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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_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 고수들의 한판 승부 '생각을 뒤집으면 이긴다'

    지난 9월 2일 오후 4시 30분 KB국민은행 본사 4층 대강당. 준비된 의자에 대학생들이 빼곡히 채워 앉았다. 사회자가 이름을 부르면 하나둘 단상으로 나가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상장 수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할 때는 머쓱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KB국민은행 광고공모전의 수상자들이다.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하고 젊음의 열정을 펼치는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올해 공모전은 기존...

    2011.09.30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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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_2011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이 시대 멘토들의 '세상 읽어주는 시간'

    “그곳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했다.” 지난 5월 22일 시작된 '2011 희망공감 청춘콘서트(이하 청춘콘서트)'가 9월 9일 대구 경북대 대강당 강연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어두운 젊은 날을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작, 100일간 전국 27개 지역을 순회하며 희망을 싹틔웠다. '이 시대의 멘토'라 불리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의 재능 ...

    2011.09.30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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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체크_'독도' 대체 왜?] 역사 해석+경제 이권 '첨예한 대립'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1번지에 위치한 섬, 독도. 한일 양국 간의 영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장소다. 독도 영유권 문제는 역사 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등의 문제와 함께 수십 년 동안 두 '이웃 나라'를 '먼 나라'로 인식하게끔 만든 주제다. 사적(史的) 논쟁과 함께 독도 주변 수역에 대한 경제적 이권까지 얽혀 있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에서 독도가 제일 처음 소개된 책은 김부식의 '삼국사기'다. 이사부가 독도를 ...

    2011.09.30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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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mn] 1분 스피치 달인이 되고 싶다면

    요즘 한창 유행하고 TED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청중과 지식·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프레젠터 한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8분. 일반적인 강연에서 18분이란 시간은 서론을 지나 본론으로 들어가는 정도의 짧은 시간이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져야만 완벽한 발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자. 청중이 발표자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짧다. 긴 이야기보다 짧고 명쾌한 이야기에 청중은 매료된다. 여운을 남기는 데도 짧은 발표가 효과적이다. 입사를 ...

    2011.09.30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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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hion Trend_스카프] Scarfs are Perfect for Fall

    가을철 워킹우먼에게 필수인 잇 아이템 '스카프'. 멋스러운 연출은 물론 찬바람을 막아주는 보온 효과까지 일석이조를 기대할 수 있는 기특함 때문이다. 상쾌한 가을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자유롭게 휘날리는, 무심한 듯 늘어뜨린 스카프 한 장만으로 패셔너블함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편안한 캐주얼 룩에서부터 미니멀한 시티 룩까지 활기를 더해줄 스카프의 세계로 초대한다. 올가을 스카프는 여러 가지 프린트 패턴이 강세다. BOY MEETS ...

    2011.09.30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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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프레젠테이션'으로 승전보 울리다

    “자격증이 없다고요?” 인터뷰 도중 기자가 놀라 던진 질문이다. 그는 정말 하나도 자격증이 없다. 학부생 시절 그의 전공은 경제금융학. 금융 3종 세트라 불리는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중 하나 정도는 있을 법한데, 그것조차 없다. 전쟁터 같은 취업 시장에서 그가 선택한 무기는 자격증·인턴십 경력 같은 천편일률적인 것이 아닌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다. 2009년 '랑세스-한경 프레젠테이션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

    2011.09.30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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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hion Trend_포인트 아이템] 소소한 아이템이 발휘하는 '큰 힘'

    평소 스타일 좋기로 소문난 L군. 비싼 명품 옷을 입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옷을 즐기는 것도 아닌데 단연 돋보이는 이유가 뭘까. 살짝 비결을 물었더니 바로 소소한 아이템을 놓치지 말라고 귀띔한다. 넥타이 하나로 훈훈한 댄디 가이가 될 수 있고, 양말 하나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작지만 큰 힘을 가진 아이템을 모았다. 넥타이 아무리 잘 빠진 슈트를 입어도 아저씨처럼 보인다면 바로 ...

    2011.09.30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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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_해양환경 학생사진 공모전] 깨끗한 바다를 향한 소망, 렌즈에 담다

    바다는 인간에게 육지와는 또 다른 삶의 터전이다. 사람들은 바다의 생명들에게서 먹을 것을 얻고 각 나라들은 바다를 통해 교역을 벌이며 청년들은 바다를 보며 호연지기를 기른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인간은 더 이상 바다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 점차 오염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3면의 바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진동하는 악취와 떠다니는 부유물 때문에 천혜의 아름다운 모습이 점...

    2011.09.30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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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ities] 에코에게 배우는 '글쓰기 고수'의 비결

    “고 은 시인의 '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이 가을에 읊조릴 만한 시… 주말에 정호승 시인의 '밥값'을 읽었다.”(2010년 11월 4일) “창작 활동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헤밍웨이는 '여하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2011년 3월 5일) 며칠 전 소포가 배달됐다. 뜯어보니 '정보곳간 즐겨찾기'라는 제목의 메모 노트였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사장이 보낸 것이다. 오 대...

    2011.09.30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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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고 쪼들려도…재미있고 보람 있으니까 기꺼이 한! 다!

    학교는 꿈을 키우기에 좁은 영역일까. 학교 밖, 사회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대학생이 늘고 있다. 졸업 후를 기다리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즉시 하는 그들에게 시선이 멈추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특히 활약이 눈에 띄는 분야가 '잡지'다. 대학생이 대학생을 위해 만드는 잡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요즘 잡지계에선 대학생들이 만드는 잡지가 이슈다. 대학생이 기획을 하고, 기사를 쓰고, 사진 촬영과 잡지 디자인을 하며, 홍보와 영업도 한다. 모든 ...

    2011.09.30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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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치기 일상 탈출] 추남추녀(秋男秋女)여 떠나자!

    방학 끝난 지 겨우 한 달밖에 안 됐을 뿐인데 왜 이렇게 하루하루 지쳐가는지. 수업만 듣고 나면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허덕이는 틈에서 휴식과 충전이란 사치라고 느껴질 만큼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 게다가 곧 시작될 중간고사로 더욱 치열한 나날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하루쯤은 꽉 죄인 숨통을 풀 수 있는 나들이로 나만의 재충전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잠깐의 휴식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2011.09.30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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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최고 명문대 'Group of Eight'을 아시나요?

    한국의 SKY, 미국의 아이비리그, 영국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나라를 대표하는 대학들이다. 유학지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에도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명문대 그룹이 있다. 연구 중심 8개 대학을 가리켜 'Group of Eight' 즉 'Go8'이라고 한다. Go8에 선정된 학교들은 오래된 전통과 함께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내고 있다. 영국의 '더 타임스(The Times)' 지가 발표한 세계 상위 200대 대학 순위에도 Go8이 모두 120위 ...

    2011.09.30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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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달의 대박 공모전_10월] 가을은 '공모전 수확'의 계절

    지난 추석, 시골길 양편에 펼쳐진 풍경을 기억하는지. 푸르스름했던 벼이삭들은 누렇게 변했다. '수확의 계절'이란 느낌이 온 세상에 완연하다. 농작물에만 수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저런 활동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인 10월, 미래를 위한 무언가의 '수확'을 해야 한다. 공모전은 이에 대한 적절한 해답이 될 것이다. 10월에는 사진·디자인·광고·영상 등 시각적인 측면이 강한 공모전이 많이 열린다. 그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

    2011.09.30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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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lish] 가난한 예술인들의 행진, 그리고 문화 현상

    SoHo ? Chelsea ? Bedford SoHo(소호)는 South of Houston Street(휴스턴 가의 남쪽)를 지칭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표기법이 독특하다. 1960년대에 소호를 통과하는 고속도로가 지어질 예정이었다가 cancel취소되는 바람에 한마디로 버려진 동네로 전락했다. 덕분에 아무도 찾지 않아 오랜 시간 방치된 건물들의 월세는 엄청 싸졌고, 그 사실을 알게 된 starving artist가난한 예술인들이 하나둘씩 모여...

    2011.09.30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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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꿈 나의 인생] "깨지고 부딪치며 '길'찾았다”

    2011년 7월 6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국민의 눈과 귀가 모아졌다.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의 첫 번째 발표자, 생소한 얼굴의 그녀는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이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대한민국 PT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 그는 단연 돋보였다. 대한민국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후 나 대변인은 '더반의 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

    2011.09.30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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