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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의학 논문 관련 종합 서비스 제공하는 스타트업 ‘리서치팩토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리서치팩토리는 의학 논문과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의사인 유정주(39) 대표가 2020년 6월 창업했다.유 대표는 현업에서 느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 리서치팩토리는 창업 2년 동안 총 1200건에 해당하는 논문에 관여하면서 의학 전문 에이전트로 자리 잡았다.“교수 임용 시 심사과정을 거치는데, 논문 실적이 중요합니다. 전임의나 조교수 레벨은 논문 작성을 도와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논문의 수준을 높이려면 의학 통계나 메디컬 일러스트의 자문을 받아야 하는데, 각각의 전문 업체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분야가 다르다 보니 소통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소화기내과 의사인 유 대표 경험에서 출발유 대표는 매해 교수 승진 기준이 점점 높아져 더 많은 논문을 써야 하는 상황 속에서 필요한 부분을 경험 있는 의사가 직접 참여해 한꺼번에 도와줄 수 있는 업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리서치팩토리를 설립했다. 의학 논문을 의사가 직접 설계하는 것은 리서치팩토리가 처음이다. 유 대표는 설계 단계에서 의학 자문 및 의학 통계 전문가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가 놓칠 수 있는 의학적 관점에 대한 수정을 맡고 있다. 유 대표와 통계 전문가,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가 서로 소통해 의사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을 제공한다.논문을 쓰는 과정은 이전 문헌 검색을 통해 연구를 설계하고, 이후 각 연구 설계에 맞게 연구 진행 및 자료를 모은다. 자료를 다 모으고 나면 통계분석을 한 뒤 논문을 작성한다. 이때 독자나 평가자의 관점에서 표를 만들고 메디컬 일러스트를 이용한

    2022.11.15 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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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마켓, 김장철 맞아 ‘김장김치 기획전’ 오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네 단골 많은 김치판매점! 당근마켓 ‘김장김치 기획전’에서 만나요~”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당근마켓 이웃들이 좋아하는 김치 맛집 가게들의 김치를 만나볼 수 있는 ‘김장김치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김장김치 기획전은 당근마켓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농수산물 기획전이다. 동네에서 많은 단골을 보유한 김치 판매점들을 발굴, 소개해 자영업자들의 매출 상승을 돕고 이용자들에게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은 당근마켓 비즈프로필에서 평균 30% 넘는 재구매율과 긍정 후기, 1천명 이상의 단골 손님을 확보하고 있는 대구 동구 신기동의 ‘청송주왕산김치’, 충남 천안 동남구의 ‘호랑이김치’ 2곳이 참여한다. 두 가게에서 판매하는 20여 종의 다양한 김장김치 품목들을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은 당근마켓 홈피드와 ‘내 근처’ 카테고리 하단 알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행사 페이지에서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당근마켓은 이번 김장김치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농수산물 기획전을 열어 곳곳에 숨어있는 좋은 동네 가게들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당근마켓을 통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성공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로컬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화된 채널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번 기획전 외에도 당근마켓에서 가게 제품을 소개, 판매하고 싶다면,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나 당근마켓 앱에서 비즈프로필을 개

    2022.11.14 2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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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스마트폰으로 버추얼 캐릭터 작동 가능한 솔루션 미츄, 5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버추얼 캐릭터 솔루션 미츄 운영사 '스콘'이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더인벤션랩으로부터 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미츄’는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과 PC만으로 버추얼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이 솔루션으로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나만의 캐릭터로 라이브 방송이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스콘이 개발한 페이셜 캡쳐(Facial Capture) 앱은 사용자의 얼굴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하고, 초당 60프레임(FPS)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콘은 자사 기술력에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대해 대기업과의 B2B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1월에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라이브 커머스에, 5월에는 hy(한국야쿠르트) 라이브 커머스에 버추얼 라이브 기술을 제공해 시청 수 105만 회를 달성했다. 현재는 KOTRA, 대교, OK저축은행, 오로라월드, 루리웹 커뮤니티 등과 MZ세대 저격을 위한 캐릭터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콘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한다.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캐릭터 IP를 육성하고, 여러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골자다. 현재 다수의 크리에이터 모집이 완료되었고, 올해 안으로 1기 모집을 마무리해 내년 초까지 순차 데뷔 예정이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최근 기업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버추얼 캐릭터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비전문가도 별다른 장비 없이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이나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미츄 서비스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스콘은 카툰형·실사형 캐릭터 제작부터 라이브 방송, 오

    2022.11.14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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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시맨틱스, 개발직군 채용 위해 ‘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 참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프시맨틱스가 ‘2022 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에 참가, 개발 직군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선다.‘2022 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며, 30여개사에서 500여명의 소프트웨어 개발 직종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개발자 채용 박람회다. 행사는 15일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18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이번 박람회에서 라이프시맨틱스는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구직자들과 현장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채용 연계를 통해 새롭게 확보된 인재들은 라이프시맨틱스의 주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에 적극 투입되어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모집 분야는 △iOS 개발 △안드로이드 개발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 △백엔드(Back-end) 개발 4개 부문이다. 박람회를 통해 라이프시맨틱스에 지원할 경우 채용 프로세스는 대폭 간소화된다. 현장에서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며, 해당 결과에 따라 과제전형과 2차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 현장 지원 시에는 이력서를 포함해 최근에 수행한 프로젝트가 담긴 포트폴리오 지참이 권장된다.한편, 라이프시맨틱스는 직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전용 사옥 및 사내 카페테리아, 임직원 헬스장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헬스케어 기업다운 수준 높은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의료비 지원, 업무 관련 교육비 등 탄탄한 사내복지를 제공 중이다. 특히 개발팀은 ‘최고의 복지는 동료’라는 가치 아래 코드 리뷰 등 직원들의

    2022.11.14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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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데이터 수집 및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한 ‘글래스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래스돔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대웅 대표가 설립한 글래스돔은 미국과 한국에 각각 법인을 두고 있다. 미국 법인은 2019년 10월, 한국 법인은 2020년 11월에 설립됐다.김대웅 대표는 어웨이(Awair)라는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Modern System for Enterprise IoT’를 만들어야겠다는 비전으로 글래스돔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김대웅 대표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공동 창업자인 Joshua Charnin-Aker는 스탠포드 대학교 동문으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창업 직후 김대웅 대표는 한국 제조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패러다임 변화에 비해 고착화된 제조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인식하고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현재 글래스돔의 국내 법인은 함진기 한국법인장이 맡고 있다.함진기 한국법인장은 현대중공업 R&D 센터에서 에너지 부문 연구실장으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제조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실감했고 특히 국내 중소·중견기업에서 디지털 전환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해 글래스돔 한국법인장으로 합류했다. 연세대 기계공학 전공 후에 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함 법인장은 “글래스돔은 기술수준 및 소요비용 면에서 전세계 어느 기업에 견줘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0월 4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함 법인장을 만났다.창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소프트웨어가 제조기업 운영에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전사적

    2022.11.14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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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상생혁신팀 김주희, 김지영, 유진경 부장 “스타트업과 협력 관계 구축, 라이프스타일 유니콘 키워낼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CJ는 주요 사업군인 식품·바이오, 물류·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영역을 중심으로 그룹의 4대 성장 엔진인 C.P.W.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에서 혁신성장을 함께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CJ는 그룹 내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실증사업(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씨앗(CIAT)’과 ‘오벤터스’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CJ 상생혁신팀이 주도적으로 맡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상생혁신팀 김주희, 김지영, 유진경 부장을 만났다.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김주희 부장 : 상생혁신팀 사업 총괄을 맡고 있다. 씨앗 2기 식품·바이오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CJ ENM에 입사해 디지털 미디어사업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CJ그룹에서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및 크리에이터 홍보, 마케팅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김지영 부장 : 씨앗1기 PM(Project Management) 역할을 맡았다. 씨앗2기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엠넷으로 입사해 ENM에서 언론홍보를 맡았었다.유진경 부장 : 씨앗2기 PM 역할을 맡고 있다. 씨앗2기 물류·유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CJ온스타일(옛 CJ오쇼핑) 상품기획자(MD)로 입사했고, 커머스 스타트업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CJ 상생혁신팀을 소개하면김주희 : 상생혁신팀은 CJ그룹 통합 오픈 이노베이션 조직이다. 그룹 내 계열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조직이다. 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씨앗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유진경 : 씨앗은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

    2022.11.14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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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스타트업 CEO]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판매 솔루션 개발한 ‘그로잉세일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그로잉세일즈는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판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정우진 대표(36)가 2019년 8월에 설립했다.정 대표는 “기업의 비용을 줄이고 매출은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비전하에 2020년 3월 그로잉세일즈 모바일 포스를 출시했다”며 “작은 규모의 1인 매장부터 100여개 이상의 지점을 관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그로잉세일즈는 기존에 존재하던 높은 초기 도입 비용과 월 고정비를 없앴다. 2~3년의 계약, 중도해지금, 월 약정 금액 없다. 사용도 간편하다.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태블릿PC,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그로잉세일즈는 추가로 비용을 지급해야 사용할 수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묶었다. “그로잉세일즈는 기존의 결제와 매출 확인을 위한 포스를 매장 운영 전반에 도움 주는 서비스로 바꿔놓는 플랫폼입니다.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 중 하나인 그로잉 키오스크는 150만원 이상의 전용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셀프 주문 시스템을 태블릿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으로 신규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 있는 마케팅 툴도 제공합니다.”정 대표는 “그로잉세일즈의 강점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바로 도입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와 앱마켓을 가진 것”이라며 “그로잉세일즈는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앤 아웃(plug in & out) 방식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각 업종에서는 필요한 기능만 설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 주문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식업, 빠

    2022.11.14 0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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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쇼핑몰과 물류사 연결하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 ‘로지켓’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로지켓은 쇼핑몰과 물류사를 연결하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손양덕 대표(35)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 로지켓은 직접 물류를 수행하기 어려운 쇼핑몰과 새로운 영업 채널을 찾고 있는 물류사를 매칭하는 물류관리 플랫폼이다. 손 대표는 “로지켓을 활용하면 쇼핑몰은 간편하게 비교 견적서를 받을 수 있으며, 물류사는 물류센터의 공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쇼핑몰은 주문이 들어온 이후부터 상품을 포장하고 재고를 관리합니다. 물류도 직접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물류비용이 증가하면서 쇼핑몰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특히 작은 쇼핑몰일수록 효율적인 물류 운영이 불가능하죠.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는 것이 3자 물류(3PL)입니다. 3PL 서비스는 물류 부문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물류전문업체에 아웃소싱하는 방식입니다.하지만 3PL 역시 검색을 통해 업체를 찾아야 하죠. 견적서가 물류사마다 달라 합리적인 가격 비교도 어렵습니다. 3PL 제공하는 물류사도 빠르게 성장하는 물류 시장 속에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양쪽 모두의 니즈의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로지켓입니다. 로지켓은 3PL 시장의 파편화 된 물류사 정보, 견적 정보를 정형화된 데이터로 가공해 쇼핑몰에게 3PL을 검색하고 비교견적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손 대표 온라인 쇼핑몰 근무 경험 바탕으로 창업손 대표는 롯데닷컴, 위메프 등의 온라인 쇼핑몰 물류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지켓을 설립했다.“오랜 기간 물류 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정말

    2022.11.14 0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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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타트업 CEO] 중국 판매상과 한국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B파트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99퍼센트는 중국 판매상과 한국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B2B2C(기업·소비자 모두와 동시 거래) 플랫폼 ‘B파트너(partner)’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영완 대표(46)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중국 북경대 광화관리학원 MBA를 졸업한 안 대표는 삼성전자(삼성재팬, 중국 Developer Relations, 글로벌마케팅 사장실), 현대홈쇼핑 대만 법인장 경험을 바탕으로 99퍼센트를 창업했다.“중국으로 정식 수출되는 화장품은 4조원 규모인데 추가로 약 16조원 규모가 밀수 형태로 중국으로 수출됩니다. 이러한 밀수 형태 거래는 한중 양국에서 관세법 및 외환거래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중국 정부는 2018년 말부터 종합보세구를 일반 기업에 개방해 보세구를 통한 수입(위생허가 면제 및 낮은 세율)을 장려하는 동시에 밀수 및 유통을 엄격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화장품들의 중국 내 판매가 부진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위생허가 등의 부담 없이 중국 수출과 판로 확보 가능99퍼센트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종합보세구 세관 시스템과 직결되는 제3자 물류(3PL)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중국 판매상들이 한국 브랜드로부터 직접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을 구축했다.안 대표는 “중국 판매상은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한국 제품을 공급받아 종합보세구를 통해 고객에게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며 “99퍼센트를 활용하면 한국 중소 브랜드들이 위생 허가 등의 부담 없이 중국 수출 및 판로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99퍼센트는 국내 유일의 중국 보세구 통관 유통 플랫폼입니다. 양국 관계 법령에 근거해

    2022.11.14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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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근무, 자율근무 무기한 연장한 스타트업이 새로 도입한 ‘조직별 공유좌석제’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하이퍼커넥트가 재택근무제와 근무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원격·오피스 근무제 무기한 연장 운영을 발표하며 ‘조직별 공유좌석제’를 도입했다.  ‘조직별 공유좌석제’는 직원들이 오피스 내 조직별로 설정된 구역 안에서 원하는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근무 제도다. 출근 시 주요 업무와 상황에 따라 매일 자율적으로 좌석을 정할 수 있으며, 주 3회 이상 출근하는 직원은 필요에 따라 고정 좌석을 신청할 수 있다. 전 직원 대상 개인용 사물함도 지급된다. 하이퍼커넥트는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위한 다양한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2020년 2월부터 재택근무제 선제적으로 시행했고, 올해 5월 업무 효율성 및 자율성을 고려해 근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원격·오피스 근무제를 도입했다. 또한 직원 개개인이 근무 및 휴게 시간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근무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수영 하이퍼커넥트 기업문화실장은 “현재 일평균 약 30% 수준의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일찍이 도입한 재택근무제를 비롯한 새로운 근무 제도들이 원활히 정착되며 직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들이 함께하는 하이퍼커넥트는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과 회사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퍼커넥트는 불필요한 형식과 절차를 줄이고 ‘진짜 중요한 일’에만 몰입할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하며, 직원들이

    2022.11.11 1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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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구직자들, "채용담당자와 소통되는 플랫폼 원해"···10명 중 8명 '취업 시 플랫폼 활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신입 구직자들은 채용담당자와 실시간 소통 기능이 보완된 커리어 플랫폼을 선호했다. 대학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가 ‘신입 구직자가 취업 준비 시 활용하는 커리어 플랫폼 만족도’에 대해 대학생, 기졸업자 등 6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과반 이상이 플랫폼 내 실시간 소통 기능의 개선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79.8%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의 공식 채용 홈페이지 이외에 커리어 플랫폼을 활발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 중인 커리어 플랫폼이 향후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커리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구직자 간 커뮤니티 기능 활성화(36.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채용 공고 실시간 업데이트(23.7%)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소통 창구 마련(15.8%) 순이었다. 커리어 플랫폼이 양질의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용자 혹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실시간 소통 창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52.6%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노은돈 링커리어 대표는 “커리어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 구직자들은 취업 과정 전반에 걸쳐 보다 솔직하고 실무와 밀접한 정보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며 “앞으로 커리어 플랫폼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선 구직자와 구직자, 구직자와 기업 채용 담당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마련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11.11 1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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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창업주 신격호 정신 기리기 위해 스타트업 투자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롯데가 신격호 롯데 창업주 탄생 101주기를 맞아 창업주의 청년창업 정신을 기리며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벤처스는 10일 베트남(롯데호텔 하노이)에서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계열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2022 글로벌마켓 익스펜션 프로그램 데모데이(2022 GMEP DEMO DAY)’를 진행했다. 롯데벤처스는 창업진흥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인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의 수행 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롯데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데모데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모데이에는 6.3:1의 경쟁률을 뚫은 국내 스타트업 총 14개사(社)가 참가해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 피칭 세션을 가지고, 후속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데모데이 현장은 투자자 34명, 현지 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23명, 베트남 정부인사 10명 등 150명 이상이 참여했다.또한 이날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 17층 공유 오피스에 새롭게 오픈하는 ‘롯데 스타트업 허브’ 개소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롯데 스타트업 허브는 약 50평의 공간으로 조성돼 스타트업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강좌/피칭/네트워킹 행사)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며, 내년에는 같은 공간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 Korea Startup Center(K-스타트업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벤처스는 내년부터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개시해 베트남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타트업 허브가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의 베트남 진출과 현지 스타트업

    2022.11.11 1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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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케이션 참여자 100% 만족한 야놀자, 이번엔 ‘부산’으로 간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부산에서 3차 워케이션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지난해 ‘테크 올인(Tech All-in)’ 비전을 선포한 이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강원도관광재단과 협력해 평창에서 진행한 1차 워케이션 참여자 전원이 재참여 및 추천 의사를 밝힘에 따라 5월에는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동해 및 여수에서 2차 워케이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0 명이 워케이션에 참여해 근무와 여행을 동시에 즐김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3차 워케이션은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부산에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20명을 선정해 내달 3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각 7일 간 호텔과 식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요트체험 또는 부산엑스더스카이 등 관광 상품 체험권을 제공하고, 인근 공유 오피스 이용권도 증정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경보호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워케이션 기간 중 지역 식당을 방문하거나 플로깅에 참여한 후 SNS 해시태그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적극적인 플로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체크인 시 봉투, 장갑, 집게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유닛장은 “워케이션 진행 지역이 다양해지고 확대됨에 따라 가족을 동반하는 직원들도 많아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며, “워케이션이 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다 다

    2022.11.11 0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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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부동산 안전도 리포트 서비스하는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부동산 안전도 리포트’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성경민·한승민 대표가 2022년 7월에 창업했다. 한 대표는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부동산 데이터를 조사하고 평가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리포트 제공 대상은 공인중개사다.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부동산 시세, 등기 정보 등을 바탕으로 부동산 안전도 리포트를 공인중개사에게 제공한다.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을 분석해 임차인이 손쉽게 볼 수 있는 형태로 리포트를 발행한다.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는 등기부등본을 임차인에게 보여주죠.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상세히 분석하기 어려워 전세 사기가 발생하죠. 부동산 안전도 리포트는 초보자도 손쉽게 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게 발행됩니다.”성 대표는 “리포트는 공인중개사의 계약 성사율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기존 부동산 광고 플랫폼은 임차인이 부동산에 방문하게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중복해서 광고비를 집행해도 계약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이런 이유로 임차인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 임대 계약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죠. 부동산 안전도 리포트는 이런 부분을 해소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리포트는 임차인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해 계약 성사로 이어지게 만들어 줍니다.”두 공동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전세 보증금을 못 돌려받는 전세 사기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 사기는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임차인들

    2022.11.10 2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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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일론 머스크가 조성한 펀드에 투자 받은 AI 음성인식 영어 학습 솔루션, 38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픽’ 운영사 스픽이지랩스가 2,700만 달러(한화 약 38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스픽’은 AI 음성인식 기술로 누구나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영어 스피킹 앱이다.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엔진이 0.1초 안에 사용자의 음성을 처리해 기존 온라인 강의나 학원 대비 최대 10배 많은 영어회화 연습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픽의 모든 콘텐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제작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느낌을 구현했다.  이번 투자에는 ‘OpenAI 스타트업 펀드’와 실리콘밸리 다수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OpenAI 스타트업 펀드’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와 전 Y콤비네이터 회장인 샘 알트만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OpenAI’가 운용하는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로,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요 투자사인 ‘OpenAI 스타트업 펀드’는 전체 펀드 결성액의 20% 이상을 투자하며 스픽과 함께 교육 분야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OpenAI 스타트업 펀드를 비롯한 투자사들은 스픽이 한국 론칭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돌파하고 애플 앱스토어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한 결과를 눈에 띄는 성과로 꼽으며 스픽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했다. 지속 고도화되는 AI 음성인식 기술로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류에 긍정적 가치를 전달한다는 점도 투자 가치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픽은 이번 투자 유치가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닌 전 세계 AI 분야를 이끌고 있는 ‘OpenAI’와 기술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

    2022.11.10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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