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무사태평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부럼 깨기처럼, 1년 내내 좋은 소리만 들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럼 깨기
1 ‘ATH-WP900’은 기타나 바이올린 등 현악기에 사용되는 단풍나무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질감을 지닌 ‘프레임 메이플’ 목재를 사용해 완성했다. ‘φ53mm’ 대구경 드라이버를 탑재해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하는데, 특히 저음역대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오디오테크니카
2 ‘메이저4 블루투스 헤드폰’은 심장을 울리는 풍부한 베이스가 강점인 제품. 12g에 불과한 무게와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8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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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든 사람의 귀 모양에 맞게 설계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3’. 음악의 왜곡이나 변질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했는데, 원음의 음질을 유지하며 전 음역대의 소음을 제어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갖췄다. 젠하이저
4 ‘링크버즈 S’는 전 세계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중 가장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어폰 한쪽 무게가 4.8g에 불과할정도. 5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선명한 사운드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소니
5 ‘ATH-TWX9’에는 사용자의 귀 모양을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IPX4 방수 등급으로 갑자기 비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디오테크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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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드와 골드 컬러로 동양적인 매력을 표현한 ‘베오플레이 A1 더 모먼트 컬렉션’. 캠핑과 여행 등 야외 활동에 용이하도록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으며, 볼륨을 줄이면 최대 43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뱅앤올룹슨
7 ‘웰렌’은 소형 사이즈의 스피커지만 1개의 2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제작해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최고 수준의 IP67 방진 및 방수 등급을 갖춰 비, 흙, 모래, 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마샬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