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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2022 초기창업패키지 Value-Up 연합유치 IR’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전남대기술지주회사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호남권 초기창업패키지 수행기관과 공동으로 ‘2022 초기창업패키지 Value-Up 연합유치 IR’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들의 투자유치 촉진과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호남권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전주대, 순천대, 광주대, 군산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16개 우수 초기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14일에는 △창업기업 투자지원 협약식 △창업기업 IR △ 투자 확약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고 15일에는 투자 상담 및 멘토링이 진행됐다.이날 투자협약식에는 호남권 투자 육성을 위해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한국가치투자(주), 패스파인더에이치, 원투자파트너스, ㈜로간, ㈜아이디어스벤처스 등 16개 투자기관이 참여해 총 50억 원의 투자지원 의향서를 작성했다. 호남권 5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들은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대기술지주회사 관계자는 “호남권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5개 대학과 16개의 투자기관이 힘을 모아 개최한 공동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창업기업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7.22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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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복과 수영복의 경계를 허물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윔웨어 인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일상복과 수영복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기능의 스윔웨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스윔웨어에 일상복을 매치한 비치룩이 유행하면서, 물놀이뿐만 아니라 실내운동과 평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젝시믹스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5월부터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을 추가한 워터레깅스와 브라탑, 쇼츠, 원피스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블랙라벨은 수영복 특유의 광택을 없애고 일반 레깅스와 같은 매트한 질감으로 제작돼 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땀과 물을 빠르게 건조하는 흡한속건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해, 활용도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스윔웨어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전체 판매량이 증가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제품의 올해 2분기 판매량(4월 1일~6월 30일)은 전년동기대비 98.1% 올랐다.특히 하이브리드 제품은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6월부터 성장세가 두드러져, 인기 카테고리인 브라탑과 레깅스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48.4%, 148.3% 상승했다.젝시믹스는 판매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휴가 준비기간이 맞물리면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는 네크라인이나 어깨 끈을 넓히는 등 노출을 최소화해 ‘호캉스룩’에도 걸맞은 제품으로 실용성을 높였다.”며 “체형보정은 물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2022.07.22 09: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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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스(COLLEXX), 실물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론칭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컬렉스(COLLEXX)가 실물 기반 NFT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한다고 21일 발표했다.컬렉스는 NFT마켓플레이스에서 메시, 손흥민, 타이거우즈 등 셀럽들의 친필 싸인이 담긴 희귀수집품을 NFT를 통해 인증하고, 자체 개발하고 특허 출원한 에스크로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P2P 거래까지 안전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컬렉스 관계자는 “NFT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거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컬렉스의 시작은 셀럽의 희귀소장품의 Phygital NFT화이지만 추후 슈퍼카부터 부동산까지 모든 실물을 NFT로 거래하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Phygital은 실물(Physical)과 NFT(Digital)의 합성어다.컬렉스는 지난 4월, 5555개의 Genesis NFT를 완판했다.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 올리브 및 유럽 최대 희귀수집품 스포츠 에이전시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어 희소한 IP들을 안정적으로 NFT화 할 수 있는 소싱 채널을 확보했다.강남에 위치한 자체 갤러리에서 국내 최대 NFT 아티스트 모임인 '리드미컬 NFT 클럽', 선미야, 도지사운트클럽 등의 프로젝트들과 NFT 전시회를 개최했다. 실타래부터 NFTSTAR, 워터밤, NFeats, 중화권 크립토펑크 홀더 커뮤니티까지 국내외 영향력 있는 NFT프로젝트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컬렉스는 NFT 업계 최초로 7월 23일 제주도에서 3,000명 규모의 뮤직페스티벌(Code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8월에는 카카오페이지에 COLLEXX 세계관이 웹툰으로 연재된다.컬렉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NFT를 대표하는 BAYC #4260를 구매했고 이를 뮤직 페스티벌과 웹툰에 등장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덧붙여 “지금까지의 NFT가 실재하지 않는 무

    2022.07.21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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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모아-플리토, 현지화 번역 협업으로 글로벌 플랫폼 도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카모아가 언어 인공지능 기업 플리토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모아는 이번 협약으로 자체 ERP 시스템과 앱 서비스 등에 플리토가 자체 개발한 ‘기업 맞춤형 AI 번역’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하고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카모아는 해외 제휴사 확대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렌트카 업체를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는 ERP 시스템 ‘카모아 파트너스’에 다국어 번역 시스템을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영어, 중어, 일어 순으로 순차 적용되며, 현재 서비스를 운영 중인 괌, 사이판은 물론, 하반기 신규 오픈 예정인 미주, 아시아권의 렌트카 업체에도 현지 언어로 된 카모아 ERP를 제공한다. 현지 업체는 카모아를 통해 한국 여행객의 예약을 받을 수 있으며, 카모아 고객은 해외 렌터카를 쉽고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플리토가 자체 개발한 ‘기업 특화 번역 API’는 관련 업종과 기업 내 통용되는 단어들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맞춤형 다국어 번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업계 전문 용어, 상품 및 서비스명 등을 정확하게 번역해 주는 것은 물론, 머신러닝을 통해 시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정교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리토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NTT Docomo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있다. 카모아는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고객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규정이 다른 렌터카 대여 특성

    2022.07.21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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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크로스보더 물류 플랫폼 ‘어크로스비’, 24억원 규모 투자 유치···해외 진출 준비 박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어크로스비가 24억원 규모의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어크로스비는 자사 크로스보더 물류 플랫폼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Pre-A 시리즈에는 실리콘밸리 기반 K2G(Korea to Global) 투자펀드, 오티엄캐피탈(Otium Capital) 싱가폴 펀드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K2G투자펀드는 공경록 전 CJ 미주투자 총괄, 구본웅 마음홀딩스 의장,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 실리콘밸리 유니콘 기업 Kong의 Ken 김 부사장 등 글로벌 투자 전문가와 연쇄 창업가가 결성한 크로스보더 벤처 캐피털이다. 오티엄캐피탈 역시 외국계 IB 출신들이 설립한 크로스보더 투자사로서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 및 현지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최근 싱가폴 법인을 설립하였고, 금번 투자는 싱가폴 소재 펀드를 통해서 이뤄졌다. 국내에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융자 복합금융 사업인 ‘성장공유형자금’을 통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가 후속 투자했다. 어크로스비의 물류 플랫폼은 클라우드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국경을 넘어 거래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어크로스비의 물류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 시 겪는 복잡한 절차와 높은 물류 비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특히, 플랫폼 활용을 통해 ▲ 판매채널 통합 및 프로세스 자동화 ▲ 수요 예측 기반 재고 배송 최적화 ▲ 해외 운송 비용 절감 ▲ CS 이슈 최소화가 가능하다. 어크로스비의 물류 플랫폼을

    2022.07.21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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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 7개월 만에 20억원 추가 투자 유치···시리즈A2 투자 유치에 집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가 국내 주요 증권사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테사 측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 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테사는 지난해 총 5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한 데 이어 불과 7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이뤄냈다. 2020년 4월, 미술품 조각투자 모바일 앱을 출시한 테사는 누구나 아티스트의 작품을 최소 1천원부터 조각투자 할 수 있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출시 2년 만에 회원 수 12만 명을 돌파했고, 올 상반기 기준(22년 6월 30일) 누적 공동 구매 미술품가액은 298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이 주목한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되기도 했다. 테사는 이번 투자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신규 비즈니스모델 확장 ▲해외 글로벌 서비스 런칭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조각투자 상품을 다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테사 관계자는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희소성 높은 미술 금융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신탁사, 증권사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후속 투자를 유치해 건강한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고 안전한 조각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7.21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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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값 9000원 부담인데도 아무것도 안 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6%대로 치솟은 가운데 각종 생활 물가가 급등하면서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도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점심값 급등 현상을 일컫는 ‘런치플레이션 (lunch+inflation)'이라는 신조어가 나오면서 직장인들의 허리띠는 더욱 조여지고 있는 모양새다. 인크루트에서 직장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점심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상 속 소소한 절약을 할 수 있는 ’짠테크 서비스‘가 인기다. 알게 모르게 새는 돈을 막아주고 차곡차곡 포인트도 적립해주는 짠테크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프티콘 사고 파는 ‘니콘내콘’, 누적 거래액 981억원, 전년 대비 72%↑기프티콘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 또는 판매까지 가능한 플랫폼이 인기다. ‘니콘내콘’은 카페, 편의점, 마트, 베이커리, 외식, 모빌리티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쓰지 않는 기프티콘의 현금화도 가능하다. 매입가 및 판매가 자동 조정 서비스, 상품 판매 및 매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이슈에 대응하는 인공지능(AI) 검수 및 모니터링 등 안전한 개인 간 거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갖췄다. 올해 6월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80만 건, 누적 회원 수 59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고물가 이슈가 본격화된 올 6월부터는 이용객이 더욱 늘었다. 니콘내콘이 6월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프티콘 상품 구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거래 건수는 약 168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월간 이용자수(MAU)는 18만 3000명

    2022.07.21 1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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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좋아하는 대학생 모여라’ 대학생 서포터즈 ‘티키타카’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이아이포펫이 대학생 서포터즈 ‘티키타카’를 모집한다.서포터즈들이 활동을 전개할 에이아이포펫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서비스 ‘티티케어’는 휴대폰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앱으로, 휴대폰으로 눈이나 피부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해당 부위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질병 증상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반려동물의 종류, 생애주기 등에 맞춘 활동량과 적정 식사량 등 다양한 건강관리를 제공해 사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티키타카’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티티케어’를 참신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반려 산업과 관련된 아이디어 제안 및 실무 적용, 유기동물 인식개선 활동 등의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8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다.모집대상은 반려 산업에 관심이 있고 마케팅 기획,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에이아이포펫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내용 확인 후 구글폼에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총 12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12명의 서포터즈에는 수료증과 함께 각 미션마다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팀 포상, 에이아이포펫 인턴십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허은아 에이아이포펫 대표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앞으로 반려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나갈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선을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회사와 서포터즈가 모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서포터즈의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

    2022.07.20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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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자문·미디어·HR까지…스타트업에 빠진 '이상한 변호사 김성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출장 마사지나 메이크업(관혼상제 제외)과 같이 사람의 몸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 서비스는 대부분 금지돼 있어요. 왜 그럴까 찾아보니 처음 법이 만들어질 때 업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었죠. 물론 과거에는 업장 위주의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가 나오는 시대죠. 하지만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스타트업도 많습니다. 더군다나 오래 전 정해진 규제로 시도조차 못하는 게 현실이죠.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는 바꿔야 합니다. 그걸 미션을 통해 해보려고요.” 김성훈(38) 법무법인 미션 대표 변호사는 스타트업의 장벽으로 불리는 오래된 규제를 없애자는 취지로 2021년 법무법인 미션을 설립했다.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에게 오래된 규제는 풀어야할 숙제이자 성장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다. 김 변호사는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로 도전장을 내민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백기를 들어야 하는 상황을 보며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오래된 규제는 현실적으로 바꾸고, 법률지식이 부족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초기·예비 창업자들의 친구를 자처하고 나섰다. 스타트업 전문 법무법인이라는 타이틀로 법률·투자 자문은 물론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에 이어 또 다른 행보도 준비 중인 김성훈 변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 변호사 前 법무법인 로고스 스타트업 센터장연세대 로스쿨 1기 스타트

    2022.07.20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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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폐어망 리사이클 소셜벤처 넷스파, 15억원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폐어망 리사이클 소셜벤처 기업 넷스파가 최근 1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디비 대성-HGI 그린임팩트투자조합을 공동 운용하는 에이치지이니셔티브(이하 ‘HGI’)와 대성창업투자가 참여했다. 넷스파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재생 나일론의 펠릿화 시설 설비를 구축하고 소재의 범용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넷스파는 폐어망과 같은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해 의류용 장섬유 및 자동차 부품, 전자기 부품 등으로 생산하는 부산시 소재의 기술기반 해양 소셜벤처 기업이다. 올 하반기 내 부산시 강서구 소재 자원순환단지 내에서 폐어망 양산 플랜트 가동에 돌입해 섬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용도의 재생 나일론 원료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넷스파는 재생 나일론의 본격적인 양산과 더불어 SK에코플랜트 등 협력기업과 함께 국내 해양폐기물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마련해 나감과 동시에 소재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용처의 고객군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고재호 HGI 이사는 "지금까지 폐어망은 수거와 재활용의 경제성이 낮아 대부분 방치되어 해양생태계 오염의 큰 원인 중 하나였다. 넷스파는 이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섬유화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폐어망 업사이클링 공급망을 구축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재무적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긍정적인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이라며,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것은 물론, 소셜임팩트와 ESG에 강점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

    2022.07.20 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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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창업센터 관악 스타트업 CEO] 콘텐츠·금융 복합 플랫폼 ‘펀키스’ 개발하는 프로젝트402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프로젝트402는 광고·기획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종해(45)·이중용(44) 대표가 2019년 5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프로젝트402는 광고 기획부터 영상 제작, 디자인 제작, 플랫폼 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하는 기업”이라며 “현재는 콘텐츠·금융 복합 플랫폼 ‘펀키스’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김종해·이중용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프로젝트402는 광고와 디자인, 그리고 영상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는 플랫폼 서비스 ‘펀키스’를 개발하고 있다. 공동 대표 모두 광고 기획사 출신으로 기획과 제작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402의 장점 중 하나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17년간 일한 경험이 있는 김 대표는 P&G, J&J, 코카콜라 등 외국계 회사들의 그래픽을 담당했다. 김 대표의 경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402는 온·오프라인의 모든 디자인을 최상의 퀄리티로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 영상도 제작한다. 특히 AI 버추얼 모델, 포토그램 메트리를 활용한 영상 제작에 강점이 있다.”개발 중인 아이템을 자세히 소개한다면“펀키스는 콘텐츠·금융 복합 플랫폼이다. 현재 프로토 타입을 제작해 내부에서 테스트 중이다. 펀키스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첫째는 음악 콘텐츠 플랫폼 기능이다. 아티스트들은 펀키스를 통해 음악 콘텐츠를 만들 수 있으며 투자 매칭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제작 투자도 받을 수 있다. 아티스트들은 이를 바탕으로 고

    2022.07.20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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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홍 서울창업센터 관악 센터장 “지난해 오픈 후 11개 기업 지원, 서남권 창업센터 중심축으로 발돋움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민·관·학 혁신 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관악S밸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이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관악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낙성대역과 서울대역 사이에 위치한 센터는 창업 2년 이상 7년 이내의 신성장 동력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간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에는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김대홍 서울창업센터 관악 센터장은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 서남권 캠퍼스타운 운영 대학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근 창업 유관기관인 낙성벤처창업센터, 우리금융 디노랩, KB 이노베이션 허브센터, 디지코 KT 오픈 랩, 서울대 캠퍼스타운 등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 성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김 센터장을 만났다.김대홍 서울창업센터 관악 센터장서울창업센터 관악 센터장(2021년~현재)한국능률협회 겸임교수(2019년~현재)코스카엔젤클럽 부회장(2015년~현재)엔토시스 대표이사(2002년~2020년)SK텔레콤 생산전략본부(1993년~2000년)한양대 전자통신공학 석사(1996년~1999년)그동안 성과를 평가한다면“2021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1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지난해 입주기업들이 정부 지원과 투자유치 93억원, 매출 35억원, 신규 고용 57명, 지식 재산권 등록과 출원 36건 등의 성과를 냈다.”센터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을 꼽자면“개소 때부터 SK텔레콤의 트루

    2022.07.20 1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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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 한파 속 업계 1호 도전하는 기업들…'이곳' 잡아야 ‘돈’ 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국내 증시가 침체되면서 IPO시장도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각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에 나서면서 IPO 시장에도 모처럼 활력이 돌 전망이다. 특히 이 기업들은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 변화를 이끌었던 성과를 기반으로 각 업계의 ‘1호 상장’ 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이다. 1호로 증시 입성을 앞둔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상장 여부가 앞으로 이어질 후속주자들의 IPO를 예측할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액셀러레이터 최초 상장 준비 중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최근 벤처 투자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액셀러레이터사 중 IPO를 준비 중인 곳이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중 최초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 연내 증시 입성을 목표로 올 4월 말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블루포인트는 상장 예정 주식 수 총 1297만 9770주로 이 중 16%인 21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루포인트는 이른바 ‘테크 엣지’ 액셀러레이터로 그간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쌓아온 블루포인트는 초기 투자 이후 펀드 청산까지 오랜 기간을 기다려 엑시트를 실현하는 모델이 아니라 부분 회수 전략을 통해 여러 단계에 걸쳐 회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포인트는 2021년 매출액 385억 3000만원, 영업이익 241억 7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올 4월 첫 컴퍼니빌딩 프로젝트로 블루포인트가 직접 기획 및 투자한 어린이 전용 서비스 '디프런트도어즈'

    2022.07.20 0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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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중장년층 위한 웹소설 플랫폼 ‘텍스트소다’ 초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소설 구독 플랫폼 ‘텍스트소다’ 운영사 ‘디엘피스튜디오’가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디엘피스튜디오는 4060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하는 회사로 레진코믹스에서 콘텐츠 사업을 총괄했던 서현철 대표를 주축으로 지난해 3월 설립했다. 텍스트소다는 110여 개의 웹소설 콘텐츠가 등록돼 있고, 구독 기간 동안 완결 콘텐츠를 한 번에 몰아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장년층의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를 지원하며, 이용자는 테마, 글꼴, 글자 크기, 줄 간격 등 큰 화면에 적합한 뷰어 설정이 가능하다. 서현철 디엘피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4060세대가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웹소설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해 공개 작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콘텐츠를 시도할 수 있는 구독제의 장점을 살려 향후 특색 있는 웹소설을 선보이는 웹소설계의 넷플릭스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인모 매쉬업엔젤스 수석심사역은 “기존 대형 웹소설 플랫폼들이 주로 젊은 독자층을 타깃으로 하는 반면 디엘피스튜디오는 중장년층을 위한 웹소설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디엘피스튜디오는 웹툰과 웹소설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경력자들로 팀을 구성해 시장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은 물론, 최근 웹소설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khm@hankyung.com 

    2022.07.19 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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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물류센터 플랫폼 '리코어', 15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웨어하우징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어'가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아시아에프앤아이 등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로 창업 4년차를 맞이한 리코어는 올 1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미로부터 10억 원 투자를 유치한 이후 '공유 MFC'를 론칭했다. 이후 인천 1호점, 수원 2호점, 성남 3호점에 이어 추가 40억 원 규모의 안성 물류센터 개발PM 계약과 연 60억 원 규모의 물류 BPO 계약을 연달아 수주하기도 했다.최병록 리코어 대표는 "물류 공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에는 제약이 지속되고 있어 내후년이면 본격적인 수급 불균형이 예상된다. 우리가 개발하는 리웨어는 기업의 물류 공간 이용을 효율화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장기적으로는 아무 때고 필요한 만큼만 창고를 빌리고 사용한 만큼 정산하는 Warehousing-as-a-Service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우태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본부장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기업들의 물류 공간 이용 행태가 급변하면서 해외에선 Stord와 같은 웨어하우징 플랫폼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등극하고 있다. 리코어는 국내 웨어하우징 분야를 개척한 스타트업으로써 그 미래성을 높이 평가하여 금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리코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공유MFC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자사 솔루션을 고도화해 온라인 중개 및 광고 매출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khm@hankyung.com 

    2022.07.19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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