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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코로나19 이후 흡연자 늘었을까? 줄었을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가 되면서 흡연율은 감소했을까, 증가했을까.’인크루트가 코로나19 장기화가 흡연율과 흡연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성인남녀 1,1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코로나19 전후 대비 흡연자가 늘었는지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전 기준 비흡연자(금연자 포함)는 65.0%, 흡연자는 35.0%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비흡연자(금연자 포함)는 59.3%, 흡연자는 40.7%였다. 코로나19 전후 비흡연자는 -5.7%p 줄은 반면 흡연자는 5.7%p 늘었다.흡연자가 증가하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현재 흡연한다고 밝힌 이들을 대상으로 언제부터 피우게 됐는지 조사한 결과, 코로나 전후 관계없이 계속 흡연했던 사람은 69.0%이었고, 금연했으나 코로나 이후 재흡연자는 19.0%, 코로나 이후 흡연하게 된 사람(신규 흡연자)은 12.0%였다. 흡연자 10명 중 3명꼴(31.0%)은 코로나 상황 속 재흡연 또는 신규 흡연인 것으로 확인, 흡연자 증가 요인은 해당 두 그룹의 유입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재흡연자 및 신규 흡연자의 그룹과 나이를 분석해 본 결과, 신규 흡연자가 가장 많은 그룹은 직장인(63.0%)이었다. 이어 구직자(29.6%)>대학생(5.6%)>자영업자(1.9%) 순이었다. 재흡연자가 가장 많은 그룹 역시 직장인(72.9%)이었으며 구직자(15.3%)>대학생(4.7%)>주부(3.5%)>자영업자(2.4%)로 나타났다. 신규 흡연자가 가장 많은 나이대는 30대로 전체의 40.7%였다. 이어, 20대(37.0%)>40대(13.0%)>50대(9.3%) 순이었다. 재흡연자의 최다 나이대 역시 30대(43.5%)였으며 20대(21.2%)>40대(18.8%)>50대(16.5%) 순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 전후 흡연율이 증가한 요인에는 30대, 그리고 직장인이 있었으며 20대, 구직자

    2022.01.14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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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삼의원창업센터 개관 및 스타트업 ‘캠퍼 2기’ 입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총 2개의 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해온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와 2021년 10월 완공해 입주 팀을 모은 삼의원창업센터가 그것이다. 두 개의 창업센터에 총 61개의 창업팀이 입주해 성공적 창업을 꿈꾸고 있다. 입주 팀은 총 3가지 부문으로 선발했다. 먼저 지난해 선발한 캠퍼스타운 입주 스타트업 ‘캠퍼’ 1기 중 입주 연장에 선발된 14개 팀과 지난해 9월 모집해 선발한 캠퍼 2기 42팀이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한 예비창업자 교육 프로그램 ‘여름창업여행’을 통해 선발한 ‘예비캠퍼’ 5개 팀 등이다. 캠퍼에 선정된 팀들은 개별 입주공간을 배정받았고, 예비캠퍼는 삼의원창업센터에 마련한 공유 오피스인 ‘On:실’에서 활동 중이다. 캠퍼 2기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일반(혁신·소셜) 분야’ 35개 팀과 바이오헬스분야 7개 팀으로 나눠 뽑았다. 이번 선발에서는 창업 아이템의 혁신성과 기술성에 더해 대표자의 창업 의지와 동기, 창업 아이템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평가하는 등 창업자의 역량과 함께 창업 아이템의 사회적 가치를 모두 고려했다. 캠퍼 2기 선발 과정 중 좋은 성과를 보인 팀에게는 상도 수여했다. 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 특화분야(바이오헬스) 등 세 분야에서 선발했다. 먼저 기창업자 중에는 ‘베브리웨얼(대표자 양혜리, 비건과 논비건 모두를 위한 비건 문화의 콘텐츠 및 제품 확산)’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멀린의수염(

    2022.01.14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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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놀자, ‘지역 여행 기획전’ 열어 관광업계·지자체 지원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업계 및 지역 상생을 위해 강원도, 부산시, 경상북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업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을 위한 상설전용관을 열어 숙소ㆍ레저ㆍ교통ㆍ맛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야놀자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지역 여행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회복 기여에 나선다. 먼저, 강원도ㆍ부산ㆍ제주 지역 숙소와 레저 또는 교통 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결제액 기준 최대 30%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한, KTX와 함께 결제 시 최대 56% 묶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렌터카ㆍ고속버스 등은 최대 30%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각 지역들이 보유한 여행 콘텐츠를 개발, 소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가 보유한 인벤토리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업계 상생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1.14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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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설에 협박까지…고객 서비스 상담 잘하는 방법, 스타트업서 알게 됐다 [I LOVE K-START UP]

    [한경잡앤조이=제샤 센트비 팀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객 서비스가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고객 서비스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일이기 때문에 충분한 교육을 받는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이 고객 서비스 상담사이지만 그 직업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바로 ‘뛰어난 기지’, ‘공감 능력’, ‘주도력’이다.지난 몇 년간 센트비 고객 서비스 담당 업무부터 시작해 고객 경험팀을 이끌면서 나는 통상적으로 단조롭게 일컬어지는 고객 응대 업무의 성격과는 정반대인 흥미로운 순간들을 항상 경험하고 있다. 고객센터로 전화하는 고객들 중에는 서비스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사소한 것까지 상세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고객 스스로 시장조사를 마친 후 센트비가 좋은 환율을 제공하지 않고 수수료에 대한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문의는 어떻게 응대해야 할까. 물론 매뉴얼의 일부를 발췌해 읊을 수도 있고, 고객에게 사과하며 서비스 개선을 약속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센트비 CX팀은 이러한 문의를 받을 때마다 이 상담 경험을 통해 우리의 고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불어 상담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여긴다. 우리는 고객의 직접적인 질문 뿐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무언의 질문을 찾아 응답하기도 한다. 센트비는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가 발급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회사이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만약 수취 은행에 의해 송금 거래가 거절될 경우 고객의 돈을 100% 환불

    2022.01.14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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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속으로, 액자 속으로 NFT 예술품이 들어온다

    TV 속으로, 액자 속으로 NFT 예술품이 들어온다CES 2022에 처음 등장한 NFT는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어요. 특히 그간 다뤄왔던 ‘암호화폐&블록체인’의 토픽 명칭을 ‘암호화폐&NFT’로 변경했어요.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계속 다루면서 세부 영역인 NFT를 주요 주제로 신설한 것이죠.NFT는 예술 작품과 수집품 같은 디지털 상품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할 뿐 아니라 예술품 구매의 진입장벽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NFT(non-fungible token) : 디지털 상품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디지털 콘텐츠에 ‘진품 인증’을 붙여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어 미술, 게임, 스포츠, 패션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어요. 최근 NFT를 활용한 예술품 거래도 증가하면서 예술산업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돼요.삼성전자와 LG전자는 TV에 NFT 거래 플랫폼을 접목하기로 했어요.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올해 스마트TV 신제품 라인업 ‘마이크로LED’,‘Neo QLED’,‘더 프레임’에 세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어요.거실에서 TV로 NFT를 검색해 구입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다양한 NFT 거래 장터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TV에 맞게 볼 수 있고 작품에 대한 정보와 해설도 확인할 수 있어요.LG전자도 올해 올레드 TV 라인업에 NFT 거래 기능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유명 NFT 예술작품을 고화질로 구현한 올레드 TV를 벽에 걸거나 놓기만 해도 갤러리로 만들 수 있죠. 삼성과 LG는 세계 TV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NFT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요.TV 화질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

    2022.01.13 17: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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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벤처스-디캠프, 스타트업에 투자금·사무공간·멘토링 아낌없이 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롯데벤처스와 디캠프가 공동으로 내달 13일까지 L-CAMP(이하 엘캠프) 10기와 부산 4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엘캠프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5억원까지 초기 투자 및 데모데이 이후 3개사 내외 대상으로 15억원 투자와 함께 1년간 사무공간 지원, 경영지원(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선발팀들은 디캠프 디데이 출전 및 투자유치 기회까지 주어진다.     롯데자이언츠는 QMIT(큐엠아이티)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솔루션 플코를 2군 선수단에 도입했고, 롯데푸드는 식단 관리 도시락 Chefood(쉐푸드)를 신선편이식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시코드를 통해 유통하고 있다.여기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엘캠프 스타트업에게는 미국, 베트남, 일본 등 롯데그룹의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엘캠프 5기 출신인 라이트브라더스는 지난해 롯데벤처스가 추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금과 ‘82 스타트업’을 통한 현지 네트워크 지원을 받게 된다.롯데벤처스는 올해 1월 기준 2,570억원 규모로 13개 펀드를 운영 중이다. 특히, 화학·소재, 푸드테크, 모빌리티, 이커머스 등 산업별 특화된 전용펀드를 조성하여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엘캠프를 통해 총 166개사에 투자했으며, 투자한 기업의 기업가치는 현재 1조2천억 원으로 선발 당시 대비 약 3.9배 성장했으며 이중 3분의 2

    2022.01.13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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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한 통으로 아파트 매물 구하는 '집품부동산' 서비스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동산 거주 리뷰 플랫폼 ‘집품’을 운영하는 넥스트그라운드가 이번 달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집품부동산’을 출시한다.‘집품부동산’은 요청서 작성과 전화 한 통으로 조건에 맞는 집을 추천해 주고 1:1 맞춤으로 계약 진행까지 함께 하는 중개 서비스다. 이 중개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직접 찾아 발품이나 손품을 팔지 않아도 되고, 중개수수료 또한 법정 수수료 대비 최대 58%까지 절약할 수 있어 시간과 금전적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집품부동산은 ‘발품 없는 부동산’을 콘셉트로, 고객이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요청서를 제출하면 전담 퍼스널 매니저가 배정된다. 간단한 전화 상담 후 전담 매니저가 고객의 조건에 맞는 검증된 매물을 골라 추천서를 보내준다. 이후 현장 방문부터 계약, 잔금납부까지 전 과정을 전담 매니저가 함께한다.집품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하면 최대 58%까지 중개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12억 아파트 전세 계약 시, 법정 중개수수료는 660만원이지만 집품부동산을 통하면 396만원으로 264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품부동산과 연계된 이사 및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금융권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조건에 맞춘 대출 상품도 연계 가능하다.김청산 넥스트그라운드 대표는 “집품부동산을 통해 고객이 기존보다 편리한 방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사업 방향성)를 통해 앞으

    2022.01.13 16: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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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징 유니콘] 외모가 경쟁력? 성형, 꼭 하셔야 한다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때 신사동, 압구정동, 논현동 등 강남 일대에는 성형외과 홍보용 전단지와 명함이 거리에 나뒹구는 시절이 있었다. 특히 지하철 역 앞 그리고 유동인구가 밀집된 강남 거리에는 늘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 전단지를 한 움큼을 쥐고 20대 여성이나 50대 남성을 가릴 것 없이 손에 쥐어주시곤 했다. 어쩔 수 없이 받았던 그 전단지는 이내 몇 미터 못가 길바닥에 버려졌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는 것 마냥 역효과 마케팅의 산물이었던 그 전단지가 지금은 온데 간데 사라졌다. 물론 강남일대의 성형외과가 갑자기 줄어든 것은 아니다. ‘인생역전’의 before&after는 모두 플랫폼 속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성형 시·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전단지보다 커뮤니티나 앱을 켠다. 그래서인지 성형에 관한 정보를 담은 플랫폼은 날로 성장 중이다, 성형 역시 변화의 파고에 올라탄 셈이다. 하지만 인식의 변화는 언제나처럼 더디다. 일각에서는 아직도 ‘병원 광고 해주는 곳’ ‘성형을 부추기는 곳’ ‘비용 덤터기 씌우는 곳’이라는 오해와 불신의 씨앗이 남아 있다. 2012년 ‘올바른 성형문화 형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바비톡 역시 그 중심에 서 있다. 올해 설립 10년 차를 맞은 바비톡은 공격적 행보로 업계의 오해와 불신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5월 물적 분할 이후 신임대표로 취임한 신호택 바비톡 대표는 서비스 고도화, 그리고 해외진출을 올해 목표로 꼽았다. 단순히 병원 광고판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플랫폼을 꿈꾸는 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바비톡에서 부작용톡, 수실실

    2022.01.13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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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성과공유회’ 및 ‘캠타비전’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캠퍼스 삼의원창업센터와 무용학부관에서 사업단의 사업 성과를 공표하는 ‘성과공유회’와 입주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캠타비전’을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캠퍼스타운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성과공유회는 지역 주민과 청년 등 프로그램 참가자와 사업 관계자들에게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 2년간 쌓아온 사업 성과와 향후의 사업 비전을 밝히는 자리이다. 행사는 13일 오후 2시 삼의원창업센터 1층 Hwa:실에서 개최된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의 환영사와 내빈의 축사, 성과 발표, 프로그램 우수참여자 시상 등으로 구성했다. ‘캠타비전’은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의 사업 성과 홍보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데모데이 행사이다.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무용학부관에서 진행된다.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센터 입주기업 중 9개가 참가하고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관계자가 현장 심사한다. 캠타비전 참여 기업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진단 멘토링, 피칭 멘토링, 피치덱 리디자인 등을 지원받아 실전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해왔다. 박재홍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종합형 사업을 수행한 지난 2년간, 창업센터 2개 소를 조성 및 운영해 입주기업을 75팀을 선발·육성했다”며 “창업육성과 지역상생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입주기업은 약 160억 원의 매출과 투자

    2022.01.12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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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임직원 근무 환경 싹 바꾼다···용산·중구·일산에 지역 거점 오피스 도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가 1월부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 공간을 위해 거점 오피스 ‘CJ Work On’을 도입했다.  ‘CJ Work ON’은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서울 용산구(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서울 중구(CJ제일제당센터) △경기 일산(CJ LiveCity)에 160여석 규모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CJ Work ON’에는 베이직한 워크스테이션(Work Station)부터 프라이빗한 몰입 좌석, 카페 같은 오픈 라운지 등이 조성돼 있으며,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정규 오피스와 동떨어진 공간에 별도로 마련되어 업무의 독립성이 보장되며, CJ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 예약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CJ는 지난달 초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며 거점 오피스 추진 기대를 높였다. 약 7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총 3,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바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의 의미를 담은 ‘CJ Work ON’이 최종 선정됐다.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난주 ‘CJ Work ON’을 이용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업무 환경, 위치 접근성, 시스템 편의성 등 장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CJ는 거점 오피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이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선택,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개별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시간 선택 근무제(하루 4시간 필수근무시간 외 주중 근무시간 자유조정)와 더불어 업무 시공간 자

    2022.01.12 1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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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언니, 7년 간 병원 상담신청 수 150만 건···“의료정보 불균형 해소할 것”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의 병원 상담신청 건수가 150만 건을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2015년 1월 강남언니를 출시한지 7년만의 수치다. 현재 강남언니에 가입한 330만 명 유저는 피부시술 및 성형수술 의료광고를 본 후 관심 있는 병원에 모바일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일본 진출한 강남언니는 8개월 만에 입점병원 500곳을 확보했고, 상단신청 건수는 6개월 만에 10배 증가했다. 일본 이용자는 일본 현지와 한국의 병원 정보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며, 현지 병원에서는 상담신청과 예약기능까지 사용 가능하다. 강남언니는 병원이 허위로 작성하는 후기를 차단하기 위해 영수증 인증 후기, 어뷰징 차단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병원이 유저에게 후기 작성을 강요하는 행위 등 유저 신고제를 통한 병원 모니터링 제도도 운영 중이다.임현근 힐링페이퍼 사업총괄은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미용의료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와 병원 간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며, 빠르게 전국과 해외로의 서비스 영향력을 확장하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2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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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부름 앱 ‘애니맨’ 올 상반기 美 진출···인적검증시스템 ‘애니비즈’ 구현 목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시간 도움앱 애니맨이 올 상반기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진출을 꾀한다.애니맨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과 도움을 제공하는 헬퍼(프리랜서)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이다. 입찰 방식으로 매칭돼 고객은 실시간 합리적 가격에 원하는 헬퍼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헬퍼는 본인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일만 수행하며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애니맨 운영사 에이에스엔은 올 상반기에 미국 델라웨어주에 애니맨 글로벌 법인을 설립, 향후 영어권을 사용하는 한인과 한국의 헬퍼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용 구인 매칭 시스템 애니비즈를 출시해 전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인적검증시스템(Real-time human verification system)을 구현한다는 목표다.윤추황 에이에스엔 대표는 "한번 이용한 고객이 다시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이미 50만 명의 유저가 애니맨 앱을 통해 8만 여명의 헬퍼와 서로 돕고 돕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지금껏 애니맨 헬퍼를 이용한 사용자 평점이 4.8을 유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만큼 홍익인간을 실현하는 가치 있는 토종앱으로 도약하겠다. 올해 2022년도에는 해외 진출에도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2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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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이 불던 제주도의 여름 밤 추억이 나를 성장시킨다 [재욱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한경잡앤조이=이재욱 성수미술관 대표] 지난 여름, 거센 태풍이 왔던 날 우리는 제주도로 향했다. 십 수년만의 강력한 태풍으로 비행기들이 줄줄이 결항 될 때, 행운인지 불행인지 우리의 밤비행기는 제주로 향했다.성수미술관 제주점 오픈 준비로 인해 여러 번 들린 나름 단골이 된 익숙한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서울에도 없는 단골 횟집이 제주도에 있다니. 식사를 마치고 80년대 조폭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외관의 오래된 호텔로 간다. 1박에 3만원. 이제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자는 게 여전히 재미있다. 1층 로비엔 실내연못과 잉어들이 살고 있는 오래된 호텔. 단체 관광객이 주 고객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기가 없어진 호텔. 그럼에도 우리는 80년대 조폭 영화에 나올 것 같다고 키득거리면서 제주에 올 때면 늘 이 호텔을 찾는다. 호텔방에선 인물 맞추기 카드게임을 한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사업가로 바뀌어도 일상에선 바뀐 게 없나 보다. 둘째 날, 출장의 이유였던 유명 도넛 브랜드와의 미팅이 있는 날이다. 애월읍 부근에 위치한 그들의 플레이스에서 미팅을 진행했다. 도넛모양의 그림을 그리고, 우리의 장소에선 파레트 모양의 도넛을 제공하는 내용의 콜라보레이션을 논의했다. 고객들은 그림과 도넛, 전혀 연관이 없던 두 콘텐츠에서 신선함을 느낀다. 그 신선함은 곧 행동을 이끌어내고, 인스타그래머블한 두 콘텐츠는 sns에 무섭게 업로드 됐다. 바이럴에 최적화 된 두 브랜드는 이렇게 매년, 매월, 매일 매순간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그렇게 그들이 성장해 왔고, 우리 역시 성장 중이다.미팅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성공적

    2022.01.11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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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무지개연구소, 2억원 프리A 단계 투자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크립톤이 공동 운용하고 있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스타트업 무지개연구소에 2억 원 규모의 프리A 단계 투자를 완료했다. 무지개연구소는 드론 등 무인 이동체의 미션컴퓨터와 원격 관제 플랫폼 ‘아리온’을 개발하고 운영 중인 IT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무지개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소형 AI 컴퓨터 ‘아리온 인공지능 모빌리티 코어(IMC)’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송수신 센서 등이 들어간 메인보드로 드론에 탑재돼 군집비행이나 통신범위 밖의 원거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제어한다. 과거 드론은 무인비행이 목적이었으나 현재는 자율비행, 택배, 실종자 수색 등 드론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는데 그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무지개연구소의 인공지능 미션 컴퓨터는 그 소프트웨어를 담아 초소형화 된 미니컴퓨터라 할 수 있다. 또한 무지개연구소는 플랫폼 ‘아리온’을 통해 AI 기반의 데이터 처리 프로그램 등 드론 운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드론산업이 대세였던 시기에 김용덕 대표는 드론 전문 연구개발 인프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드론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 창업을 했다. 김 대표는 “드론은 하늘을 날아 공기질을 측정하거나 지리를 탐사하는 등 그 활용도가 다양한데 당연히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청년 창업에 도전했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억 원 펀딩으로 이어졌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5000만원 모금에도 성공

    2022.01.11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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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 중고 명품 거래 시장 눈독…번개장터에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번개장터에 투자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중고거래 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번개장터가 중고거래가 활성화 된 명품, 스니커즈, 골프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향후 신세계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고려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8년 4조원이었던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020년 20조원으로 평가되며 10여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했다. 번개장터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1년 론칭 이후 2019년 거래액 1조 원, 2020년 1조 3천억 원, 2021년 1조 7천억 원을 돌파하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번개장터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컨셉스토어를 오픈하며 패션 카테고리에 강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스니커즈와 명품을 테마로 한 브그즈트랩(BGZT Lab by 번개장터)과 브그즈트 컬렉션(BGZT Collection by 번개장터)을 오픈하며 화제를 모았다.조형주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팀장은 “고객 중 MZ세대의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빠르고 안전한 결제 및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한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그룹이 2020년 7월 설립한 벤처

    2022.01.11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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