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필수 보유 ETF 18선]

‘한국형 GDX’…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2026 필수 보유 ETF 18선] ‘한국형 GDX’…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국내 최초로 상장된 금광업 ETF로, 글로벌 우량 금 채굴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금값 강세에 힘입어 최근 1년 수익률이 100%를 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금 현물 투자를 넘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금 채굴 기업들에 분산투자를 하며, 금 가격 상승 시 현물보다 더 높은 수익을 노리는 ‘레버리지형’ 성격을 띤다. 금 채굴 기업은 생산 원가가 고정돼 있어, 금값이 오를 때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특성이 가진다.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금 채굴 기업 투자 ETF인 VanEck Gold Miners ETF(GDX)와 유사한 효과를 간편하게 누릴 수 있다.
[2026 필수 보유 ETF 18선] ‘한국형 GDX’…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김윤정 LS증권 애널리스트
[2026 필수 보유 ETF 18선] ‘한국형 GDX’…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투자 포인트
올해에도 금 시세의 구조적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운영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골드마이너(금 채굴) 기업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미국에 상장된 GDX(VanEck Gold Miners)와 기초지수가 거의 동일한 국내 상장 ETF로, 환전·세금·접근성 면에서 우위에 있다.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편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총보수를 GDX의 3분의 1 수준인 0.15%로 인하했으며, 분기별 분배금(1·4·7·10월)을 지급한다.

리스크 요인
GDX 대비 거래량 열위로, 유동성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환율 노출형 상품으로, 원화 강세 전환 시 손실 가능성이 있다.

적정 매수 시기
포트폴리오 내 금 보유 전략에서 레버리지를 더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환노출형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부담이 일부 완화된 시점에서 분할 매수하는 접근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