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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자투리 시간을 책임질 웹툰사이트 7선

    집에서 학교까지 2시간 1교시와 4 교시 공강 4 시간 네이버 요일툰 섭렵하면 멍때리기 ? 댓츠노노~ 자투리 시간을 책임질 꿀잼 웹툰 사이트가 무려 7개나 있다는 사실 몰랐다면 지금부터 카드뉴스 정주행!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2015.06.03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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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대생의 정석 16화

    2015.06.03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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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 초대 음악감독 맡은 지휘자 금난새 "최고의 민간 필로 키워 음악계 신바람 일으킬 것

    국공립 오케스트라 위주의 국내 음악계 바꾸는 계기 혁신의 문화 도입해 새로운 음악시장 개척 색깔 있는 음악 보여줄 것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칭·이하 한경필)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민간 오케스트라 모델입니다. 국공립 오케스트라가 주도하는 클래식 음악계의 경직된 분위기를 바꾸고,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겠습니다.” 한경필 초대 음악감독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 씨(68)의 포부다. 그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지휘자' '클래...

    2015.06.03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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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0 여름방학 프로젝트! 60일 동안 실컷 노는 법

    D+60 여름방학 프로젝트! 60일 동안 실컷 노는 법 놓을 방(放), 학문 학(學). 방학은 더운 날씨를 핑계 삼아 잠시 학문을 내려놓고 다가올 새 학기를 위해 신선한 기운을 충전하는 시기다. '방학'의 의미를 충실히 이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신선한 기운' 충전법을 제안한다. 7월 의미 있게 노는 방법은? 언제부터인가 방학은 학기보다 더 열심히 머리를 굴려야 하는 기간으로 개념이 바뀐 듯하다. 심지어 대학생의 방학에는 '취업만 할...

    2015.06.03 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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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채용규모 확대? “인턴에는 별 영향 없어”

    국민·기업·하나銀 하계인턴 채용 중 채용규모는 작년과 비슷 국민銀, 우수인턴 혜택 작년보다 한 단계 낮춰 [ 주요 시중은행 2015 하계인턴 채용 계획] 주요 시중은행 2015 하계인턴 채용 계획. 올 초, 구직자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듯 했던 시중은행의 채용규모 확대 소식이 인턴은 비껴갔다.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이 일제히 하계인턴 채용에 돌입한 가운데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올...

    2015.06.03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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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력서에서 빠져야 할 항목 '키·몸무게'"

    취업준비생들은 기업 지원 시 작성하는 이력서에서 가장 없어져야 할 항목으로 키와 몸무게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취업준비생 484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4%가 '키·몸무게가 없어져야 한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가족사항'(52.3%)과 '취미/특기'(19.4%), '존경하는 인물...

    2015.06.02 11:49:00

  • 영화에서 배우는 직장생활 - 신입사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넘치는 센스, 성실한 근태, 매끈한 인간관계 신입사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때로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영화가 있다. 그래서인지 좁은 취업문을 뚫고 좌충우돌 뛰는 청년들의 모습도 영화에 종종 등장한다.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고, 늘 구박받으면서도 끝내 해피엔딩을 이뤄내는 영화 속 주인공들. 그들에게 배우는 직장생활백서. 스릴 넘치는 직장생활백서 10분 CATCH UP 야근은 독일까, 약일까? 방송국 PD 지망생인 호찬. 방송...

    2015.06.02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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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알바는 피하라! 알바 옥석 가리기

    이런 알바는 피하라! 알바 옥석 가리기 아르바이트 자리는 많다. 그러나 좋은 아르바이트는 적다. 이제는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아르바이트는 돈을 버는 수단이기 이전에 몇 시간씩 일을 해야 하는 '생활'이기 때문이다. 똑똑한 대학생이라면 더 이상 임금만을 생각해서 아무 곳이나 지원해서는 안 된다. 좋은 아르바이트를 가릴 수 있는 기준을 소개한다. *최저시급은 기본! 기타수당은 챙겨주는가? 한때 알바몬의 광고문구가 화제였다...

    2015.06.02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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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예비 곰신과 군화들을 위한 전공 살려 군대 가는 꿀팁

    학창시절부터 먹고 만드는 걸 좋아하던 백주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군에 입대해 학사장교로 근무하면서도 간부 식당 관리를 맡은 부사관과 보직을 바꿔 생활했다. 군대 가서 바꾸지 말고(바꾸기도 어렵지만) 처음부터 전공 살려 입대하 는 건 어떨까? 전공 살려 군대 가기! 전공 살릴 수 있는 군 보직을 소개한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2015.06.02 10:39:00

  • [설문조사] 알바생이 말하는 알바의 세계

    [설문조사] 알바생이 말하는 알바의 세계 '열정페이'는 취업시장뿐만 아니라 알바의 세계에도 공공연히 존재한다.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일당부터 가족 같은 분위기라며 정말 가족처럼 부려먹는 사장님까지! <캠퍼스잡앤조이> 대학생기자단이 알바생들에게 '가장 부당하다고 느껴질 때는 언제인지' 물었다. “서러운 알바생들! 다 모여!” <조사개요> 응답자 102명 조사대상 20대 대학생 조사방법 온라인 조사 조사기간...

    2015.06.02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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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작가] 방송 아이템은 어디서 구하나요? "하늘 아래 새로운 소재 없어…TV 보는 만큼 알게 된다"

    방송작가 Q&A 프로그램 제작 전과정 관여 "남들 출근할 때 우린 퇴근" 지난달 27일 한경 잡콘서트에 온 최희진 작가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방송작가들은 천직특강을 한 뒤 한 시간에 걸쳐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들의 대화를 문답식으로 엮어봤다. 광고 ▷방송 소재를 어디서 찾는가. 최희진(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TV를 중독자처럼 본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보는 만큼 알게 된다. 프로그램...

    2015.06.0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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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작가는 '여성 시대'…비율 88%

    한국방송작가협회는 '방송작가들의 울타리'다. 방송작가의 권익 보호와 열악한 처우 개선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작가협회에 따르면 2015년 5월 현재 공중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을 비롯해 케이블 TV, 외주제작 업체 프로덕션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작가는 2874명으로 매년 130여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여성이 88%로 압도적으로 많다. 방송작가는 크게 주말극이나 일일극, 미니시리즈 등의 극본을 쓰는 드라마 작가와 교양·연예·시사·다큐 ...

    2015.06.0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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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작가] "방송으로 밝은 세상 만드는 보람이 '월화수목금금금' 버티는 힘"

    "방송으로 밝은 세상 만드는 보람이 '월화수목금금금' 버티는 힘" 막내 뽑는 기준 '도망 안 갈 사람' 비정규직에 4대보험 미적용…그만둬도 못 붙잡는 게 현실 고된 근무 뒤엔 짜릿한 쾌감 촬영 땐 식사 거르는 일 예사…방송 끝나고 이름 뜰 때 행복 다시 태어나도 방송작가 각계각층 사람들 만날 수 있어…시사다큐는 '사회의 창' 역할도 한국경제신문이 개최한 대학생 대상 '잡콘서트'에 참석한 방...

    2015.06.02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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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으로 재탄생 중인 출판만화, 웹툰 덕후 취향저격!

    웹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다양한 웹툰이 리메이크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드라마다. 현재 방영중인 KBS드라마 ' 오렌지 마말레이드 '와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 냄새를 보는 소녀 ' 등이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 드라마 화된 작품들은 기본 스토리는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요소가 기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반면, 출판만화에서 웹툰으로 리메이크 되는 경우는 드문것...

    2015.06.02 0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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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정 삼성SDS 상무가 밝힌 '잇(IT) 우먼' 되는 법

    정연정 삼성SDS 상무가 2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여기(女氣)모여라'에서 300여 명의 여성 소셜팬을 만났다. 정연정 삼성SDS 상무가 2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여기(女氣)모여라'에서 300여 명의 여성 소셜팬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삼성그룹 제공 IT 시스템 전문가인 정연정 상무는 사회생활을 앞둔 참가자를 대상으로 "섬세함과 공감능력을 갖춘 여성에게 IT는 기...

    2015.06.02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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