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special]메타버스, 미래에 투자하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8229899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1.08.30 11:06 수정2021.08.30 15:06 김수정 기자 물리적 공간에서 직접 만나 재화를 생산·소비하는 아날로그 시대가 저물어 간다. 비대면과 실시간이 결합한 방식,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사라진 디지털 세상이 빠르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핵으로 메타버스가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운 양상이다. 과연, 지금 부는 메타버스 열풍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일까, 과도한 거품일까. 메타버스 산업의 현황과 투자 방향, 그리고 한계점들에 대해 알아봤다. 글 김수정 기자 | 전문가 기고 김중한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로가, 中 이시진제약과 4,200억 '바이오 동맹' 테일러팜스, 블루베리 주스 3종 및 유기농 푸룬 프리바이오틱스 론칭 김해 삼계 동일스위트, 실수요자 중심 ‘희소 입지’로 부상 필립스옥션, 오는 12일 홍콩 근현대미술·디자인 경매 주요 출품작 공개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오픈…러닝센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