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장인정신의 정수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필기구 컬렉션 ‘몽블랑 하이 아티스트리 어 트리뷰트 투 크래프트맨쉽’을 공개했다.
몽블랑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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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메종의 아티잔 아틀리에가 육성해온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를 바탕으로, 정교한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해 완성됐다. 아시아 장인정신과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조화·상징·자연과의 교감이라는 철학적 가치를 담았으며, 두루미·거북·잠자리·비단잉어·호랑이·벚꽃·대나무 등 아시아 문화권의 상징적 모티프들이 몽블랑의 정교한 기술력과 만나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완성됐다.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 ‘1994 코프레’, ‘333’, ‘10’, ‘5’, ‘1’로 각각 구성된다. 교토의 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1994개 한정 제작된 에디션 1994 코프레를 비롯해, 전통 래커 장식 기법 마키에(maki-e)와 그린 제이드·다이아몬드 세팅의 에디션 10, 에나멜 작업과 핸드 인그레이빙 골드로 호랑이를 표현한 에디션 5 등 각 에디션마다 독자적인 예술적 세계관을 담았다. 복잡한 인그레이빙과 에나멜 작업, 정교한 보석 세팅 등 모든 디테일에는 탁월함을 향한 몽블랑의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몽블랑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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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하이 아티스트리 어 트리뷰트 투 크래프트맨쉽 컬렉션은 2026년 6월부터 일부 몽블랑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