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든다. 꼬르넬리아니의 우아함이 스며들었다.
기자 | 양정원
사진 | 신채영
모델 | Adrian
헤어·메이크업 | 채현석
스타일리스트 | 이서연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86호(2020년 1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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