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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배달로봇 뉴비, 하반기 강남 한복판 달린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로봇배달 플랫폼 뉴빌리티가 상용화 자율주행 배달로봇 모델 ‘뉴비(NEUBIE-01)’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뉴비는 올 4분기 서울 강남 등 도심지역에서 자율주행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배달 서비스 중 도심 자율주행은 첫 상용화다.올 9월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대상으로 뉴빌리티의 로봇 배달 서비스가 지정되면서 이달 인천 연수구에서의 첫 배달 임무 수행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등지에서 본격적인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뉴빌리티 배달로봇 뉴비는 복잡한 도심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변수를 대비한 기능을 탑재했다. 10개 이상의 고성능 정밀도를 갖춘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 다양한 센서 기술을 융합해 실시간 도로 상황 등을 인지, 예측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심인 만큼 주행 중 마주치는 보행자, 반려동물 등을 감지하고 미리 피하는 인공지능 기술 응용에 주안점을 뒀다. 뉴비의 귀엽고 친근한 외관 디자인도 특징이다. 상품을 보내고 받는 고객 및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전면부에 눈 모양의 원형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 뉴빌리티는 배달로봇이 머지않아 일상 속 존재가 될 것이라 판단해 성능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안전을 위해 구동부(바퀴와 동력부)와 적재부를 구분하는 허리띠 형태의 LED 조명을 설치했다. 다양한 색상으로 로봇 상태를 표시해 어두운 곳에서 로봇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배달 상품을 싣는 적재함 손잡

    2021.10.05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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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오펫, 월 매출액 9억 돌파, 월 10만 마리 등록 대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반려동물등록 서비스 페오펫이 9월 매출액 9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1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시작한 페오펫은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날 무렵인 9월부터 한 달 사이 월 평균 10만 마리 등록을 대행, 현재까지 누적 20만 마리 이상을 등록했다. 또한 서울시청 동물보호과와 협력을 통해 현재 제공 중인 외장칩 등록 방식뿐만 아니라 내장칩 방식으로도 확장해 2022년까지 누적 100만 마리 등록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반려묘 등록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김해중 페오펫 개발 총괄이사는 "최근 매출액과 등록 반려동물 숫자가 폭발적으로 성장해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물 등록 서비스에 대한 반려인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과태료 문제없이 신속하게 동물 등록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등록 번호 당일 발급 시스템을 선보인 것처럼 1500만 반려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동물 등록 신청을 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는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오펫은 동물등록 서비스를 기반으로 펫에 맞춤화된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반려인들의 원스톱 슈퍼앱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khm@hankyung.com 

    2021.10.05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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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스타트업콘’ 7일 온라인 개최···넷플릭스 창업자 마크 랜돌프 연사 참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1 스타트업콘(Startup:CON, 이하 스타트업콘)’이 7일부터 8일 양일간 온라인 개최한다.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 및 창작자 등이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스타트업, 콘텐츠의 시대를 열다(Be the Next Level)'라는 주제로 콘퍼런스, 경쟁피칭, 온라인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하고자 콘텐츠 스타트업의 협업 성공사례를 시작으로, 변화한 스타트업 비즈니스와 콘텐츠 IP, ESG 전략 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한 메타버스, 패션 등 분야별 콘텐츠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5개 세션과 모든 콘텐츠 스타트업의 향후 과제인 ESG 경영과 국가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다루는 2개 세션까지 총 7개 세션이 마련돼 있다. 특히, 7일 기조 강연에는 ‘블록버스터를 쓰러뜨린 스타트업’을 주제로 넷플릭스 창업자 마크 랜돌프(Marc Randolph)가 연사로 나서, 넷플릭스와 콘텐츠 스타트업의 협업 성공사례에 대해 말한다. 또한 ‘콘텐츠의 미래’의 저자로 국내에 잘 알려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바라트 아난드(Bharat Anand) 교수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Get ready for the New era)’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전개되는 콘텐츠의 가치와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변화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생중계로 들려준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Next Level 안에 콘텐츠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기업의

    2021.10.01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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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이 만든 샐러드 브랜드 ‘샐랩’ 1일 론칭···오피스 상권 중심 점포 확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샐러드 전문 기업 스윗밸런스이 로보틱 키친 전문 기업 아보카도랩과 협업해 샐러드 로보틱 브랜드 '샐랩(Salab_)’을 1일에 론칭했다.전 세계적으로 HMR 시장에서 샐러드 시장이 약 15%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국내 샐러드 시장 역시 매년 20%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샐랩의 론칭이 주목받고 있다. 스윗밸런스는 국내 샐러드 시장을 겨냥해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샐러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자동화 로봇을 매장 주방에 적용했다. 이 로봇은 아보카도랩이 약 1년 간 개발한 제품으로 모든 오류 상황에 대한 점검과 운영 시뮬레이션까지 마쳤다.샐랩 첫 매장은 사무실이 밀집된 강남 역삼동 아보키친에 입점했다. 샐러드 주 소비자 층이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해 배달 중심으로 고객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 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서 10월 1일부터 주문 가능하다.샐랩은 고객이 배달 주문을 넣으면 샐러드 제조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매장 주방에서는 사람의 개입 없이 주방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스윗밸런스만의 제조법에 맞춰 샐러드를 생산해 항상 동일한 맛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대표 메뉴로는 유자 머스타드 드레싱이 들어간 훈제오리 고구마 매쉬 샐러드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장지만 스윗밸런스 대표는 “샐랩에서 다양한 토핑을 취급할 수 있도록 아보카도랩과 지속적으로 자동화 기술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여러 거점들 내에 배달 전문점 중심 확장을 통해 샐러드 시장을 혁신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스윗밸런

    2021.10.01 14: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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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오 쇼셜 앱 에피라이브, 10월 15일 북미 지역 공식 론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디오 소셜 앱 에피라이브가 10월 15일 북미 지역에 공식 론칭한다. 에피라이브는 런타임이 긴 콘텐츠에 피로도를 느끼는 현 MZ세대를 겨냥해 30초 내외의 숏폼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올 7월에 북미 지역에서 1차 베타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상호작용을 위한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정식 론칭에서 출시되는 제품에서 가입 과정의 편리성, 앱 사용성 및 해시 태그, 소셜 기능을 개선했다.  김승기 에피라이브 대표는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테스트결과를 반영해 정식 출시하게 된 만큼 기대가 크다”며, “론칭 이후 북미 현지화에 집중해 소비자 체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라이브는 글로벌 앱 서비스 커뮤니티인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 오늘의 제품(Product of the Day)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 부터 5월 시드 투자를 유치 한 바 있다. khm@hankyung.com 

    2021.10.01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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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장기화 되자 10대·50대 지출 여기서 늘어났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디지털 콘텐츠 지출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샐러드가 코로나19 전후 시기에 해당하는 2019년과 2021년 각 상반기의 디지털 콘텐츠 결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평균 지출금액은 약 3.4배가 늘어난 18,343원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콘텐츠는 멜론, 유튜브, 넷플릭스, 밀리의 서재 등 음원, 도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또는 플랫폼 결제 내역이 해당된다. 뱅크샐러드가 2019년부터 2021년 6월까지의 이용자 소비지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클래스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음원이나 동영상 서비스 등 디지털 콘텐츠를 구독하거나,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해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2021년 상반기 디지털 콘텐츠의 평균 결제 건수는 1.66건으로, 0.49건에 그친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 3배 이상 높다. 특히 10대는 물론, 디지털 콘텐츠 구독 이용이 비교적 적었던 40대와 50대 이상 이용자의 폭발적인 상승폭은 주목할 만하다. 2020년 결제 건수의 전년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10대(115%), △50대 이상(110%), △40대(107%), △30대(93%), △20대(92%) 순으로 상승했다. 비대면 자기계발과 취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클래스의 높은 인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등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클래스 이용자는 2019년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는데, 지난 2021년 5월에는 2019년의 동월에 비해 뱅크샐러드 이용자 대비 온라인 클래스 이용자 비율이 3.5배나 증가했다. 연령별로

    2021.10.01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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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초창기보다 올 상반기 운동량 늘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 상반기 캐시워크 사용자들의 총 걸음 수가 2조 6천억 보를 기록했다. 캐시워크 운영사 넛지헬스케어가 코로나19 초창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 걷기 운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13.3%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10명 중 2명(19.7%)은 걷기 운동의 지표인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에 참여했다.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상반기에 야외 활동을 극도로 자제했던 것과 달리 백신 접종 인구 증가, 팬데믹 장기화 피로감 등으로 인해 단체 운동이 아닌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걷기 등 다양한 야외 및 신체활동이 늘어난 점이 걸음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2020년 상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반기별 총 걸음 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 총 걸음 수를 비교해도 7.3%가 상승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 번아웃 등이 사회현상으로 나타나 대안으로 걷기 운동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난 경향이 반영됐다.또한 캐시워크 사용자들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가장 많이 걷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학교, 학원 등 일상의 업무가 마무리되는 시간이라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3, 4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저녁 7시에서 자정 사이에 걷는 사람들의 비중이 24.6%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2%p 소폭 감소했다.캐시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금전적 보상과 촉진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앱으로, 올해 7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 건을 달성했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극도로 야외 활동을 자

    2021.09.30 1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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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D.P. 공개하자 원작 도서 판매율 677% 올랐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인기 웹툰과 소설이 콘텐츠 사업의 핵심 IP(지식재산권)로 부상했다. 웹툰과 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영상화된 콘텐츠가 큰 흥행을 끌며 콘텐츠 업계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콘텐츠 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흥행작 발굴을 위해 IP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적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플랫폼 인수를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 및 인기 있는 웹툰 및 소설을 각각 영상화하는 작업에 힘을 싣고 있다.  웹툰과 소설 기반의 드라마·영화 흥행… 원작 도서 판매 급증인기가 검증된 웹툰과 소설 기반의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원작 도서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스24에서 원작 도서들의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원작 도서의 판매율은 영상 콘텐츠 공개 전 기대감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에 오른 뒤, 방영 후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며 판매가 극대화됐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D.P.’의 경우 콘텐츠 공개일인 8월 27일 기준 전후 2주간의 원작 도서 의 판매 데이터 비교 결과 677.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드라마 ‘홍천기’는 원작인 정은궐 작가의 소설 <홍천기>의 판매량이 첫 방영 전주에는 주간 판매량이 17.5% 증가했고, 방영 주에는 243.9%로 큰 폭 상승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방영한 드라마 ‘나빌레라’도 방영 전주 원작 도서 판매가 95.6% 상승했으며 방영 주에는 198.9%로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이러한 원작 도서 판매 흐름은 작년 화제작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초 이도우 작가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드라마화 한 ‘날씨가 좋으

    2021.09.30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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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어닥-그린랩스, 시니어 세대 위해 손 잡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와 ‘케어팜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케어닥은 시니어 케어의 영역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시키고,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케어팜(carefarm)은 돌봄(care)과 농장(farm)의 합성어로 노인,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농업활동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으로 케어닥과 그린랩스는 케어팜 사업 구축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노인 대상 케어팜 구축을 위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제휴 시 협력한다. 또한 케어팜 이용자에게 간병이 필요한 경우 케어닥 소속의 간병인인 케어코디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적극 협력할 전망이다.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케어닥이 지향하는 웰에이징(well-aging)과 웰다잉(well-dying)의 가치와 케어팜의 방향성이 잘 맞다고 생각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국내 리딩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돌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니어 케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는 “치유농업 일환으로 케어팜이 확산되는 가운데, 스마트팜 도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시니어헬스케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한 케어닥과 시너지를 통해 케어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khm@hankyung.com 

    2021.09.30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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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인벤션랩, 반려동물 시장 특화 20억원 규모 펀드 조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이자 팁스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이 반려동물 시장 특화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했다. 더인벤션랩은 25일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에서 ‘펫케어 초기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1호’ 결성총회를 가졌다. 이 펀드를 통해 펫푸드-펫테크-펫웰니스-펫리빙 등 세부영역에서 버티컬플랫폼을 지향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최소 1~3억원의 시드 투자 계획을 알렸다. 이 투자조합에는 최근 시리즈C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한 펫닥의 최승용 대표를 포함해 이태형 원장, 이동현 이사가 펀드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초기투자 기업의 실질적인 조언과 멘토링, 자문할 예정이다.  이번 조합결성을 주도한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반려동물 시장이 MZ세대에 의해 주도되고 있고, 반려견, 반려묘 관련 용품, 서비스, 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5~10년 안에 이 분야의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뿐만 아니라 상장 기업들의 등장이 다분히 예상되는 분야”라고 말했다.더인벤션랩은 이번 펫케어 초기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를 시작으로, 그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초기 스타트업 팀에 후속투자를 위한 전용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30억 규모), 푸드 테크 초기펀드도 동시에 결성 중에 있다. 향후 프롭테크, 액티브 시니어, ESG 등 성장성이 예상되는 주요 분야의 초기 투자전용 섹터펀드 결성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신성장 사업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할 계획이다.  더인벤션랩은 지난 17년 8월 첫 펀드(개인투자조합)를 결성한 이래, 지난 4년간 160억 원의 누적AUM(누적결성규모)을 확보했고, 80개 기업에

    2021.09.30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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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충전 플랫폼 플러그링크, 시드 투자 유치···10월부터 아파트 충전 서비스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기차 충전 플랫폼 플러그링크가 모빌리티 전문 투자사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플러그링크는 (前)솔라커넥트 COO를 역임한 강인철 대표와 (前)솔라웍스 CEO를 역임한 정해성 사업개발총괄이사가 설립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전기차 보급율은 전년 대비 55.6% 증가한 것에 비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보급율은 전기차 5대당 1기로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해 심각한 충전 인프라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주택 중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비율은 77.8%에 달한다. 최근 공동주택의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충전 공간 부족, 설치 보조금 문제 뿐만 아니라 충전환경개선과 입주자간 갈등 등의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플러그링크는 천장에 충전기를 설치해 전용주차구역에 제한되지 않고 여러 주차구역에서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의 공간 및 인프라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간편충전 서비스 ‘플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간편하게 앱으로 조작할 수 있는 △충전결제 △충전제어 △배터리관리 기능 및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플링은 10월부터 협의가 완료된 아파트에 충전 서비스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플러그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khm@hankyung.com 

    2021.09.29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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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경험이 '물경력'으로 보일까 두려웠던 적 있었나요?" [스타트업 5년 차의 생존일지]

    [한경잡앤조이=심민경 그립컴퍼니 매니저] 스타트업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 올해로 5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이직을 했고, 놀랍게도 이직을 할 때마다 직무를 통으로 바꾸는 경험을 했다. 교육기획, 마케팅, 신사업기획 업무를 거쳐 현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업개발팀에 몸담고 있다. 이직을 결심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우려를 들었지만 모험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직무에 도전했고, 그 덕에 정말 모든 것을 경험한 직장인으로 성장 중이다. 하지만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도약하는 시기가 되니 고민이 생겼다.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사람은 맞지만 정말 냉정하게 나를 돌아보면 특별한 성과를 냈던 사람은 아니었으니 말이다. 동시에 내가 모험으로 시도한 경험들이 남들에겐 ‘물경력’으로 보일까 두렵기도 했다. 그런 두려움을 떨쳐내고 싶어서, 그간의 경험을 한데 묶어 또 다른 도전이 꿈틀거렸다. 그래서 올 초 또 이직을 선택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정의하는 것. 쉽진 않았지만 지난 경험을 반추하며, 나의 모든 경력이 향하고 있는 북극성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봤다. 결국 하나 찾게 되었는데, 정말 단순했다. 바로, 나라는 사람은 세상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자라는 것. 그저 내게 주어진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체적인 태도로 문제를 바로 보고,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하는 사람. 정말 오랫동안 그런 직업인이 되길 꿈꿔왔다. 생각해보니 나는 강의를 기획할 때도 고객의 관점에서의 문제점을 정의했고, 때로는 광고 소재로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었고

    2021.09.29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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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 사용하는 형광펜 서비스 ‘라이너’, 네이버와 제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터넷 형광펜 ‘라이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아우름플래닛이 네이버와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제휴한다.아우름플래닛과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의 신규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 사용자들에게 라이너 프리미엄 멤버십을 무료로 제공한다.라이너는 인터넷상 웹 페이지나 PDF 파일에서 중요한 내용을 형광펜칠하고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연세대, 한양대, 가천대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제휴를 맺고 공식 학습 도구로서 인정받았다.이번 협약으로 라이너는 원격 수업 지원 서비스인 웨일온, 클로바노트, 클로바더빙 등 네이버 자체 서비스와 더불어 웨일 스페이스를 통해 청소년 및 교육 관계자들의 비대면 학습 효율을 높여줄 수 있게 됐다.김진우 아우름플래닛 대표는 “웨일 스페이스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라이너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데 라이너가 도움을 주어, 비대면 상황에서도 학습 효율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9.29 14: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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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판매 중개 플랫폼에 열광하는 이유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MZ 세대가 모이는 곳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MZ 세대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다. MZ세대는 타인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로 급부상했다.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며,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MZ세대는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 구매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meaning+coming out) 소비’를 하기도 한다. 오늘은 관심사에 소비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 MZ 세대가 열광하고 있는 판매 중개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개인 판매자를 위한 간편 판매 서비스 TMM크래프타의 ‘TMM’은 온라인 주류 세대인 Z세대 팬덤이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입점이나 특별한 사업자 등록증 없이도 TMM에서는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TMM은 재고 관리, 입금 확인, 택배 운송장 추적 등의 기능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TMM은 올 6월부터 판매 수수료와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파도 플랜을 선보이며, 개인 판매 시장에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밖에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 행사에 같이 갈 동행자가 필요한 경우, 게시글을 통해 구할 수 있고, 커뮤니티를 활용해 TMM에서 구매한 제품 및 티켓 양도도 가능하다. TMM 페이퍼 디지털 콘텐츠도 또 다른 즐길 거리다. 아이패드 등 태블릿으로 작성하는 디지털 다이어리와 더불어 다이어리 꾸미기에 사용할 스티커, 포

    2021.09.29 1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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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빔 기술로 만든 생리대 개발 스타트업 ‘이너시아’, 퓨처플레이에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너시아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이너시아는 전자빔을 활용한 기술을 통해 화학물질 없이도 높은 흡수력과 안전성의 천연 생리대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사 과정에 있는 김효이 대표를 포함해 여성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돼 7월 설립했다.기존 유기농 생리대의 경우, 피부에 닿는 탑시트만 유기농 순면 패드를 사용하고, 생리대 내부의 생리혈을 흡수하는 흡수체는 SAP(Superabsorbent Polymer)라는 고분자화학흡수체를 사용해 왔다. SAP는 원유를 가공한 미세플라스틱으로, 2017년 ‘생리대 발암 물질 검출 파동’ 이후로 꾸준히 안전성 의혹이 제기되어 온 성분이다. 물론 SAP를 이용하지 않는 순면흡수체 생리대도 있지만 흡수력이 낮아 생리혈이 역류하거나 샐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다.이너시아는 바이오 섬유를 가교시켜 흡수력이 높으면서도 생체친화도가 뛰어난 흡수체를 개발했다. 전자빔 조사는 가교와 동시에 멸균이 이루어지는 위생적인 공정으로 실제로 일회용 의료기기 살균과 생체조직 합성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이너시아의 흡수체는 테스트를 완료하고, 현재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 인증기관인 'TUV AUSTRIA'로부터 생분해 인증을 준비 중에 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1만 6000개 정도의 생리대를 사용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월경을 위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너시아는 향후 양산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앞으로 흡수체 개발 및 성능 인증

    2021.09.29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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