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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슈주 최시원이 투자한 핀테크 스타트업, 국내외 투자금 끌어 모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워치(paywatch)가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63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 캐피탈 회사 서드프라임 등 해외 투자사와 국내 스파크랩스, 원앤파트너스, CTK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페이워치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말레이시아 홍릉은행과 국내 하나은행 등의 은행사와 협력해 근로자에게 급여일 이전에 실시간으로 급여 지급을 해주는 국내 최초 선급여 지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은행 대출이 어려운 긱워커(아르바이트,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비정규직)종사자들이 급여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한 시간만큼의 급여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 나이스 평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금융이력 부족자로 분류된 이들은 1,280만명에 이른다. 김휘준 페이워치 대표는 전 HSBC은행 전무이자 마스터카드 선불 부문 지사장 출신으로, 급전이 필요한 전 직원이 시중 은행의 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현금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금융환경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페이워치가 성장하는데 '서드프라임'의 경험과 전문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드프라임사의 마이클 김 파트너 역시 "페이워치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 시장의 금융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페이워치는 현대이지웰과 제휴를 맺고, 대기업의 복지몰과 동일한 혜택을 다양한 중소 기업 근로자와 긱워커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몰을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는 페이워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페이워치는

    2022.01.20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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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 전년 대비 16% 증가···제조업·폭언 가장 많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2020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후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사건은 2019년 총 2,130건, 2020년 총 5,823건, 2021년 총 6,763건이다.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16%가 증가했다.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따라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법에 처벌 규정이 없고, 법 적용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와 사용자에 국한되는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 때문에 골프장 캐디가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적용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하고, 공동주택 경비노동자가 입주민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규제하기가 어렵다. 전체 사건 처리 현황을 보면 작년 말까지 14,327건이 종결됐고, 그 중 개선지도 1,859건(12.98%), 검찰송치 179건(1.25%), 취하 5,754건(40.16%), 기타 6,535건(45.61%)이다. 기타는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제외(근로자성 부인 등), 위반없음 등 포함’을 표시한 것으로 이 수치가 접수된 사건 중 45.61%는 높은 수치라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특히 이 중에 적용제외와 위반 없음이 섞여 있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해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가해자 처벌도 제대로 되고 있지 못하다. 법 시행 후 접수된 전체 사건 14,716건 가운데 송치사건이 179건으로 1.25%에 불과하고, 그 중 기소의견은 66건으로 전체 사건 대비 기소의견율은 0.46%에 머문다. 고용노동부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도 검찰에서 기소를 하지 않으면 기소가 되지 않는다. 반면, 검찰은 직장 내 괴롭

    2022.01.20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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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까지 팔아서 한국에 치료받으러 온다고? [K-의료는 국뽕입니다]

    [한경잡앤조이=조아라 하이메디 매니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 ‘프로모션’은 업계 최초였다. 참고할 수 있는 경험과 데이터가 전무했기에 기대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도 값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이전에 한국을 찾은 몽골 환자들의 질환과 성별, 연령 등 방문 행태를 분석했고, 몽골 환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칩거하다시피 하며 이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일주일을 보냈다. 당시 한국어 보다 몽골어를 사용한 시간, 아니 정확히 말하면 번역기를 통해 몽골 환자들과 소통한 시간이 더 많았을 정도였다.그리고 다가온 원격진료 프로모션 D-day. 광고를 집행한 지 5분쯤 지났을까, 몽골 국적의 유저가 하이메디 플랫폼에 하나 둘 가입하기 시작하더니 1시간 만에 원격진료 예약 30건이 접수됐다. ‘다행이다’라는 안도감과 함께 ‘몽골에서 한국 의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원격진료 요청 1600건 돌파간암, 뇌종양과 같은 중증질환은 물론, 유전성 구상 적혈구증, 쇼이에르만병 등 생전 처음 듣는 희귀 질환의 원격진료 요청이 쏟아져 들어왔다. 특히 우리 가족을 제발 도와달라며 장문의 편지와 가족사진을 첨부하며 도움을 요청해오는 환자 가족들의 메시지를 볼 때면 눈물이 찔끔 났다. 현지에는 아직 최신 치료법이 도입되지 않았고, 장비들도 노후화됐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이 많다고 한다. 또 한국에서는 1cm의 아주 작은 절개 시술로 치료 가능한 질환도 10cm 이상 절개하는 대수술이 된다고 하니 당연히 우리의 도움을 기다렸을 수밖에. 그렇게 한

    2022.01.20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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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부동산 프롭테크 앱 ‘방픽’ 운영하는 스타트업 더방픽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더방픽은 부동산 프롭테크(PropTech) 스타트업이다. 김현호 대표(32)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 부동산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공인중개사로 다년간 활동하던 김 대표는 부동산 시장 내에 존재하는 고객의 불편에 대해서 많이 듣고 느끼던 중 창업을 결심했다.“주거용 부동산은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인 재화입니다. 부동산 거래는 일반 서비스와는 다르게 큰 비용이 소요되며 용어가 어렵고 고객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시장이죠. 고객의 나이와 상관없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내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더방픽을 창업하게 됐습니다.”㈜더방픽은 IT 기술을 부동산업에 접목했다. 김 대표는 “방픽 앱은 부동산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 해결과 매물탐색의 편리성을 제공해 처음 집을 구하는 사람도 쉽고 안전하게 방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누구나 무료로 쉽게 부동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앱 ‘방픽’을 개발했다. 현재 방픽의 서비스 대상은 원룸과 오피스텔이다.“옷 한 벌을 살 때도 디자인부터 가격, 소재 등을 비교해 구매하죠. 반면 부동산은 거래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정보를 얻기 힘들고 매물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 중개사무소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오프라인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없고 실제 방문해 비교를 하더라도 3~4곳 정도의 매물만 확인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동산 앱 역시 등록된 매물은 많지만 앱마다 등록된 매물이 각각 다르고 제공되는 정보도 조금씩 달라 객관적인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방픽은 부동산 정보의 비대칭성 문

    2022.01.20 0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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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백현호 부산대 창업지원단 부장, “창업 전문 전담 인력 확보,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 이어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와 부산이노비즈센터, 기술지주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위한 전(全)주기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017년 설립된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동남권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창업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업 교육 및 창업 활동프로그램, 창업기업 보육 공간,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투자 네트워크 등을 운영한다. 학생과 지역 창업 교육과 문화 조성, 예비창업자의 발굴·육성 및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백현호 부산대 창업지원단 창업지원부장은 “부산대 3대 핵심 전략 기술 분야인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ICT를 중심으로 우수 기술창업자를 발굴한다”며 “창업지원단은 학교 인프라와 정부 사업, 대외 전문조직의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지속성장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산대는 부산시와 넥스트챌린지가 추진한 ‘퓨처얼라이언스 워크샵’에 참여했다. 퓨처얼라이언스 워크샵은 부산시가 지자체 특화 창업지원 모델 및 미래 창업 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27일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에서 백 부장을 만났다.부산대 창업지원단의 그동안 성과를 평가한다면“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성과를 내는 기업들도 많이 육성했다. 창업동아리 출신 기업 ‘모두싸인’은 1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미래

    2022.01.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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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송인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반기문국제협력센터장 “반기문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수들이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과목 팀티칭”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로벌사회공헌원(IGEE, Institute of 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지적 자원을 이용해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인류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한 기관입니다.”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연세대의 창립정신인 기독교 정신과 사회공헌의 정신에 기반을 두고 2017년 설립된 기관이다.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연세대 석좌교수로 부임하면서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으로 합류했다.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은 UN SDGs에 대한 대표적인 글로벌 포럼인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월 10일과 11일에는 GEEF 2022가 “리멤버, 우리 모두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글로벌사회공헌원 반기문국제협력센터는 2019년부터 ‘반기문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이해’ 수업을 공통과목으로 개설했다. 이 수업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사회문제해결형 교육 분야의 ‘지속가능발전 선도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학기 진행되고 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송인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반기문국제협력센터장(사회복지대학원 교수)을 서면으로 만났다.현재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연세대는 UN SDGs

    2022.01.20 0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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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양정미 연세대 경영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uSET-CILab, 지역사회혁신과 지역주민의 지속가능발전 도모”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경영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uSET-CILab(undergraduate Sustainability Engagement Training-Community Innovation Lab)’을 전공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uSET-CILab은 사회문제해결형 교육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문제를 기업경영 관점에서 접근하는 학생 주도형 사회문제 해결 현장 활동이다.양정미 경영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경영대학 교수)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획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독립적으로 경영 현장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양 부센터장을 만났다.프로그램 추진 배경은“파트너 기관이 제안한 미션을 프로젝트화 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 활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학생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UN SDGs(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입각해 해결책을 도출하고 이를 경영학적 전략으로 접근하는 수업이다. 기존 강의에서는 대기업, 해외 혁신적인 스타트업 등의 사례를 이론으로만 배우는데 uSET-CILab은 지역 사회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나도 지역주민으로 기여할 수 있다’ ‘작은 실천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교육은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이런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2022.01.20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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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한경희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사회참여센터장 “서북3구 지역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 학생들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신촌캠퍼스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사회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서북3구 지역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공학의 개념과 이론, 성과를 활용해 대학 인근 지역인 서북 3구(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 솔루션을 찾는 교육이다.한경희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사회참여센터장(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은 “서북3구 지역사회문제해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7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한 센터장을 만났다.프로그램 추진 배경은“공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공학이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삶과 미래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연세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섬김의 리더십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지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돼야 한다. 대학 교육의 관점에서 본다면 교수 중심, 강의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 패턴에서 학습자 중심, 현장 중심의 상호작용적, 협력적 교육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북3구 지역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은 이런 취지에서 비롯됐다.”현재 어

    2022.01.20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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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할 땐 블랙, 퇴근할 땐 화이트 카멜레온 전기차 BMW ‘iX 플로우’

    출근할 땐 블랙, 퇴근할 땐 화이트 카멜레온 전기차 BMW ‘iX 플로우’BMW는 차량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iX 플로우’를 공개했어요.버튼을 누르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는 ‘카멜레온 카’죠.외관 색깔이 전면부터 후면으로 서서히 바뀌고 부품의 색상도 각각 변경돼요.iX 플로우의 색상이 바뀌는 것은 ‘전자잉크’ 기술 덕이에요.BMW는 iX 플로우의 윤곽에 맞춰 재단한 래핑(포장)에특수 색소를 지닌 수백만 개의 마이크로 캡슐을 탑재했어요.버튼을 누르면 전기장에 자극이 일어나면서 음전하를 띤 흰 색소와양전하를 띤 검은 색소가 차체에 모여 색깔이 바뀌는 것이죠.색상을 바꾸고 유지하는 데 전기를 쓰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에요.앞으론 군용 차량도 작전 중엔 녹색,평상시엔 빨간색으로 상황에 맞게 변신할 수도 있겠네요.2021 베스트셀러 명성 그대로세상의 큰 판을 보여드립니다<한경무크 CES 2022> 지금 바로보러가기 Click송유리 기자 yr0826@hankyung.com 

    2022.01.19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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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남녀 10명 중 4명, 설 연휴 ‘알바한다’···2위 용돈벌이, 3위 목돈마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이번 설 연휴 취준생 및 직장인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 알바천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성인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8.8%가 설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 답했다. 직업별로는 ▲대학생 39.5% ▲취업 준비생 42.3% ▲직장인 28.1%로 취업 준비생들이 설 연휴 아르바이트 구직에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인남녀가 설 연휴 시즌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이유는 기존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경우(43.8%)를 제외하고 ‘단기 용돈 벌이(38.3%, 복수응답)’가 가장 컸다. 명절 시즌에만 단기간 근무하고 용돈 등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30.4%) ▲여행 경비, 등록금 등 목돈 마련을 위해(28.5%) 순으로 집계됐으며, 설 연휴 시즌 특히 높게 책정되는 급여(18.4%)에 대한 선호도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휴직 등으로 부족한 수입을 채우기 위해(15.9%) ▲친척들과의 만남, 잔소리를 피하고 싶어서(5.9%)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늘어난 것 같아서(4.4%) 등의 답변도 뒤를 이었다. 설 연휴 아르바이트 구직 시 1순위로 고려하는 조건은 ‘시급(79.3%, 복수응답)’이 압도적이었다. 이어 ▲근무시간(68.9%) ▲근무지까지의 거리(39.1%) ▲식사, 휴게시간 제공 등 복지혜택(27.5%) ▲업무 강도(25.8%) ▲근무 기간(18.4%) 순이다. 성인남녀가 설 연휴 알바 근무를 통해 희망하는 시급은 평균 1만 772원으로, 2022 법정 최저시급9,160원보다 1,612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아르바이트로 선호하는 업·직종은 ‘매장관리ㆍ안내’가 71.5%(복수응답)로 1위를 기록했고,

    2022.01.19 1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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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나정은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정보와기술 영역 미래 인재 양성 교육, 2022년 신입생부터 필수로 이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는 2017년 대학교양 교육과정에 ‘정보와기술(소프트웨어)’ 영역을 신설하고 정보기술 교육과정을 준비해 ICT 교육을 강화했다. 정보와기술 영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2022년 신입생부터는 필수로 이 영역을 이수해야 한다. 이 교육 과정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디지털 소통능력 강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정보와기술 영역을 담당하는 나정은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는 “대학교양 정보와기술 영역을 신설해 전교생이 수강 가능한 과목을 수준별 주제별로 개발했다”며 “융합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의 도구로 정보기술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나 교수를 만났다.교육의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기술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인 학생들에게 정보기술 교육은 선택의 영역이 아니다. 정보와기술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이 경험을 다른 문제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학습한다. 컴퓨팅적 사고를 강화하는 교육이다. 컴퓨팅적 사고는 컴퓨터과학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인간 행동을 이해

    2022.01.19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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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남혜현 연세대 인문융합교육원 부원장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문과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2019년 5월 부속기관인 인문융합교육원을 설립했다. 인문융합교육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문융합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주력했다.남혜현 연세대 인문융합교육원 부원장(노어노문학 교수)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목표”라며 “인문학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융합형 교육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남혜현 부원장을 만났다.교육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의 정보와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면서 인문학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했다. 인문학 교육을 재편성하고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현재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정규 교과 커리큘럼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 영역에서는 디지털 데이터 분석과 활용,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제작, 디지털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찰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별 교과목을 고루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비교과 영역에서는 디지털인문학세미

    2022.01.19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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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최진교 (재)넥스트챌린지 창업생태계조성실 실장, “2년간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저변확대 노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6개 창업촉진지구를 지정했다. 6개 지구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대학, R&D, 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지구(첨단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다. 부산시는 6개 지구를 중심으로 지구별 특화된 창업지원 정책 지원방안을 수립했다.이와 동시에 부산시는 2020년부터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은 공공인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재)넥스트챌린지가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다.민간으로 참여 중인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최진교 넥스트챌린지 창업생태계조성실 실장은 “넥스트챌린지는 창업 교육 생태계 강화를 통해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펀드조성을 통한 국내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과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며 미래 창업 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최 실장을 만났다.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6개 촉진지구 중 부산역·중앙동 지구의 중심인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거점으로 부산시의 창업 생태계 점들을 연결해 생태계 지수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에 특화된 창업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미래 창업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사업은 1단계 창업교

    2022.01.19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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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 ‘오무렌’을 운영하는 ‘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누?은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 ‘오무렌’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정하윤 대표(26)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정 대표는 “누?은 ‘눈이 입는 옷’이라는 뜻인 눈옷의 발음기호에서 따온 이름”이라며 “눈이 입는 옷인 콘택트렌즈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오무렌은 ‘오늘 무슨 렌즈끼지’의 줄임말이다. 오무렌 서비스는 콘택트렌즈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오무렌은 온라인 콘택트렌즈 문진표 작성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렌즈를 추천한다.“소비자들이 콘택트렌즈 맞춤 차트를 작성하면 그에 따라 국내에 있는 모든 콘택트렌즈 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는 콘택트렌즈를 추천해줍니다. 실제로 콘택트렌즈 전문점에서 렌즈를 추천해주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비슷한 눈을 가진 사람들의 후기, 눈과 렌즈에 관한 의료정보를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이 콘택트렌즈를 보다 건강하고 현명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정식 서비스는 2022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정 대표는 서비스 출시 후 타겟층이 자주 사용하는 SNS 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정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콘택트렌즈를 10년 이상 사용하면서 스스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창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컬러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기 위해 일주일 넘게 사이트와 후기를 살펴보며 렌즈를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버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콘택트렌즈 소비자들이 같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현재 판매되는 렌즈의 종류만 4000여개에 이릅

    2022.01.19 1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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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쉐어, Z세대 겨냥해 고속성장···지난해 4분기 거래액 40% 성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일쉐어가 작년 4분기 거래액이 전 분기 대비 40% 성장했다고 19일 발표했다.고객 니즈를 반영한 선물요청 서비스의 성장, 신규 입점 브랜드들의 약진, 스트리트 패션 열풍에 따른 커뮤니티 활성화 등이 4분기 성장의 주요 동력이라고 스타일쉐어 측은 설명했다.2021년 1월 출시한 온라인 선물요청 서비스는 거래액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126%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선물요청’은 Z세대 고객이 절반이 넘는 스타일쉐어 내에서 40대 결제자 비중이 전체의 11%를 차지하는 현상에 착안해 만든 기능이다. 기념일에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부모님 또는 지인에게 공유하는 Z세대 문화를 녹여냈으며, 이모지 등을 통해 귀엽게 장바구니 대리 결제를 요청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특히 추석과 대체 휴일 등이 이어진 9~10월 달 주문 건수가 7~8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어 하반기에 전략적으로 영입한 신규 브랜드의 거래액이 추석 기획전을 기점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상위 5개 신규 입점 브랜드들은 추석 전 달과 비교했을 때 매출이 평균 506%나 뛰었다. 이러한 성장세를 4분기까지 이어간 뉴발란스(758%), 내셔널지오그래픽(411%)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지난해 하반기 스트리트 패션 열풍에 발맞춘 마케팅 전략 역시 주효했다. 유니섹스 스트리트 패션에 강점이 있는 스타일쉐어에서는 댄스 경연 프로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직후, 사용자들의 ‘스우파 패션 따라잡기' 콘텐츠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스타일쉐어는 10대 크리에이터와 함께 ‘스트릿 우먼 스타일' 럭키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여 해당 상품의 10월 구

    2022.01.19 0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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