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메이븐
저자 박소연
신영증권 자산배분솔루션본부에서 상품전략부와 랩어카운트서비스부를 이끌고 있는 박소연 이사의 신간이다. 25년 차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투자 시장에서 흔들리기 쉬운 마흔 살을 대상으로 이 책을 썼다. 20~30대는 실패해도 아직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반면 40대는 다르다. 한 번의 실패가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저자는 마흔 이후의 투자는 크게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데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승장에서든 하락장에서든, 차근차근 돈을 불릴 수 있는 노하우를 건네는 책이다. 책을 덮는 순간, “딱 1년만 독하게 돈에 대한 공부를 해보자”는 저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싶어질 것이다.
출판 페이지2북스
저자 김효진
‘여의도 제갈량’으로 불리는 20년 차 매크로 이코노미스트인 박효진 박사의 투자 매뉴얼이다. 현시점 가장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인공지능(AI)의 유효기간과 위험 시그널을 분석했다. 기업의 향방을 좌우하는 환율,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제조 산업의 전망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서술했다.
출판 체인지업
저자 파돌댁
11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사한 저자는 미국 성장주에 투자해 5000만 원의 종잣돈을 17억 원의 순자산으로 불려낸 전업투자자다. 저자는 유망한 종목을 찾는 데 집중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투자 그릇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10년의 절약과 4년의 투자 여정 끝에 깨달은 투자의 원칙을 소개한 책.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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