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어서커 소재 볼캡 가먼트 골프
3 로고 프린트 그린 볼캡 란스미어 골프 컬렉션
4 유니크한 디자인의 ‘CL3’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5 가상 라운드 기능을 탑재한 휴대용 런치 모니터 ‘어프로치 R10’ 가민
6 선명한 그린 컬러의 골프 장갑 핑 어패럴
7 정확한 정렬을 위해 넓게 배치한 컬러 조준선이 특징인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 테일러메이드
8 캐비티백 두께를 기존 모델 대비 80% 수준으로 얇게 만들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ZX7 마크2’ 아이언 스릭슨
9 테리 폴로 스웨터 말본골프
10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헤드 커버 필립 플레인 골프
11 체스판을 닮은 체커 플래그 패턴과 스마일 캐릭터 등 위트 넘치는 디자인의 골프화 혼가먼트 12 플리스 자수로 로고 포인트를 준 버킷 햇 란스미어 골프 컬렉션
13 초경량 기능성 소재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을 만족하는 브리저 버킷 햇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14 심플한 패치 자수 로고가 돋보이는 버킷 햇 아페쎄 골프
15 파우치 전체를 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파우치 아페쎄 골프
16 가죽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카키색 파우치 핑 어패럴
17 브랜드 특유의 캐릭터 로고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 파우치 말본골프
18 뛰어난 착화감을 만족할 뿐 아니라 다운 스윙 시 발이 옆으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측면 하단에 몰딩 보강 패턴을 적용한 ‘R90’ 골프화 데상트골프
19 ‘모션 파워스트랩™’ 기능으로 발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스윙 시 뒤틀림을 최소화한 ‘플렉스-K’ 골프화 FJ
20 힐에 도입한 ‘ADAPT’ 폼이 안정적인 쿠셔닝 제공할 뿐 아니라 스윙에 필요한 안정성과 비틀림에 대한 강성을 높이는 ‘프로아답트 2.0’ 골프화 푸마 1 이전 모델 대비 카본을 최대 75% 더 많이 사용한 ‘스텔스2’ 드라이버. 중앙을 두껍게 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ICT 디자인’을 채택해 관용성을 높이고, 볼이 빗맞아도 스피드를 유지하게 했다. 테일러메이드
2 비거리를 늘리는 TPU 소재와, 반발 에너지를 클럽과 볼에 전달하는 스테인리스파츠가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ST230’ 드라이버 미즈노
3 골프 업계 최초로 티타늄을 제거한 ‘360 카본 섀시’를 헤드 전체에 적용해 비거리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무게 배분을 실현한 ‘패러다임’ 드라이버 캘러웨이 골프
4 임팩트 시 페이스와 보디에서 각각 한 번씩 볼을 응축시키는 ‘리바운드 프레임 기술’로 압도적인 볼 스피드를 실현한 ‘ZX7 마크2’ 드라이버 스릭슨
5 세계 최초로 적용한 레이저와 GPS의 융합 기술로, 안개가 많이 끼거나 흐린 날씨에 잘 찍히지 않는 레인지파인더의 한계를 극복한 ‘SL3’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6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손의 움직임으로 인한 진동을 줄이면서, 작은 목표도 빠르게 포착하는 ‘쿨샷 프로 II 스테빌라이즈드’ 니콘이미징코리아
7 입체감 있는 로고가 특징인 JPX 투어 볼캡 미즈노
8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착용감이 우수한 볼캡 아페쎄 골프
9 블랙 자수 로고 디테일로 에지를 더한 화이트 볼캡 데상트골프
10 데님 소재의 드라이버 커버 아페쎄 골프
11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터치감이 부드러운 칼라 니트 가먼트 골프
12 빈티지 무드의 블루 볼캡 말본골프
13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투이투의 아트워크가 인상적인 볼케이스 아페쎄 골프
14 ‘그립 우레탄 코팅’ 커버 기술로, 숏 게임과 어프로치 샷에서 향상된 스핀을 제공하는 ‘ERC 소프트’ 골프볼 캘러웨이 골프
15 라이트 블루와 베이지 등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라운드 스웨터 캘러웨이 어패럴
16 벨크로 부분에 로고 와펜을 부착한 골프 장갑 란스미어 골프 컬렉션
17 브랜드 영문 레터링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볼캡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18 기능성 소재의 블루 스트라이프 배색 니트 핑 어패럴
19 관용성을 극대화한 무게중심이 특징으로 특히 긴 비거리에 안정된 방향성을 더하는 ‘에어로제트’ 아이언 코브라골프
20 나일론 스판 기능성 원단으로 신축성 및 회복성이 우수한 그레이 슬림핏 팬츠 데상트골프
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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