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
[코스닥 유망주 18선]아시아 최초 RNAi 임상…글로벌로 간다…올릭스
종목소개
아시아 최초로 자체 RNAi 원천기술로 임상에 진입한 올릭스는 비대칭 RNA 간섭(RN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약물로 접근이 불가능했던 유전자 타깃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일라이 릴리, 로레알 등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비만, 황반변성, 중추신경계(CNS) 질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올릭스 2.0’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투자포인트

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독자적인 RNAi 플랫폼 기반으로 RNA 기반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간 지방 조절 유전자(MARC1) 타깃 파이프라인은 기존 비만 치료제와의 병용 요법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고, 지방세포 지방분해 억제 수용체(ALK7) 타깃 파이프라인은 동물 실험에서 긍정적 데이터를 확인했다.”

A증권사 리서치센터장
“RNA 간섭(RNAi) 전문 기업으로, 올 하반기 일라이 릴리에 기술이전을 한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의 임상 1상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ALK7 타깃)은 영장류 전임상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ALK7 mRNA를 최대 84%까지 억제하는 인상적인 결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