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발걸음이 향할 곳은 트렌드의 최전선, 성수동이다. 오클리는 오는 6월 18일까지 성수 대림창고에서 SS26 시즌 캠페인 ‘한계까지 나답게(PUSH AS YOU ARE)’를 테마로 한 런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거친 창고형 공간 속에 구현된 팝업스토어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탬프 투어가 기다린다. 공간을 이동하며 오클리 메타의 혁신적인 AI 기능들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시각과 청각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 파트너십에 진심인 오클리답게 야구장에서도 이색적인 테크 마케팅이 이어진다. 키움 히어로즈와 손잡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선보이는 ‘오클리 메타 트라이온(TRY-ON)’ 이벤트가 그것이다.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홈경기마다 야구 팬들에게 글래스를 직접 착용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데, AI 글래스를 쓰고 직관하는 야구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몰입감을 선사한다.메타 AI를 깨워 질문을 던지는 순간 타석에 선 선수의 실시간 기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방금 터진 홈런 타구의 짜릿한 발사각과 데이터를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마주하게 된다. 경기 중 궁금한 점을 음성으로 물어보면 AI가 즉각 속삭여 주니, 나만을 위한 전담 스포츠 해설가를 머리에 얹고 경기를 보는 듯한 풍요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야구장 팝업 부스에서 현장 대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복잡한 인파가 부담스럽다면 스마트한 ‘홈 트라이온(Home Try-On)’ 서비스를 눈여겨보는 것도 방법이다.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오클리 메타를 집으로 배송받아, 익숙한 나만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제품을 느긋하고 깊숙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루트다. 김용표 오클리 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오클리 메타는 스포츠와 라이프스타 전반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퍼포먼스 AI 글래스”라며, “성수동 팝업과 고척돔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포츠와 일상을 영리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매력적인 신세계에 합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오클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를 확인해 보자.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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