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자동차의 열정을 담은 밀레 밀리아 컬렉션

밀레 밀리아(Mille Miglia)는 클래식 자동차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로 이탈리아 동쪽에 위치한 브레시아(Brescia)에서 로마(Rome), 로마에서 다시 브레시아까지 총 1000마일을 왕복하는 클래식 & 빈티지 자동차 경주다.

쇼파드는 1998년부터 이 행사의 공식 스폰서이자 타임키퍼로 매해 새로운 밀레 밀리아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2011년 쇼파드의 밀레 밀리아 에디션은 ‘밀레 밀리아 GT XL 크로노 로소 코르사(Mille Miglia GT XL Chrono Rosso Corsa)’와 ‘밀레 밀리아 GT XL 크로노(Mille Miglia GT XL Chrono)’ 두 종류다.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밀레 밀리아 GT XL 크로노 로소 코르사’는 선명한 레드와 실버 컬러의 조합이 특징으로 지름 44mm의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했다. 움푹 들어간 형태의 카운터 창이 마치 달팽이 곡선을 연상시키며, 여기에 오버 사이즈의 6시, 12시 인덱스가 독특한 감성을 완성시킨다.

‘밀레 밀리아 GT XL 크로노’는 그 어떤 밀레 밀리아 컬렉션 워치보다 파워풀하고 스포티하다. 12시, 6시, 9시 방향의 카운터 창은 빈티지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시키고 시계 뒷면에는 밀레 밀리아 경주 레이스인 브레시아에서 로마까지의 지도가 각인돼 있어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02-2118-6085


ULYSSE NARDIN, Maxi Marine Chronometer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율리스 나르덴, 숫자 인덱스 시·분의 핸즈 야광 처리

율리스 나르덴의 ‘맥시 마린 크로노미터(Maxi Marine Chronometer)’는 케이스와 러그에는 스틸 소재를 사용하고 직접 살이 닿는 부분과 케이스 백, 폴딩 버클 부분에는 피부 친화적인 티타늄을 사용했다.

맥시 마린 크로노미터의 6시 방향에는 스몰세컨즈가 위치해 있으며 날짜 창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이중창을 통해 글자가 더 크게 보이도록 했다. 02-2118-6057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CARTIER, Ballon Bleu de Cartier 11 diamonds
까르띠에, 발롱 블루 컬렉션의 상징적인 감성 담아

까르띠에의 베스트셀러 발롱 블루 주얼리 워치의 새로운 모델인 ‘발롱 블루 11 다이아몬드 주얼리 워치(Ballon Bleu 11 Diamonds Jewelry Watch)’를 새롭게 선보인다.

골드와 골드, 골드와 레더에 2가지 사이즈(SM, MM)로 선보이는 이 워치는 케이스 안쪽에 들어가 있는 크라운에서 발롱 블루 컬렉션의 아이덴티티를 느낄수 있다. 02-518-0748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TAG Heuer, 2011 New Aquaracer Collection
태그호이어, 전문적 스포츠 워치의 명가

태그호이어에서 선보인 ‘뉴 아쿠아레이서 칼리버 16 크로노그래프’는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성능, 완벽한 신뢰성을 자랑한다.

43mm의 대범한 케이스 사이즈와 300m 방수 기능이 있는 이 워치는 다이얼, 베젤 12시 방향에 야광 마크를 표시해 어두운 곳에서도 가독성을 높였다. 블랙, 블루, 화이트 3가지 컬러의 다이얼로 선보인다. 02-548-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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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PAIN, L-evolution Automatic 8 Days
블랑팡,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 추구

블랑팡에서 현대인들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레볼루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볼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구성의 다이얼에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인 ‘코테 드 제네브(Cotes de Geneve)’ 장식 외에도 로마숫자 3과 9로 화려함을 강조한 메인 디스크를 커팅해 날짜 창, 파워 리저브 등의 기능을 미니 사이즈로 연출했다. 02-2118-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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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SWISS, Timemaster Flyback
크로노스위스, 전통에 신기술을 결합시킨 멀티 기능 워치

크로노스위스의 ‘타임마스터 플라이백(Timemaster Flyback)’은 기존의 크로노그래프 기능 외에 30초를 기준으로 앞뒤로 리셋 되는 플라이백 기능이 추가됐다.

크로노스위스만의 독특한 디자인인 주름 장식의 광택 나는 베젤과 고급스런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등에서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하는 크로노스위스 시계의 원칙을 느낄 수 있다. 100m 방수, 야광 인덱스, 4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시계 하단에 플라이백 마크가 레드 컬러로 표시돼 있다. 02-3438-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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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HERON CONSTANTIN, Patrimony Traditionnelle Jewellery
바쉐론 콘스탄틴, 최고급 시계와 최고급 보석의 만남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패트리모니 트레디셔널 주얼리(Patrimony Traditionnelle Jewellery)’ 워치를 탄생시켰다.

38mm와 30mm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이 워치는 시계 전체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얼리 시계로 패트리모니 트레디셔널의 미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스위스 제네바 공장에서 모든 제작 과정이 이뤄졌으며 고난도의 보석 세팅과 정제된 윤곽으로, 고급 시계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02-79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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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LACROIX, Les Classiques Chronographe Automatique
모리스 라크로아, 클래식한 감성과 모던한 디자인

모리스 라크로아는 모든 제품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브랜드로 레트로그레이드 기능 외에도 모델별 특유의 무브먼트와 독특한 기능, 시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레 클래시크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의 내부에는 ML112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02-757-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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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LING, Superocean Chronograph
브라이틀링, 화려한 오렌지 컬러의 향연

브라이틀링에서는 다이내믹한 여름의 이미지를 이어가는 ‘슈퍼오션 크로노그래프(Superocean Chronograph)’를 선보인다. 슈퍼오션 크로노그래프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모델인 기존의 슈퍼오션에 새로운 기술력과 디자인이 더해진 것으로 2011년 바젤에서 선보인 신제품이다. 브라이틀링에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던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 컬러로 쓰여 새로운 느낌을 준다. 02-344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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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Aquatimer Chronograph Edition Jacques-Yves Cousteau
IWC, 전설의 다이버를 기리기 위한 상징적 워치

IWC 샤프하우젠은 1967년, 최초의 다이빙 전문 워치인 아쿠아타이머 시계를 제작했었다. 2003년에는 다이버, 자크 이브 쿠스토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쿠스토 소사이어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해 출시한 5번째 에디션인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자크 이브 쿠스토’는 그의 탄생 100주기를 기념하는 에디션이다. 00798-852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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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Seamaster Ploprof 1200M
오메가, 매뉴팩처 무브먼트 코-액시얼 칼리버 8500 장착

오메가의 ‘시마스터 플로프로프 1200M(Seamaster Ploprof 1200M)’ 워치는 최첨단 기술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시킨 것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특별한 서머 워치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완벽한 아이템이다.

오메가 시마스터 플로프로프 1200M은 최첨단 기술과 시간을 초월하는 우수한 디자인이 결합된 클래식한 다이버 시계로 오메가의 개척 정신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준다. 02-51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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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DUBUIS, Excalibur Lady Jewellery
로저 드뷔, 궁극의 아름다움을 탐닉하는 여성들을 위한 워치

로저 드뷔가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느낌의 엑스칼리버 레이디 컬렉션은 정교하고 우아한 디자인에 뛰어난 무브먼트를 탑재한 여성을 위한 컬렉션이다.

그중에서도 ‘엑스칼리버 레이디 주얼리(Excalibur Lady Jewellry)’ 워치는 화이트골드의 베젤과 러그, 케이스 주위를 따라 56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도의 화려함을 자랑한다.

또한, 인덱스에서 케이스, 스트랩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러그를 따라 총 5.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그 어떤 시계보다도 강렬하고 매혹적이다. 02-3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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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ME & MERCIER, Linea Chronograph Diamond
보메 메르시에,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워치

보메 메르시에에서 2011년, 오직 여성만을 위한 컬렉션인 리네아 컬렉션을 재탄생시켰다. 리네아 컬렉션 중 가장 돋보이는 ‘리네아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Linea Chronograph Diamond)’는 아름다운 곡선의 케이스 위에 눈부신 다이아세팅이 돋보이는 모델로 스틸 소재의 케이스 안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아름다운 자개다이얼 위에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스몰 세컨즈, 날짜 창이 위치해 있으며 기분에 따라 스틸, 새틴 등 다양한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다. 02-3438-6195



ASHWORTH, White Limited Edition
애시워스, 화이트 컬러가 전해주는 상쾌함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애시워스에서 올 여름을 겨냥해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White Limited Edition)’을 선보인다. 애시워스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스페셜 라인인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본과 한국 직영점 일부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고 감각적인 골퍼들을 위해 탄생했다.

소재가 다른 다섯 종류의 화이트 폴로셔츠와 아가일 패턴의 베스트가 이 라인의 주력 상품. 애시워스의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으로 쿨한 스타일링 연출에 도전해 보자. 02-346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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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CKER, Jack Spade by Bleecker
블리커, 숄더백·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

블리커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센스 있는 남성들을 위한 ‘잭 스페이드(Jack Spade)’ 숄더백과 메신저 백을 선보인다. 여성 잡화 전문 브랜드인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의 남편인 잭 스페이드(Jack Spade)가 론칭한 이 브랜드의 백은 항공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멋스러운 워싱감을 더한다. 02-3438-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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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I, Vapor Wheeled Laptop Case
투미, 노트북 가방·서류가방·여행 가방이 하나로

투미에서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직장인을 위해 노트북 가방, 서류가방, 여행용 캐리어 기능을 합친 ‘베이퍼 휠드 랩톱 케이스(Vapor Wheeled Laptop Case)’를 출시한다.

초경량 하드케이스 제품인 만큼 가볍고 견고하며 핸들은 우주항공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튼튼하다. 원터치 버튼과 부드러운 그립감, 튼튼한 바퀴는 최상의 이동감을 자랑하며 보다 완벽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 02-546-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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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UTI, IndiO 2 Shoes
벨루티, 믿을 수 없는 편안한 슈즈

벨루티의 ‘인디오투(IndiO²)’ 라인은 모카신이자 드라이빙 슈즈로 편안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름철 맨발로 신거나 자유롭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슈즈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디자인된 인디오투는 벨루티의 모카신 라인인 인디오의 가벼운 버전으로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해방감을 안겨 준다. 특히 발의 뒤꿈치 부분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02-3446-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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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POLE GOLF, Tropical Dream Look
빈폴 골프, 신축성이 가미된 화사한 컬러의 피케 셔츠

빈폴골프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초록의 필드와 어울리는 ‘트로피컬 드림 룩(Tropical Dream Look)’을 제안한다.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이 룩은 슬림한 핏이 전체적인 몸매라인을 살려주며 하의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착장이 가능하다. 가슴 부분에 로고가 자수처리 돼 있어 고급스러우며, 차분한 컬러의 느낌이 멋스럽다. 02-2076-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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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2011 SS Men’s Collection Peramus
발리, 격조 있고 우아한 캐주얼 슈즈 출시

발리에서 남성 캐주얼 슈즈 ‘페라무스(Peramus)’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된 페라무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발리 슈즈만의 품격과 자태를 느낄 수 있다.

데님 팬츠와 면 팬츠는 물론 쇼트 팬츠에도 제격인 이 아이템은 룩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으며, 컬러는 블루, 브라운,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올 여름, 발리의 페라무스 아이템으로 세련된 서머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02-2118-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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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ONI, Beach Wear Collection
브리오니, 올 여름 휴가지 최고의 아이템

브리오니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필수 아이템들로만 구성된 ‘비치웨어 컬렉션(Beach Wear Collection)’을 제안한다. 아이보리 컬러의 라피아 토트백은 바캉스에 필요한 물품들을 모두 챙길 수 있을 만큼 넉넉하며 꼬임장식의 가죽 샌들은 무더운 여름에 통풍,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스타일까지 살려줄 아이템.

패턴이 돋보이는 스윔슈트는 97%의 면과 3%의 엘라스틴 혼방 섬유로 제작돼 탄력성과 방수 기능이 우수하다. 02-3274-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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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UMA,‘B&A’Shoes
라푸마, 드라이빙 및 산행 후 워킹 슈즈로 안성맞춤

라푸마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산뜻한 산행을 위한 신개념 슈즈 ‘B(Before)&A(After)’를 선보인다. 이 슈즈는 산행 후 땀이 차서 무거워진 등산화 때문에 불편함을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다.

뛰어난 착화감으로 피로를 덜어주는 것은 물론 고무 비중을 최소화해 가벼운 것이 특징. 시원한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며, 비비(vivi)와 비토(vito)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02-542-0385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CANALI, Color Shirts For Resort Look ‘Blue&Pink’
까날리, 청명한 느낌의 블루·핑크 컬러 셔츠 출시

까날리가 리조트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블루와 핑크 컬러의 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셔츠 컬렉션은 블루, 핑크 컬러의 작은 스퀘어가 불규칙하게 나열된 것이 특징으로 선명한 화이트 리넨 팬츠와 매치하면 특히 잘 어울린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까날리의 셔츠 컬렉션으로 서머 리조트 룩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02-3444-6646

NINARICCI MAN, Doveline Pique Shirts Series
니나리치 맨, 프렌치 엘레강스 피케 셔츠 시리즈
[FRONT RUNNERS] CHOPARD The Mille Miglia 2011
니나리치 맨에서 서머 시즌을 맞아 도브라인 피케 셔츠 시리즈를 제안한다. 슬림한 핏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니나리치 맨의 도브라인 피케 셔츠는 베이식 컬러를 비롯해 시즌 트렌드 컬러인 오션블루같이 산뜻한 컬러로도 출시된다.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이 아이템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뛰어난 통기성의 코튼 소재가 특히 매력적이다. 니나리치 맨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도브라인 피케셔츠 시리즈는 지금 전국 니나리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070-7130-7895


박진아 기자 p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