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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뮤직카우, 음악 생태계 누적 지원금 60억 원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누적 지원금 60억 원을 돌파했다.뮤직카우에 따르면 26일까지 원저작권자에게 지급된 음악 생태계 지원금은 65억 583만 500원이다. 음악 생태계 지원금 제도는 일종의 창작 지원금으로 2017년 7월 뮤직카우 베타서비스 때부터 시행됐다. 팬들의 투자가 원저작권자의 창작 지원금으로 되돌아가는 구조는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윤종신은 “저작권 공유가 음악을 만들고 즐기는 모두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종신의 메가 히트곡 ‘좋니’ 저작인접권은 현재 뮤직카우를 통해 팬들과 공유되고 있다. 프로듀서 겸 가수 윤상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K팝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뮤지션을 비롯해 음악을 즐기는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문화가 필요한데, 음악 저작권 공유가 그 시작이 되어 K팝 시장을 확대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한 바 있다.현재 뮤직카우에는 이단옆차기, 신사동 호랭이, 윤상, 쿠시, 하광훈 등 16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소비의 주체를 넘어 음악 생태계 구성원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저작권의 가치 만들기에 동참해 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단순한 투자를 넘어 모두가 윈윈하고 음악 창작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문화가 되길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1.09.27 1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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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잡마켓 통해 특성화고생 1403명 취업···9월부터 일학습병행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고용노동부는 도제준비과정(잡마켓)을 통해 취업한 특성화고 재학생 1403명이 9월부터 일학습병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도제준비과정은 올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62개 특성화고 대상으로 운영돼 730개 기업에 1403명의 특성화고생이 취업했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확대 운영된 도제준비과정은 학생과 학습기업이 일학습병행 시작 전 상호 정보 공유, 기업견학 및 직무체험, 다 대 다 면접 등을 통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학생은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특성화고생은 취업 전 기업 소개 및 직무 분야 영상 자료, 기업관계자의 설명 등을 통해 충분히 기업정보를 파악한 후 3개 이상의 기업 면접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기업은 채용 전 학생의 소개 영상, 작품집(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인재 채용을 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도제준비과정에서는 기업이 소개자료 외에도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은 자소서 이외에 작품집(포트폴리오)을 제작해 면접에 활용하기도 했다. 또한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운영대학이 참여해 도제학생이 특성화고 졸업 이후 전문학사 취득까지 경력개발이 가능하도록 안내했다.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도제준비과정(잡마켓)이 특성화고 학생들 취업의 첫 관문으로서 구인구직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이 일학습병행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9.24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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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립-엘르, 10월 황금연휴에 ‘제주바다 플로깅’ 캠페인 실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프립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제주바다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바다 플로깅은 제주 지역 바다에서 쓰레기를 줍고 달리는 플로깅(Plogging) 활동에 참여하는 친환경 액티비티 캠페인이다. 개천절·한글날 등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 방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누구나 쉽게 관광지에서 자연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 참여는 10월 6일까지 프립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프립이 추천하는 제주 액티비티 3종을 신청하면 현장에서 호스트로부터 플로깅을 위한 굿즈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개별 참여를 원하면 따로 키트만 구입하여 언택트 참여도 가능하다. 키트는 △생분해 소재로 제작된 쓰레기봉투와 장갑 △제주 바다 플로깅 손수건 △친환경 다회용 메쉬 가방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협재, 함덕, 김녕 해수욕장 등 제주도 각 지역의 바다를 방문해 플로깅에 참여하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 제주 방문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굿즈 키트만 구매하여 제주 외 편하게 접근 가능한 바다, 혹은 일상에서 참여 및 인증할 수 있다.엘르는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SNS 우수 인증자 50명을 대상으로 제주바다 플로깅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인증 기간은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다. 필수 해시태그(#제주바다플로깅, #JejuBadaPlogging #프립하자)와 엘르에서 제작한 GIF 스티커를 함께 올리면 된다. 굿즈 키트 판매 수익은 제주바다 정화활동을 진행하는 친환경 단체 ‘사단법인 세이브제주바다’에 전액 기부된다.프립 관계자는 “가치표현에 관심이 높은 프립의 2030 MZ고객이 좋아

    2021.09.24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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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야구 국가대표 박용택, 봉중근 스타트업서 야구 노하우 전수한다···탈잉 두 선수 클래스 열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前 야구 국가대표이자 LG트윈스의 대표 선수였던 박용택, 봉중근 선수가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에서 온라인 VOD 클래스를 오픈한다. 클래스 마스터 튜터인 박용택 선수는 19년간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하며 2,504개 안타를 기록하고 ‘KBO 최다안타 1위’를 기록했다. 현재 KBS,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봉중근 선수는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LG 트윈스 소속의 투수로 활약, 현재 박용택 위원과 함께 KBS, KBS N SPORTS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클래스는 박용택 마스터튜터의 타격 클래스 ‘용암택이 말하는 타격의 정석’과 봉중근 마스터튜터의 ‘봉의사가 말하는 피칭의 바이블’로 각각 서비스된다. 두 해설위원들이 20여 년의 야구 경력으로 쌓아 올린 실전 노하우를 전하며 야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클래스 구성은 △훈련 전 워밍업 운동법 △ 집에서 혼자 훈련하는 법 △기본기 훈련 △ 스킬 훈련 △야구 장비 선택 및 관리 방법 △사회인 야구인들을 위한 꿀팁 △선수 시절 생활 루틴, 습관과 징크스 △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 두 튜터가 선수 시절 직접 겪은 경험담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 등 실질적이고 퀄리티 높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클래스는 탈잉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24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사전 예약 기간에는 VOD와 마스터튜터를 직접 만나 코칭과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클래스로 구성된 올인원 패키지가 선착순 판매된다. 해당 오프라인 클래스는 코로나19 방역 수치에 맞춰 소규모 클래

    2021.09.24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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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취미, 북마크, 뉴스까지…생활 속 자리잡은 큐레이션 서비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술품을 취향에 맞게 소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최근 일반인들의 삶의 영역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큐레이션이란, 정보 과잉 시대에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 더욱 가치 있게 제시해주는 것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주로 쓰는 용어를 말한다. 최근 큐레이션 서비스가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으로 각종 분야에 적용되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큐레이션 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고 제품과 정보가 넘치고 있어서인데, 모든 것을 즐기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요즘, 취미와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해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내 취향에 맞는 것만 보고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만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소개한다. 글로벌 투어 &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사람들은 과연 자신의 취향과 취미에 대해서 완벽히 알고 있을까. 수많은 취미 정보 속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 '엑스크루(XCREW)'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다. 배우고 싶은 스포츠가 있지만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를 경우, 엑스크루를 이용하면 된다. 믿을 만한 크루들이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이 서비스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장점이 있다. 또한 여행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세계 혼자 여행,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인 엑스크루를 통해 각 지역의 전문가인 로컬 크루와 함께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나 색다른 여행 기회를 제공하

    2021.09.24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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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언·모욕에 실적 압박까지···IT업계 직장 갑질 심각 수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IT 기업 내 갑질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21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판교 IT 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IT갑질신고센터를 운영, 제보를 받았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 달 동안 접수된 제보는 총 21건이다. 이중 폭언·모욕 9건, 실적 압박 7건, 업무배제 등 기타 5건이다. IT기업에서의 폭언 모욕은 심각했다. 한 제보자는 업무에 투입되자마자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토로했다. 제보자는 “상사가 ‘XX, 니가 아는 게 뭐야. XX, XXX. 대답하라고’ 등의 폭언을 했다”며 “계속되는 상사의 폭언에 다른 직원들도 저를 투명인간 취급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부서장의 갑질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제보자는 “부서장이 ‘내 말이 무조건 정답이야’, ‘맘에 안들면 중이 절을 떠나라’며 소리 지르고 비난했다”고 말했다. 실적 압박을 통한 괴롭힘도 있었다. 한 제보자는 사업기간이 2년인 프로젝트를 3개월 내 종료하라는 압박을 받았고, 기간 내 하지 못해 저성과자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를 때려 치워’,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하고 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업무배제와 해고 사례도 있었다. 한 제보자는 “사적 친분으로 입사한 팀장이 직원들을 괴롭혔고, 문제를 제기해 팀장이 다른 곳으로 발령나 새 팀장이 왔다”며 “새 팀장이 저의 업무를 배제했고, 조직에 불만이 많은 사람과 같이 일할 수 없다고 팀을 떠나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부서장의 지속적인 심리적·신체적 괴

    2021.09.23 1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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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어도 PR은 대표님이 직접 하셔야죠?” [태윤정의 스타트업 PR insight]

    [한경잡앤조이=태윤정 선을만나다 대표] “회사를 홍보하는 것은 좋지만 제가 노출되는 것을 싫습니다. 야놀자도 이수진 대표 대신 김종윤 대표가 기사에 나오고 쿠팡도 김범석 의장 대신 강한승 대표가 나오잖아요. 저 대신 내부 스텝을 대표로 나가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얼마 전 우리에게 홍보를 요청한 모 스타트업의 대표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생활이 보호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 대표의 조건이었죠. 물론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사실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아직 미디어에서 존재감도 미미한데 언론 노출을 전혀 하지 않겠다는 의지이니 어디에서부터 이분을 설득해야 할지, 아주 강력한 허들이 생겨버린 셈입니다.아마도 스타트업 대표들 중에서는 이런 생각을 갖는 분들이 종종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분들에게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유니콘기업 정도가 아니라면 솔직히 미디어에서는 이른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듣보기업’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 유니콘 스타트업 정도처럼 시장의 검증이 된 상태도 아니고요.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기자들은 창업자를 만나 대화를 나눠보면서 기사에 실어도 되는지 일종의 검증을 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흔히 ‘간을 본다’고 표현하는데요. 이 과정을 몇 번 거치고 기사화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미디어에서 인지도가 생겨나게 됩니다.스타트업은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기존에 없던 혁신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여론의 검증을 받아온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미디어는 창업자를 통해 기업이 가진 철학과 성장의 성과, 비전을 읽고

    2021.09.23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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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광고홍보전람회 ‘나Down 우리Down 판’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중앙대 광고홍보전람회는 오는 10월 8일에 유튜브 채널 ‘광보쓰’를 통해 제43회 광고홍보전람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광고홍보전람회는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1979년부터 개최해온 국내에서 가장 긴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생 광고 홍보 축제다. 올해 광고홍보전람회는 무대 유튜브 라이브, 전시책자와 온라인(SNS) 전시로 이뤄진다.올해는 ‘의도한 듯 의도하지 않은 판플레이’를 주제로 광고홍보전람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증가한 소비자의 능동성에 따라 커뮤니티 안에서 판을 만들고 그 안에서 롤플레잉을 하는 현상을 ‘판플레이’라는 키워드로써 담고 있다.10월 8일 유튜브로 최초 공개되는 무대에서는 웹드라마 ‘ZOOM-in (줌인)’ 상영과 시상식이 진행된다.중앙대 광고홍보학과는 광고홍보전람회 소속 부서 ‘대이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광보쓰’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전시 활동도 진행했다. 대이트는 트렌드 아카이브와 올해의 트렌드 카드뉴스를 연중 상시로 인스타그램에 게시 중이다. 유튜브 채널 ‘광보쓰’에서는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영상 컨텐츠와 웹드라마 ‘ZOOM-in (줌인)’을 선보인다.전시책자 예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며 메인 전람 무대는 10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된다.이번 2021년 광고홍보전람회는 중앙대 링크사업단, 잡코리아, 오뚜기 그리고 틱톡이 함께 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공식 채널 ‘광보쓰’, 광고홍보전람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알 수 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9.23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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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IoT가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 만드는 ‘제스트 리움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제스트 리움스는 반려 동·식물 관련 아이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을 대표(26)가 2018년에 설립했다.“제스트 리움스(Zest rium’s)는 ‘열정의 전시관’이라는 뜻입니다. 식물과 동물을 많이 사랑해서 설립하게 된 회사입니다.”현재 개발 중인 아이템은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이다. 테라리움은 동·식물을 키울 수 있는 일종의 생태환경 사육장이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테라리움은 반려인이 직접 온도, 습도, 환경 등을 수동으로 조절해 주거나 따로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 이 경우는 사람이 현장에서 직접 조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이 대표는 “기존 테라리움은 외출이나 휴가 등으로 관리자가 외부에 있을 때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동 제어관리가 되며 앱과 연동할 수 있는 IoT 테라리움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스트 리움스가 개발 중인 테라리움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외부에서 반려 동·식물의 모습을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으로 테라리움의 온도부터 습도와 조도 등의 환경 조절도 가능하다. 이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동·식물을 기르는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제스트 리움스 제품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현재 제품 개발이 완료 단계다. 제스트 리움스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하며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추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가 이뤄질 계획이다.원예생명조경을 전공한 한 대표는 대학교 3학년 때 창업에 도전했다. “반려 동

    2021.09.23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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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8시간 강의로 암기 능력 향상시키는 초 암기 클래스 ‘캠퍼스브릿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캠퍼스브릿지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찬종 대표(27)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현재 캠퍼스브릿지는 ‘초 암기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책 한 권 또는 수업 자료 전체를 있는 그대로 암기하게 만드는 수업”이라며 “초 암기 클래스를 수강하면 최단기간에 정해진 양을 머릿속에 저장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수업은 환경, 방법, 시간, 멘탈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이뤄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이라는 환경에서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알고 시간과 멘탈을 관리하듯이 암기 또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최적의 방법을 배우고 시간 관리와 멘탈 관리가 병행될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박 대표는 어떻게 초 암기 방법을 개발하게 됐을까. “대학교 1~2학년 때는 학점이 2.7점이었습니다. 군 제대 후 공부를 잘하고 싶어 수십 권의 공부법 책을 정독하고 학과 수석을 만나 인터뷰도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공부법에는 공통된 암기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게 된 방법을 토대로 학과 수석을 차지하면서 초 암기 방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공개하게 됐습니다.”초 암기 학습법으로 한국생산성본부(KPC)로부터 학점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한 박 대표는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출강한 학교만 19곳에 이른다.초 암기 클래스의 강점 중 하나는 ‘배우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 암기 클래스는 8시간 강의로 진행된다.“특정 장소에 암기할 내용을 대입시키는 장소 기억법 등 이미 다양한

    2021.09.23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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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자재 관리 앱 ‘도도 카트’ 출시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000억원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포카가 지난해 8월 공식 론칭한 도도 카트의 누적 거래액이 출시 1년 만에 1000억을 돌파했다.식자재 비용관리 앱 '도도 카트' 누적 거래대금이 9월 기준 1000억원을 기록했다. 도도 카트는 올 1월 누적액 3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330% 넘게 증가했다. 가입자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 스포카 관계자는 올 1월 2만여 명의 가입자를 기록, 현재 서비스 이용자는 7만 여명이라고 말했다.도도 카트는 식자재 구매 명세서를 등록하면 해당 기간 동안의 지출 비용을 비교 및 분석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해 거래처와 주요 품목의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현재 도도 카트 앱에 등록된 식자재 명세서 수가 누적 50만개에 달하고, 이를 통해 집계된 식재료 납품업체 수는 5만여 곳, 품목 수도 무려 55만여 개에 이른다. 국내 등록된 식자재 유통사가 20만개인 점을 감안하면, 이미 국내 유통사 25%가 등록된 셈이다. 한편 도도 카트는 명세서 정리 기능을 통한 농·식품 비용 분석 서비스에 더해 '식자재 거래처 검색 기능'을 추가로 구축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최재승 스포카 대표는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 규모가 49조원에 달하고 그 파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전문 플랫폼이 없어 요식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식재료 납품업체 한눈에 둘러보기, 품목별 비용 정보 검색 및 조회 등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식당 점주님과 거래처 사장님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식자재 업계의 첨단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9.23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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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블록, 의사가 직접 만든 차세대 클라우드 EMR '닥터팔레트'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디블록이 차세대 클라우드 전자차트(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인 닥터팔레트를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닥터팔레트는 △EMR 웹과 연동되는 모바일 EMR △공단서버 완벽연동 △고시의 변경 및 기능 자동 업데이트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된 제품이다. 특히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웹베이스의 클라우드EMR로 서버 구축 및 다운로드, 업데이트를 위한 작업이 필요없다. 앱과 웹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기기에 상관없이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어 유연한 진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자격 실시간 조회 시스템(수진자자격조회)과 더불어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rug Utilization Review, DUR)과의 완벽한 공단 서버 연동을 지원하고, 진료업무를 도와주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을 내장하여 막힘없이 빠르게 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닥터팔레트의 모든 기능이 클라우드의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버운영에 대한 부담이나 업데이트 걱정 및 진료기록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헬스케어 앱 서비스인 ‘메디패스(medipass)’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닥터팔레트는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는 웹베이스의 클라우드EMR과 모바일앱을 통해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고, 베타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의료인의 다양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사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장 효율적이고 간편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과 시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

    2021.09.23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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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원컴퍼니,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스톡 플랫폼 ‘크레이터’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데이원컴퍼니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스톡 플랫폼 ‘크레이터’를 출시한다.크레이터는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활동에 필요한 모든 영상과 이미지, 템플릿, 음원 등의 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데이원컴퍼니는 기존의 스톡 서비스 대부분을 해외 기업들이 제공하고 있어 국내 창작자들이 활용하기 다소 어렵다는 점을 감안, 국내 정서와 사용성에 맞는 온라인 스톡 플랫폼을 기획했다.스톡 플랫폼은 이미지, 동영상, 홈페이지 등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요한 소스들에 일정 대가를 지불하고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마켓플레이스다. 반면, 해외 플랫폼은 해외 작가나 디자이너들의 소스가 많아 국내 이미지 및 디자인 소스, 인물 등이 필요한 경우에 외국 배경 소스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크레이터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활용하기 적합한 다양한 소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어 가이드를 제공해 이해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라이선스 제도 대신, 구매 즉시 제한 범위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 프리’를 모든 상품에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시네마캠으로 제작한 하이퀄리티 스톡 영상과 미니멀 인포그래픽, 모션 템플릿, 3D 에셋 등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한국 감성의 스톡 영상 확장과 음원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소스를 제공해 콘텐츠 제작 시 첫 번째로 떠올리는 대표적인 스톡 플랫폼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크레이터 출시를 이끈 C-Lab의 김승민 팀장은 “콘텐츠 제작은 이제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자 새로운 경

    2021.09.23 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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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마켓,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에 10억원 투자···로컬 커뮤니티 시장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당근마켓이 로컬 커뮤니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에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남의집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다. 지역 주민들 간 연결을 비롯해 동네에서 열리는 소규모 모임이나 작업실, 공방 등의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남의집 서비스 모델이 동네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커뮤니티라는 점에 주목했다. 1인 가구 증가,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취향 중심의 모임 트렌드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로컬 커뮤니티 활동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비전에 투자를 결정했다.당근마켓은 로컬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남의집의 초기 성장 단계에 투자 지원해 혁신을 지속 가능케하고 하이퍼로컬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당근마켓은 남의집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 전국 각지의 2100만 이용자들이 당근마켓에서 남의집 모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할 계획이다.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는 “지역 곳곳의 오프라인 모임 공간을 콘텐츠화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연결을 돕는 남의집은 당근마켓과 함께 로컬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각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환경적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연결 기회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김성용 남의집 대표는 “당근마켓의 투자로 서비스 성장

    2021.09.23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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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 안 나는 마지막 통화 내용 AI가 알려준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비토가 AI 전화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통화 전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로 선보인다.비토를 운영 중인 리턴제로는 연락처 저장 여부와 관계없이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상대방과의 기존 통화 이력 및 문자 변환 내역을 사전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서비스를 업데이트 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비토 앱 업데이트 이후 뜨는 팝업창에서 ‘통화 전 미리보기 사용’ 활성화 버튼을 클릭 후 비토 앱을 기본 발신번호 표시 앱으로 지정하면 된다. 또는 비토 앱 내 설정 탭에서 ‘통화 전 미리보기’ 메뉴를 통해 해당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비토는 이번 미리보기 업데이트 외에도 이용자들과 함께 음성인식 AI를 고도화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AI Flywheel)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제공 동의 내용을 상세하게 보완해 안내하고 있다.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비토의 기술과 서비스는 이용자분들의 편의에 맞춰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전화는 물론 업무상 연락처 관리 및 통화 기록 관리 등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hm@hankyung.com 

    2021.09.23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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