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메이저4 블루투스 헤드폰’은 심장을 울리는 풍부한 베이스가 강점인 제품. 12g에 불과한 무게와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8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마샬

4 ‘링크버즈 S’는 전 세계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중 가장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어폰 한쪽 무게가 4.8g에 불과할정도. 5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선명한 사운드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소니
5 ‘ATH-TWX9’에는 사용자의 귀 모양을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IPX4 방수 등급으로 갑자기 비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디오테크니카

7 ‘웰렌’은 소형 사이즈의 스피커지만 1개의 2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제작해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최고 수준의 IP67 방진 및 방수 등급을 갖춰 비, 흙, 모래, 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마샬
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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