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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계 기업] 세계를 무대로 뛰어라! 국제기구 채용 A to Z

    많은 취업준비생이 국제기구 진출을 열망한다. 세계를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조직에서 다양한 문화의 각국 동료와 함께 차별 없는 대우를 받으며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는 꿈. 바로 그 매력 때문이다. 특히 2006년 반기문 장관이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면서 국제기구는 많은 대학생들의 로망이 됐다. 하지만 국제기구는 한정돼 있고 그리 많은 인원을 뽑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국제기구에 대한 정보는 아직 빈약해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막막하기만 하...

    2013.01.14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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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탐방] 모바일 게임의 절대 강자, 컴투스(com2us)

    서울 금천구 가산동. 1960년대 개발 붐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철거민들이 촌락을 이루며 살던 곳. 노동집약형 산업공단이 처음으로 자리 잡았던 곳. 때문에 가난과 도시 빈민으로 상징되던 곳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개발 당시부터 5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가산디지털단지'라는 말에서 드러나듯 강산이 다섯 번 바뀌었다는 말로는 모자라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최첨단 기술과 아이템으로 무장한 지식산업·정보기술(IT) 일꾼들...

    2013.01.14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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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Private Banker) '슈퍼리치' 밀착 마크하는 만능 금융인

    수많은 이의 갈채를 받는 꿈의 직업.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전문직 종사자들. 하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몰래 흘린 땀의 양은 겪어보지 않고는 쉽게 짐작할 수 없는 것이다. 잔잔해 보이는 수면 아래로 발버둥치고 있는 백조의 비밀. 그들의 생활을 상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일일 동행 취재를 제안했다. 그 두 번째 순서는 프라이빗뱅커(PB)다. 프라이빗뱅커(PB). 고액 자산가의 재산을 관리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일반 은행 거래와는 달리 ...

    2013.01.14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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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스토리를 면접관에게 어필하세요” 김봉제 CJ E&M 국내 온라인사업부 사원

    “'슈스케'를 보세요. 케이블 채널 인기가 지상파를 따라잡았잖아요! 특히 CJ E&M은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시너지를 내면서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송, 게임, 음악, 공연 등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이에요. 근무 분위기도 무척 자유로운 편이죠. 문화를 창조하며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직장, 다른 대기업과는 사뭇 다르게 자율을 강조하는 분위기. 취업준비생들도 이런 점에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닐까요? 실제로 다른 대기업에 입사한 친구들과 얘...

    2013.01.14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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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과 친해지기 바라] 교수님은 제자하기 나름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3까지 학교에는 '선생님'이 계셨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수업은 기본, 자잘한 고민 상담까지 해주셨다. 그런데 이게 웬일, 대학에 올라와보니 선생님이 아닌 '교수님'이, 교무실이 아닌 '연구실'에 앉아 계신 게 아닌가. '교수님'이라는 존칭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리감. 게다가 나를 더 이상 아이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봐주시니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러나 우리가 깜박 잊고...

    2013.01.14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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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nship] 한화생명, 현대종합상사 상하이지사 인턴십

    [국내] 조직 문화와 직무를 피부로 느끼다 한화생명 교육팀 인턴십 2012년 6월~8월 정채진 경희대 행정 4 보통 인턴이라 하면 복사나 서류 정리 같은 잔심부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걱정이 없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화생명 인턴십에 지원한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직무가 나와 맞는지 알아보고 조직 문화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1주간의 그룹 연수와 6주간의 OJT. 총 7주간의 인턴 과정을 수료하며 여름방학을 보낸 나는 ...

    2013.01.14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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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궁금해!] 기업은 졸업예정자를 더 선호하는가?

    공부하랴, 친구들과 낭만을 즐기랴, 스펙을 쌓으랴 정신없이 치열하게 보낸 4년.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취업 걱정과 그에 따른 압박이 아닐까. 졸업예정자 신분일 때 단번에 뽑힌다면 아무 걱정 없겠지만, 그런 행운은 아무나 가지는 게 아니니 문제다. 취업 예정자보다 취업준비생이 더 많은 현실에서 한 살 한 살 자꾸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기업들이 졸업생보다 '졸업예정자'를 더 선호한다는 풍문이다. 노력한...

    2013.01.14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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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시험에 나와! 족집게 경제 상식] 환율 글로벌 '쩐의 전쟁'

    “환율에 대해 알고 싶어? 그럼 500원~.” '개콘'을 유난히 좋아하는 재미교포가 있다고 쳐봐. 미쿡 친구들에게 'five hundred won(원)'이라며 능글능글한 웃음을 흘린다면 반응이 어떨까? 십중팔구 'What?'이나 'Are you crazy?' 같은 대답이 돌아오겠지. 왜? 미쿡 애들이 five hundred는 알아도 won을 알겠어? 직업이 외환 딜러가 아닌 담에야, 가보지도 않은 아시아 어떤 나라의 화폐단위를 알 리가 없잖아...

    2013.01.14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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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가장 중요한 목표에 올인하라

    매년 새해가 밝으면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과 약속을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겠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 등 많은 것을 이루고 싶어한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모든 것을 해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스스로 한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전에 지난 계획 중 실패한 부분에 대한 리뷰부터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가령 담배를 끊겠다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면 ...

    2013.01.14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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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정부 청년정책] 새 대통령님, 청년 위한 정책은 뭔가요?

    청년이여, 확인하고 검증하고 요구하자! 지난해 12월 19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새로운 역사를 쓴 날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첫 여성 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첫 과반 득표율, 사상 최고 득표 수 등 그야말로 기록 풍년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당선 이후다. 내놓은 정책을 꾸준히 들여다보고 검증하고 요구할 때, 권력자의 실천 의지도 배가되는 법. 청년을 위한 새 대통령의 정책·공약을 꼼꼼히 들여다보자. 2014년까지 대학생 반값...

    2013.01.14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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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진섭의 '영어 면접 필살기'] 빤한 자기소개는 탈락의 지름길

    “Tell me about yourself a little bit please.” “Okay. Hi. Nice to meet you everyone. My name is Chul-soo Kim. I am 26 years old. I have a big family.” 기업체 면접에서 만난 지원자들 혹은 학원 수강생들이 준비해온 가장 보편적인 영어 자기소개 내용이다. 초등학교 영어 말하기 대회 수준이지만 십중팔구는 이런 식으로 영어 면접을 시...

    2013.01.14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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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웹툰 '미생' 윤태호 작가 “도장을 꾹 찍듯이 하루하루 찐~하게 삽시다”

    프로 바둑기사 입단 시험에 실패한 한국기원 연수생 장그래가 대기업 종합상사에 인턴으로 들어간다. 과로로 늘 눈이 빨간 오 과장, '버디' 김 대리, 무결점 만능 인턴 안영이 등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인물들과 함께 있을 법한 일들을 겪는다. 웹툰 '미생'의 이야기다. 인턴과 취업, 그 이후에 따라오는 직장 생활까지 세밀하게 묘사해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생에게 인생의 가이드라인을 던져주고 있는 '미생'의 윤태호 작가를 만났다. 윤태호 약력 ...

    2013.01.14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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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산의 이슈탐정소] 호주 역병 사건

    호주에 역병이 돌고 있다. 첫 신고자는 장 씨였다. 장 씨는 지난해 9월 말 멜버른의 한 공원에서 감염자들을 마주쳤다. 평범한 10대로 보이던 아이들은 장 씨에게 린치를 가하고 떠났다. 장 씨는 새끼손가락이 잘리고 왼팔이 부러졌다. 장 씨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역병이 돌고 있다니까!” 장 씨는 인터넷으로 위기를 알렸다. 감염자들을 조심하라. 감염자들에게 희생당한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10월 13일에는...

    2013.01.14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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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공학 vs 여대] 뭐? 여대에선 외모 경쟁이 치열하다고?

    여대에 대한 남자들의 흔한 환상 하나. '여대는 교문 100m 전부터 향기가 나고, 여대생들은 모두 완벽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정을 거닐 거야.♥♥' 남녀 공학에 대한 여대 신입생의 흔한 상상 하나. '매일매일 훈남 선배들이 점심을 사주고 과제를 도와주고, 그러다 보면 1학년이 가기 전에 CC가 되겠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아리송한 이 명제. 사실일까, 착각일까. PART1 '전설의 여학교 트리플' 본 기자의 관찰...

    2013.01.14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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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맞이 책장 정리법] 안 보는 책 걍 내다 버릴 거야?

    주위를 싹 정리해서 새해 새 마음 새 출발하고픈 마음 굴뚝같은데 도무지 해답이 안 보이는 골칫거리가 있으니, 바로 헌책들이다. 책장 켜켜이 먼지를 머금고 있는 책들, 버리자니 아깝고 놔두자니 손이 안 갈 게 뻔하고…. 책장을 정리해야 새해 방청소가 성공하는 법. 여러 이유로 쌓여 있는 헌책들을 슬기롭게 처분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 이왕이면 용돈 벌자! 온라인 중고책 숍 이용하기 인터넷 온라인 시스템에 익숙한 대학생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

    2013.01.14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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