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ONEY [special] 미완의 무인매장, 성공의 조건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305308233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3.05.31 07:00 수정2023.05.31 07:00 스마트 무인매장으로 주목받은 미국 아마존고가 최근 일부 매장을 폐업했다. 첫 등장 당시 ‘소매점의 미래’를 제시한 상징적 사업모델로 꼽혔던 만큼, 미국 현지 매장 수의 3분의 1이 정리됐다는 소식은 적잖은 시사점을 준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무인화의 바람은 글로벌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소매 시장에서도 두드러진 현상이었다. 혁신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무인매장의 현재와 미래를 재점검하고, 성공과 실패의 방정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시점이다. 글 정초원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초원 기자 관련기사 묘한 매력 ‘아메리칸불리 익조틱’ 정식 견종 한국에 첫 선 호텔 뷔페 사용 설명서 FOR MY PET Stealth Wealth 강렬한 귀환, 브레게 타입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