 종양이 치료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박테리아가 항종양 성질로서 몇 가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높은 종양 표적 능력이다. 최 대표는 “박테리아는 외부 자극이나 조절 없이도 종양으로 표적이 된다. 이후 일련의 시간 동안 일정 수의 균수를 유지할 수 있어 그 어떤 항종양 물질과 비교해도 종양 표적 능력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또한, 면역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높은 치료 능력, 다양한 항종양 단백질의 생산 및 전달 능력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인체에 적용 후 선택적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다.최현일바이오랩은 항종양 박테리아 가운데 생체내 안정성 및 종양 표적능력이 높은 살모넬라 균을 이용한다. 약독화 살모넬라 갈리나룸을 이용해 폐암

    2021.06.15 18:16:55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최현일바이오랩, “살모넬라 균 활용해 종양 치료 할 수 있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PCR 저해인자 없는 고품질의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 개발하는 인바이러스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바이러스테크는 모기 매개 감염성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박기범(32)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전남대 응용생물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대표는 박사학위 과정 중 연구한 바이러스 핵산 추출 기술과 분자진단기술로 각종 창업 대회에서 수상했다. 대회 수상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박 대표는 곧바로 창업에 나섰다.인바이러스테크는 분자진단기술 중의 하나인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진단을 활용한다. PCR 진단은 검체에서 핵산을 추출하고 추출된 핵산 내에 단 1개의 병원체 유래 유전자만 있더라도 이를 수 시간 내에 증폭하여 검출할 수 있는 강력한 진단 기술이다.최근 코로나19로 PCR 진단이 대중화됐다. PCR 진단 키트는 개발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이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출시했다. 해외는 로슈, 다나허, 써모피셔, 국내는 씨젠, 솔젠트, 코젠 등 기업들이 제조에 참여했다.하지만 PCR 진단에는 일부 한계가 있다. 현존하는 진단 기술 중 가장 민감도가 높은 기술이지만 검체에 존재하는 PCR 저해인자(PCR inhibitors)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PCR 저해인자가 낮은 농도라도 존재할 경우 검체에 바이러스가 수천 개, 수만 개가 있더라도 검출에 실패할 수 있다. 이는 ‘거짓음성’ 반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박 대표에 따르면 PCR 저해인자가 없는 고품질의 핵산을 추출하는 것이 정확한 PCR 진단의 핵심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는 대상 검체가 인체 유래물로 점액질, 타액, 비인두 유래물, 혈액 등 시료의 복잡도·오염도가 평이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시료에서 핵산을 추출하고 진단하는

    2021.06.15 18:16:44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PCR 저해인자 없는 고품질의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 개발하는 인바이러스테크
  • 카이스트 이어 외대도, 대학 전광판 해킹하는 ‘블랙 조커’ 등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전수한 대학생기자]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전광판이 해킹됐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해커 ‘블랙 조커’의 소행이다. 블랙 조커에 의한 대학 전광판 해킹은 지난달 카이스트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다.지난 5월 22일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도서관 해킹 당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전광판에는 “블랙 조커가 해킹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조커 이미지가 표시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시설 운영이 축소돼, 전광판은 관리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피해는 없고, 현재 전광판 가동은 중지했다”고 말했다. 블랙 조커는 4월 10일 같은 방식으로 카이스트도 해킹한 바 있다. 해킹 실력 뽐내려는 디페이스 공격블랙 조커는 디페이스 전문 해커로, 트위터에서 아이디 ‘bjh4cker’로 활동한다. 아랍어와 영어를 혼용한다는 점에서 아랍계 해커로 추정된다. 디페이스는 홈페이지나 전광판 등 디지털 화면을 해커가 원하는 화면으로 바꾸는 해킹 방법이다. 주로 해킹 실력을 자랑하기 위해서나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다.블랙 조커는 그동안 자신의 해킹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왔다. 카이스트 해킹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자 이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외대와 카이스트 모두 전광판에 블랙 조커 이미지만 표시됐을 뿐, 별다른 피해 사실은 없다고 알려졌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6.14 09:30:00

    카이스트 이어 외대도, 대학 전광판 해킹하는 ‘블랙 조커’ 등장
  • 동국대, 2022학년도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온라인 모의논술을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및 수능시험 준비로 바쁜 수험생을 위해 매년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동국대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인문계열 300명, 자연계열 200명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모의논술은 올해 동국대 논술고사 출제경향을 먼저 경험해볼 좋은 기회다. 동국대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제시문을 활용,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고교교육과정의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 및 적용능력 등을 평가하는 풀이과정 중심 수리논술로 출제된다.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확인 후 바로 응시 가능하다. 시험은 인문계열은 100분, 자연계열은 90분간 진행된다. 온라인 모의 논술고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채점결과는 오는 7월 8일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수험생은 동국대 교수진이 채점 및 개별 첨삭한 답안과 함께 본인이 취득한 점수, 순위 분포 등의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동국대는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한 기출문제 및 해설 자료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올해 논술전형으로 총 350명을 선발한다. 논술

    2021.06.13 21:34:05

    동국대, 2022학년도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 개최
  • 교육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도입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이후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휴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발표했다.정부는 지난 4월 ‘백신휴가’ 제도를 도입했으나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이라 인력 및 비용 문제로 대기업 중심으로만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좋은책신사고는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백신 접종률을 높여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백신휴가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좋은책신사고는 예방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총 이틀, 이상반응 여부와 상관없이 유급휴가를 지원한다. 잔여 백신을 당일 예약해 접종하는 경우에도 바로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좋은책신사고 인사?기업문화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해 마음 편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제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임직원들의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위해자유출퇴근제를 비롯해 장기근속자, 우수사원 포상 및 수유실, 안마의자를 비치한 휴게실, 구내식당, 회의실, 강당 등 다양한 용도의 사무공간 등 임직원 중심의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6.11 14:18:29

    교육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도입
  • 파고다, ‘차이랑 중국어 유튜브 1분 말하기 대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파고다 교육그룹의 중국어 자기주도 전문 학습 브랜드 차이랑이 ‘제4회 차이랑 중국어 유튜브 1분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차이랑은 중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2018년도부터 매년 말하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차이랑 측은 “말하기 대회를 통해 중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대회 개요를 설명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개최는 비대면이며 개인전만 신청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신청일 기준으로 차이랑 교재 1권 이상 학습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올해 말하기 대회 주제는 ‘코로나19(新冠疫情)’다. 직접 촬영한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모두에게 상장과 차이랑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 태블릿 PC(1명) △최우수상 랑랑펜1개와 문화상품권 2만 원(3명)△우수상은 차이랑 굿즈1만 원과 문화상품권 1만 원(20명)이 제공된다.심사는 파고다 교육그룹 언어교육 연구소 주관하에 스토리와 유창성(40%), 자신감, 소품 활용, 흥미도(60%)와 학습자의 레벨에 맞춰 평가할 예정이다.추가로 대회 관련 영상(출품작, 연습 장면, NG 장면 등)을 인스타와 블로그에 업로드하면 선착순 30명(인스타그램 20명, 블로그 1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6.11 14:17:38

    파고다, ‘차이랑 중국어 유튜브 1분 말하기 대회’ 개최
  • [창업에 강한 기관/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김재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팀장 “지난해 45명의 청년 창업가 배출, 매출 110억·신규고용 112명 성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매년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및 코칭, 융자·투자·컨설팅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맡고 있다.2011년부터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까지 4798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다. 4조 7822억원의 누적 매출 성과와 1만37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토스’ ‘직방’과 같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년기술창업의 대표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 전국 18개 지역에 있다. 18개 지역은 인천을 포함해 서울, 파주, 안산(본원, 구리 분원), 원주, 천안, 청주, 세종, 대전, 광주, 전주, 나주, 제주, 경산, 대구, 울산, 부산, 창원 등이다.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9월 개소돼 현재까지 1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을 맡은 김재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지역산업혁신팀장은 “2021년 45명의 입교생을 선발해 운영 중”이라며 “경쟁률은 개소 첫해 3대1에서 올해 6.5대1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지난 6월 3일 인천 연수구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김 팀장을 만났다.지난해 성과를 돌아본다면.“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매년 3월에 45명의 입교생을 선발해 그해 말까지 약 9개월 과정을 이수한 후 졸업하게 된다. 2020년에는 45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됐다. 2020년 매출 110억원, 신규고용 112명의 성과를 창출했다.”기업에는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사관학교 입교 기업은 총 사업

    2021.06.10 11:19:06

    [창업에 강한 기관/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김재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팀장 “지난해 45명의 청년 창업가 배출, 매출 110억·신규고용 112명 성과”
  • "꽃시장 처음이세요?" 꽃시장 초보자를 위한 꿀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업계는 입학 및 졸업식이 취소된 것은 물론 결혼식, 공연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연기되면서 감소한 꽃 소비량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꽃 축제를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개최해 예전처럼 봄을 만끽할 수 없었다. 따라서 화훼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서 반복되는 일상 속,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자 한다. 꽃을 구매하는 방법부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활용법을 소개한다. 컬러감 있는 꽃 먼저, 그린 식물은 마지막에 구매해야서울 꽃 도매시장은 크게 고속버스터미널, 남대문, 양재가 있다. 그 중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은 고속버스터미널 3층에 위치한다. 생화는 저녁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판매하고, 조화는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전날 방문한다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꽃을 구매할 수 있다. 꽃 시장을 방문하기 전에는 꼭 구매할 목록을 정해가는 것이 좋다. 다양한 꽃 종류와 색깔에 현혹돼 이것저것 사다 보면 어느새 텅 빈 지갑을 보고 놀랄 수 있다. 길게 늘어선 좁은 길 사이로 많은 상가가 있어 정신없지만, 여러 번 돌아보면서 꽃을 구경하자. 원하는 꽃이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하지 말고 가게마다 가격을 비교해 사야 한다. 또한 꽃봉오리가 살짝 개화하려는 상태인 절화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너무 활짝 핀 꽃은 오래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싱싱한 꽃을 사고 싶다면 줄기 끝이나 잎이 말라 있지 않은지 확인하면 된다.화려한 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그린 식물은 마지막에 구매하면 된다. 꽃마다 어울리는 잎사귀 종류가

    2021.06.09 18:27:42

    "꽃시장 처음이세요?" 꽃시장 초보자를 위한 꿀팁
  • 아주대의 특별한 수업방식 ‘강의페어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아주대는 학생 주도적(student-intiated)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자의 융·복합 사고역량을 배양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적인 수업방식을 보면 학생 수가 많아 비교적 능동적인 수업을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 강의페어링은 ‘서로 다른 둘 이상의 강의에서 학습한 지식, 방법, 기술 등을 활용해 하나의 과제를 해결하는 융·복합 교육모형’으로 학생들의 적극성만 있다면 일반적인 수업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강의페어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자기 주도형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융·복합 교육을 통한 인문학적 통찰, 적극성, 전문성을 동시에 겸비한 ‘다산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강의페어링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를 얻고, 융·복합적 사고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다산융복합교육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하석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강의페어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아주대는 비전으로 ‘세계적인 융·복합’ 대학을 제시하면서 융·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융·복합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효율적인 융·복합 교육은 교수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융·복합적 사고를 실험해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그것이 바로 강의페어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강의 페어링은 학생

    2021.06.09 18:27:03

    아주대의 특별한 수업방식 ‘강의페어링’
  •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화재 위험 없고 저온 성능 강화된 혁신적인 이차전지 개발” 그리너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그리너지는 고성능 리튬이차전지를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그리너지의 리튬티타늄화합물(LTO)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 리튬전지는 저온에서의 충·방전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뿐만 아니라 폭발과 화재 위험이 없고 급속 충전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파우치 형태로 각형이나 원통형 대비 설계 자유도가 높아서 적용 범위가 넓다.현대자동차, 테슬라, 애플에서 내연기관 및 전기자동차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방성용(47) 그리너지 대표는 납산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창업했다.방 대표는 “자동차 배터리의 주성분인 납과 황산은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납산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납산전지를 대체하고자 하는 엔지니어로서의 열정이 있던 차에 코사인개인투자조합 및 여러 엔젤투자자를 만나 본격적인 창업에 뛰어들었다.그리너지는 창업자 3명이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이들 창업자는 현대자동차, 테슬라, 애플, 삼성 및 JCI와 같은 국내외 대기업에서 배터리 개발과 전기차 산업에서 각각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창업 이후 그리너지는 주요 인력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특수 연결구조를 적용한 LTO 배터리 기술 특허 및 다수의 전고체 전지 관련 특허를 5개 등록했고 추가로 6개의 국제특허를 출원했다.방 대표는 “그리너지가 개발한 리튬이차전지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납산전지뿐 아니라 니켈카드뮴전지를 대체할 수 있다”며 “특히 기존 리튬이차전지가 성능 문제로 사용이 제한되던 저온충전성능, 고출력, 장수명

    2021.06.09 10:09:15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화재 위험 없고 저온 성능 강화된 혁신적인 이차전지 개발” 그리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