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새로운 클래쉬 드 까르띠에 |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한층 확장된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드와 그린 컬러를 입힌 아게이트와 핑크 칼세도니, 오닉스 등 생동감 넘치는 네 가지 컬러 스톤을 더해 메종 특유의 컬러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하드 스톤 비즈를 핑크 골드 스터드 사이에 교차로 배치해 링과 네크리스, 이어링에 건축적 볼륨감을 부여했으며, 스톤 비즈 중앙을 뚫어 클루 드 파리 핀으로 고정하는 복잡하고 섬세한 공정을 거쳤다. 또한 기존 핑크 골드 외에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도 선보인다.
루이 비통 퍼퓸, 앙브르 오 드 퍼퓸 | 루이 비통 퍼퓸이 앰버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앙브르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앙브르는 중동 향수 문화에서 상징적인 원료로, 자크 카발리에 벨트뤼는 이 고전적인 앰버를 루이 비통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단순히 무겁고 강렬한 향이 아닌, 피부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빛의 잔향을 연상시킨다. 낮과 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어울리는 균형감 있는 향으로, 클래식과 모던 사이의 절묘한 접점을 제시한다.
피아제, 핑크 사파이어 로즈 주얼리 | 이브 피아제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이 그 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로즈 주얼리를 선보인다. 로즈 골드 위에 세팅된 핑크 사파이어(약 0.08캐럿)가 중심을 이루는 피아제 로즈 펜던트와 브레이슬릿은 이슬을 머금은 장미처럼 섬세한 광채를 전한다. 정교하게 폴리싱한 꽃잎과 부드러운 곡선은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빛나며, 사랑의 감정을 피아제만의 가장 우아한 형태로 표현한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 |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에 새롭게 적용된 코퍼 컬러 그레인 다이얼이 신선하고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는다. 다이얼은 빛에 따라 부드러운 톤부터 깊은 색조까지 다채롭게 변하며, 지름 39mm의 폴리싱 처리된 스틸 케이스와 슬림한 아워 마커, 각면 처리된 핸즈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짙은 브라운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800점 한정 제작.
리차드 밀, RM 07-01 화이트 골드 스노 세팅 & 다이아몬드 세팅 고메 브레이슬릿 | 리차드 밀의 여성 컬렉션은 과감하면서도 고결한 기품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준다. 곡선미가 돋보이는 토노형 케이스와 티타늄 소재의 스켈레톤 무브먼트 구조는 섬세한 디테일을 정교하게 드러낸다.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고메 브레이슬릿이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의 라인을 부드럽게 이어주며 전체적인 조화를 완성한다. 레드 골드 디테일은 디자인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
위블로, 세이지 그린 클래식 퓨전 | 클래식 퓨전이 가장 트렌디한 컬러, 상쾌하면서도 우아한 파스텔 세이지 그린을 과감하게 받아들였다. 지름 33·42·45mm 총 세 가지로 선보이며 케이스 소재는 모두 티타늄이다. 33mm 버전은 36개 다이아몬드를 베젤에 세팅하고, 42mm 버전은 다이얼과 같은 색상의 러버 스트랩, 패브릭 인서트가 어우러져 세이지 그린 컬러를 강조했다. 45mm 버전은 세이지 그린 다이얼을 장착한 첫 크로노그래프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에디션 | 브라이틀링이 애스턴 마틴의 공식 워치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결실인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에디션은 총 1959점 한정 제작으로, 애스턴 마틴의 F1 데뷔 연도인 1959년을 기념한다. 이 모델은 애스턴 마틴 레이싱 그린과 라임 컬러 포인트, 경량 티타늄 케이스, 카본 파이버 다이얼 등 레이싱 DNA를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갖췄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시페어러 | 태그호이어의 역사적인 시페어러 타이드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시페어러’는 조수간만 표시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새로운 TH20-04 칼리버가 특징이다. 오팔린 샴페인 다이얼 위 1967년 아메리카즈 컵 우승 요트인 인트레피드에서 이름을 따온 인트레피드 틸 컬러와 다크 옐로 포인트가 항해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지름 42mm의 스틸 케이스에 브레이슬릿을 기본으로 보트 밧줄과 유사한 베이지 컬러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롤스로이스, 팬텀 아라베스크 |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월 12일, 중동 전통 건축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단 한 대만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 ‘팬텀 아라베스크’를 공개했다. 팬텀 아라베스크는 팬텀 익스텐디드를 기반으로, 롤스로이스의 초청 전용 비스포크 경험 공간 프라이빗 오피스 두바이를 통해 의뢰 및 제작됐다. 중동의 전통 가옥과 궁전, 안뜰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 건축 요소인 ‘마슈라비야’ 격자 문양의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굿우드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레이저 각인 기법을 보닛 전체에 적용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 불가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는 풍요, 불멸, 지혜, 부활 등을 상징하는 뱀 모티프를 담아낸 메종의 아이코닉한 여성 워치다. 뱀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삼각 형태의 케이스와 불가리의 독자적 장인 기술인 투보가스 공법으로 완성된 브레이슬릿이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며 유연한 착용감과 시크한 관능미를 선사한다. 브레이슬릿은 스틸을 비롯해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의 콤비네이션, 세라믹 소재 등 다양한 코일 베리에이션으로 전개된다.
딥티크, 오르페옹 컬렉션 | 딥티크는 특별한 장소인 파리의 재즈바 오르페옹의 분위기를 후각적으로 재현한 오르페옹을 2026년 새롭게 재해석해 NEW ‘오르페옹 컬렉션 4종’을 선보인다. 인기 조향사 나탈리 세토와의 협업으로 향기와 원료, 빛의 조화를 통해 오르페옹의 색다른 측면을 조명하며 새롭게 거듭났다. 오르페옹 오 드 뚜왈렛, 핸드앤보디로션, 핸드크림, 헤어미스트 총 4종으로 구성되며, 밤이 무르익고 파티의 즐거움이 절정으로 향하며 환희와 긴장감이 뒤섞이는 찰나를 ‘시트러스 스파클링’ 향으로 표현했다.
에스.티.듀퐁 슈즈, 네오-아르크 스니커즈 | 발의 피로도 감소와 착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네오-아르크 스니커즈’. 발목과 발등에 네오플랜 소재를 적용해 발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밀착되며 복숭아뼈 부근의 쓸림이나 압박감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충격 흡수에 특화된 발포 쿠셔닝 창을 적용하고, 발의 아치 구조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아치 서포트 인솔을 더해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엘라스틱 밴딩 끈과 스토퍼 구조를 채택,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조지 러셀 리미티드 에디션 | IWC 샤프하우젠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 협업한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공개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Ref. IW389411)’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Ref. IW328107)’은 IWC 크리에이티브 팀과 조지 러셀이 함께 디자인했다. 각각 1063점 한정으로 출시되며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 케이스를 기반으로 러셀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테스토니, 타임리스 스니커즈 |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시대를 초월하는 본질과 가치를 담고 있는 타임리스 스니커즈가 한층 더 과감한 컬러를 입었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선명한 다홍빛의 포피, 세련된 감각을 더해주는 청록빛의 피콕, 그린의 모던한 변주인 올리브 컬러가 눈에 띈다. 발목과 뒤꿈치를 가볍게 잡아주는 셔링 디테일과 발을 감싸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모던한 무드까지 느낄 수 있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GMT 세라미카 e커머스 | 파네라이가 지름 40mm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깊이감 있는 블루 다이얼을 더한 e커머스 한정 모델, 루미노르 GMT 세라미카(PAM01783)를 선보인다. 지름 40mm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파네라이의 기능적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크라운 보호 장치, 향상된 야광 성능을 위한 샌드위치 다이얼 구조, 3일 파워리저브까지 대담한 디자인 코드에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전 세계 80점 한정 생산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단독 판매된다.
가민, 택틱스 8 세라코트 | 올리브 드랩과 슬레이트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 ‘택틱스 8 세라코트’는 세라믹-폴리머 복합 코팅을 적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용 등급의 내구성을 기반으로 멀티 밴드 GNSS 기반의 정밀 GPS 추적을 지원하며, 야간투시경 모드, 스텔스 모드, 킬 스위치 등 전술 상황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와, 클래식 티타늄 | 리모와가 클래식 티타늄 컬러를 캐빈, 체크인 라지, 트렁크 세 가지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빛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부드러운 새틴 피니시의 따뜻한 알루미늄 색감인 티타늄은 리모와 클래식 라인에 깊이를 불어넣어 특유의 단정한 라인과 세련된 디테일을 한층 부각시킨다. 가죽 어드레스 태그가 함께 제공돼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고, 리모와 유니크 서비스를 통해 핸들, 휠 등에 컬러풀한 액센트를 가미해 나만의 슈트케이스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랄프 로렌 프래그런스, 폴로 어스 파인 EDP | 콜로라도의 장엄한 산맥과 눈 덮인 숲, 차가운 공기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온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눈이 내린 직후 솔향이 가득한 숲의 공기처럼 신선한 퍼 발삼 노트로 시작해, 반짝이는 스위트 오렌지가 생기를 더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파출리와 시더우드가 어우러지며 흙내음 가득한 우디한 잔향으로 이어져, 고요하면서도 따뜻한 자연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라도, 아나톰 스켈레톤 | 출시 40여 년이 지난 아나톰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스켈레톤 구조를 더해 오토매틱 무브먼트 R808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투명하게 드러냈다. 미래적인 매트 플라즈마 스타일,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 그레이 러버 스트랩과 절제된 옐로 골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세련된 미학을 구현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하트비트 문페이즈 데이트 | 지름 40mm의 스틸 케이스에 FC-335 칼리버를 탑재해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우아한 클루 드 파리 기요셰 패턴을 적용한 매트 그린 다이얼 12시 방향의 하트비트 오프닝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얼 외곽을 따라 배치된 날짜 스케일이 클래식한 미학을 완성하며, 화이트 핸즈가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6시 방향에 자리한 문페이즈는 시간의 흐름에 시적인 깊이를 더한다.
보스, 신소재 노바폴리 | 보스가 지아렌 케미컬 리사이클링과 NBC LLC와 협업해 개발한 ‘노바폴리™’ 신소재를 호주 멜버른 테니스 대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노바폴리는 버진 폴리에스터를 대체할 수 있는 재활용 기반의 혁신적인 폴리에스터 소재로, 보스의 앰버서더인 테일러 프리츠와 마테오 베레티니는 저지, 쇼츠, 캡 등 주요 아이템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아디다스골프, 아디파워 골프화 | 아디다스골프가 퍼포먼스 풋웨어 프렌차이즈 ‘아디파워’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아디파워’는 고유의 안정적인 퍼포먼스 DNA에 현대적인 기술을 더해 연습장부터 필드까지 어디에서나 착용 가능한 데일리 퍼포먼스 골프화로 진화했다. 파워밴드와 보아(BOA) 핏 시스템의 결합 및 중앙부 L6 BOA 다이얼과 그 양쪽 측면의 TPU 플랩이 결합된 새로운 구조로 일관된 지지력과 안정적인 핏을 제공하며, 리페티터 미드솔을 새롭게 적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스윙과 보행 전반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적 아이콘의 만남을 상징한다.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이 더해진 베오플레이 H100과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에 시그니처 클립이 적용된 지퍼 디테일 등 섬세한 디자인 요소를 더하고, 이를 전용 패키지로 구성해 브랜드 협업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특히, 브랜드 100주년의 상징성과 지드래곤의 시그니처 넘버 88이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 188점 한정, 한국에는 100점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