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위 CEO는 "럭셔리 수입차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서 지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문을 열게 될 지커 전시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면적 915㎡ 규모의 스토어는 브랜드 상징색인 오렌지 컬러와 대형 ZEEKR 로고를 외관에 적용해 이른바 '강남 수입차 거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갤러리 내부에는 브랜드 월(Brand Wall)과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통해 2021년 출범 이후 지커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커가 5년간 약 30억 달러를 투자해 완성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의 실물도 전시된다. SEA 플랫폼은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모델에 적용 가능한 완전 모듈형 설계로, 첨단 배터리 시스템과 초고속 충전 기술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갤러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시장에 안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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